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197128B1 - 발코니 마감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완성된 발코니에서 발코니 천정면을 마감하는 마감재가 발코니의 시공 시 거푸집의 역할을 수행하게 하고, 발코니 시공 후에는 마감재의 표면에 결로가 발생되는 것을 방지함은 물론 마감재의 표면에서 발생되는 크랙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마감재를 이용한 발코니 시공방법 및 그 마감재에 관한 것이다.
공동주택에서 실내에 위치하는 천정면의 경우에는 외기와 직접적으로 접촉되지 않고, 큰 온도 변화를 느낄 수 없어 결로가 거의 발생되지 않으나, 발코니의 경우는 온도 변화가 심한 곳으로 결로의 발생이 매우 빈번하다.
이러한 결로현상은 벽체를 오염시켜 미관을 저해함은 물론 곰팡이의 좋은 서식조건을 충족시킴에 따라 집기를 손상시키고, 천식과 같은 호흡기질환을 유발시키는 등 건강상에도 매우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한다.
또한 심한 온도변화는 마감재의 신축을 유발하고, 신축에 따른 응력으로 마감재가 서로 맞닿는 부분에서 크랙을 유발시키는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이에 본 발명은 단열재(30)의 외주면에 설치되는 보강재(32)와, 단열재(30)의 일 측면에 설치되는 보드(31)와, 보강재(32)의 외면 둘레에 설치되는 방수층이 형성되는 마감재(3)에 있어서, 상기 보드()설치면에 마감재(3)의 신축에 따른 응력을 흡수 완충시키는 완충공간(35)을 형성시키고, 상기 완충공간(35) 내에 마감재(3)를 관통하는 배수홀(36)을 형성시켜 구성함으로써, 발코니의 천정면을 마감하는 마감재가 거푸집의 역할을 하여 거푸집으로 인한 산업폐기물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발코니의 콘크리트 양생 후에 별도의 발코니 천정 마감작업을 배제하여 공사비용을 절감시키며, 공사기간과 노동력을 단축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마감재의 표면에 결로가 발생되는 것을 방지함은 물론 마감재가 하나의 몸체로 형성됨에 따라 마감재의 표면에서 발생되는 크랙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Description

발코니 마감재{The substructure of balcony}

본 발명은 공동주택에서 발코니의 천정면에 설치되는 발코니 마감재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완성된 발코니에서 발코니 천정면을 마감하는 마감재가 발코니의 시공 시 거푸집의 역할을 수행하게 하고, 발코니 시공 후에는 마감재의 표면에 결로가 발생되는 것을 방지함은 물론 마감재의 표면에서 발생되는 크랙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발코니 마감재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 마감재가 거푸집 대용으로 사용되는 것으로, 대한민국 특허등록 제 10-0245785호가 제공된 바 있다.

상기 선 등록 발명은 건축될 각각의 평형별로 천정마감재가 설치될 부위를 실측하고, 실측된 치수로 천정마감재의 배열도면을 작성한 다음 배열도면에 따라 온장과, 반절, 및 기타 형상의 천정마감재를 제작하되, 상기 천정마감재는 상하 판재와 그 사이에 일정 간격으로 설치된 보강재로 구성시키고, 상하판재는 석고보드로 형성시키며, 보강재의 사이사이에 단열과 방음을 위한 인슐레이션층을 형성시키고, 상하판재의 테두리에는 테두리마감재를 설치시키며, 상기 상하판재와 테두리 마감재의 외측면에 방수층을 형성시켜 구성하고, 제작된 각각의 천정마감재에 배열도면의 번호와 일치하는 고유번호를 부여하며, 이와 같은 마감재를 건축현장으로 이동시켜 천정면을 시공하되, 천정면을 설치함에 있어서는 다수의 비계에 의하여 지지되고, 격자형상으로 배열되는 멍에의 상면에 다수의 천정마감재를 배열시키고, 천정마감재의 상부에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천정면을 형성시키고, 콘크리트의 양생 완료 후 천정마감재가 천정면에 부착된 상태로 시공됨을 특징으로 하는 발명이다.

이와 같은 선 등록발명은 천정마감재가 거푸집의 역할을 하게 하여 거푸집으로 인한 산업폐기물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천정 콘크리트 양생 후에 별도의 천정마감작업을 배제하여 공사비용을 절감시키며, 공사기간과 노동력을 단축시킬 수 있게 하는 효과를 가지는 것이다.

그러나 상기한 바와 같은 종래의 발명은 온도가 일정한 실내에서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나, 온도변화가 심한 발코니에서의 사용에는 다소의 문제점이 있다.

즉, 공동주택에서 실내에 위치하는 천정면의 경우에는 외기와 직접적으로 접촉되지 않고, 큰 온도 변화를 느낄 수 없어 결로가 거의 발생되지 않는다.

그러나 일 측은 외기와 직접적으로 접하고 또 다른 일 측은 실내와 접하는 발코니의 경우는 온도 변화가 심한 곳으로 결로의 발생이 매우 빈번하다.

이러한 결로현상은 벽체를 오염시켜 미관을 저해함은 물론 곰팡이의 좋은 서식조건을 충족시킴에 따라 집기를 손상시키고, 천식과 같은 호흡기질환을 유발시키는 등 건강상에도 매우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한다.

또한 심한 온도변화는 마감재의 신축을 유발하고, 신축에 따른 응력으로 마감재가 서로 맞닿는 부분에서 크랙을 유발시키는 문제점이 있는 것이다.

본 발명은 완성된 발코니에서 발코니 천정면을 마감하는 마감재가 발코니의 시공 시 거푸집의 역할을 수행하게 하고, 발코니 시공 후에는 마감재의 표면에 결로가 발생되는 것을 방지함은 물론 마감재의 표면에서 발생되는 크랙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발코니 마감재를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은 상기한 바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은 단열재의 외주면에 설치되는 보강재와, 단열재의 일 측면에 설치되는 보드와, 보강재의 외면 둘레에 설치되는 방수층이 형성되는 마감재에 있어서, 상기 보드면에 마감재의 신축에 따른 응력을 흡수 완충시키는 완충공간을 형성시키고, 상기 완충공간 내에 마감재를 관통하는 배수홀을 형성시켜 구성되는 것에 특징을 둔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발코니 마감재에 의하면, 발코니의 천정면을 마감하는 마감재가 거푸집의 역할을 하여 거푸집으로 인한 산업폐기물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고, 발코니의 콘크리트 양생 후에 별도의 발코니 천정 마감작업을 배제하여 공사비용을 절감시키며, 공사기간과 노동력을 단축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마감재의 표면에 결로가 발생되는 것을 방지함은 물론 마감재가 하나의 몸체로 형성됨에 따라 마감재의 표면에서 발생되는 크랙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도 1 은 본 발명에 따른 마감재를 발췌 도시한 사시도
도 2 는 본 발명에 따른 마감재를 도시한 단면도
도 3 은 본 발명의 마감재를 이용하여 발코니를 시공하는 상태를 도시한 단면도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거하여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상세히 설명한다.

이에 앞서, 본 명세서 및 청구범위에 사용된 용어나 단어는 통상적이거나 사전적인 의미로 한정해서 해석되어서는 아니 되며, 발명자는 그 자신의 발명을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설명하기 위해 용어의 개념을 적절하게 정의할 수 있다는 원칙에 입각하여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에 부합하는 의미와 개념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따라서 본 명세서에 기재된 실시 예와 도면에 도시된 구성은 본 발명의 가장 바람직한 일 실시 예에 불과할 뿐이고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모두 대변하는 것은 아니므로, 본 출원시점에 있어서 이들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균등물과 변형 예들이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하여야 한다.

첨부된 도면 도 1 은 본 발명에 따른 마감재를 발췌 도시한 사시도이고, 도 2 는 본 발명에 따른 마감재를 도시한 단면도이며, 도 3 은 본 발명의 마감재를 이용하여 발코니를 시공하는 상태를 도시한 단면도이다.

도 1 내지 도 3 에 도시되는 바와 같이, 본 발명은 단열재(30)의 외주면에 설치되는 보강재(32)와, 단열재(30)의 일 측면에 설치되는 보드(31)와, 보강재(32)의 외면 둘레에 방수층이 형성되는 마감재(3)에 있어서, 상기 보드(31)를 일정한 크기로 분할 형성시키고, 분할된 단위보드(31)의 사이가 떨어져 간격을 유지하도록 단열재(30)의 일측에 설치시켜 단위보드(31)의 사이에 완충공간(35)을 형성시키고 상기 완충공간(35) 내에 마감재(3)를 관통하는 배수홀(36)을 형성시켜 구성되는 것이다.

그리고 상기 배수홀(36) 내부에 콘크리트 모르타르의 수분을 마감재(3) 외부로 유도하여 배출시킬 수 있게 하는 수분 유도재(37)를 설치시켜 구성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본 발명은 시공될 발코니(1) 설계 치수에 따라 발코니용 거푸집인 마감재(3)를 제작한다. 이때 제작되는 마감재(3)는 하나의 몸체 즉, 단일 판체로 형성시켜 시공 후 온도편차에 따른 신축으로 마감재(3)의 표면에 크랙이 발생되는 문제점을 원천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종래에는 거푸집대용으로 제작되는 마감재가 다수의 판재가 서로 맞댐이음으로 설치됨에 따라 마감재의 이음매 부위에서 크랙이 발생되는 문제점이 있었다.(마감재 표면에 페인트를 도포하거나 도배를 하였을 때 이음매 부위에서 도포된 페인트가 벌어지거나, 도배지가 찢어져 벌어지는 현상)

본 발명의 마감재(3)는 발코니(1) 전체를 커버하는 하나의 판체로 형성됨에 따라 상기한 바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본 발명의 마감재는 단열재(30)의 일 측면에만 한정시켜 보드(31)를 설치시킬수 있다. 이러한 경우 보드가 설치되지 않은 쪽에서는 단열(30)재가 그대로 노출된다. 이렇게 노출된 단열재는 타설되는 콘크리트와 접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마감재의 일 측면에만 보드를 설치시키는 경우 발코니의 천정면은 물론이고 단열벽체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벽체를 형성시키는 거푸집 예를 들어 유로폼 또는 갱폼 등의 거푸집의 종류에 제한 없이 사용이 가능한 것이다.

또한 콘크리트 모르타르에 함유된 수분이 배수홀 내에 설치된 수분 유도재를 통하여 마감재의 외부로 용이하게 배출시킬 수 있어 마감재가 콘크리트 모르타르에 함유된 수분에 의해 오염되고 변형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보드면에 형성되는 완충공간(35)은 온도편차가 심한 발코니(1)에서 마감재(3)의 표면이 신축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응력을 완충공간(35)이 흡수 완충시켜 마감재(3)의 표면에 도포되는 페인트 또는 도배지가 갈라지거나 찢어지는 것을 방지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마감재(3)는 통상의 거푸집 설치방법에 따라 발코니(1)가 형성될 부위에 설치되고, 설치된 마감재(3)의 상면으로 콘크리트가 타설된다.

타설된 콘크리트가 양생과정을 거쳐 완전히 양생되면 발코니(1)로부터 거푸집지지장치만을 제거하게 되고, 발코니(1)의 천정면에는 마감재(3)가 부착된 상태로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본 발명은 날로 엄격해져 가는 환경규제와 원자재의 가격 상승은 물론 노동력 부족 및 임금상승의 난제에 처해 있는 건설업계에서 매우 유용하고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어 향후 그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판단된다.

Claims (2)

1. 단열재(30)의 외주면에 설치되는 보강재(32)와, 단열재(30)의 일 측면에 설치되는 보드(31)와, 보강재(32)의 외면 둘레에 설치되는 방수층이 형성되는 마감재(3)에 있어서, 상기 보드(31)를 일정한 크기로 분할형성시키고, 분할된 단위보드(31)의 사이가 떨어져 간격을 유지하도록 단열재(30)의 일측에 설치시켜 단위보드(31)의 사이에 완충공간(35)을 형성시키고, 상기 완충공간(35) 내에 마감재(3)를 관통하는 배수홀(36)을 형성시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발코니 마감재.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배수홀(36) 내부에 콘크리트 모르타르의 수분을 마감재(3) 외부로 유도하여 배출시킬 수 있게 하는 수분 유도재(37)를 설치시켜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발코니 마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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