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311814B1 - 기능성 의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제안된 것으로, 자세 그대로 자신의 허리를 이용하여 엉덩이 부위를 돌려주거나 허리를 받친 상태에서 머리부위와 등을 젖힐 수 있도록 하여 허리통증을 없애주고, 피로감을 해소하며, 몸매를 유지토록 한 기능성 의자에 관한 것이다.
이러한 본 발명은 하부에 다리가 고정되고, 일측에는 원형의 안착공이 형성되어 이루어진 시트판과; 안착공보다는 큰 직경으로 구성되어 안착공에 안착되는 작동볼과; 하면에 작동볼의 상면 일부와 동일한 형상의 작동홈이 형성된 상태로 작동홈 부위가 작동볼 상부에 얹혀져 시트판과 소정간격 이격되는 작동판과; 시트판의 후위에 상방향으로 고정되며, 하부 일측이 가로방향으로 분할되어 상기 분할 위치를 기준으로 하부는 허리지지판을 이루면서 상부는 등받이판을 이루고, 허리지지판과 등받이판의 사이에는 등받이판을 허리지지판에 탄력적으로 지지하는 탄성부재가 개재된 등받이부로 구성된 것이다.

Description

기능성 의자{Functional chair}

본 발명은 기능성 의자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앉은 자세 그대로 자신의 허리를 이용하여 엉덩이 부위를 돌려주거나 허리를 받친 상태에서 등을 젖힐 수 있도록 하여 허리통증을 없애주고, 피로감을 해소하며, 몸매를 유지토록 한 것이다.

현대에 들어 식생활이 변화되면서 섭취되는 칼로리에 비해 운동량이 부족하여 많은 사람들이 과체중이나 비만에 시달리고 있는데, 비만이 심할 경우 다양한 성인병이 발병할 수 있음은 물론 자신감이 결여되어 원활한 대인관계를 유지하기 어렵고 사회활동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게 되므로 건강을 유지하면서도 체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운동에 의해 몸매를 관리하고 있는 추세이다.

통상 운동은 일과시간이 끝난 후 별도의 시간을 내어 수행하게 되므로 일과시간 중에 할 수 있는 운동은 제한적이며, 특히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서 업무를 보는 사람의 경우 지속적으로 허리에 하중이 실리게 되므로 허리부위에 무리를 주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요통에 시달리고 있고, 뱃살이 쉽게 붙는 등 체형 관리에도 문제가 있게 된다.

이를 감안하여 운동을 할 수 있는 의자가 등장하였는데, 대부분의 운동 기능을 갖는 의자는 전동기구를 통해 의자의 좌판이 일정궤도로 공전되도록 한 것이므로 엉덩이가 돌아가는 과정에서 대부분의 상체부위가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따라 움직이게 되어 운동의 효과가 그다지 크지 않은 것이었다.

또한, 대부분의 사무용 의자는 등받이에 틸팅기능이 부여되어 있으나 등받이 전체가 뒤로 젖혀지는 구조로 되어 있어 등받이를 젖히더라도 허리를 받쳐주지 못하여 허리 부위에 전혀 자극을 주지 못하는 단점이 있는 것이었다.

본 발명은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제안된 것으로, 자세 그대로 자신의 허리를 이용하여 엉덩이 부위를 돌려주거나 허리를 받친 상태에서 머리부위와 등을 젖힐 수 있도록 하여 허리통증을 없애주고, 피로감을 해소하며, 몸매를 유지토록 한 기능성 의자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본 발명은, 하부에 다리가 고정되고, 일측에는 원형의 안착공이 형성되어 이루어진 시트판; 상기 안착공보다는 큰 직경으로 구성되어 상기 안착공에 안착되는 작동볼; 및 하면에 상기 작동볼의 상면 일부와 동일한 형상의 작동홈이 형성된 상태로 상기 작동홈 부위가 상기 작동볼 상부에 얹혀져 상기 시트판과 소정간격 이격되는 작동판을 포함한다.

바람직하게는, 상기 시트판의 후위에 상방향으로 고정되며, 하부 일측이 가로방향으로 분할되어 상기 분할 위치를 기준으로 하부는 허리지지판을 이루면서 상부는 등받이판을 이루고, 상기 허리지지판과 상기 등받이판의 사이에는 상기 등받이판을 상기 허리지지판에 탄력적으로 지지하는 탄성부재가 개재된 등받이부를 더 포함할 수 있다.

바람직하게는, 상기 등받이판은 적어도 2단 이상 가로방향으로 분할되고, 상기 각 분할된 부위의 사이에는 탄성부재가 각각 개재될 수 있다.

바람직하게는, 상기 시트판의 후위 양측으로부터 상방향으로 등받이지지대가 각각 고정되고, 상기 각 등받이지지대의 사이에 상기 분할된 허리지지판과 각 등받이판이 각각 연결되며, 상기 각 등받이지지대는 상기 분할된 허리지지판과 각 각 등받이판의 분할 위치에 맞게 각각 분할되어 상기 각 분할된 부위 사이에 탄성부재가 각각 개재될 수 있다.

본 발명은 시트판에 안착된 작동볼에 작동판이 얹혀져 시트판과의 사이가 일정간격 이격되는 것이므로 사용자가 작동판에 착석한 상태에서 자신의 허리 부위를 돌려주면 가운데의 작동볼을 중심으로 작동판이 전후좌우 360°방향으로 회전될 수 있어 사용자의 허리부위에 자연스럽게 힘이 가해지면서 허리 부위를 부드럽게 풀어줄 수 있는 것이며, 등받이 부위가 다단으로 분할되어 탄력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므로 목부위만 살짝 젖혀주더라도 최상단 부위만 뒤쪽으로 젖혀질 수 있어 목부위의 피로를 풀 수 있고, 등부위 전체를 젖히더라도 등받이부 최하부의 허리지지판이 사용자의 허리 부위를 지지한 상태에서 다단의 등받이판이 사용자의 인체 굴곡에 맞게 각각 꺾이면서 사용자의 등부위를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받쳐주어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피로를 풀 수 있는 이점이 있는 것이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기능성 의자의 분해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기능성 의자의 측면도.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기능성 의자의 정면도.

이하, 본 발명을 제시되는 실시예 및 첨부된 도면에 따라 상세히 설명한다.

도면에 도시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기능성 의자는, 사용자 자신의 허리 부위를 움직여 운동할 수 있는 시트판부(100)와, 사용자의 허리부위는 지지한 상태에서 등부위를 전체적으로 받쳐줄 수 있는 등받이부(200)를 포함한다.

시트판부(100)는, 일측에 원형의 안착공(111)이 형성된 시트판(110)과, 안착공(111)보다는 큰 직경으로 구성되어 안착공(111)에 안착되는 작동볼(120)과, 하면에 작동볼(120)의 상면 일부와 동일한 형상의 작동홈(131)이 형성된 상태로 작동홈(131) 부위가 작동볼(120) 상부에 얹혀지는 작동판(130)으로 이루어지는데, 시트판(110)과 작동판(130)은 2㎝정도 이격되도록 구성해줌이 바람직하며, 작동볼(120)과 작동판(130)은 하드타입의 합성수지, 목재, 금속 등 딱딱한 재질이면 어떠한 재질이든 적용가능하다.

또한, 작동판(130)은 시트판(110) 위에서 작동되는 것이므로 시트판(110)의 면적보다는 작은 면적으로 구성해야 함은 자명하다.

등받이부(200)는, 시트판(110)의 후위에 상방향으로 고정되는 부위로서, 하부 일측이 가로방향으로 분할되어 분할 위치를 기준으로 하부는 허리지지판(210)을 이루면서 상부는 등받이판(220)을 이루고, 허리지지판(210)과 등받이판(220)의 사이에는 등받이판(220)을 탄력적으로 지지하기 위한 탄성부재(230)가 개재된다. 허리지지판(210)은 평균적인 성인의 키에 맞추어 10~15㎝ 정도의 높이를 갖도록 구성하면 된다.

또한, 등받이판(220)은 적어도 2단 이상 가로방향으로 분할할 수 있고, 이러한 경우 등받이판(220)의 각 분할된 부위의 사이에도 역시 탄성부재(230)를 개재하게 되는데, 통상적인 의자의 등받이부는 등받이판 자체가 하나의 몸체로 이루어질 수도 있고, 양측의 등받이지지대의 사이에 등받이판이 연결되어 이루어질 수도 있는 것이므로 양측의 등받이지지대 사이에 등받이판이 연결되는 구조가 본 발명에 적용되는 경우에는 양측 등받이지지대(240)를 허리지지판(210)과 각 등받이판(220)의 분할 위치에 맞게 각각 분할하여 각 분할된 부위 사이에 탄성부재(230)를 각각 개재하면 된다.

이때, 등받이지지대(240)의 분할부위 사이에는 서로 이탈되지 않으면서 젖혀질 때 회전동작이 가능하도록 힌지(241)를 통해 서로 연결해줌이 바람직하며, 등받이지지대(240)의 분할부위는 뒤로 젖혀지면서 벌어지고 해제되면 원래의 위치로 복귀되면서 다시 오므려지게 되므로 사용상 안전성을 도모할 수 있도록 등받이지지대(240)의 분할부위에는 고무와 같은 유연한 재질의 차단막(242)을 덧대어줄 수도 있다.

또한, 탄성부재(230)로는 압축코일스프링을 적용함이 바람직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판스프링, 쇽업소버, 또는 가스스프링 등 각 등받이판(220)을 탄력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것이면 어떠한 부재이든 적용가능하다.

그리고, 도면상에는 의자에 어떠한 시트커버도 씌워지지 않은 상태 그대로 도시하였으나, 시트판(110)의 위쪽이나, 등받이부(200) 외측에 시트커버가 씌워질 수도 있음은 자명하다.

도면상의 미설명 부호 300은 시트판(110) 하부에 각각 고정되는 다리를 나타내고, 400은 암레스트를 나타낸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에 따른 기능성 의자는 작동판(130)이 작동볼(120) 위에 얹혀진 상태에서 시트판(110)과 2㎝ 정도 이격되어 있으므로 사용자가 작동판(130) 위에 착석한 상태에서 자신의 허리 부위를 돌려주면 작동판(130)이 작동볼(120)과 미끄럼접촉하면서 전후좌우 기울임 및 기울어진 상태로 360°방향으로 회전될 수 있고, 작동판(130)을 지속적으로 움직이기 위해 자연스럽게 사용자의 허리 부위에 힘이 가해지게 되어 사용자의 허리 부위를 부드럽게 풀어줄 수 있음은 물론 자연스러운 허리 운동이 이루어지게 되어 군살을 제거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기능성 의자에 앉아있다가 목부위만 젖히게 되면 사용자의 목부위에 해당하는 등받이판(220)의 최상단부위만 탄력적으로 젖혀질 수 있어 마치 헤드레스트 위에 목부위를 얹어 놓는 것과 같이 사용자의 목부위 피로감을 해소할 수 있고, 목부위를 젖히는 동작보다 조금 큰 동작으로 등부위 전체를 젖히게 되면 등받이부(200) 최하부의 허리지지판(210)이 사용자의 허리 부위를 지지한 상태에서 다단의 등받이판(220)이 사용자의 인체 굴곡에 맞게 각각 꺾이면서 사용자의 등부위를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받쳐주어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등부위 전체의 피로감을 풀 수 있는 것이다.

즉, 본 발명에 따르게 되면 사용자 자신의 허리 부위를 움직여주어야만 작동판(130)을 회전시킬 수 있어 자연스러운 허리운동 효과를 도모할 수 있는 것이고, 또 등부위를 뒤쪽으로 젖혀줄 때 허리 부분이 허리지지대(210)에 의해 지지된 상태로 등부위가 등받이판(220)에 의해 신체 굴곡에 맞게 전체적으로 받쳐줄 수 있어 허리 부위에 무리가 되지 않는 상태로 피로감을 해소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본 발명에 따른 기능성 의자는, 평상시에는 작동판(130)과 작동볼(120)을 탈거한 상태에서 시트판(110) 위에 앉아 업무를 보거나 공부를 할 수 있고, 허리 운동을 하고자 할 때에만 시트판(110) 위에 작동볼(120)과 작동판(130)을 위치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100 : 시트판부 110 : 시트판
111 : 안착공 120 : 작동볼
130 : 작동판 131 : 작동홈
200 : 등받이부 210 : 허리지지판
220 : 등받이판 230 : 탄성부재
240 : 등받이지지대 241 : 힌지
242 : 차단막

Claims (4)

1. 하부에 다리가 고정되고, 일측에는 원형의 안착공이 형성되어 이루어진 시트판과, 상기 안착공보다는 큰 직경으로 구성되어 상기 안착공에 안착되는 작동볼과, 하면에 상기 작동볼의 상면 일부와 동일한 형상의 작동홈이 형성된 상태로 상기 작동홈 부위가 상기 작동볼 상부에 얹혀져 상기 시트판과 소정간격 이격되는 작동판을 포함하여서 된 기능성 의자에 있어서,
   상기 시트판의 후위에 상방향으로 고정되며, 하부 일측이 가로방향으로 분할되어 상기 분할 위치를 기준으로 하부에는 허리지지판이 구성되고, 상부에는 적어도 2단 이상 가로방향으로 분할된 등받이판이 구성되며, 상기 허리지지판과 상기 등받이판의 사이에는 상기 등받이판을 상기 허리지지판에 탄력적으로 지지하는 탄성부재가 개재된 등받이부를 더 포함하되,
   상기 시트판의 후위 양측으로부터 상방향으로 등받이지지대가 각각 고정되고, 상기 각 등받이지지대의 사이에는 상기 분할된 허리지지판과 2단 이상의 등받이판이 각각 연결되며, 상기 각 등받이지지대는 상기 분할된 허리지지판과 각 등받이판의 분할 위치에 맞게 각각 분할되고, 상기 각 등받이지지대의 분할된 부위 사이에는 탄성부재가 각각 개재되어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기능성 의자.
2. 삭제
3. 삭제
4.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등받이지지대의 각 분할부위 사이는 서로 이탈되지 않으면서 젖혀질 때 회전동작이 가능하도록 힌지를 통해 서로 연결되고, 상기 등받이지지대의 각 분할부위에는 뒤로 젖혀지면 벌어지고 해제되면 원래의 위치로 복귀되면서 다시 오므려지도록 차단막이 덧대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기능성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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