KR102130067B1 - 측방으로 관통된 통공을 갖게 되면서 일체로 성형되어지는 뒷굽이 없는 저중량의 미드솔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하지근육을 단순한 걷기만으로도 균형있게 단련시킬 수 있는 신발및 제조금형에 관한 것으로, 특히 올바른 보행자세가 신발을 신으면 자연적으로 가능토록 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발명은 발바닥전체가 바닥에 닿아 체중을 싣는 지지기에서 엄지발가락으로 힘차게 차주는 압출기의 동작이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도록 하면서 55도의 각도유지가 항상 균일하게 발생토록 하여 하지근육의 균형적인 단련이 가능토록 하면서 정확한 걷기가 가능하게 한 것이다.

Description

측방으로 관통된 통공을 갖게 되면서 일체로 성형되어지는 뒷굽이 없는 저중량의 미드솔{The mid-sole of Lower weight}

본 발명은 뒷굽없는 미드솔의 측방으로 관통되는 통공을 갖게 되면서도 일체로 성형되어지고 저중량을 구현토록 하면서 보행의 편의성을 구현토록 하고, 제조를 용이토록 하면서 불량을 최소로 한 것이다.

사회가 발달하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은 점차 높아지게 되면서 근력을 단련하는 헬스나 다양한 스포츠와 관련한 운동의 참여로 개인들은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지만 비용의 과도함에 의하여 부작용도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최근에는 저비용이면서도 부작용이 없고 건강에 유익한 걷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지만 이러한 걷기 또한 정확한 걷기가 아니면 그다지 운동효과를 기대하지 못함은 물론 부작용도 초래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걸을 경우에 인체의 90%이상의 많은 근육이 사용되어 빨리 걸으면 많은 칼로리가 소비됨으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고, 또한 정기적으로 걸으면 나쁜 콜레스테롤(LDL)이 체내에 쌓이지 않게 하면서 좋은 콜레스테롤(HDL)이 증가 토록하고, 좋은 콜레스테롤의 증가는 심장마비. 골다공증, 고혈압, 당뇨병과 이에 따르는 합병증의 위험률을 줄이고, 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도 운동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러한 걷기는 신체의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 있어서도 긍정적인 작용을 하게 되어 최근에는 암의 예방은 물론 치료에도 효과적이라 알려지게 되면서 특히 정신적 건강에 도움이 된다라는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걷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이 암이나 다른 질병에 걸리는 확률이 적은 이유도 과도한 스트레스에 찌들려 살고 있지 않기 때문인 것이다.

현재 걷기에 도움이 되는 질환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심장질환: 활기찬 걷기는 심장에 좋다. 심장은 기본적으로 근육이기 때문이다.

혈압이 내려가고 콜레스트롤의 수치가 낮아지며, 심장마비에 걸릴 위험성이 50%가까이 낮아진다.

체중관리: 나이가 들수록 음식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만으로 체중을 관리하기가 힘들어 지는데 하루에 30분이상 활기차게 걸을 경우 수백 칼로리가 소진될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까지 촉진돼 체중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이는 걷기는 체내 지방을 줄이는데도 효과적이기 때문이디.

주의할 점은 하루에 적어도 1시간 이상 걸어야만 300 Kcal감량효과가 나타난다는 점이고, 그 이유는 체내 지방은 운동을 시작하자마자 연소되는 것이 아니고 활동을 시작한지 20분정도가 지난 뒤부터 소진되기 때문이다.

이런 점에서 격렬한 운동은 본격적인 지방연소가 시작되기도 전에 탈진현상을 가지고 올 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체내지방을 태우기에 역행할 수 있다.

당뇨: 하루 30분식의 활기찬 걷기가 당뇨병을 예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과체중과 신진대사 이상으로 당뇨병에 걸린 사람에게는 특히 좋고 약물처방보다 거의 2배정도의 효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골다공증: 걷기는 근육은 물론 뼈도 강화시키게 되는데 20대에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서 칼슘도 적당하게 섭취한 여성은 70대에 골다공증에 걸릴 가능성이 40%이상 낮아지는 것이다.

관절염: 300만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무릎 관절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걷기는 무릎 주변의 근육을 강화시켜 관절염 치료에 큰 도움이 되고 특히 수영장 안에서 걷는 것도 좋다.

우울증: 속보가 기분전환에 좋다는 것 쯤은 누구나 다 알고있는데 단기적인 효과는 떨어지지만 항 우울제를 복용하지 않고 10개월쯤 꾸준히 운동한 우울증 환자는 운동은 하지 않은 채 항 우울제 만 복용한 환자보다 병세가 빨리 호전됐다고 알려져 있다.

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한 상태지만 걷기가 암예방과 치료에도 상당한 역활을 할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나오고 있다.

또한 이러한 걷기가 잘못된 자세로 오래 하다 보면 만성 근골격계 이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자세로 걷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걷기의 기본은 발건강에서 찾을 수 있는데 현재 알려진 발건강의 중요성은 다음과 같다.

땅을 밟고 자랐던 어릴적 우리는 고무신을 많이 신고 다녔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정형외과적인 문제가 그리 심각하진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아스팔트, 시멘트, 보도블럭 문화가 발달함으로서, 인체의 정형외과적인 문제로서 후천적 평발의 원인 특히, 잘못된 신발에 의하여 발의 변형을 초래하고 있다고 알려지게 된 것이다..

우리들의 인체는 206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중1/4이 발을 구성하고 있으며. 한쪽 발에 26개씩 합 52개의 뼈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발의 피부면적은 몸전체의 3%-5%에 불과하지만 5%의 면적으로 95%의 신체를 지탱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언제부턴가 우리는 발을 제2의 심장이라 표현하고 있고, 이는 심장의 펌프작용에 의하여 가장 먼 곳에 위치한 발끝까지 모든 혈액이 다시 올라가기 위해서는 심장이 수축, 이완을 반복하여 혈액을 보내는 힘이 필요한데 그 역할을 발이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펌프작용은 발을 이용하여 걷거나 뛰는 행위를 통하여 혈액이 순환할 수 있도록 하게 되기 때문에 발(발바닥)을 제 2의 심장이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발은 결국 발의 동작을 유도하는 하지근육에 의하여 그 운동의 정도를 측정하게 되는데 특히, 반복적인 걷기는 하지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적으로 함으로써, 심장으로부터 먼 곳의 혈액을 심장으로 올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건강한 발은 보행시 통증이 없어야 하고, 각질, 굳은살, 부종, 변형, 냉함이 없어야 건강한 발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건강하기 위하여는 하체의 차가운 피는 머리로가서 머리는 시원하고 뜨거운 피는 하체로 순환하면서 발이 따뜻해지면서 건강하게 되는데 일반인들의 대부분은 발은 차갑고 머리는 열로 가득 차 있기에 스트레스나 두통의 원인이 되어 건강상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걷는다는 것은 이러한 펌핑작용이외에 인체의 많은 부위와의 상호작용으로 발의 움직임, 무릎의 작용, 엉덩이의 움직임, 팔과 어깨의 흔들림, 머리 등 종합적인 움직임의 공동체이다.

즉 걷기시 허리를 세우고, 가슴을 펴고, 고개가 전방을 향하여 턱을 당기고, 팔을 흔드는 것은 기본적인 문제이고, 올바른 걷기 방법의 기본은 11자 3박자 보행 법인데 걷기동작에 있어 발의 역할은 먼저 입각기와 유각기로 나뉘어지는데 이를 좀더 세분화 시키면, 첫째:뒷꿈치착지기(입각기) 둘째:발바닥전체가 바닥에 닿아 체중을 싣는(지지기) 셋째:엄지발가락으로 힘차게 차주는(압출기), 넷째:무릎이 굽어지며 지면으로부터 발이 떨어지는 이동기(유각기) 다섯째: 발이 앞으로 나아가는 (전진기)의 형태로 세분되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한발이 앞으로 나아갈 때 발바닥의 전경각도(발바닥이 전방에서 보이는 각도)이다.

즉 보행자를 전방에서 봤을 때 발바닥이 얼마나 많이 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으로, 최소한 입각기에서 전경각도가 25도 이상이 유지되어야 하고, 압출기의 압출시 즉, 뒷꿈치가 들리어 엄지발가락으로 체중 이동시 보행자의 후방에서 보는 발바닥의 각도는 55도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본원출원인이 선등록한 뒷굽없는 신발에서 전경각도가 25도를 유지토록 한 것이 제안되고 있으나 압출기에서 보행자의 후방에서 보는 발바닥의 각도가 항상 55도가 되도록 하기가 불가능한 문제가 존재하였던 것이다.

즉 대부분 압출기의 압출시 보행자의 의식에 의하여 압출기의 각도가 55도가 되도록 자세를 정하여 훈련을 하게 되지만 이러한 훈련에 의하여도 항상 55도의 각도유지가 불가능하였던 것이다.

따라서 올바른 보행에 의한 상기와 같은 걷기의 효과를 얻지 못한 결과를 초래하였던 것이다.

즉 발바닥전체가 바닥에 닿아 체중을 싣는 지지기에서 엄지발가락으로 힘차게 차주는 압출기가 정확하게 이루어지지 못하여 대부분 무릎을 구부리면서 무릎에 많은 스트레스를 가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정확한 보행시에는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보행시에는 이러한 부분이 정확하게 반복되지 않게 되어 걷기에 따른 건강의 유익을 충분하게 발생시키지 못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은 발바닥전체가 바닥에 닿아 체중을 싣는 지지기에서 엄지발가락으로 힘차게 차주는 압출기의 동작이 자연스럽게 일어날 수 있도록 하면서 55도의 각도유지가 항상 균일하게 발생토록 하여 하지근육의 균형적인 단련이 가능토록 하면서 정확한 걷기가 가능하게 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미드솔의 구조를 발바닥전체가 바닥에 닿아 체중을 싣는 지지기 상태에서 바닥에 닿게 되는 부분을 뒷굼치 부분과 앞굼치 부분이 일정한 경사각을 갖도록 함으로서 11자 3박자의 보행이 가능토록 한 것이다.

즉 뒷꿈치착지기(입각기)에서는 전방에서 발바닥이 보이는 각도가 25도 이상을 유지하여야 하고, 발바닥전체가 바닥에 닿아 체중을 싣는 지지기에서 엄지발가락으로 힘차게 차주는 압출기에서는 후방에서 보이는 각도가 55도를 유지함으로서 무릎이 굽어지며 지면으로부터 발이 떨어지는 이동기(유각기)에서 무릎에 전혀 스트레스가 전달되지 않게 되면서 발이 앞으로 나아가는 전진기로의 이동이 용이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미드솔의 배분이 지지기에서 미드솔의 지지면과 밀착된 상태에서 뒷굼치와 앞굼치에 일정한 기울기 각도가 형성됨으로서 뒷꿈치 착지기(입각기)에서 하지근중 뒷근육이 당김토록 되고,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아 체중을 싣는 지지기에서 엄지발가락으로 힘차게 차주는 압출기로 넘어갈 경우에 체중이 앞근육을 긴장토록 함으로서 하지근의 뒤와 앞근육에 모두 균형있게 힘을 가하게 됨으로 균형 있는 하지근의 단련이 가능하게 되어 하체강화에 다른 건강의 유익을 얻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압출기에서 무릎이 굽어지며 지면으로부터 발이 떨어지는 이동기(유각기)로 넘어가면서 발이 앞으로 나아가는 전진기의 형태로 걷기가 이루어질 경우에 무릎관절의 각도의 기울어짐이 없게 되어 관절의 스트레스가 없어 편안함을 유지하게 되고, 골반근육의 사용에 따른 골반강화에 도움을 얻게 되는 것이다.

또한 신고있는 것 만으로도 발목의 펌프운동과 걷기 시 무릎의 안정된 형태를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신발을 신고 보행사에는 사용되지 않는 근육인 하퇴의 비복근 전경골근, 장비골근, 슬외근, 대퇴사두근, 대퇴이두근 중둔근, 장요근, 척추기립근 등 평상시 사용은 되지만 크게 기여하지 못하는 근육들을 발달시킴으로서 자세를 바르게 만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도 1은 본 발명의 미드솔의 앞굼치와 지지면의 사이에 단턱이 형성된 일실시예
도 2는 도1의 단면도.
도 3은 본 발명의 미드솔의 지지면과 뒷굽치부위의 사이에 완충홀이 형성된 상태도
도 4는 도3의 단면도.
도 5는 본 발명의 미드솔의 지지면이 분할된 일실시예.
도 6은 본 발명의 미드솔의 지지면과 앞굽치부위의 사이에 경사면으로 이루어진 상태의 일실시예.
도 7은 본 발명의 미드솔의 지지면과 뒷굽치부위에 완충홀이 구비된 일실시예
도8은 본 발명의 미드솔의 제조금형을 도시한 일실시 상태도.
도9는 본 발명의 제조금형의 또 다른 작동상태도.
도10은 본 발명의 완충홀의 구현을 위한 또 다른 금형구조도.
도11은 본 발명의 도10의 변형된 구조도.
도12는 본 발명의 상부금형의 또 다른 개폐상태도
도13은 본 발명의 상부금형의 또 다른 상태도.
도14는 도13의 결합상세구조도

이하 첨부도면에 의거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1 내지 도7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구성은 갑피(도시생략)와 봉재수단이나 접착수단에 의하여 봉합되어지는 미드솔(100)이 보행단계에서 구분되어지는 최초의 바닥 디딤을 위한 착지기(입각기)에서는 미드솔의 뒷꿈치가 바닥의 디딤시 전방에서 발바닥이 보이는 각도가 일정각도(25도정도)를 경사지게 유지하는 상태에서 전방으로 체중이 이동되면서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아 체중을 싣는 지지기에서 보행단계인 압출기로 넘어갈 경우에 앞꿈치가 바닥 디딤시 미드솔의 후방에서 발바닥이 보이는 각도가 일정각도(55도정도)로 경사지게 경사각을 갖도록 형성한 것이다.

상기의 미드솔(100)은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아 체중을 싣는 지지기에서 발바닥이 바닥에 닿은 상태에서 안정적인 유지를 위한 일정한 수평면으로 이루어지는 지지면(10)과 상기 지지면(10)의 후방으로는 아치형으로 제거된 뒷꿈치부분(20)이 구비되고, 상기 뒷꿈치 부분의 후단에는 지지기 이전에 이루어지는 입각기에서 뒷굽치가 바닥에 최초로 닿은 상태에서 지지기로 이동되기 이전에 발바닥의 전면이 25도 정도로 일정각도 들어올려지도록 하기 위한 경사각을 갖는 지지경사면(21)을 형성하면서 이런 상태(즉 뒷근육이 당김되어지는 상태)가 순간적이지만 일정시간 지연이 가능토록 하기 위한 일정길이를 갖도록, 아치형으로 뒷굽이 제거된, 뒷꿈치 부분(20)과 상기 뒷꿈치 부분(20)에서 발바닥 전체가 바닥에 닿아 전체적인 체중을 싣게 되는 지지면(10)에서 압출기로 넘어가기 위한 앞꿈치부분(30)으로 구분되고, 상기 앞꿈치 부분(30)에는 지지면(10)에서 일정한 각도로 단턱면(33)을 형성한 것이다.

이때 앞꿈치 부분(30)의 단턱면(33)은 도 1 내지 도4에 도시된 바와 같이 단턱(32)에 의하여 턱이지는 형태로 형성할 수 있고 도6에 도시된 바와 같이 연속경사면(31)으로 형성할 수 있는 것이다.

이때 단턱면(33)으로 형성할 경우에는 보행시 전진을 위하여 압출기로 넘어갈 경우에 단턱(32)에 의하여 순간적으로 앞으로 넘어가도록 함으로서 정확한 압출기를 유도하여 발가락부위에 강한 힘을 전달토록 함으로서 앞근육의 압박이나 당김을 유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앞꿈치부분(30)의 연속경사면(31)은 앞꿈치 부분(30)에 의한 보행시의 전진을 위한 압출시 단턱면(33)은 지지면(10)에서의 굴림현상에 의하여 보행단계인 지지기에서 압출기 단계로 연속하여 보행이 이루어지지 못하는 단점이 존재하는 반면에, 상기 연속경사면(31)은 보행단계인 지지기에서 압출기로 넘어갈 경우에 부드러운 연속성에 의하여 안정감을 유지하게 되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상기 단턱(32)에 의한 단턱면(33)은 정확하게 보행단계인 지지기와 압출기로 정확한 단계에 의하여 넘어가는 장점으로 인하여 정확하게 보행자세가 유지되는 장점이 있는 것이어서 근력발달의 정도에 따라서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보행단계의 입각기에서 뒷꿈치부분(20)의 지지경사면(21)이 먼저 바닥에 닿게 될 경우에 자연스럽게 하지의 뒷근육의 당김이 발생되고, 그 상태에서 보행단계인 지지기로 이동하게 되면 뒷꿈치 부분(20)의 지지경사면(21)에 의하여 당겨진 뒷근육이 그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게 되면서 뒷꿈치부분(20)과 지지면(10)을 구분하는 경계선(40)에서의 경사각(지지면이 전방에서 보여지는 25도 정도의 각도)에 의하여 상체가 들어올려지면서 뒷근육이 당김되어진 상태에서 무릎이 곧게 펴진 상태에서 무릎보다는 골반에 의한 움직임에 의하여 체중이동이 전방으로 이루어지게 되고, 그 상태에서 지지기에서 압출기로 넘어갈 경우에 지지면(10)에서 앞꿈치부분(30)으로 넘어가면서 앞꿈치 부분(30)에 형성된 지지면(10)과 단턱면(33)에 의하여 경사각(지지면에 들어올려지면서 후방에서 보여지는 55도정도의 각도)에 의하여 엄지발가락과 하지 앞 근육에 강한 당김과 압박이 발생되면서 하지 뒷 근육과 앞 근육의 균형적인 보행만으로 단련이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지지면(10)과 뒷꿈치 부분(20)의 사이에는 경계선(40)에 의하여 뒷굽이 아치형으로 제거된 뒷꿈치부분(20)에서 앞꿈치부분(30)이 상향되어지게 일정한 경사각을 형성하였고, 상기 경사각은 뒷꿈치부분(20)의 착지를 위한 입각기에 바닥과 최초로 디디게 되는 지지경사면(21)과 경계선(40)으로 구획되어지는 뒷꿈치 부분(20)이 바닥과 닿았을 경우에 전방에서 보아 미드솔(100)의 바닥면이 들리는 각도를 본 발명에서는 최소 25°∼45°의 범위로 적용함으로서 뒷근육과 앞근육의 당김과 압박이 균일하게 발생되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때 25°이하의 경사각을 갖도록 할 수 있으나 이럴 경우에는 뒷근육의 당김이 원활하지 못하여 충분한 운동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것이다.

또한 45°이상으로 할 경우에는 가장 많은 당김이 발생되어지나 보행시 불안감으로 인하여 적합치 못한 문제가 발생되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미드솔의 전체적인 길이를 100이라고 할 경우에 앞꿈치 부분(30)과 지지면(10) 및 지지경사면(21)이 형성되는 뒷꿈치부분(20)의 구획되는 길이의 비율은 경계선(40)을 기준으로 앞꿈치 부분(30)과 지지면(10)은 60∼65로 하였고, 지지경사면(21)을 포함하는 뒷꿈치 부분(20)은 40~35의 비율로 하였다.

이때 지지면(10)의 전방에 구비되는 앞꿈치 부분(30)은 엄지발가락 부분보다 길게 하는 것이다.

본 발명에서는 앞꿈치 부분(30)의 길이를 17로 함으로서 지지면(10)의 전방으로 연장되는 앞굽치부위에 구비되는 단턱면(33)이 단턱(32) 또는 연속경사면(31)에 의하여 시작되는 지점이 엄지발가락의 중족골의 선단이 놓여질 수 있는 위치에서 시작되어지도록 하여 엄지발가락의 후단부에 형성된 중족골의 선단이 놓여지도록 함으로서 보행단계인 전진시 쉽게 전진이 이루어지도록 한 것이다.

또한 지지경사면(21)을 포함하는 뒷꿈치 부분(20)의 길이 비율을 30이하로 할 수도 있으나 이럴 경우에는 뒷꿈치부분(20)이 바닥과 최초로 닿은 상태에서 일정시간 유지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골반보행에 필요한 뒷꿈치부분(20)의 지지경사면(21)이 바닥에 착지한 상태에서 보행단계인 입각기에서 지지기로 넘어갈 경우에 일정시간 유지되면서 뒷근육을 당김토록 하는 지지력이 떨어지게 되면서 지지기로 바로 넘어가게 됨으로 뒷근육의 단련에 부족한 문제점을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뒷꿈치 부분(40)을 길이비율을 40이상으로 할 경우에는 입각기에서 지지기로 넘어갈 경우에 일정시간이 지연되면서 뒷근육의 당김이 이루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지지기로 넘어가야 하는데 이러한 넘어감이 용이치 아니하여 전진 보행에 불편함을 제공하게 되는 것이고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무리한 관절의 작용이 이루어져 만성 근골격계 이상을 유발하게 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지지면(10)에서 앞꿈치 부분(30)으로 넘어갈 경우에 앞굽치 부분(30)의 단턱면(33)이 시작되는 지점은 엄지발가락의 중족골의 후단이나 그 전단의 지골에 위치토록 할 경우에는 전진시 앞으로 넘어감이 용이치 아니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착지기에서 뒷꿈치 부분(20)이 바닥에 닿을 경우에 앞꿈치부분(30)이 들어올려진 상태가 25°∼45°의 범위를 유지한 상태에서 착지기에서 지지기를 거쳐 보행의 전진을 위한 압출기로 넘어갈 경우에 하지근의 앞 근육의 당김과 압박이 발생토록 하기 위하여 압출기에서 미드솔의 뒷꿈치부분(20)이 들릴 경우에 후방에서 보는 들어올려진 각도가 55°를 유지하여 일정시간이 유지되어야 앞근육의 당김에 의한 근력강화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이를 위하여 지지면(10)에서 앞꿈치부분(30)으로 넘어갈 경우에 이러한 넘어감이 용이토록 하기 위하여 앞꿈치 부분(30)에 단턱(32)에 의하여 단턱면(33)을 형성한 것이다.

또한 이러한 단턱(32)을 형성치 아니하고 앞꿈치 부분(30)이 지지면(10)에서 연속경사면(31)으로 형성하여 단턱면(33)을 구비할 경우에는 하지근의 단련은 미흡하지만 보행의 편의성을 갖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뒷꿈치 부분의 착지기(입각기)에서는 전방에서 지지면(10)이 보이는 각도가 25도 이상을 유지하고, 발바닥전체가 바닥에 닿아 체중을 싣는 지지기에서 엄지발가락으로 힘차게 차주는 압출기에서는 후방에서 뒷꿈치부분(20)이 보이는 각도가 55도를 유지함으로서 무릎이 굽어지며 지면으로부터 발이 떨어지는 이동기(유각기)에서 무릎에 전혀 스트레스가 전달되지 않게 되면서 발이 앞으로 나아가는 전진기로의 이동이 용이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뒷꿈치 부분(20)의 지지경사면(21)이 형성된 미드솔에는 측방으로 관통된 완충홀(22)을 형성하여 바닥과의 착지시에 인체의 하중에 의하여 인체의 관절이나 머리부분에 전달되는 충격에 의한 완충이 가능하게 되어 충격이 감소되어지는 것이고, 그 상태에서 지지기로 이동할 경우에 반발력에 의하여 디딤과 경계선(40)에 의한 상체의 직립상태(허리가 곧게 펴진 상태)에서 전진되어질 경우에 경계선(40)이 형성된 미드솔에도 측방으로 관통되는 완충홀(41)을 경계선(40)이 형성된 상측에 대각선 방향(전진하게 되는 방향)으로 형성함으로서 전진시 완충에 의하여 자연스런 보행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에서는 이러한 형태의 미드솔을 형성할 경우에 지지면(10)의 경계선(40)이 형성되는 부분이 뒷꿈치부분(20)의 경사각과 앞꿈치부분(30)의 경사각을 구현하기 위하여 두껍게 형성되는 살두께로 인하여 미드솔 자체의 많은 중량으로 인하여 가벼움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게 됨으로 미드솔의 지지면(10)의 중간부분을 횡으로 관통되게 개구하여 개구부(11)를 형성함으로서 저중량을 실현토록 하면서 보행단계에서의 압출시 미드솔의 구부러짐이 용이토록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때 개구부(11)의 개구되어진 폭은 개구부(11)에 의하여 분할되어진 각각의 지지면(10a,10b)의 어느 하나의 폭보다 크지 않게 형성함으로서 착용시 평평한 상태를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이때 개구부(11)의 양측으로 분할되게 형성되는 각각의 지지면(10a,10b)에는 각각 측방으로 관통되어진 완충홀(12,13,41)을 관통토록 함으로서 저중량의 구현은 물론 보행시의 충격을 흡수토록 하는 것이다.

상기의 미드솔의 지지면에 형성되는 개구부(11)는 뒷꿈치 부분(20)에도 연장개구부(11a)를 형성토록 할 수 있는 것이다.

이때 상기의 연장 개구부(11a)의 양측으로 분리되어 형성된 각각의 뒷꿈치지지면(20a)에 각각으로 측방으로 관통되게 형성된 완충홀(22)을 형성하는 것이다.

도8 내지 도14는 상기 미드솔을 성형하기 위한 금형의 일 실시 예를 예시한 것으로, 도시된 바와 같이 상부금형(60)이 개폐되는 내입부(51)를 갖는 하부금형(50)에 성형된 미드솔의 지지면(10)에 개구부(11)를 형성하기 위하여 상부금형(60)이 덮여진 상태에서 미드솔의 형상대로 내공간을 형성하게 되고, 이때 하부금형(50)의 내벽의 중간에 일체로 형성되는 중간에 돌출부(52)를 상하로 길게 형성토록 하고, 상기 돌출부는 미드솔의 지지면(10)에 형성되는 개구부(11)가 형성되는 위치에 형성토록 하고, 상기 돌출부(52)의 좌우 측벽으로는 내입홈(53)을 각각 형성한 후 상기 내입홈(53)에 하부금형(50)의 내입부(51)의 측벽(50a)에 구비된 관통홀(50b)을 출입하는 돌축(54)의 선단이 내입홈(53)에 내입토록 함으로서 미드솔의 개구부(11)를 구비하는 지지면(10)의 측방으로 관통되는 완충홀(12,13,41)을 형성하게 되면서 금형의 잦은 훼손을 방지하게 되어 결국 하자발생이 없는 완충홀(12,13,41)을 구비하는 미드솔의 성형을 용이토록 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돌축이 하부금형의 측벽(50a)의 외측에서 관통홀(50b)을 관통하면서 출입될 경우에는 상기 돌축(54)은 후단이 일체로 연결된 상태에서 출입되어질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의 미드솔의 성형을 위한 또 다른 실시예로 상기 돌축(54)은 하부금형의 내입부(51)의 측벽(50a)에서 내측으로 일체로 돌출되게 형성하고, 하부금형(50)을 좌우로 등분되게 형성하여 등분된 하부금형이 닫힘과 열림이 반복토록 하는 것이다.

이때 하부금형이 좌우로 등분된 상태에서 닫힘과 열림이 반복될 경우에 정확한 수평이동이 가능하게 하부금형의 하단에 이동가이드(57)를 구비토록 한 것이다.

또한 제3실시예에서는 상기 돌축(54)이 하부금형(50)의 측벽(50a)의 외측에서 관통홀(50b)을 관통하면서 출입될 경우에 돌출부(52)에도 관통공(52a)을 형성하고, 하부금형의 측벽의 반대편 내측면에는 내입홈(53-1)을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의 다양한 실시예에서 언급된 돌축의 선단이나 돌축의 선단이 밀착되는 하부금형의 돌출부(52)의 좌우측벽의 내입홈(53)과 돌출부(52)의 관통공(52a)을 관통하여 밀착되는 하부금형의 측벽의 반대편 내측면에 형성되는 내입홈(53-1)에는 돌축(54)의 긴밀한 밀착을 유도하기 위하여 고무패킹을 형성할 수 있는 것이고, 돌축의 선단을 정밀하게 가공된 만곡된 돌기(54a)로 형성하고 상기 내입홈(53,53-1)에는 이와 맞물리게 만곡홈(53a)으로 형성토록 함으로서 불필요한 고무패킹을 사용치 아니하면서도 정밀한 밀착면으로 인하여 성형시 긴밀한 밀착에 의하여 발포시 성형이 우수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완충홀은 미드솔의 지지면에 가능하면 3개를 형성하고 뒷굽치 부분의 경사면의 상측에도 1개의 완충홀을 형성하는 것이 보행단계에서의 착지시의 완충과 지지기에서 압출기로 넘어갈 경우에 부드러운 완충을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10: 미드솔의 지지면 11: 개구부
12,13,22: 완충홀
20: 미드솔의 뒷꿈치 부분 21: 지지경사면
30: 미드솔의 앞꿈치 부분 31: 연속경사면
32: 단턱 33: 단턱면
40: 경계선 41: 완충홀
50: 하부금형 51: 내입부
52: 돌출부 53,53-1: 내입홈
54: 돌축 54a: 만곡돌기
55: 만곡홈 56: 이동가이드
60: 상부금형

Claims (4)

1. 갑피가 봉재수단이나 접착수단에 의하여 결합되어지는 미드솔은 평면의 지지면의 후방의 뒷꿈치 부분이 일정각도로 들려지게 제거되고, 지지면의 전방의 앞꿈치 부분에는 전방으로 일정각도의 경사각으로 이루어진 단턱면이 형성된 것에 있어서,
   상기 뒷꿈치 부분(20)이 바닥과 닿았을 경우에 전방에서 보아 미드솔(100)의 지지면(10)이 들리는 각도를 25°∼45°의 범위로 적용하고,
   상기 앞꿈치의 단턱면(33)이 바닥과 닿았을 경우에 뒷꿈치부분(20)이 들릴 경우에는 후방에서 보는 들어올려진 각도가 55°를 유지하고,
   상기 미드솔(100)의 전체길이를 100이라 할 경우에 경계선(40)을 기준으로 앞꿈치부분(30)과 지지면(10)은 60∼65로 하였고, 지지경사면(21)을 포함하는 뒷꿈치 부분(20)은 40~35로 하고,
   상기 미드솔의 지지면(10)의 중앙에는 횡으로 관통되게 개구되는 개구부(11)가 형성되고,
   상기 개구부(11)의 개구되어진 폭은 개구부(11)로 분리된 각각의 지지면(10a,10b)을 형성하는 어느 하나의 지지면의 폭보다 작게 형성하고,
   상기 개구부(11)에 의하여 분리 형성되는 각각의 지지면의 측방으로는 관통되는 완충홀(12,13,41)이 각각 형성되며,
   상기 완충홀(41)은 경계선(40)이 형성된 상측에 전진하게 되는 방향으로 형성하여 전진시 완충에 의하여 자연스런 보행이 이루어지게 되며,
   상기 뒷꿈치 부분의 지지경사면(21)이 형성된 중앙에도 횡으로 관통되게 개구되어지는 연장개구부(11a)가 형성되고, 상기 연장개구부(11a)로 개구되어 각각으로 분할된 뒷꿈치 부분의 지지면(20a)에도 측방으로 관통된 완충홀(22)이 형성되며,
   상기 미드솔의 앞꿈치 부분은 지지면(10)과 단턱(32) 또는 경사면(31)에 의하여 지지면(10)보다 낮은 위치에 단턱면(33)을 구비하면서 앞꿈치 부분에서의 단턱면의 시작되는 지점이 엄지발가락의 중족골의 선단이 놓여질 수 있는 위치에서 시작되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인체의 하지근육을 균형있게 단력시킬 수 있는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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