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611219B1 - 하이브리드 창호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하이브리드 창호에 관한 것으로, 창틀 내부 상하단을 연결 고정하여 상기 창틀 내부 공간을 좌우 길이방향으로 구획하도록 중앙부에 고정되는 제1고정창; 상기 창틀의 양측과 상기 제1고정창의 양측을 가로질러 각각 연결 고정하는 수평중간바;를 포함하며, 상기 수평중간바의 상측은 비어 있고, 하측에는 상기 제1고정창과 나란하게 제2,3고정창이 설치되며, 실내측을 향해 상기 제2,3고정창의 앞에는 상기 수평중간바의 비어 있는 상측을 개폐하도록 슬라이딩되는 제1,2슬라이딩창이 설치되어 난간대를 겸하면서 제1고정창에 수평바를 없애 조망권을 넓게 확보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창호를 제공한다.
본 발명에 따르면, 창틀의 이중 중복 구조를 배제함으로써 기존 하이브리드 창호 대비 현저히 향상된 조망성 또는 전망성을 얻을 수 있으며, 난간이 없고 방충망이 롤스크린 형태로 일부에만 부착 설치된 구조를 갖춤으로써 외관이 미려해져 창호의 품격을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Description

하이브리드 창호{HYBRID WINDOWS}

본 발명은 하이브리드 창호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여닫이의 개념과 미서기의 개념이 결합된 시스템 창호로서 조망권과 전망권을 확보하고 철재 난간을 없애 시공의 편의성, 외관 품위 향상을 달성하도록 개선된 하이브리드 창호에 관한 것이다.

주지된 바와 같이, 창호란 창(Window)과 문(Door)의 총칭으로서, 창은 주로 채광, 환기 등의 목적에 사용되며, 문은 사람이나 물건의 출입을 목적으로 사용된다.

이러한 창호는 외부와 내부를 구획하는 벽체의 기능을 수행하기 때문에 기밀성, 단열성, 수밀성, 방음성, 내풍압성 등이 높아야 함은 당연하다.

이와 같은 창호는 주거 문화의 변화에 맞춰 다양하게 변화되어 왔으며, 근자에는 고층 아파트를 비롯한 주상복합 건물들의 등장으로 인하여 시스템 창호가 개발된 바 있다.

시스템 창호는 등록특허 제0729222호, 공개특허 제2010-0092548호, 공개특허 제20110004319호, 등록특허 제1102305호 등 다수의 특허 기술들에 다양한 형태로 개시되어 있다.

또한, 등록특허 제1172391호, 공개실용 제2011-0002696호 등과 같은 커튼월 창호도 개시되어 있다.

최근에는 도 1의 (a)와 같이 주로 아파트의 베란다에 많이 설치되었던 미서기 창과, (b)와 같이 시스템 창호 등에서 많이 사용되었던 여닫이 창을 결합하여 (c)와 같은 하이브리드 창이 개시되고 있다.

예컨대, 미서기 창(10)의 경우는 환기성이 우수한 반면 외측에 안전수단인 난간(12)을 필수적으로 구비해야 하므로 조망권 또는 관망권이 급격히 떨어지고, 여닫이 창(20)의 경우는 안전성이 향상된 반면 환기성이 현저히 떨어지게 되는데, 하이브리드 창은 이들 단점은 배제한 채 장점만을 골라 구현하도록 개발된 것이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창은 하부를 강화유리(안전접합유리)로 된 고정창(30)으로 하고, 상부 양측을 미서기 창(10)으로 구현함으로써 난간(12)을 구비하지 않아도 되고 환기성도 좋아진다.

그런데, 도 1의 (c)에 예시된 종래 하이브리드 창은 창틀(40)을 이중으로 중복 설치해야 하는 한계를 가지고 있어 조망권 또는 전망권에 있어 매우 불리하다.

즉, 창틀(40)이 이중으로 중복 설치됨으로 인해 상하 폭(D1)이 커 그 만큼 시야를 가리는 공간이 넓어 실내 거주자는 매우 답답하고 가깝한 느낌을 갖게 되어 뭔지 모를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특히, 삶의 질이 향상되면서 조망권 또는 전망권에 대한 입주자의 관심은 급속히 증대되었는데, 그 예로 일조권과 함께 분쟁 사례로 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볼 때 조망권 또는 전망권은 무시할 수 없는 창호 제조사의 주요한 관심사일 뿐만 아니라,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고급화, 차별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수요자의 니즈(Needs)이기도 하다.

때문에, 조망권과 관련된 창호의 품격을 높이는 일은 향후 경쟁력을 갖추는데 있어 필수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기술적 과제 중 하나라 하겠다.

본 발명은 상술한 바와 같은 종래 기술상의 제반 문제점을 감안하여 이를 해결하고자 창출된 것으로, 창호가 갖추어야 할 5대 성능인 단열성, 기밀성, 수밀성, 내풍압성, 방음성을 만족하되, 특히 내풍압성을 더욱 더 극대화시키면서 기존 하이브리드 창호 대비 조망성을 현저히 향상시키고, 외관 품위도 증대시켜 고급화를 가능하게 한 하이브리드 창호를 제공함에 그 주된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은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창틀 내부 상하단을 연결 고정하여 상기 창틀 내부 공간을 좌우 길이방향으로 구획하도록 중앙부에 고정되는 제1고정창; 상기 창틀의 양측과 상기 제1고정창의 양측을 가로질러 각각 연결 고정하는 수평중간바;를 포함하며, 상기 수평중간바의 상측은 비어 있고, 하측에는 상기 제1고정창과 나란하게 제2,3고정창이 설치되며, 실내측을 향해 상기 제2,3고정창의 앞에는 상기 수평중간바의 비어 있는 상측을 개폐하도록 슬라이딩되는 제1,2슬라이딩창이 설치되어 난간대를 겸하면서 제1고정창에 수평바를 없애 조망권을 넓게 확보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창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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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발명에 따르면, 창틀의 이중 중복 구조를 배제함으로써 기존 하이브리드 창호 대비 현저히 향상된 조망성 또는 전망성을 얻을 수 있으며, 난간이 없고 방충망이 롤스크린 형태로 일부에만 부착 설치된 구조를 갖춤으로써 외관이 미려해져 창호의 품격을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내풍압성을 기존 하이브리드 창 보다 몇 배 이상 높일 수 있어 안전성이 더욱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3중 유리 단창 또는 이중창을 구현하여 고단열성을 확보하며, 시스템창 대비 우수한 환기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여닫이 창의 개폐 위험성(창 모서리 부딪힘 등)이 없고, 시스템 창의 결로수 흐름에 의한 벽체 오염도 방지되며, 슬라이딩 개폐로 여닫이 창의 개폐 단점을 보완할 수 있고, 커튼이나 블라인드의 개폐 공간이 확보되는 장점이 있다.

도 1은 종래 창호 예를 보인 예시도이다.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하이브리드 창호의 예시도이다.
도 3 및 도 4는 도 2에 도시된 하이브리드 창호의 각 인출선에 따라 절취한 단면 형상을 보인 예시도이다.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하이브리드 창호와 기존 하이브리드 창호의 내풍압 특성을 수치 계산하기 위한 예시도이다.

이하에서는, 첨부도면을 참고하여 본 발명에 따른 바람직한 실시예를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기로 한다.

본 발명 설명에 앞서, 이하의 특정한 구조 내지 기능적 설명들은 단지 본 발명의 개념에 따른 실시예를 설명하기 위한 목적으로 예시된 것으로, 본 발명의 개념에 따른 실시예들은 다양한 형태로 실시될 수 있으며, 본 명세서에 설명된 실시예들에 한정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서는 아니된다.

또한, 본 발명의 개념에 따른 실시예는 다양한 변경을 가할 수 있고 여러 가지 형태를 가질 수 있으므로, 특정 실시예들은 도면에 예시하고 본 명세서에 상세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는 본 발명의 개념에 따른 실시예들을 특정한 개시 형태에 한정하려는 것이 아니며, 본 발명의 사상 및 기술 범위에 포함되는 모든 변경물, 균등물 내지 대체물을 포함하는 것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도 2 내지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하이브리드 창호는 창틀(100)과, 상기 창틀(100) 내부에 고정되는 고정창짝(200)과, 슬라이딩되는 슬라이딩창짝(400a,400b)을 포함한다.

이때, 도시된 예는 이중창을 예시적으로 보인 것으로서, 상기 도 3의 ①은 도 2에서 ①을 따라 절취한 단면도이고, 도 3의 ②는 도 2에서 ②를 따라 절취한 단면도이며, 도 3의 ③은 도 2에서 ③을 따라 절취한 단면도이고, 도 3의 ④는 도 2에서 ④를 따라 절취한 단면도이며, 도 4의 ⑤는 도 2에서 ⑤를 따라 절취한 단면도이다.

본 발명에 따른 하이브리드 창호는 기본적으로 강화접합 유리(안전접합 유리)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철재 난간대를 배제하도록 구성된다.

그리고, 본 발명에 따른 하이브리드 창호는 창틀(100) 전체 크기 내부, 바람직하게는 중앙부에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도록 구비되는 고정창짝(200)과, 상기 창틀(100)과 고정창짝(200)을 연결하면서 고정되는 수평중간바(300)와, 상기 고정창짝(200) 및 수평중간바(300)와 간격을 두고 상기 창틀(100)을 따라 슬라이딩되는 제1,2슬라이딩창짝(400a,400b)을 포함하여 구성된다.

이때, 상기 고정창짝(200)에는 유리가 고정되어 제1고정창(Fixed Window)(210)을 이루고, 상기 제1고정창(210)은 상기 창틀(100) 전체 공간을 구획하여 제1고정창(210)을 중심으로 양측에 각각 하나씩 적어도 2개의 제2,3고정창(220a,220b, 도 3의 ③ 참조)이 구비됨이 바람직하다.

이 경우, 상기 제1,2고정창(220a,220b)은 상기 창틀(100)과 수평중간바(300) 및 고정창짝(200)에 의해 형성된 공간, 특히 수평중간바(300)에 의해 구획된 하측공간에 유리가 고정되어 이루어진다.

따라서, 상기 제1,2,3고정창(210,220a,220b)은 서로 동일 평면상에 배치된다.

그리고, 이들 제1,2,3고정창(210,220a,220b)과 실내측을 향해 간격을 두고 상기 창틀(100)을 따라 슬라이딩되는 제1,2슬라이딩창짝(400a,400b)과 상기 제1,2슬라이딩창짝(400a,400b)에 유리가 고정되어 이루어진 제1,2슬라이딩창(Sliding Window)(410a,410b)이 구비된다.

즉, 본 발명은 난간대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상기 제1,2슬라이딩창(410a,410b)이 설치된 공간 뒷쪽에 제2,3고정창(220a,220b, 도 3의 ③ 참조)이 구비되며, 상기 제1,2슬라이딩창(410a,410b)이 구비되는 창호의 양측 공간은 수평중간바(300, 도 3의 ② 참조)에 의해 상하 구획되고, 구획된 하측 공간은 상기 제2,3고정창(220a,220b)에 의해 막히며, 상측 공간은 비어 있는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따라서, 상기 비어 있는 상측 공간을 통해 통풍이 가능하므로 기존 여닫이 창을 갖춘 시스템 창호에 비해 환기성이 현저히 향상된다.

또한, 상기 막혀 있는 하측 공간은 강화접합 유리에 의해 철재 난간대를 대체하므로 난간대에 의해 가려지던 부분이 없어지고, 뻥 뚫린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그 만큼 조망권이 향상된다.

이에 더하여, 본 발명에서는 상기 제1,2슬라이딩창(410a,410b)이 창틀(100)의 상하 길이에 맞게 통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 하이브리드 창호처럼 창틀을 이중으로 갖추지 않아도 되므로 조망권을 방해하던 중간바(기존에는 상부 창틀, 하부 창틀 두 개가 상하로 이중설치되어 있어 그 만큼 두꺼워서 가려지는 부분이 많았음), 즉 상기 수평중간바(300)가 기존 대비 1/2 이하의 두께(D2)로 낮출 수 있기 때문에 그 만큼 가려지는 부분이 없어져 조망권이 더욱 더 향상된다.

즉, D1 ＞ D2 의 관계가 되므로 조망권 확보에 훨씬 유리하다.

그리고, 상기 비어 있는 상측 공간은 롤스크린 타입의 방충망(114a,114b)을 설치할 경우 사용상 편리성과 방충 기능까지 더해져 보다 쾌적한 실내 생활을 가능하게 하여 준다.

덧붙여, 본 발명에 따른 하이브리드 창호는 상기 제1고정창(210), 제2,3고정창(220a,220b), 제1,2슬라이딩창(410a,410b) 등은 단창 또는 이중창일 수 있다.

특히, 본 발명에 따른 하이브리드 창호는 여닫이 구조는 아니지만 여닫이 구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환기성을 대폭 향상시켜 동등 이상의 기능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사용하기 편리하고, 결로수 흐름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벽체 오염의 문제도 해결되기 때문에 외관 품위(외벽 미관)가 향상되는 장점도 갖는다.

더구나, 외측에서 보았을 때 상기 수평중간바(300)를 기준으로 그 하부 공간은 모두 고정창 형태로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그 만큼 수밀성이 향상된다.

여기에서, 그럼 기존 하이브리드 창호에서 창짝이 이중으로 중첩되게 설치됨으로 인해 조망권이 방해받는다면 이들 창짝의 두께를 낮춰 얇게 만든다면 본 발명에 따른 하이브리드 창호와 같은 조망권을 갖도록 구성할 수 있다고 보아 양자간 차이가 없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하여 보충 설명한다.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도 5에 도시된 바와 같이, 종래 하이브리드 창호는 규정된 방풍성(창호의 5대 성능중 하나)을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상기와 같이 단순히 창짝의 두께, 즉 상하폭을 마음대로 낮출 수 없다. 때문에, 종래 하이브리드 창호로는 부득이하게 이중 중첩 구조의 창짝을 갖출 수 밖에 없고, 이것은 본 발명이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에 해당된다.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위해, 방풍성, 즉 내풍압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내풍압성을 테스트하는 방법은 독일규격(DIN)과 일본규격(JIS)가 있는데, 일본의 경우 섬나라의 특성상 더 가혹하게 적용되므로 JIS를 기준으로 본 발명과 종래 하이브리드 창호의 내풍압성을 수치적으로 대비 검토한다. 이때, JIS는 내풍압이 적용되는 면적을 등분포로 계산하고 있다.

즉, 하기한 그림을 참조하여 등분포 하중 공식을 사용하면,

(이때, JIS 규격에서 SASH의 경우 ℓ/100을 주로 사용한다.)

따라서, 동일한 보강심을 사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힘을 받는 높이(ℓ)의 3승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내풍압을 높이려면 높이(ℓ)를 줄여야 한다.

이를 비교하기 위해, 실측치를 기재한 도 5를 참고하면, 내풍압의 주요 변수는 보강심의 길이에 있는 것이므로 본 발명 하이브리드 창호인 (a)의 경우 보강심이 상하방향으로 배열되어 있고 2,350mm 임에 반해, 종래 하이브리드 창호인 (b)의 경우는 보강심이 좌우방향으로 배열되어 있고 4,000mm 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간단히 비례식으로 검토해 보더라도 본 발명 하이브리드 창호는 보강심 모멘트(Ix)를 종래 대비 1/5 수준으로 개발할 수 있게 된다. 바꾸어 말하자면, 종래 하이브리드 창호는 도 1의 (c)와 같이 창틀을 이중으로 중복 설치해야만 풍압에 대항할 수 있지만, 본 발명에서는 이 두께를 얇게 해도 충분히 풍압에 견딜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를 수치계산으로 살펴보면, 전면 발코니에 적용되는 내풍압성 효과는 본 발명의 경우 2,350³ = 12,977,875,000 이지만, 종래는 4,000³ = 64,000,000,000 이 되므로 대략 1:0.202779의 비율, 즉 4.93147배 더 크다.

한편, 보강심이 견디어 주는 폭(b)에 대해서도, 본 발명은 2,000/2=1,000mm지만, 종래는 2,350/2=1,125mm가 되어 1:0.888889의 비율, 즉 1.125배 더 크다.

따라서, 최종적으로 산출되는 내풍압성은 (폭 × 높이³)이므로 양자 동등한 보강심 모멘트(Ix)를 갖는다면, 본 발명에 따른 하이브리드 창호가 기존 하이브리드 창호 대비 5.55(4.93×1.125)배 더 크게 된다.

이와 같이, 단순히 종래 하이브리드 창호의 창틀 폭을 줄임으로써 본 발명과 같이 얇은 두께의 수평중간바(300)를 만들 수 없음을 원리적으로 설명하였는 바, 이러한 이유로 인해 본 발명과 같은 구성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전망성을 현저히 높일 수 있게 되는데, 이것은 본 발명만의 특징적인 효과인 것이다.

100: 창틀 200: 창짝
300: 수평중간바

Claims (4)

1. 창틀 내부 상하단을 연결 고정하여 상기 창틀 내부 공간을 좌우 길이방향으로 구획하도록 중앙부에 고정되는 제1고정창;
   상기 창틀의 양측과 상기 제1고정창의 양측을 가로질러 각각 연결 고정하는 수평중간바;를 포함하며,
   상기 수평중간바의 상측은 비어 있고, 하측에는 상기 제1고정창과 나란하게 제2,3고정창이 설치되며,
   실내측을 향해 상기 제2,3고정창의 앞에는 상기 수평중간바의 비어 있는 상측을 개폐하도록 슬라이딩되는 제1,2슬라이딩창이 설치되어 난간대를 겸하면서 제1고정창에 수평바를 없애 조망권을 넓게 확보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하이브리드 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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