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331156B1

KR101331156B1 - 불연화 처리제 및 불연화 처리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101331156B1
Application number: KR1020120076148A
Authority: KR
Inventors: 안문준; 히사오 요네카와
Original assignee: 히사오 요네카와; 안문준
Priority date: 2012-07-12
Filing date: 2012-07-12
Publication date: 2013-11-20

Abstract

본 발명은 직포 또는 부직포의 색조나 감촉을 해치지 않고 불연화할 수 있도록 한 불연화 처리제 및 불연화 처리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불연화 처리제는, 물과, 폴리인산암모늄과, 황산암모늄과, 고분자분산제와, 암모니아를 포함한다. 고분자분산제는 폴리에테르계 분산제인 것이 바람직하고, 폴리인산암모늄 20질량부에 대하여 1 내지 2.5질량부가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암모니아는 25질량%의 암모니아수로서 폴리인산암모늄 20질량부에 대하여 5 내지 10질량부인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따른 불연화 처리방법은 상기 불연화 처리제에 직포 또는 부직포로 이루어지는 처리 대상물을 함침시킨 후, 건조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불연화 처리제 및 불연화 처리방법{COMPOSITIONS AND METHOD FOR NON-COMBUSTIBLIZATION TREATMENT}

본 발명은 불연화 처리제 및 불연화 처리방법에 관한 것이다.

종래부터 직물 등을 불연화하는 기술이 개발되어 있다. 예를 들면, 일본 특허공개공보 특개2011-006821호에는 식물계 천연 소재를 탄화하여 우수한 방화 내화 단열 성능을 갖는 재료를 제공하는 방법이 개시되어 있다. 구체적으로는 주식회사 제리코(JERICO)의 방화 약제 알텍스(ARTEX) MF의 수용액(농도 12중량%)에 면 등의 식물 천연 소재를 충분히 함침시킨 후, 24시간 자연 건조하거나 70℃에서 3시간의 강제 건조를 행하고, 그 후 질소 가스 분위기 하, 전기로 내에서 270℃로 10분 가열함으로써 탄화하는 방법이 개시되어 있다. 이렇게 하여 얻어진 재료는 우수한 방화 내화 성능을 갖는다.

그러나, 전술한 방법으로 얻어진 재료는 색이 원래의 색이 아니라 탄화에 의해 흑색으로 변화하고, 촉감도 원래의 감촉과는 상이한 것으로 된다는 문제가 있었다.

본 발명은 전술한 과제를 감안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직포 또는 부직포의 색조나 감촉을 해치지 않고 불연화하는 것을 주 목적으로 한다.

전술한 본 발명의 목적은, 물과, 폴리인산암모늄과, 황산암모늄과, 고분자분산제와, 암모니아를 포함하는 불연화 처리제를 제공함에 의해 달성된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특징에 따르면, 상기 고분자분산제는 폴리에테르계 분산제이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특징에 따르면, 상기 고분자분산제는 상기 폴리인산암모늄 20질량부에 대하여 1 내지 2.5질량부가 포함된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특징에 따르면, 상기 암모니아는 25질량%의 암모니아수로서 폴리인산암모늄 20질량부에 대하여 5 내지 10질량부이다.

전술한 본 발명의 목적은, 직포 또는 부직포로 이루어지는 처리 대상물을 전술한 불연화 처리제에 함침시킨 후 건조시키는 불연화 처리방법을 제공함에 의해 달성된다.

본 발명에 따른 불연화 처리제 및 불연화 처리방법은 주로 직포 또는 부직포를 불연화할 때에 이용되는 것으로, 직포 또는 부직포의 색조나 감촉을 해치지 않고도 불연화할 수 있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본 발명의 불연화 처리제는, 물과, 폴리인산암모늄과, 황산암모늄과, 고분자분산제(polymeric dispersant)와, 암모니아를 포함하는 것이다.

이 불연화 처리제에 의하면, 직포 또는 부직포의 색조나 감촉을 해치지 않고 불연화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직포 또는 부직포로 이루어지는 처리 대상물을 이 불연화 처리제에 함침시킨 후 건조시키면 색조나 감촉을 해치지 않고 불연화할 수 있다.

본 발명의 불연화 처리제에 있어서, 고분자분산제로서는 폴리에테르계 분산제가 바람직하고, 염기성 기를 갖는 폴리에테르계 분산제가 더욱 바람직하고, 아미노기를 갖는 폴리에테르계 분산제가 더욱 더 바람직하다. 이러한 고분자분산제로서는 솔스퍼스 20000(닛폰루브리졸 주식회사 제조), 에틸렌글리콜모노페닐에테르(토요잉크 주식회사 제조) 등을 들 수 있다.

본 발명의 불연화 처리제에 있어서, 고분자분산제는 폴리인산암모늄 20질량부에 대하여 1 내지 2.5질량부가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분자분산제의 함유량이 하한값을 하회하면, 본 발명의 효과가 충분히 얻어지지 않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 또한, 고분자분산제의 함유량이 상한값을 상회하더라도 효과상의 차이는 거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경제적 견지로부터 바람직하지 않다.

본 발명의 불연화 처리제에 있어서, 암모니아는 25질량%의 암모니아수로서 폴리인산암모늄 20질량부에 대하여 5 내지 10질량부가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암모니아의 함유량이 하한값을 하회하면, 본 발명의 효과가 충분히 얻어지지 않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 또한, 암모니아의 함유량이 상한값을 상회하더라도 효과상의 차이는 거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경제적 견지로부터 바람직하지 않다.

본 발명의 불연화 처리제에 있어서, 황산암모늄은 폴리인산암모늄 20질량부에 대하여 10 내지 40질량부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바람직하고, 20 내지 30질량부가 포함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불연화 처리방법은, 직포 또는 부직포로 이루어지는 처리 대상물을 전술한 불연화 처리제에 함침시킨 후 건조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직포 또는 부직포의 색조나 감촉을 해치지 않고 불연화할 수 있다. 처리 대상물은 불연화 처리제를 물로 희석한 희석액에 함침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 희석액의 조제는 특별히 한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예를 들면 불연화 처리제 약 50질량부에 대하여 전체가 약 500질량부가 되도록 물을 첨가하여 희석하여도 된다.

본 발명의 불연화 처리방법에 있어서, 처리 대상물을 불연화 처리제에 함침시키는 시간은 그 처리 대상물의 재질, 사용량, 두께 등에 따라 적절히 설정하면 되는데, 대체로 10 내지 200분이다. 또한, 함침 후의 처리 대상물의 건조는 자연 건조일 수도 있고, 열풍 건조기 등에 의한 강제 건조일 수도 있다.

이하, 실시예 1 내지 5와 비교예 1 및 2를 통해 본 발명에 따른 불연화 처리제 및 불연화 처리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폴리인산암모늄의 분말과 황산암모늄의 분말과 고분자분산제인 솔스퍼스 20000(닛폰루브리졸주식회사 제조)과 25질량% 암모니아수를 표 1에 나타내는 질량(단위:g)이 되도록 칭량(秤量)하고, 이들을 혼합함으로써, 불연화 처리제를 조제하였다. 이 불연화 처리제를 표 1에 나타내는 질량(단위:g)의 증류수로 희석하고, 얻어진 희석액을 이용하여 표 2에 나타내는 시료 1 내지 4의 불연화 처리를 행하였다. 불연화 처리는 각 시료를 약 500g의 희석액에 상온에서 60분간 침지한 후, 24시간 자연 건조하거나 70℃에서 3시간 강제 건조함으로써 실시하였다. 불연화 처리후의 각 시료는 색조, 감촉 모두 불연화 처리전과 비교하여 거의 동일하였다.

		실시예1	실시예2	실시예3	실시예4	실시예5	비교예1	비교예2
불연화 처리제	폴리인산암모늄 분말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20.00
	황산암모늄 분말	25.00	25.00	25.00	25.00	25.00	25.00	25.00
	솔스퍼스 20000	1.75	1.00	2.50	1.75	1.75	1.75	0.00
	25질량% 암모니아수	7.50	7.50	7.50	5.00	10.00	0.00	7.50
증류수		445.75	445.75	445.75	445.75	445.75	445.75	445.75
합계		500.00	499.25	500.75	497.50	502.50	492.50	498.25

(단위:g)

다음에 불연화의 평가를 행하였다. 구체적으로는 불연화 처리후의 각 시료(표 2 참조)를 철망에 고정하고, 시료를 향하여 고칼로리 1300℃ 가스 버너에 의해 화염을 30초간 분사하였다. 시료로부터 가스 버너구까지의 거리는 약 90mm로 하였다. 그 결과를 표 2에 나타낸다. 표 2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비교예 1, 2에서는 시료 1 내지 4 전부 착화되고, 연소되어 소실되었다. 한편, 실시예 1 내지 5에서는 시료 1 내지 5 전부 탄화되어 흑색으로 변화되었지만, 착화되지 않고 형상이 유지되었다.

처리 대상물	실시예 1	실시예 2	실시예 3	실시예 4	실시예 5	비교예 1	비교예 2
시료1 면포(시팅)	착화 없음	착화 없음	착화 없음	착화 없음	착화 없음	착화 소실	착화 소실
시료2 면부직포	착화 없음	착화 없음	착화 없음	착화 없음	착화 없음	착화 소실	착화 소실
시료3 면범포	착화 없음	착화 없음	착화 없음	착화 없음	착화 없음	착화 소실	착화 소실
시료4 면평직물	착화 없음	착화 없음	착화 없음	착화 없음	착화 없음	착화 소실	착화 소실

또한, 알루미늄판을 향하여 마찬가지로 하여 가스 버너에 의해 화염을 분사한 결과, 화염이 닿은 부분은 용융하여 60초 후에 구멍이 뚫렸다. 이에 대하여, 실시예 1의 희석액으로 불연화 처리한 시료 3으로 알루미늄판을 덮고, 시료 3을 향하여 가스 버너에 의해 화염을 분사한 결과, 시료 3은 탄화되어 흑색으로 변화되었지만 착화되지 않았고, 시료 3에 덮여 있는 알루미늄판에 변화는 보이지 않았다. 또한, 유리판을 향하여 마찬가지로 하여 가스 버너에 의해 화염을 분사한 결과, 화염이 닿은 부분은 용융하여 파손되었다. 이에 대하여, 실시예 1의 희석액으로 불연화 처리한 시료 3으로 유리판을 덮고, 시료 3을 향하여 가스 버너에 의해 화염을 분사한 결과, 시료 3은 탄화하여 흑색으로 변하였지만 착화되지 않았고, 시료 3에 덮여 있는 유리판에 변화는 보이지 않았다. 이러한 점에서 불연화 처리후의 처리 대상물인 시료 3은 열을 전달하기 어렵게 하는 효과, 즉 단열 효과도 갖고 있다.

Claims

물과, 폴리인산암모늄과, 황산암모늄과, 고분자분산제와, 암모니아를 포함하는 불연화 처리제.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고분자분산제는 폴리에테르계 분산제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불연화 처리제.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고분자분산제는 상기 폴리인산암모늄 20질량부에 대하여 1 내지 2.5질량부가 포함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불연화 처리제.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암모니아는 25질량%의 암모니아수로서 폴리인산암모늄 20질량부에 대하여 5 내지 10질량부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불연화 처리제.
직포 또는 부직포로 이루어지는 처리 대상물을 청구항 1 내지 청구항 4 중 어느 하나의 항에 따른 불연화 처리제에 함침시킨 후 건조시키는 불연화 처리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