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169060B1

KR101169060B1 - 자연섬유 줄누비직포로 이루어진 이불

Info

Publication number: KR101169060B1
Application number: KR1020120052694A
Authority: KR
Inventors: 최광은
Original assignee: 최광은
Priority date: 2012-05-17
Filing date: 2012-05-17
Publication date: 2012-07-27

Abstract

본 발명은 자연섬유 줄누비직포로 이루어진 이불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목화원면을 니들펀칭에 의해 가공하여 보온성과 통풍성을 제공하는 목화솜과, 상기 목화솜의 형태를 유지하도록 이 목화솜을 감싸도록 구성되어 목화솜을 압축시키며, 통기성을 향상시키는 부직포 커버와, 목화솜과 부직포 커버를 감싸는 외피로 구성되며, 능직 또는 평직중에서 선택한 하나의 조직으로 제직되는 면사직물지에 간격이 복수의 열로 일정 간격 이격되도록 재봉된 재봉선이 형성된 줄누비직포; 및 상기 줄누비직포의 마감처리된 테두리를 감싸도록 구성되며, 인조섬유 또는 천연섬유로 이루어져 부드로운 촉감을 제공하고, 줄누비직포의 마감부의 훼손을 방지하는 이불커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연섬유 줄누비직포로 이루어진 이불을 제공한다.

Description

자연섬유 줄누비직포로 이루어진 이불{natural fiber stripe-quilted fabric having bedclothes}

본 발명은 자연섬유 줄누비직포로 이루어진 이불에 관한 것이다. 더욱 상세하게는 목화솜과 면사직물지 사이에 부직포를 구성하여 목화솜의 변형을 최소화하여 천연섬유의 통기성을 극대화하고, 줄누비직포의 둘레면에 인공섬유 또는 천연섬유를 통해 마감처리를 하여 줄누비직포의 형태를 장기간 보존할 수 있도록 하는 자연섬유 줄누비직포로 이루어진 이불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종래의 누비직포는 표면지와 이면지가 순수자연섬유가 아닌 폴리에스텔 섬유직포로 되어 있고, 중간재 역시 순수자연섬유가 아닌 폴리에스테르솜이나 스폰지가 내장되어서 이들을 적층하여 가로세로 방향으로 누비거나 줄무늬로 누벼서 누비직물을 만든 다음 이를 옷감이나 이불 베개 제조에 사용하고 있으나, 표면지와 이면지가 합성섬유 직물이므로 순수자연섬유와 같은 감촉이나 보온성을 발휘할 수 없고 재봉선간격을 5~10mm로 좁게 재봉할 수 없어 꽃모양이나 도형모양으로 누빔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재봉선을 중심으로 통기성이 있는 요철주름무늬를 형성시키는 것이 불가능한 결점이 있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0951429호(2010.03.30.)에는 30～60수 면사를 사용하여 능직 또는 평직중에서 선택한 하나의 조직으로 제직한 면사직물지를 표면지와 이면지로 준비하고 목화원면을 니들펀칭하여 두께 2～5mm, 무게 190～210g/m2 되게 만든 목화솜판을 중간재로 준비하여 면사직물지 사이에 목화솜판을 개입시키는 누빔원단 준비단계와, 면사직물지 사이에 목화솜판을 삽입하면서 누빔기에 투입하여 재봉선 간격이 5～10mm가 되도록 재봉하는 줄누비직포 제조단계와, 줄누비직포를 세정액이 채워진 로타리형 세정기의 세정통속에 넣고 세정통을 앞뒤 방향으로 번갈아 회전시키면서 15～30분간 처리하여 축소유연화시키는 단계와, 축소유연화 처리를 마친 줄누비직포를 건져내어 원심분리기에 넣고 탈수하는 탈수처리단계와, 탈수된 줄누비직포를 순환식 열풍건조기의 회전통속에 넣고 회전통을 회전시키면 70～90℃의 열기하에서 60～90분간 건조시키는 건조단계를 순차 적용 시켜서 제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표면에 요철주름무늬가 형성되는 자연섬유 줄누비직포의 제조방법이 개시되어 있다.

하지만, 종래 기술에 따른 줄누비직포는 요철주름무늬에 의해 표면촉감이 좋고, 자연섬유로 이루어져 보온 및 통기성이 양호한데 반해, 세탁 후, 축소된 목화솜이 부풀어 오르면서 줄누비직포의 변형이 발생하게 되고, 이에 따라 줄누비직포를 이용한 제품의 보관이 용이하지 못한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종래 기술에 따른 줄누비직포는 변형이 발생하는 목화솜과, 면사직물지 간의 통기성을 악화시켜 원활한 통풍이 이루어지지 못하며, 목화솜 및 면사직물지의 변형에 의해 줄누비직포의 테두리에 형성된 재봉선이 훼손됨에 따라 장기간 사용하지 못함은 물론, 제품으로서의 가치를 현저하게 떨어뜨리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목화솜과 면사직물지 사이에 부직포를 구성하여 목화솜의 변형을 최소화하여 천연섬유의 통기성을 극대화하고, 줄누비직포의 둘레면에 인공섬유 또는 천연섬유를 통해 마감처리를 하여 줄누비직포의 형태를 장기간 보존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과제를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목화원면을 니들펀칭에 의해 가공하여 보온성과 통풍성을 제공하는 목화솜과, 상기 목화솜의 형태를 유지하도록 이 목화솜을 감싸도록 구성되어 목화솜을 압축시키며, 통기성을 향상시키는 부직포 커버와, 목화솜과 부직포 커버를 감싸는 외피로 구성되며, 능직 또는 평직중에서 선택한 하나의 조직으로 제직되는 면사직물지에 간격이 복수의 열로 일정 간격 이격되도록 재봉된 재봉선이 형성된 줄누비직포; 및 상기 줄누비직포의 마감처리된 테두리를 감싸도록 구성되며, 인조섬유 또는 천연섬유로 이루어져 부드로운 촉감을 제공하고, 줄누비직포의 마감부의 훼손을 방지하는 이불커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연섬유 줄누비직포로 이루어진 이불을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이불커버는 상기 재봉선이 형성된 위치에 재봉되는 이중 재봉선을 통해 줄누비직포와 재봉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연섬유 줄누비직포로 이루어진 이불을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이불커버는 줄누비직포의 테두리 단부에 형성된 마감부를 감싸 이중 마감처리가 이루어지도록 마감 재봉선을 통해 이중 마감부를 형성하여 줄누비직포의 마감부 훼손을 방지하고, 그 형태를 보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연섬유 줄누비직포로 이루어진 이불을 제공한다.

또한,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줄누비직포는 면사직물지 상에 서로 수직 교차가 이루어지도록 형성된 재봉선에 의해 블럭 형태의 형상을 가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연섬유 줄누비직포로 이루어진 이불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본 발명에 따르면, 목화솜과 면사직물지 사이에 부직포를 구성하여 목화솜의 변형을 최소화하여 천연섬유의 통기성을 극대화하고, 줄누비직포의 둘레면에 인공섬유 또는 천연섬유를 통해 마감처리를 하여 줄누비직포의 형태를 장기간 보존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자연섬유 줄누비직포로 이루어진 이불을 나타낸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자연섬유 줄누비직포로 이루어진 이불을 나타낸 평면도,
도 3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자연섬유 줄누비직포로 이루어진 이불을 나타낸 단면도,
도 4는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자연섬유 줄누비직포로 이루어진 이불을 나타낸 요부 확대 단면도이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된 도면들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우선 각 도면의 구성요소들에 참조 부호를 부가함에 있어서, 동일한 구성요소들에 대해서는 비록 다른 도면상에 표시되더라도 가능한 동일한 부호를 가지도록 하고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본 발명을 설명함에 있어, 관련된 공지 구성 또는 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본 발명의 요지를 흐릴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그 상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자연섬유 줄누비직포 이불은 목화원면을 가공하여 제조된 목화솜(110)과, 이 목화솜(110)의 형태를 일정하게 유지하며, 통기성을 향상시키는 부직포 커버(120)와, 20～80수 면사를 사용하여 능직 또는 평직중에서 선택한 하나의 조직으로 제직한 면사직물지(130)를 재봉 박음질하여 구성된 줄누비직포(100) 및 이 줄누비직포(100)의 둘레면을 감싸도록 구성되며, 줄누비직포(100)에 구성된 재봉선상에 이중으로 재봉 박음질이 이루어지는 이불커버(200)를 포함하여 구성된다.

줄누비직포(100)는 목화솜(110)을 감싸는 부직포 커버(120)와, 이 부직포 커버(120)를 감싸는 면사직물지(130)로 구성되는 것으로, 목화솜(110)은 목화원면을 니들펀칭에 의해 가공하되, 두께 1～7mm, 무게 170～230g/m² 로 제조하여 이불 제작시, 목화솜(110)의 보온성과 통풍성을 확보하도록 제조된다.

또한, 부직포 커버(120)는 목화솜(110)을 감싸도록 구성되며, 이 목화솜(110)이 일정 형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목화솜(110)이 압축될 수 있게 압박하여 목화솜(110)의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최소화하며, 목화솜(110)과 면사직물지(120) 사이에 구성되어 공기의 유입 및 유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통기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면사직물지(130)는 목화솜(110)과 부직포 커버(120)를 감싸는 외피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목화솜(110)과 부직포 커버(120)의 제조가 완료되면, 면사직물지(130)에 삽입하면서 누빔기에 투입하여 줄누비직포(100)를 제조하기 위한 재봉선(140)을 형성한다.

여기서, 재봉선(140) 간의 간격은 복수의 열로 일정 간격 이격되도록 나란히 재봉하고, 서로 수직 교차가 이루어지도록 재봉하여 줄누비직포(110)의 형태가 블럭 형태의 형상을 가지도록 함으로써, 이 블럭의 내부에 목화솜(110), 부직포 커버(120) 및 면사직물지(130)가 구성됨에 따라 세탁후에도 목화솜(110)의 형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 사용자가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따라, 세탁 후, 축소된 목화솜이 부풀어 오르면서 발생하는 줄누비직포의 변형, 줄누비직포를 이용한 제품의 용이하지 못한 보관성 등과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줄누비직포(100)는 재봉 박음질이 완료된 후, 목화솜(110)을 유연화시키기 위해 세정기를 통해 세정하고, 이후 일정 온도에 의해 건조시켜 목화솜(110)의 유연화가 이루어지도록 함이 바람직하다.

또한, 본 발명의 목화솜(110), 부직포 커버(120) 및 면사직물지(130)에는 인체에 이로운 아로마 향기가 발산될 수 있도록 일정 시간동안 아로마 수용액에 함침에 의해 줄누비직포(100) 자체에서 아로마가 발산되도록 함이 바람직하나, 이에 한정하는 것은 아니다.

이불커버(200)는 줄누비직포(100)의 마감처리된 테두리에 구성되며, 인조섬유 또는 천연섬유로 이루어져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하고, 줄누비직포(100)의 테두리에 형성된 재봉선(140)의 훼손을 방지하는 구성요소이다.

이러한 이불커버(200)는 줄누비직포(100)의 수직 교차 형성되는 재봉선(140) 상에 이중으로 재봉되는 이중 재봉선(210)을 통해 줄누비직포(100)와 재봉된다.

즉, 이중 재봉선(210)은 재봉선(140)이 형성된 위치에 형성되어 이불커버(200)와 줄누비직포(100)를 재봉함으로써, 줄누비직포(100)의 형태 변경을 최소화하면서도 이불커버(200) 부분에도 줄누비직포(100)에 구성된 면사직물지(130), 부직포 커버(120) 및 목화솜(110)이 내장되게 구성되어 이불 전체에 통기서, 보온성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이불커버(200)는 줄누비직포(100)의 테두리 단부에 형성된 마감부(132)를 이중으로 마감처리 하여 줄누비직포(100)의 수명을 연장함은 물론, 장시간 사용하거나, 세탁후에도 이 마감부(132)의 훼손을 방지하여 줄누비직포(100)의 형태를 장기간 보존할 수 있도록 마감 재봉선(220)을 통해 이중 마감부(202)가 형성된다.

여기서, 마감 재봉선(220)은 이중 재봉선(210)과 마찬가지로 줄누비직포(100)를 마감하기 위해 재봉된 재봉선(140) 상에 형성되어 이중 마감 처리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이불커버(200)의 이중 마감부(202)가 줄누비직포(100)에 형성된 마감부(132)를 감싸도록 재봉된다.

즉, 본 발명의 이불커버(200)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 변형이 발생하거나, 반복 세탁이 이루어진 후 그 형태가 변하는 목화솜(110)에 의해 면사직물지(130) 간의 통기성을 악화시켜 원활한 통풍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사용자가 숙면을 취하는데 어려웠던 종래의 문제점을 극복하였으며, 목화솜(110) 및 면사직물지(130)의 변형에 의해 줄누비직포(100)의 테두리에 형성된 마감부(132)의 재봉선(140)이 훼손됨에 따라 장기간 사용하지 못함은 물론, 제품으로서의 가치를 현저하게 떨어뜨리는 종래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본 발명의 자연섬유 줄누비직포로 이루어진 이불은 목화솜(110)과 면사직물지(130) 사이에 부직포 커버(120)를 구성하여 목화솜(110)의 변형을 최소화하여 천연섬유의 통기성을 극대화하고, 줄누비직포(100)의 둘레면에 인공섬유 또는 천연섬유로 이루어진 이불커버(200)를 통해 이중으로 마감처리를 하여 줄누비직포(100)의 형태를 장기간 보존할 수 있는 발명이다.

이상의 설명은 본 발명의 기술 사상을 예시적으로 설명한 것에 불과한 것으로서,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본 발명의 본질적인 특성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다양한 수정 및 변형이 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에 개시된 실시예들은 본 발명의 기술 사상을 한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설명하기 위한 것이고, 이러한 실시예에 의하여 본 발명의 기술 사상의 범위가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본 발명의 보호 범위는 아래의 청구범위에 의하여 해석되어야 하며, 그와 동등한 범위 내에 있는 모든 기술 사상은 본 발명의 권리범위에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할 것이다.

100: 줄누비직포 110: 목화솜
120: 부직포 커버 130: 면사직물지
140: 재봉선 200: 이불커버
210: 이중 재봉선 220: 마감 재봉선

Claims

목화원면을 니들펀칭에 의해 가공하여 보온성과 통풍성을 제공하는 목화솜과,
상기 목화솜의 형태를 유지하도록 이 목화솜을 감싸도록 구성되어 목화솜을 압축시키며, 통기성을 향상시키는 부직포 커버와,
상기 목화솜과 부직포 커버를 감싸는 외피로 구성되며, 능직 또는 평직중에서 선택한 하나의 조직으로 제직되는 면사직물지에 간격이 복수의 열로 일정간격으로 이격되도록 재봉된 재봉선이 형성된 줄누비직포; 및
상기 줄누비직포의 마감처리된 테두리 부분만 감싸도록 구성되며, 인조섬유 또는 천연섬유로 이루어져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하고, 줄누비직포의 마감부 훼손을 방지하는 이불커버
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연섬유 줄누비직포로 이루어진 이불.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이불커버는 재봉선이 형성된 위치에 재봉되는 이중 재봉선을 통해 줄누비직포와 재봉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연섬유 줄누비직포로 이루어진 이불.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이불커버는 줄누비직포의 테두리 단부에 형성된 마감부를 감싸 이중 마감처리가 이루어지도록 마감 재봉선을 통해 이중 마감부를 형성하여 줄누비직포의 마감부 훼손을 방지하고, 그 형태를 보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연섬유 줄누비직포로 이루어진 이불.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줄누비직포는 면사직물지 상에 서로 수직 교차가 이루어지도록 형성된 재봉선에 의해 블럭 형태의 형상을 가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연섬유 줄누비직포로 이루어진 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