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643763B1 - 유해조류 기피제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집비둘기 등의 유해조류가 근접을 꺼려하도록 하므로 유해조류를 근원적으로 퇴치할 수 있도록 한 유해조류 기피제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상기 본 발명은 점착력을 갖도록 함유된 40 내지 65 중량%의 점착성분과, 물에 안정성을 갖도록 함유된 10 내지 15 중량%의 물성안정제와, 흐르는 것을 방지하도록 함유된 20 내지 30 중량%의 흐름성방지제와, 자외선에 의한 물성변화를 방지하도록 함유된 2 내지 10 중량%의 자외선차단제와, 유해조류가 기피를 하도록 함유된 3 내지 15 중량%의 기피성분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하며, 점착성분은 폴리부틸렌, 물성안정제는 세레신왁스, 흐름성방지제는 활석, 자외선차단제는 이산화티타늄, 기피성분은 유칼립투스오일, 레몬그라스오일, 스피아민트오일로 각각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며, 이러한 본 발명에 의하면 유해조류를 물리적으로 죽이거나 위해를 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기피하도록 하여 제품의 호응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으며, 기피성분으로 유칼립투스오일, 레몬그라스오일, 스피아민트오일을 사용하므로 자연친화적이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제공할 수 있으며, 작업성과 편의성을 현저히 높일 수 있으며, 물성안정화와 함께 물성변화를 방지할 수 있으며, 겨울철에도 굳거나 얼지 않고 연질의 물성을 가지며, 기피성분의 발향속도를 지연시켜서 제품의 수명을 장구히 할 수 있는 등 다수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Description

유해조류 기피제 조성물{Composition of harmful birds repellent}

본 발명은 유해조류 기피제 조성물에 관한 것으로서, 이를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집비둘기 등의 유해조류를 퇴치하기 위하여 겔상의 기피제를 조성해서 유해조류가 근접을 꺼려하도록 하므로 유해조류를 근원적으로 퇴치할 수 있도록 한 유해조류 기피제 조성물을 제공코자 하는 것이다.

이하 본 발명에서는 각종 유해조류 중 집비둘기를 대표로 하여 기술한다.

(1) 생물학적 분류

(2) Characteristic (특징) : 비둘기 성체는 몸길이가 29 - 37cm 이고 양 날개를 모두 펼쳤을 때 길이는 62 - 72cm 이다. 야생 비둘기의 몸무게는 238 - 380g이지만, 살이 찐 집비둘기의 경우에는 이 몸무게를 대부분 초과한다.

머리와 목부분은 푸른빛이 도는 진한 회색이고, 날개와 목의 깃털을 따라 광택이 있으며 무지갯빛이 나는 가슴을 가지고 있다. 몸에 비해 머리가 작고 목은 가늘며 부리는 굵고 짧으며, 다리는 짧고 참새류처럼 앞으로 3개, 뒤로 1개의 발가락이 있으며 발톱이 튼튼해 나무나 땅 위에서 생활하기에 알맞다.

날개는 앞이 뾰족한 형태를 하고 있어 큰 가슴근육과 함께 강력한 비상력을 가진다.

첫 번째 날개깃은 11개, 다음 날개깃은 10 - 17개, 꼬리깃은 12 - 20개이고, 몸깃은 부드러우나 빠지기 쉽다. 또한 분우 (겨드랑이와 넓적다리 부분에 송이모양으로 빽빽이 나 있는 솜털과 비슷함)의 분해물이 다량으로 몸깃에 붙어 해오라기류, 앵무새류처럼 천적의 발톱이나 엄니에 대한 방어나 방수 역할을 한다.

모이주머니는 좌우에 자루모양으로 발달해 새끼를 기를 때 초기에는 암수 모두 그 안쪽벽이 두꺼워지고, 곧 액체상태로 녹아 나와 비둘기젖이라는 새끼의 먹이가 된다.

이러한 비둘기젖은 포유동물의 젖과 매우 비슷하다.

비둘기과에 한정되어 있는 또 다른 특성은 물을 마시는 방법이 다른 새들과 다르다는 것이며, 대부분의 새들은 물을 한 모금 마신 후 머리를 들어 삼키는데 비해 비둘기류는 포유류와 같이 식도의 근육수축으로 물을 빨아서 마신다.

집비둘기는 일 년 내내 빌딩이나 다리와 같은 구조물에 둥지를 틀고 불쾌한 배설물을 만들거나 질병을 옮기며 건축물의 수명을 단축시킨다.

그리고 비둘기는 조류 중에서 가장 번성한 무리중의 하나이며 텃새이다.

(3) Ecology (생태) : 비둘기는 한 번 맺어진 암수 1쌍은 평생동안 지속되고 교미행위는 단순하여 수컷이 울면서 목을 숙이거나 뒤로 젖히는 행동을 하며 암컷 곁으로 다가와서 부리를 벌리면 암컷은 그 안에 부리를 넣으며, 수컷은 먹이를 토해 주지만, 실제로는 토하지 않고 형식적으로 이러한 행위를 하는 종도 있다. 둥지를 짓는 장소는 수컷이 결정하고 집을 지을 수 있는 재료를 운반해 주면 암컷은 집을 짓는다.

그리고 집비둘기의 둥지는 집, 창고, 광장, 곡물저장소, 교량, 부두와 같이 천적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하여 짓는다.

산란 수는 종에 따라 1개 또는 2개로 정해져 있으나 집비둘기는 기후조건이 맞으면 1년에 8회까지 번식이 가능하다. 이러한 습성은 새끼를 키우는 동물성단백질 때문인데, 곤충으로 새끼를 키우지 않고 비둘기의 젖으로 키우는 것과 관계가 있다.

포란과 새끼를 키우는 행위는 암수가 공동으로 나누어서 하고 포란 일수는 대부분 12 - 17일이다. 알에서 부화한 새끼는 눈을 감고 알몸에 약간의 솜털이 난 상태로 처음 3 - 4일은 비둘기젖만을 먹는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둘기 성체는 50% 정도 소화시킨 먹이를 새끼에게 공급하고 3 - 4주 후가 되면 새끼는 둥지를 떠난다. 비둘기는 성체가 되면 주로 씨앗, 곡물, 열매, 곤충, 채소, 사람들이 먹다 남은 음식을 먹으며, 특히 집비둘기는 공원이나 광장, 건물의 옥상, 곡물창고, 쓰레기 처리장과 같은 개방된 장소에서 먹이를 찾고 먹이가 발견되면 위험을 무릅쓰고 빠르게 이동하여 먹이를 섭취한다. 그리고 둥지를 제거하지 않으면 서식지를 떠나지 않으며 먼거리를 이동한 이후에도 서식지로 돌아오는 귀속성이 강한 조류이다.

비둘기의 수명은 대략 15년 정도이나 도시에 살고 있는 고양이, 주머니쥐, 미국 너구리, 여우, 족제비와 같은 천적동물이나 질병으로 일찍 죽는 경우가 많다.

(4) 집비둘기로 인한 질병 : 집비둘기 한 마리가 1년에 생산하는 배설물량은 대략 12kg에 달하고 비둘기는 사람이나 가축에게 30가지 이상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질병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 Bacterial disease (세균성 질병)

○ Viral disease (바이러스성 질병)

○ Mycotic disease (진균성 질병)

○ Protozoal disease (원충성 질병)

○ 조류독감 (AI, Avian Influenza)

- 정의 : 조류독감은 닭, 오리, 야생 조류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vian influenza virus)의 감염으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 바이러스성 전염병을 의미한다.

- 원인 :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조류와의 접촉으로 발생한다.

특히 바이러스에 감염된 조류의 배설물은 감염의 주요 매개체가 된다.

- 증상 :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기침, 호흡곤란, 발열, 오한, 근육통 등의 신체전반에 증상이 동반되고 설사 등의 위장관계 증상이나 두통 및 의식 저하와 같은 중추신경계 관련 증상이 동반된다.

- 조류독감은 일반적으로 조류나 돼지에서 발생하나 최근 종간벽을 넘어 가금류와 접촉이 많은 농장 근로자를 중심으로 일반인에게도 감염되고 사망을 일으키는 사례들이 발생하고 있다.

- 2003년에서 2007년까지 발생한 전 세계 AI 인체감염 환자 통계자료

- 전 세계 조류독감 발생 분포도

- 비둘기, 조류독감에 관련된 보도자료

(5) 비둘기배설물에 의한 철이나 콘크리트 건축물의 부식현상

비둘기를 포함한 조류들은 날아다니기 위해서 가능한 한 체중을 줄이는 방향으로 진화하였다. 따라서 체내에서 생겨나는 노폐물을 바로 배설하고 체내에 저장하지 않는다.

이러한 과정 때문에 비둘기는 오줌을 저장하는 방광이 없고 대장이 거의 없으며 물을 자주 먹지 않기 위해 오줌과 똥이 거의 구분되지 않는 상태로 배설한다.

일반적으로 포유류가 독성이 없는 요소를 만드는 과정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에너지도 많이 소비되므로 조류는 암모니아를 요소 대신 요산으로 만들어 배출한다.

요산은 요소보다 독성이 높지만 단위 질량당 질소함량이 많아서 배출 효율이 높다.

더구나 조류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대부분 육식을 하므로 체중대비 상대적으로 많은 질소 성분을 배출해야 한다. 따라서 비둘기를 포함한 조류는 독성이 있는 요산을 방광에 저장하지 않고 형성되는 즉시 배출하므로 조류의 배설물에는 요산이 들어 있다. 요산은 물과 만나면 산성을 띄게 되어 금속을 부속시키고 염기성을 띄는 석회석 같은 암석이나 석회석을 재료로 만드는 콘크리트에 닿으면 이들을 부식시키게 된다. 비둘기배설물은 철이나 콘크리트 재질로 만든 건축물을 부식시키고 수명을 단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한다.

(6) 전 세계 비둘기 피해규모

○ 비둘기는 전 세계 모든 도심지역에서 어느 정도의 개체수는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도시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됨과 동시에 비둘기의 개체수도 늘어나고 있으며 전 세계에 서식하고 있는 비둘기의 개체수는 대략 4억 (400 million) 마리로 미국 뉴욕시에만 100만 마리가 넘는 개체수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 미국과 유럽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대략 비둘기 한 마리가 매년 9달러(한화 9,610원) 또는 7 - 9 유로(한화 10,180 - 13,090원)의 피해를 입히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이 자료를 근거로 전 세계 비둘기로 인한 연간 피해금액은 다음과 같이 추산할 수 있다.

400,000,000마리(전 세계 비둘기개체수) ㅧ 9달러(비둘기 한 마리의 연간 피해금액) = 36억달러(대략 한화로 3조 8,800억원)가 예상된다.

○ 미국, 서유럽, 호주 등지에서 먹이 주는 행위는 거의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나 2008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배가 고파진 비둘기가 공격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칼슘을 섭취하기 위해 조각상을 쪼아 먹는가 하면, 사과를 들고 걸어가는 여성을 향해 비둘기 수십 마리가 돌진해 공격하는 일도 벌어졌다.

또한 비둘기 먹이에 불임약을 넣어 개체수 조절을 시도하는 방법은 동물보호단체의 거센 반발로 일부 국가나 일부 도시에서만 시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비둘기의 개체수를 조절할 수 있는 적당한 방법이 거의 없으며 향후 전 세계적으로 비둘기에 의한 피해규모는 비슷하거나 늘어날 것으로 판단된다.

(7) 기존의 방제방법 및 문제점

○ 비둘기퇴치를 위한 초기 방제방법의 장단점

○ 비둘기퇴치에 사용되는 기존 제품의 장단점

○ 비둘기퇴치에 사용되는 기존 제품사진

KR 10-1998-033458 A 1998. 07. 25. KR 10-2000-0007710 A 2000. 02. 07.

본 발명에서는 상기한 집비둘기 등의 유해조류에 의한 문제점들을 해결코자 유해조류를 퇴치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기술을 창안한 것으로서, 집비둘기 등의 유해조류에 대한 기피효과가 탁월한 겔상의 기피제를 제공하여 유해조류가 원하는 위치의 주변을 기피하도록 해서 보다 탁월한 퇴치효능을 갖도록 한 유해조류 기피제 조성물을 제공코자 하되, 이를 위하여 본 발명의 집비둘기(Columba livia var. domestica) 방제를 위한 겔상의 기피제(Repellant)는 기존 조류퇴치제의 단점을 해결하고 비, 햇빛, 공기와 같은 외부환경으로부터 안전성을 유지하도록 하며, 퇴치대상이 아닌 다른 조류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에 발명의 목적이 있는 것이다.

이와 함께 집비둘기에 대해 강력하게 작용하는 기피성분을 선택하여 사용하였으며 본 발명의 기피제는 친환경적이고 무해한 성분으로 구성됨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한 발명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수단으로 본 발명에서는 유해조류 기피제 조성물을 구성하되, 상기 본 발명의 유해조류 기피제 조성물은 점착력을 갖도록 함유된 40 내지 65 중량%의 점착성분과, 물에 안정성을 갖도록 함유된 10 내지 15 중량%의 물성안정제와, 흐르는 것을 방지하도록 함유된 20 내지 30 중량%의 흐름성방지제와, 자외선에 의한 물성변화를 방지하도록 함유된 2 내지 10 중량%의 자외선차단제와, 유해조류가 기피를 하도록 함유된 3 내지 15 중량%의 기피성분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때 상기 점착성분은 폴리부틸렌으로 이루어지며, 상기 물성안정제는 세레신왁스으로 이루어지며, 상기 흐름성방지제로 활석이 포함되며, 상기 자외선차단제는 기피성분의 물성변화를 방지하여 주는 이산화티타늄으로 이루어지며, 상기 기피성분은 유칼립투스오일, 레몬그라스오일, 스피아민트오일 중 어느 하나 또는 둘 이상이 혼합되어 이루어지도록 할 수 있다.

또한 상기 유해조류 기피제 조성물은 겔상으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술한 과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수단에 의하면, 본 발명의 유해조류 기피제 조성물는 퇴치의 대상이 되는 유해조류를 물리적으로 죽이거나 위해를 가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기피하도록 하여 주위로 접근을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므로 동물애호단체나 환경보호단체 등의 반발이 없는 등 기존의 물리적 퇴치장치들에 비하여 제품의 호응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으며, 특히 기피제의 주요성분인 기피성분을 자연친화적인 유칼립투스오일, 레몬그라스오일, 스피아민트오일을 사용하므로 장기간 방치되더라도 환경을 오염시킬 염려가 없는 등 자연친화적이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기피제를 겔상으로 제작하면서 폴리부틸렌의 점착성분에 의해서 점착력을 향상시키면서 활석의 월등한 흡수력으로 날림성을 감소시켜서 어느 위치에도 설치가 가능하므로 작업성과 편의성을 현저히 높일 수 있으며, 세레신왁스에 의한 물성안정화와 함께 이산화티타늄에 의한 자외선차단으로 물성변화를 방지하면서 비, 햇빛, 바람(공기) 등의 외부환경에도 물성변화가 작아서 할 수 있으며, 기피성분인 유칼립투스오일, 레몬그라스오일, 스피아민트오일에 의해서 겨울철에도 굳거나 얼지 않고 연질의 물성을 가지며, 폴리부틸렌과 세레신왁스에 의해서 기피성분의 발향속도를 지연시켜서 제품의 수명을 장구히 할 수 있는 등 그 기대되는 효과가 다대한 발명이다.

본 발명인 유해조류 기피제 조성물에 대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하기에서 설명토록 하며, 하기에서는 유해조류 중 개체수가 가장 많고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는 집비둘기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기재하고 있으나, 본 발명에 의한 유해조류 기피제는 이러한 집비둘기 외에도 다양한 유해조류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수 있는 것이다.

상기 본 발명을 달성하기위한 기피성분의 선택실험으로서, 본 발명의 집비둘기에 대한 기피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조류기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성분이 아닌 다른 성분을 선택하여 집비둘기에 대한 사료실험을 진행하였다. 식물에서 추출한 많은 에센스오일(Essential oil) 중에 강력한 살충작용(Insecticidal activity)을 하는 님(Neem), 마늘(Garlic), 사이프러스(Cypress), 오렌지(Orange), 유칼립투스(Eucalyptus)를 선택하였고 강력한 항균작용(Antibacterial activity)을 하는 클라리세이지(Clarysage), 클로브(Clove), 라벤더(Lavender), 레몬그라스(Lemongrass), 스피아민트(Spearmint)를 선택하여 집비둘기를 대상으로 사료기피실험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살충 또는 항균작용을 하는 에센스오일에 관한 기초적인 자료를 [표 1]에 기재하였다.

상기 [표 1]의 10종류 에센스오일에 대한 집비둘기의 기피효과를 검증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사료기피실험을 진행하였다. 우선 집비둘기 개체수가 50마리 이상인 장소를 선정하였으며 지름 15cm인 유리샤알레에 쌀 45g과 에센스오일 5g을 혼합하였다.

하루 중 가장 배가 고픈 시간대인 해뜨기 직전에 시료(에센스오일이 첨가된 사료)가 담긴 유리샤알레 근처로 집비둘기를 유인하기위한 사료공급은 3회씩 반복하였고 각각의 실험은 180분 동안 진행하였으며 대기온도는 20±1℃였다.

실험고찰은 집비둘기가 시료를 먹고 난 이후에 반응속도, 즉 시료를 섭취한 집비둘기가 머리를 흔들거나 토해내는 행위, 이탈하는 행위와 같은 기피반응을 보이는데 소요되는 시간이 얼마인지를 기준으로 하여 기피효과를 측정하였다.

실험결과는 [차트 1]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유칼립투스, 레몬그라스, 스피아민트를 첨가한 시료의 경우 집비둘기는 시료를 섭취하고 10초 이내에 기피반응(머리를 흔드는 행위, 토해내는 행위, 이탈하는 행위)이 관찰되었고 클로브, 사이프러스, 갈릭, 오렌지를 첨가한 시료의 경우 집비둘기는 시료를 섭취하고 30초 이내에 기피반응이 관찰되었다.

그러나 클라리세이지, 라벤더, 님오일을 첨가한 시료의 경우 집비둘기는 시료를 섭취하고 120초가 지나도록 머리를 흔들거나 섭취한 시료를 토해내는 행위는 없었으며 실험장소를 이탈하는 시간도 매우 길었다. 에센스오일을 첨가한 사료기피실험에서 유칼립투스, 레몬그라스, 스피아민트는 집비둘기에 대한 기피효과가 가장 강력한 것으로 관찰되었고 그 다음으로 클로브, 사이프러스, 갈릭, 오렌지가 집비둘기에 대한 기피효과가 있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그러나 클라리세이지, 라벤더, 님오일은 집비둘기에 대한 기피효과가 많이 떨어지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차트 1]

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조성물을 구성하는 성분의 특징과 실시예를 통한 겔상의 집비둘기 기피제 조성물을 아래와 같이 상세하게 기재한다.

본 발명에 선택하여 사용되는 기피성분으로 유칼립투스ㅇ레몬그라스ㅇ스피아민트오일, 점착성분으로 폴리부틸렌(Polybutylene), 외부환경에 대한 물성안정제로 세레신왁스(Ceresin wax), 흐름성방지제로 활석(Talc), 자외선차단제로 이산화티타늄(Titanium Dioxide)을 포함하는 겔상의 집비둘기 기피제 조성물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폴리부틸렌(Polybutylene)은 조류가 싫어하는 끈적거리는 점착성분으로 무색, 무취이고 독성이 없으며 흐름성(Flowability)이 강한 액체이다. 화학적으로 안정하고 열, 자외선, 공기에 노출되어도 안전성이 우수하며 분산성이 뛰어나 조성물의 구성성분이 원활하게 혼합될 수 있도록 하여 준다. 또한 공기를 차단시키는 능력이 뛰어나 조성물의 제품보증기간인 2년동안 비둘기에 대한 기피효과가 유지될 수 있도록 기피성분의 발향속도를 지연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폴리부틸렌은 한국식품첨가물공전의 규정된 규격에 적합하고 현재 껌기초제로 사용되고 있어 안전성이 입증된 물질이며 미국환경보호청에서도 독성이 없는 물질로 등재하고 있다. 그러나 이 물질은 비중이 낮아 비가 오면 유실되고 대기온도 -20℃에서도 흐름성이 관찰되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비가 오면 유실되는 문제는 비를 차단하는 능력이 우수한 세레신왁스를 첨가하여 해결하였고 흐름성은 활석을 첨가하여 이를 해결하였다.

점착성분인 폴리부틸렌이 본 발명의 조성물 총 중량 40% 미만이면 집비둘기가 싫어하는 점도가 떨어져 기피효과가 감소하고 65% 이상이면 외부환경에 대한 조성물의 안전성이 떨어지고 다른 조류에게 잠재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문제가 발생한다.

상기 점착성분은 조성물 총 중량의 40 내지 65%, 바람직하게는 45 내지 60%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세레신왁스(Ceresin wax)는 천연의 파라핀납인 지랍(Ozokerite)으로부터 정제한 왁스를 말하고, C29 - C35의 직쇄상 탄화수소가 주성분이다. 냄새와 맛이 없고 물에 녹지 않으며 파라핀왁스에 비해 비중, 경도, 녹는점이 높은 왁스형태의 고체이다.

세레신왁스는 녹는점이 61 - 95℃로 다양하게 생산되는데 이 중에서 녹는점이 70℃ 이상인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하였다. 본 발명의 조성물에서 세레신왁스는 여름철 장마시기에 많이 오는 비와 공기를 차단하는 능력이 뛰어나 조성물의 분리현상을 방지하여주고 조성물의 제품보증기간인 2년 동안 비둘기에 대한 기피효과가 유지될 수 있도록 기피성분의 발향속도를 지연시켜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폴리부틸렌의 흐름성을 부분적으로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세레신왁스는 립스틱ㆍ크림과 같은 화장품, 의약품, 광택제, 전기절연용, 구두약 등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미국환경보호청에서도 독성이 없는 물질로 등재하고 있다.

세레신왁스는 본 발명의 조성물 총 중량 10% 미만이면 비로 인한 조성물의 분리현상으로 집비둘기에 대한 기피효과가 감소하고 총 중량 15% 이상이면 조성물의 굳는 현상이 발생하여 기피효과가 현저히 떨어진다.

상기 세레신왁스는 조성물 총 중량의 10 내지 15%, 바람직하게는 11 내지 13%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활석(Talc)은 활석은 '곱돌'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통용되어 왔고 독특하게 매끄러운 성질과 연한 경도 때문에 석기(石器)와 기타 조각용으로 이용되어 왔다.

활석은 전기에 대하여 절연성을 가지고 있으며 분말상태일 때 흡수성ㅇ고착성이 강하며 내화성도 우수하다. 활석의 용도는 순도에 따라 다양하고 순도가 높은 활석은 백색석필과 화장품용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베이비파우더(baby powder)의 주원료이기도 하다.

순도가 낮은 활석은 농약용 살충제 또는 건축재료로서의 지붕재료나 아스팔트 루핑(roofing)에 사용되고 있다. 이 중에서 순도가 60% 이상으로 백색분말인 활석을 선택하여 본 발명의 조성물에 사용하였다. 그리고 활석은 여름철과 같이 대기온도가 높은 상태에서 경사진 장소에 설치하더라도 조성물의 흐름성으로 인한 건물오염이나 미관훼손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여준다. 또한 활석은 흡수력이 뛰어난 분말들 중에서 날림성(blowing)이 적어 대량생산시 작업성이 좋고 화재의 위험성을 줄여준다.

그러나 비가 올 경우 활석은 수분을 흡습하여 기피성분인 에센스오일이 분리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는 비를 차단하는 능력이 좋은 세레신왁스를 첨가함으로서 해결하였다. 그리고 활석은 미국식품의약국에서 안전한 물질로 등재하고 있어 인체에 무해한 물질임을 알 수 있다.

활석이 본 발명의 조성물 총 중량 20% 미만이면 조성물의 흐름성으로 인해 건물이 오염되거나 미관을 훼손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30% 이상이면 집비둘기가 싫어하는 점도가 떨어져 기피효과가 감소한다.

상기 활석은 조성물 총 중량의 20 내지 30%, 바람직하게는 22 내지 28%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이산화티타늄(Titanium dioxide)은 무색 또는 백색 분말로서 냄새ㆍ맛ㆍ독성이 없으며 황산이외에는 녹지 않는 음폐력이 매우 큰 색소이다. 제조방법은 황산법과 염소법이 있고 현재 대부분 염소법 공정을 사용하고 있으며 종류는 루틸형(Rutile type)과 아나타제형(Anatase type)이 있는데 주로 아나타제형(Anatase type)이 사용된다.

그리고 UVA, UVB와 같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이산화티타늄은 자외선으로 인한 조성물의 물성변화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하여 기피효과가 오랜 시간 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하여 준다. 그러나 비가 올 경우 이산화티타늄은 수분을 흡습하여 기피성분인 에센스오일이 분리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러한 문제는 비를 차단하는 능력이 뛰어난 세레신왁스를 첨가함으로서 해결하였다. 그리고 이산화티타늄은 미국식품의약국에서 안전한 물질로 등재하고 있으며 현재 식품첨가, 화장품, 항균제, 도료, 광촉매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이산화티타늄은 본 발명의 조성물 총 중량 2% 미만이면 자외선으로 인한 기피성분의 물성변화가 일어나 집비둘기에 대한 기피효과의 지속성이 떨어지고 10% 이상이면 집비둘기가 싫어하는 점도가 떨어져 기피효과가 감소한다.

상기 이산화티타늄은 조성물 총 중량의 2 내지 10%, 바람직하게는 4 내지 8%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유칼립투스오일(Eucalyptus oil)은 본 발명의 주요 기피성분으로 도금양과(Myrtaceae)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의 잎을 증류법으로 추출한 식물성 오일이며 학명은 Eucalyptus globulus이다. 유칼립투스오일은 살충작용이 있어 벼룩이나 머릿니 제거에 탁월한 천연오일이다.

유칼립투스오일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생산한 주성분인 시네올(Cineole)의 함량이 80% 이상인 유칼립투스오일을 선택하여 사용하였다. 그리고 유칼립투스오일은 집비둘기에 대한 강력한 기피효과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녹는점이 -10℃보다 낮아 조성물의 물성이 겨울철에 딱딱해져 기피효과가 감소하는 문제를 방지하여준다.

그러나 유칼립투스오일은 대부분의 오일들과 마찬가지로 공기나 자외선에 의해 시간이 경과하면서 물성이 변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공기를 차단시켜주는 세레신왁스와 자외선을 차단시켜주는 이산화티타늄을 첨가함으로서 유칼립투스오일의 물성변화를 방지하여 장기간에 걸쳐 비둘기에 대한 기피효과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하여준다. 유칼립투스오일은 미국식품의약국에서 안전한 물질로 등재하고 있으며 현재 피부치료와 방향성 원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유칼립투스오일은 본 발명의 조성물 총 중량 3% 미만이면 집비둘기에 대한 기피효과가 감소하고 15% 이상이면 조성물의 물성이 약해져 고온에서 흐름성이 관찰되고 외부환경에 대한 안전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상기 유칼립투스일은 조성물 총 중량의 3 내지 15%, 바람직하게는 4 내지 10%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레몬그라스오일(Lemongrass oil)은 본 발명의 주요 기피성분으로 레몬그라스

오일은 벼과에 속하는 식물로 잎을 증류법으로 추출한 식물성 오일이며 학명은 Cymbopogon citratus이다. 레몬그라스오일은 다른 두가지의 종자에서 오일을 생산하는데 Cymbopogon citratus는 흔히 웨스트인디아 레몬그라스 또는 과테말라 레몬그라스라고 불리며, 인도 서부, 스리랑카, 과테말라 등이 주요 산지이다. 그리고 Cymbopogon flexuosus는 이스트인디아 레몬그라스 또는 코친 레몬그라스라고 불리는데 인도 동부의 코친 지방이 원산지이다. 이 중에서 과테말라에서 생산한 주성분인 시트랄(Citral)의 함량이 70% 이상인 레몬그라스오일을 선택하여 사용하였다.

레몬그라스오일은 집비둘기에 대한 강력한 기피효과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녹는점이 -25℃보다 낮아 조성물의 물성이 겨울철에 딱딱해져 기피효과가 감소하는 문제를 방지해준다. 그러나 레몬그라스오일은 대부분의 오일들과 마찬가지로 공기나 자외선에 의해 시간이 경과하면서 물성이 변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공기를 차단시켜주는 세레신왁스와 자외선을 차단시켜주는 이산화티타늄을 첨가함으로서 레몬그라스오일의 물성변화를 방지하여 장기간에 걸쳐 비둘기에 대한 기피효과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하여준다. 레몬그라스오일은 미국식품의약국에서 안전한 물질로 등재하고 있으며 생선요리, 약품, 향수, 목욕제품, 방향제 원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레몬그라스오일은 본 발명의 조성물 총 중량 3% 미만이면 집비둘기에 대한 기피효과가 감소하고 15% 이상이면 조성물의 물성이 약해져 고온에서 흐름성이 관찰되고 외부환경에 대한 안전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상기 레몬그라스일은 조성물 총 중량의 3 내지 15%, 바람직하게는 4 내지 10%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스피아민트오일(Spearmint oil)은 꿀풀과로 높이 30 - 60cm 정도 자라는 숙근성 다년초다. 잎이나 꽃봉우리를 증류법으로 추출한 에센스오일은 백선균과 같은 병원성 세균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고 페퍼민트오일과 달리 멘톨 성분이 거의 없어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으며 학명은 Mentha spicata이다.

스피아민트오일은 유라시아, 아프리카, 지중해, 미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이 중에서 미국에서 생산되는 스피아민트오일을 선택하여 사용하였다.

그리고 스피아민트오일은 집비둘기에 대한 강력한 기피효과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녹는점이 -15℃보다 낮아 조성물의 물성이 겨울철에 딱딱해져 기피효과가 감소하는 문제를 방지해준다. 그러나 스피아민트오일은 대부분의 오일들과 마찬가지로 공기나 자외선에 의해 시간이 경과하면서 물성이 변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공기를 차단시켜주는 세레신왁스와 자외선을 차단시켜주는 이산화티타늄을 첨가함으로써 스피아민트오일의 물성변화를 방지하여 장기간에 걸쳐 비둘기에 대한 기피효과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하여준다. 스피아민트오일은 미국식품의약국에서 안전한 물질로 등재하고 있으며 현재 향수, 목욕제와 같은 방향성 원료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스피아민트오일은 본 발명의 조성물 총 중량 3% 미만이면 집비둘기에 대한 기피효과가 감소하고 15% 이상이면 조성물의 물성이 약해져 고온에서 흐름성이 관찰되고 외부환경에 대한 안전성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상기 스피아민트오일은 조성물 총 중량의 3 내지 15%, 바람직하게는 4 내지 10%로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본 발명의 조성물은 집비둘기에 대한 기피효과를 검증하기위해 실시예에 의한 보다 상세한 내용을 기재한다. 그리고 조성물에 사용되는 원료 중 폴리부틸렌(제품명 : PB1400)은 "대림산업 석유화학사업부"에서, 세레신왁스(제품명 : Ceresin Wax)는 "동신상사"에서, 활석은 "영우자원"에서, 이산화티타늄은 "영남화공"에서, 유칼립투스오일ㅇ레몬그라스오일ㅇ스피아민트오일은 "Skin-mate"에서 구입하였다.

1) 실시예 1은 먼저 세레신왁스를 80℃에서 녹이고 폴리부틸렌을 첨가한 후 30분동안 교반하여 비를 차단할 수 있고 흐름성을 일부 개선시켜주는 기초적인 혼합물을 제조하였다. 그리고 활석, 이산화티타늄, 유칼립투스오일, 레몬그라스오일, 스피아민트오일을 첨가한 후 30분동안 혼합하여 본 발명의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각 성분의 함량은 폴리부틸렌 중량 46%, 세레신왁스 중량 11%, 활석 중량 23%, 이산화티타늄 중량 6%, 유칼립투스오일 중량 5%, 레몬그라스오일 중량 5%, 스피아민트오일 중량 4%를 사용하였다.

2) 실시예 2의 각 성분의 함량은 폴리부틸렌 중량 47%, 세레신왁스 중량 12%, 활석 중량 22%, 이산화티타늄 중량 5%, 유칼립투스오일 중량 5%, 레몬그라스오일 중량 4%, 스피아민트오일 중량 5%를 사용하였고 혼합방법은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본 발명의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3) 실시예 3의 각 성분의 함량은 폴리부틸렌 중량 48%, 세레신왁스 중량 11%, 활석 중량 23%, 이산화티타늄 중량 4%, 유칼립투스오일 중량 4%, 레몬그라스오일 중량 5%, 스피아민트오일 중량 5%를 사용하였고 혼합방법은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본 발명의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4) 실험예 : 실시예 1, 2, 3의 조성물이 집비둘기에 대한 기피효과가 얼마나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경상남도에 소재한 교량을 선택하여 실험을 진행하였으며 일반적으로 교량은 집비둘기를 가장 퇴치하기 어려운 장소 중에 하나이다.

이 교량은 비둘기 새끼 2마리, 알 2개를 포함하여 총 둥지가 3곳이 있었으며 서식하는 집비둘기의 개체수는 총 12마리였다.

현장실험은 2013년 3월 30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 동안 실시하였으며 실험기간을 6개월로 정한 이유는 보통 비둘기가 태어난 장소로 6개월 이내에 귀속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이다.

본 발명의 조성물을 설치하기 이전에 둥지, 알, 새끼, 배설물, 깃털과 같은 이물질은 일부장소를 제외하고 깨끗하게 청소하였으며 서식장소에 대한 집비둘기의 집착도에 따라 조성물의 도포량과 설치간격을 달리하여 다음과 같이 진행하였다.

5) 설치장소 관련사진

6) 설치장소의 상황

7) 시간경과에 따른 설치장소 관련사진

- 신제품을 설치하기 이전의 관련사진

- 실험개시 관련사진

- 실험개시 1 - 5일 관련사진

- 실험개시 6 - 30일 관련사진

- 실험개시 31 - 180일 관련사진

8) 실험고찰 및 결과

- 실험고찰 및 결과

[차트 2]

[차트 3]

Claims (7)

1. 폴리부틸렌으로 된 점착성분 40~65 중량%, 세레신왁스로 된 물성안정제 10~15 중량%, 활석으로 된 흐름성방지제 20~30 중량%, 이산화티타늄으로 된 자외선차단제 2~10 중량%, 유해조류가 기피하도록 유칼립투스오일, 레몬그라스오일, 스피아민트오일이 혼합된 기피성분 3~15 중량%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해조류 기피제 조성물.
   
   
2. 삭제
3.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물성안정제 세레신왁스에 폴리부틸렌이 혼합되어 기피성분의 발향속도를 지연시켜서 기피효과를 연장시킬 수 있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유해조류 기피제 조성물.
   
   
4. 삭제
5. 삭제
6. 삭제
7.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