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402257B1 - 직물용 실 및 이를 이용하여 제직된 직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아크릴 섬유와 레이온 섬유의 혼합비율이 45~75중량％ : 25~55중량％로 구성되며 Ne20~50 번수로 혼방한 A사 구비하고, 아크릴 섬유와 폴리에스테르 섬유의 혼합비율이 45~75중량％ : 25~55중량％로 구성되며 Ne20~50 번수로 혼방한 B사를 구비하며, 상기 A사와 B사를 서로 합연하되 Ne20~50/2 번수와 400~950T/M 정도의 꼬임으로 합연하여 구성되게 하여 직물용 실로 사용 가능토록 구현함으로써 합사된 실(A+B사)로 직물의 제직시 아크릴 섬유가 가지는 경량성과 보온성의 효과가 더해지게 되며, 아울러 실(A+B사)에 혼용되어있는 아크릴 섬유, 레이온 섬유, 폴리에스터 섬유의 성분에 의해 한 번의 염색(일 염색)으로 실 한 가닥에 다양한 색상으로 표현되는 효과가 있으며, 따라서 이 실을 이용하여 제직할 경우 직물에 단색이 아닌 다양한 색상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색상의 표현이 가능토록 한 것이다.

Description

직물용 실 및 이를 이용하여 제직된 직물{YARN FOR TEXTILES AND WEAVED TEXTILE USING THEREOF}

본 발명은 직물 제직용 실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니트와 같은 편물이 가지는 보온성 및 경량성이 부가되면서도 직물 제직용으로 사용가능토록 한 직물용 실 및 이를 이용하여 제직된 직물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원사는 용도에 따라 직물용 원사인 직사(Weaving Yarn)와 편물용 원사인 편사(Knitting Yarn)로 나눌 수 있으며, 직물과 편물의 소재 구성이나 느낌을 위해서는 원사들의 무궁무진한 조합이 있을 수 있다.

원론적으로 직물은 반듯하고 평활한 느낌을 주고, 편물을 부드럽고 폭신한 느낌을 주는게 일반적이라 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는 직물용으로는 매끈한 실을 사용하는 것이 용이하고, 편물용으로는 포근한 실을 사용하는 것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에는 꼬임을 주는데 이를 연사라고 하는바, 일정 길이의 실에 꼬임을 많이 주면 강연, 적게 주면 약연이라고 한다.

강연은 실이 단단하고 가늘게 조여지게 되어 이 실로 제직하게 되면 산뜻한 촉감의 옷감이 되므로 직물용으로 많이 사용되며, 특성상 편물용 사용되기에는 적당하지 않다.

약연은 부드러운 촉감의 실이고 기모가 일어나기 쉬워서 편물용으로 많이 사용되며, 직물용으로는 기능면으로 크게 효율적이지 못하고 기계생산의 경우 장력을 많이 받아 끊어질 수도 있게 되는 단점을 가진다.

이와 같이 원사는 그 섬유의 종류나 방적방법에 등 여러 요건에 따라 물성이 다르며 제각기 제직용 또는 편물용으로 사용 되어진다.

이처럼 섬유 업계에서는 편물용 원사가 가지는 그 물성으로 인해 직물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적당하며 아울러 직물용 실을 제조함에 있어 편물만이 가지는 장점들이 직물에도 부가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은 시도하였으나 그다지 효과적이지 못하고 채산성이 맞지 않다고 판단하였다. 그에 따라 지금까지는 편물용 원사가 가지는 특성을 직물용 실에도 부여될 수 있도록 하는 연구가 미비하였다.

그러므로 직물용 실를 제조하되 편물용 원사(편사)가 가지는 물성이 직물용 실에 부가될 수 있도록 구현한다면, 이 실을 이용하여 제직된 직물은 편물이 가지는 장점 예컨데 보온성, 경량성 등이 우수해지므로 섬유업계에 많은 호응이 예상될 것이다.

국내등록특허 제10-0464833호 “폴리에스테르 합연사의 제조방법”

따라서 본 발명은 편물이 가지는 경량성과 보온성이 더해지면서도 고급스러운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직물용 원사 및 그를 이용한 직물을 제공하는데 있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아크릴 섬유와 레이온 섬유의 혼합비율이 45~75중량％ : 25~55중량％로 구성되며 Ne20~50 번수로 혼방한 A사 구비하고, 아크릴 섬유와 폴리에스테르 섬유의 혼합비율이 45~75중량％ : 25~55중량％로 구성되며 Ne20~50 번수로 혼방한 B사를 구비하며, 상기 A사와 B사를 서로 합연하되 Ne20~50/2 번수와 400~950T/M 정도의 꼬임으로 합연하여 구성됨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편물이 가지는 경량성과 보온성의 효과가 더해지도록 아크릴 섬유를 많이 포함하면서도 직물 제직용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실을 구현하므로써 직물의 제직시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을 더 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실은 염색시 아크릴 섬유, 레이온 섬유, 폴리에스터 섬유의 성분에 의해 한 번의 염색(일 염색)으로 실 한 가닥에 다양한 색상으로 표현되는 효과가 있으며, 따라서 이 실을 이용하여 제직할 경우 직물에 단색이 아닌 다양한 색상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색상의 표현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실시에 따른 실을 이용하여 제직된 여러 가지의 직물을 찍은 것으로서 각각의 직물에 표현된 고급스러운 색감을 보여주는 사진도.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은 먼저 방직으로 직물을 제직할 때 편물이 가지는 경량성과 보온성의 효과가 더해지게 하고 또한 고급스러운 색상의 표현이 가능케 하는 직물용 실과 이를 이용한 직물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 따른 직물용 실을 구현하기 위해서 먼저 두 개의 원사를 별도로 방적하되 편물용으로 적합한 원사로 방적하고, 그 방적된 두 개의 원사를 사용하여 서로 합연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본 발명에서는 편물용으로 적합하도록 방적되는 두 종류의 원사를 각각 A사 B사라 명명한다.

상기 A사는 두 가지의 이질 섬유 즉 아크릴 섬유(Acrylic fiber)와 레이온 섬유(Rayon fiber)를 혼합하여 방적한 혼방사이다.

A사는 아크릴 섬유와 레이온 섬유의 혼합비율이 45~75중량％ : 25~55중량％로 구성되며 그 굵기는 Ne20~50 번수를 가진다.

상기 섬유의 혼합비율에서와 같이 A사는 아크릴 섬유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바 아크릴 섬유는 폴리아크릴니트릴을 주성분으로 하는 고분자로부터 방사법으로 제조되는 합성섬유이며, 양모에 가장 가까운 합성섬유로서 중공이 많고 보온성이 높아 일반적으로 편물용으로 사용되는 원사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섬유이다.

그리고 A사에 혼용되어 있는 레이온 섬유는 셀룰로오스를 원료로 하여 제조하는 합성섬유로서 천연섬유와 유사한 속성을 띠며 광택감과 촉감이 우수하며 인조 실크섬유라고도 한다.

이와 같이 A사는 아크릴 섬유와 레이온 섬유를 혼방한 것으로 그 성분 비에서와 같이 아크릴 섬유의 특성을 많이 나타냄에 따라 직물 제직용으로 사용하기에는 강도가 약하며 편물용으로 사용되기에 적당하다. 만약 직물 제직용으로 사용하게 되면 그 제직된 직물은 견고하지 못하고, 뭉치치거나 피는 현상이 발생될 수 있다.

그리고 본 발명에서 A사는 그 혼방된 아크릴 섬유의 비율이 45~75중량％인바, 45중량％ 미만으로 혼방하면 차후 A사를 이용한 합연 과정을 거치더라도 경량성과 보온성의 효과가 적게 되고, 반대로 75중량％ 이상으로 혼방하면 차후 A사를 이용한 합연 과정을 거칠 때 실의 밀림현상인 필링(peeling)이 발생하기 쉬워 합연과정을 거치더라도 직물 제조용 실로 적합하지 않게 된다.

한편 B사는 두 가지의 이질 섬유 즉 아크릴 섬유(Acrylic fiber)와 폴리에스테르 섬유(Polyester fiber)를 혼합하여 방적한 혼방사이다.

B사는 아크릴 섬유 및 폴리에스테르 섬유의 혼합비율이 45~75중량％ : 25~55중량％로 구성되며 그 굵기는 상기 A사와 마찬가지로 Ne20~50 번수를 가진다.

B사에 혼용되어 있는 폴리에스테르 섬유는 테레프탈산과 에틸렌글리콜을 중합하여 만들어지는 것으로 에스테를 결합을 갖는 중합물을 원료로 한 섬유이다. 폴리에스테르 섬유는 강도가 크고 물에 젖었을 때의 강도도 변함이 없고 건조도가 매우 높은 특징이 있다.

이와 같이 B사는 아크릴 섬유 및 폴리에스테르 섬유를 혼방한 것이며 A사와 같이 아크릴 섬유를 많이 포함하고 있어 직물 제직용으로 사용하기에는 강도가 약하며 니트와 같이 편물용으로 사용되기에 적당하다.

아울러 B사에 혼방된 아크릴 섬유의 비율도 A사와 같이 45~75중량％인바 45중량％ 미만으로 혼방하면 차후 B사와 A사를 이용하여 서로 합연 과정을 거치더라도 경량성과 보온성의 효과가 적게 되고, 반대로 75중량％ 이상으로 혼방하면 차후 A사를 이용한 합연 과정을 거칠 때 실의 밀림현상인 필링(peeling)이 발생하기 쉬워 합연과정을 거치더라도 직물 제조용 실로 적합하지 않게 된다.

본 발명에서는 상기와 같이 별도로 A사 및 B사를 편물용 성분이 많이 포함된 원사를 먼저 제조한 다음 이 두 개의 원사를 서로 합연(합사와 꼬임)하되 적당한 조건으로 합연하므로 직물용으로 사용가능한 실로 구현한다.

상기 A사 및 B사를 합연하여 직물 제조용으로 적합하도록 한 실을 이하 A+B사로 명명한다.

합연 과정은 투포원(Two-for-one) 연사기를 사용할 수 있으며, 투포원 연사기로 A사와 B사를 합연하되 400~950T/M 정도의 꼬임이 이루어지게 한다. 상기 400~950T/M 꼬임수는 합연에 의해 제조되는 실의 밀림현상인 필링(peeling) 방지와 보풀이 일어나 피는 현상을 방지케 하고, 실의 강도를 더 주어 직물 제직용으로 사용가능케 하기 위한 최적의 범위이다.

실의 꼬임을 많이 줄수록 실의 강도는 높아지나 작업성이 떨어지고 비용이 올라가게 되다.

본 발명에서는 보다 바람직하게 꼬임수를 680T/M 정도로 주며, 이 꼬임수는 일반적으로 실의 꼬임수가 450T/M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이보다 더 많은 꼬임수를 준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각각 Ne20~50 번수의 굵기를 가지는 A사와 B사를 합연하여 그 합연된 A+B사의 굵기는 2합사로서 Ne20~50/2 번수가 되게 한다. Ne20~50/2 번수의 굵기는 직물 제직시에 적합하다.

상기 A사와 B사를 합연함에 따른 A+B사에 포함된 섬유의 혼용은 아크릴 섬유(Acrylic fiber) 대 레이온 섬유(Rayon fiber) 대 폴리에스테르 섬유(Polyester fiber)의 비율이 62중량％:20중량％:18중량％로 구성된다.

또한 합연에 의한 A+B사는 강도면에 있어서도 A사 또는 B사 단독일 보다 높아지게 되며, 직물로 제직하더라도 직물이 뒤틀리거나 뭉치지 않으며 직물이 피게 되는 현상도 최소로 줄여주게 된다. 그리고 혼용률이 높은 아크릴 섬유에 의하여 직물이면서도 편물이 가지는 경량성과 보온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상기 구성의 A+B사는 직물 제직시 경사용으로 주로 사용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위사로도 사용될 수 있다.

A+B사는 경사 또는 위사로 사용하기에 앞서 염색과정을 거칠 수 있는데 염색시 아크릴 섬유, 레이온 섬유, 폴리에스터 섬유의 성분의 혼용률에 의해 한 번의 염색(일 염색)으로 실 한 가닥에 다양한 색상으로 염색표현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염색된 A+B사를 이용하여 제직할 경우 도 1에 표현된 바와 같이 직물에 단색이 아닌 다양한 색상이 어우러져 한층 더 고급스러운 색상표현이 된다.

본 발명에서는 편물용으로 적합하도록 별도로 방적한 A사와 B사를 직물 제직용으로 가능하도록 서로 합연한 실(A+B사)이 제조되면 이 실을 가지고 직물로 제직하되 다음 표와 같이 제직할 수 있다.

	경사	위사	제직된 직물의 혼용률
①	A+B사	A+B사	아크릴 섬유 : 62중량％ 레이온 섬유 : 20중량％ 폴리에스테르 섬유 : 18중량％
②		A+A사	아크릴 섬유 : 61중량％ 레이온 섬유 : 29중량％ 폴리에스테르 섬유 : 10중량％
③		B+B사	아크릴 섬유 : 63중량％ 레이온 섬유 : 11중량％ 폴리에스테르 섬유 : 26중량％
④		면섬유사	아크릴 섬유 : 37중량％ 레이온 섬유 : 12중량％ 폴리에스테르 섬유 : 10중량％ 면 섬유 : 41중량％

상기 <표 1>에 와 같이 ①~④의 4가지의 경우 즉, 경사는 모두 A+B사로 하되 위사는 다양하게 사용한 예를 보여주고 있다.

즉 위사는 ① A사와 B사를 합연한 A+B사 ② A사 두 가닥을 합연한 A+A사 ③ B사 두 가닥을 합연한 B+B사 ④ 면사를 각각 사용하였다.

상기 ②의 A+A사 및 ③의 B+B사를 합연할 때에는 A+B사를 합연할 때와 비슷한 조건(꼬임수, 굵기)으로 합연하며, 그에 따라 A+B사와 같이 아크릴 섬유를 많이 포함하고 있으며, 물성도 A+B와 유사하여 이 또한 직물 제조용으로 사용가능함은 물론 경사와 위사 간의 물성이 비슷하므로 제직된 직물이 뒤틀리지 않고 형태유지성이 좋은 장점이 있게 된다.

상기 설명드린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직물용 실을 구현함에 있어 먼저 편물용으로 적합한 두 종류의 원사를 방적한 후 그 두 원사를 합연함으로 직물 제직용으로 사용가능한 실로 제조하게 된다.

그러므로 합사된 실(A+B사)로 직물의 제직시 아크릴 섬유가 가지는 경량성과 보온성의 효과가 더해지게 된다. 아울러 실(A+B사)에 혼용되어있는 아크릴 섬유, 레이온 섬유, 폴리에스터 섬유의 성분에 의해 한 번의 염색(일 염색)으로 실 한 가닥에 다양한 색상으로 표현되는 효과가 있으며, 따라서 이 실을 이용하여 제직할 경우 직물에 단색이 아닌 다양한 색상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색상의 표현이 가능하게 된다.

상술한 본 발명의 설명에서는 구체적인 실시 예에 관해 설명하였으나, 여러 가지 변형이 본 발명의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고 실시할 수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의 범위는 설명된 실시 예에 의하여 정할 것이 아니고 특허청구범위 및 그 특허청구범위와 균등한 것에 의해 정해 져야 한다.

본 발명은 편물이 가지는 장점을 직물에도 보다 더 많이 부여할 수 있는 실 및 그를 이용한 직물의 구현이 가능하다.

Claims (5)

1. 아크릴 섬유와 레이온 섬유의 혼합비율이 45~75중량％ : 25~55중량％로 구성되며 Ne20~50 번수로 혼방한 A사 구비하고, 아크릴 섬유와 폴리에스테르 섬유의 혼합비율이 45~75중량％ : 25~55중량％로 구성되며 Ne20~50 번수로 혼방한 B사를 구비하며, 상기 A사와 B사를 서로 합연하되 Ne20~50/2 번수와 400~950T/M 정도의 꼬임으로 합연하여 구성됨을 특징으로 하는 편물용 원사를 합연한 직물용 실.
   
2. 아크릴 섬유와 레이온 섬유의 혼합비율이 45~75중량％ : 25~55중량％로 구성되며 Ne20~50 번수로 혼방한 A사 구비하고, 아크릴 섬유와 폴리에스테르 섬유의 혼합비율이 45~75중량％ : 25~55중량％로 구성되며 Ne20~50 번수로 혼방한 B사를 구비하며, 상기 A사와 B사를 서로 합연하되 Ne20~50/2 번수와 400~950T/M 정도의 꼬임으로 합연하여 구성된 직물용 실(A+B사)을 경사와 위사로 하여 제직됨을 특징으로 하는 직물.
   
3. 제2항에 있어서,
   아크릴 섬유와 레이온 섬유의 혼합비율이 45~75중량％ : 25~55중량％로 구성되며 Ne20~50 번수로 혼방한 A사를 구비하고 상기 A사 두 가닥을 합연하여 구성된 A+A사를 경사와 위사 중 어느 하나로 제직됨을 특징으로 하는 직물.
   
4. 제2항에 있어서,
   아크릴 섬유와 폴리에스테르 섬유의 혼합비율이 45~75중량％ : 25~55중량％로 구성되며 Ne20~50 번수로 혼방한 B사를 구비하고 상기 B사 두 가닥을 합연하여 구성된 B+B사를 경사와 위사 중 어느 하나로 제직됨을 특징으로 하는 직물.
   
5. 제2항에 있어서,
   면섬유사를 경사와 위사 중 어느 하나로 제직함을 특징으로 하는 직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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