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136921B1 - 헤어로션의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어성초 180~200g과 상황버섯 80~120g을 각각 물 2ℓ에 80~95℃로 4시간 가열한 추출물 및 율무 80~120g을 물 2ℓ에 80~90℃로 2시간 가열한 추출물과, 석창포뿌리가루 40~60g와 녹차가루 40~60g 을 교반기에 넣어 혼합하여 제조된 헤어로션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기능성 헤어로션 제조방법. 어성초. 상황버섯. 석창포. 녹차. 율무.

Description

헤어로션의 제조방법{The method for manufacturing of Cosmestic Hair Lotion }

본 발명은 헤어로션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어성초 180~200g과 상황버섯 80~120g을 각각 물 2ℓ에 80~95℃로 4시간 가열한 추출물 및 율무 80~120g을 물 2ℓ에 80~90℃로 2시간 가열한 추출물과, 석창포뿌리가루 40~60g와 녹차가루 40~60g 을 교반기에 넣어 혼합하여 제조된 헤어로션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피부색은 피부내 멜라닌의 농도에 따라서 유전적으로 결정되나, 태양, 좌외선, 피로, 스트레스 같은 환경적 또는 생리적 조건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또한 사람의 피부는 끊임없이 변화를 겪는데, 노화에 의한 피부기능저하 및 시각적 아름다움의 감소로, 주름의 형성, 피부탄력저하, 노인성반점의 형성 등이 있으며, 인간의 피부는 주위환경과 직접적인 접촉부위로서, 세균, 곰팡이 감염이 쉽게 일어나, 피부 및 점막등을 손상시키며,

특히, 사회활동의 다변화와 복잡화로 식생활의 서구화, 물리적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체 면역력이 저하되고 이로 인해 아토피성 피부염과 같은 피부 알러지등과 같은 여러 증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피부는 경제수준의 향상으로 인한 식생활 및 주위 환경문제로 인하여 피부의 노화기 심화되고, 많은 피부질환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러한 피부질환을 치료하기 위하여 피부노화 예방 및 치료 기술, 색소 조절 기술, 보습제 개발, 피부를 통한 약물 흡수, 인공 피부 제조 기술 등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예를 들면, 국내등록특허공보 등록번호 제10-0633041호에는 메밀 40～60 중량%, 유근피 5～15 중량%, 감초 3～9 중량%, 어성초 1～5 중량%, 당귀 1～5 중량%, 차조기 20～30 중량%의 비율로 혼합하여 추출한 추출물이 포함되어 이루어지는 아토피 피부염 개선용 한방 화장료 조성물 및 이를 통상의 화장품과 혼합한 아토피 피부염 개선용 한방 화장품이 공개되어 있고,

동 공보 등록번호 제10-416400호에는 천화분 추출물을 주로하는 피부미백용 외용제 조성물, 동 공보 등록번호 제10-622100호 마늘에서 추출한 아호엔을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 동공보 등록번호 제10-633041호에는 메밀, 유근피, 감초, 어성초, 당귀, 차조기를 추출한 성분을 주로 하는 아토피 피부염 개선용 한방 화장품이 공개되어 있으며,

국내공개특허공보 공개번호 제10-2006-0106310호에는 한방CP비누에 녹두 5~10중량%, 현미 5~10중량%, 율무 5~10중량%, 흰콩(백태) 5~10중량%, 애엽 3~7중량%, 도인3~7중량%, 백강잠 6~10중량%, 상약 5~7중량% 어성초 8~12중량%, 토사자5~9중량%, 진피 4~7중량%, 녹차 7~12중량%, 미역 7~9중량%, 다시마 5~8중량%, 메밀 4~7중량% 의 비율로 미립자가 혼합 함유되어 이루어진 한방비누가 기술되어 있고,

동 공보 공개번호 제10-2006-14714호에는 작약, 백지 및 탱자의 추출물을 주로 하는 생약추출물을 포함하는 주름 완화 화장료 조성물, 동 공보 공개번호 제1997-6472호에는 탄닌계 식물추출물 및 금속이온 봉쇄제를 주로 하는 인체 세정제조성물, 동 공보 공개번호 제1997-20095호에는 녹두의 단백질성분 및 플라보노이드성분을 주로 하는 세안용화장료 조성물,

동 공보 공개번호 제10-2004-89942호에는 소나무과의 상록교목인 편백에서 추출된 편백정유를 주로 하는 아토피성 피부를 위한 화장품 조성물,

동 공보 공개번호 제10-2005-18321호에는 위령선, 하고초, 천화분의 추출물을 주로 하는 피부미백 효능이 우수한 복방생약 추출물로 조성된 화장품의 제조방법 및 용도가 공개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종래의 기능성 화장품류는 처음에는 윤기있는 피부로 만들어지나, 소정 시간이 흐를수록 피부가 거칠어지고 윤기없게 되는 문제점이 발생되었고 또한 피부질환이 있거나 민감한 피부는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는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이 본 발명이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인 것이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어성초, 상황버섯, 율무의 추출물에 석창포 뿌리가루와 녹차가루를 혼합한 혼합물을 통상의 헤어로션 화장품과 중량대비 1:1~1:1.2로 혼합하여 조성된 헤어로션의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것이 본 발명의 과제해결 수단인 것이다.

본 발명은 알레르기로 민감해진 머리 피부, 실핏줄이 드러난 머리피부, 탄력이 떨어져서 축축 쳐지는 피부, 건조해서 푸석푸석한 피부, 멜라닌 색소에 의해 잡티가 생긴 피부, 노화가 진행되는 피부, 화장이 받지 않고 뜨거나 밀리는 피부, 잘 붓는 피부 등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가꿀 수 있도록 한 것이고, 천연 한약재가 함유된 헤어로션을 사용함으로 항상 건강한 머리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며, 이로 인해 머리 피부의 혈행을 좋게 함과 아울러 신진대사를 높일 수 있도록 한 것이고, 상기와 같은 효과에 인해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을 대폭 향상 시킬 수 있도록 효과가 있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어성초 180g ~200g과 상황버섯 80~120g을 각각 물2ℓ에 80~95℃로 4시간 가열한 추출물 및 율무 80~120g을 물 2ℓ에 80~90℃로 2시간 가열한 추출물과, 석창포뿌리가루 40~60g와 녹차가루 40~60g 을 교반기에 넣어 혼합하여 제조된 헤어로션 베이스를 이용하여 헤어로션 및 그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또 다른 방법은 상기 혼합물에 흑임자 360~400g을 물 2ℓ 에 넣고 80~95℃로 4시간 가열하여 추출한 제3추출물을 더 추가하여 혼합하여 제조된 헤어로션을 이용하여 헤어로션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어성초는 약모밀의 뿌리가 달린 전초이다, 여름가을에 전초를 뿌리채 뽑아서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려서 잘라 쓴다, 맛은 시고, 성질은 차고, 간, 폐경에 들어간다, 항균작용이 있으며, 항바이러스장용 및 이뇨작용이 있어 어성초를 두꺼비의 위장 또는 개구리의 발에 관통하면, 모세혈관이 확장하여 혈류량과 이뇨분비가 증가하여 이뇨작용을 발휘한다. kalium에 의해 이뇨작용을 하는 것으로 간주된다(도해향약(생약)대사전(식물편) 1998년 중판, 영림사 812쪽 참조)

물을 이용한 추출단계에서도 추출의 효율성을 위해 가열은 하되 직접 가열하는 것보다는 100℃ 이하로 가열하기 위해 중탕 방법을 사용하여 직접 가열시 끓는 과정에서 생기는 고온이 수증기가 유용성분을 파괴하는 것을 방지한다.(인터넷에서 발췌)

어성초는 물 2ℓ 당 180g~200g을 넣고 80~95℃로 4시간 가열하여 추출하여야하며 180g 미만 일 경우에는 어성초의 성분이 추출물에 나타나지 않고, 201g 이상일 경우에는 어성초의 성분이 너무강해 타 성분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므로 물 2ℓ 당 180g~200g로 추출하는 방법이 가장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흑임자는 검은깨를 한방에서 약용으로 사용할 때 불리우는 명칭이다. 검은깨는 동이 보감에 골수를 보하고, 정을 보충해준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민간요법으로도 깨는 피부에 바르면 발모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검은깨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타민E를 함유화고 있는 리놀렌산, 칼슘, 비타민 B1,B2,철분 등이 많이 함유되어 필요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으 며, 검은캐에 풍부하게 함유된 리놀산, 리놀렌산 등의 불포화 지방산은 혈액을 부드럽게 해주며, 비타민E는 말초혈관의 혈류를 촉진시키는 등의 신진대사를 조절해 주고 있다.

특히, 검은깨에 함유되고 있는 트립토판은 피부를 깨끗하게 해주고, 레시틴은 지방 운반을 도와주어 모세혈관의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모발의 뿌리부분까지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이들 성분을 잘 보존하고 검은깨 내의 지방성분이 산패된 상태로 추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볶지 않고 사용한다.(인터넷에서 발췌)

물을 이용한 추출단계에서도 추출의 효율성을 위해 가열은 하되 직접 가열하는 것보다는 100℃ 이하로 가열하기 위해 중탕 방법을 사용하여 직접 가열시 끓는 과정에서 생기는 고온이 수증기가 유용성분을 파괴하는 것을 방지한다.

흑임자는 물 2ℓ 당 360g~400g을 넣고 80~95℃로 4시간 가열하여 추출하여야하며 360g 미만 일 경우에는 흑임자의 성분이 추출물에 나타나지 않고, 401g 이상일 경우에는 흑임자의 성분이 너무강해 타 성분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므로 물 2ℓ 당 360g ~400g로 추출하는 방법이 가장 바람직하다.

상황버섯은 예외적으로 다른 나무에서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뽕나무에서 자라며, 뽕나무뿌리껍질은 한의에서는 상백피로 불리우며, 해열, 진해, 이뇨제, 소종에 쓰며, 발모촉진 및 탈모방지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뽕잎에 함유된 단백질 성분 가운데 약 25종의 단백질 아미노산은 모발의 아미노산 조성과 매우 유사함을 보여주고 있다. 상황버섯 자체는 이러한 뽕나무의 에센스를 가지고 있다. (인터넷에서 발췌)

물을 이용한 추출단계에서도 추출의 효율성을 위해 가열은 하되 직접 가열하는 것보다는 100℃ 이하로 가열하기 위해 중탕 방법을 사용하여 직집 가열시 끓는 과정에서 생기는 고온이 수증기가 유용성분을 파괴하는 것을 방지한다.

상황버섯은 그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한 경우가 많고, 대개 건조된 상태로 유통된다. 추출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는 건조된 상황버섯을 기계적으로 잘게 분쇄하여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황버섯은 물 2ℓ 당 80g ~ 120g을 넣고 80~95℃로 4시간 가열하여 추출하여야하며 80g 미만 일 경우에는 상황버섯의 성분이 추출물에 나타나지 않고, 121g 이상일 경우에는 상황버섯의 성분이 너무 강해 타 성분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므로 물 2ℓ 당 80g ~ 120g로 추출하는 방법이 가장 바람직하다.

율무는 단백질, 지방, 녹말, 회분 등으로 구성되며, 한방에서는 소염, 배농, 이뇨 및 진통제로 사용한다, 또한, 부종이나 사마귀 제거에도 사용하고, 폐결핵 환자와 늑막염 환자의 강장제로도 사용한다.(인터넷에서 발췌)

율무껍질을 제거한 알맹이를 갈지 않고 통째로 사용하며, 베와 같은 열에 강하고 물빠짐이 좋은 천연섬유 주머니에 율무를 넣은채로 중탕가열하여 율무추출물 용액을 얻는다.

중탕을 위해 물2ℓ 에 율무 80g 내지 120g을 넣고 중탕용기 내의 온도가 80~90℃로 2시간 정도 가열한다. 단. 율무를 너무 오래동안 가열하면 녹말성분이 추출물 용액내에 많아져 풀과 같이 끈끈해 지는 문제가 있으므로 2시간을 넘지 않도록 한다.

율무는 물 2ℓ 당 80g ~ 120g을 넣고 80~90℃로 2시간 가열하여 추출하여야하며 80g 미만 일 경우에는 율무의 성분이 추출물에 나타나지 않고, 121g 이상일 경우에는 율무의 성분이 너무 강해 타 성분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므로 물 2ℓ 당 80g ~ 120g로 추출하는 방법이 가장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석창포 뿌리를 사용하며, 건조된 상태를 분말로 곱게 갈아 추출이 용이하도록 한다. 뿌리의 정유성분은 살균의 효능도 가져 피부의 부스럼에 효험이 있고, 도장경에는 석창포물을 오래 복용하면 흰머리가 검어지고 얼굴 빛이 고와지며, 추위와 더위를 타지 않게 된다는 기록이 있다.

석창포는 그 약효성분은 뿌지줄기에 들어 있는 칼라메놀, 아사론, 팔미틴, 세키숀, 샤프롤 등 여러 정유성분이다. 이 정유성분은 잎에도 약간 들어 있으며, 기타 페놀성물질 팔미틴산과 기타 미량 원소들이 많이 들어 있다.

한방에서는 진통, 진정, 건위제등으로 사용되며 진정작용이 있고 민간요법으로는 머리를 감는데 사용하며 목욕물에 넣기도 한다. 특히, 세척, 보습, 영양효과가 있다.(인터넷에서 발췌)

석창포가루는 추출물 전체에 40g ~ 60g을 사용하며, 40g 미만 일 경우에는 석창포의 성분이 추출물에 나타나지 않고, 61g 이상일 경우에는 석창포의 성분이 너무 강해 타 성분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므로 상기 양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녹차에는 카테친 성분이 있는데 이는 항안드로겐 특성를 가짐에 따라 호르몬 관련 효과이외에도 율무와 함께 작용하여 보습감을 더 높이는 역할을 한다.(인터넷에서 발췌)

녹차는 분말화 하여 사용하며, 녹차가루는 추출물 전체중량대비 40g ~ 60g을 사용하며, 40g 미만 일 경우에는 녹차의 성분이 추출물에 나타나지 않고, 61g 이상일 경우에는 녹차의 성분이 너무 강해 타 성분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므로 상기 양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상기에서 석창포가루나 녹차가루는 통상의 화장품 분야에서 사용되는 직경(크기)으로 하며, 1000매쉬 이하의 직경크기가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서 헤어로션의 경우, 냄새가 향기롭지 않으므로, 통상의 영양헤어로션과 중량대비 1:1~ 1:1.2로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이 적당하며, 너무 적으면 헤어로션 베이스성분이 적어 머리피부에 영향을 적게 미치기 때문이다.

이하 본 발명을 실시예를 통하여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실시예 1

어성초를 물 2ℓ에 180g을 넣고 80~95℃로 4시간 가열하여 추출하여 제조된 어성초추출물을 준비하고,

상황버섯은 물 2ℓ에 80g을 넣고 80~95℃로 4시간 가열하여 추출하여 제조된 상황버섯추출물을 준비하고,

율무는 물 2ℓ에 80g을 넣고 중탕용기 내의 온도가 80~90℃로 2시간 정도 가열하여 율무추출물을 준비한 후에,

상기와 같이 준비된 어성초추출물, 상황버섯추출물, 율무추출물을 교반기에 투입한 후에, 석창포가루는 40g, 녹차가루 40g을 투입하여 1000RPM으로 30분간 교반하여 헤어로션 베이스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2

어성초를 물 2ℓ에 200g을 넣고 80~95℃로 4시간 가열하여 추출하여 제조된 어성초추출물을 준비하고,

상황버섯은 물 2ℓ에 120g을 넣고 80~95℃로 4시간 가열하여 추출하여 제조된 상황버섯추출물을 준비하고,

율무는 물 2ℓ에 120g을 넣고 중탕용기 내의 온도가 80~90℃로 2시간 정도 가열하여 율무추출물을 준비한 후에,

상기와 같이 준비된 어성초추출물, 상황버섯추출물, 율무추출물을 교반기에 투입한 후에, 석창포가루는 60g, 녹차가루 60g을 투입하여 1000RPM으로 30분간 교반하여 헤어로션 베이스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3

어성초를 물 2ℓ에 180g을 넣고 80~95℃로 4시간 가열하여 추출하여 제조된 어성초추출물을 준비하고,

흑임자는 물 2ℓ에 360g을 넣고 80~95℃로 4시간 가열하여 추출하여 제조된 흑임자추출물을 준비하며,

상황버섯은 물 2ℓ에 80g을 넣고 80~95℃로 4시간 가열하여 추출하여 제조된 상황버섯추출물을 준비하고,

율무는 물 2ℓ에 80g을 넣고 중탕용기 내의 온도가 80~90℃로 2시간 정도 가열하여 율무추출물을 준비한 후에,

상기와 같이 준비된 어성초추출물, 흑임자추출물, 상황버섯추출물, 율무추출물을 교반기에 투입한 후에, 석창포가루는 40g, 녹차가루 40g을 투입하여 1000RPM으로 30분간 교반하여 헤어로션 베이스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4

어성초를 물 2ℓ에 200g을 넣고 80~95℃로 4시간 가열하여 추출하여 제조된 어성초추출물을 준비하고,

흑임자는 물 2ℓ에 400g을 넣고 80~95℃로 4시간 가열하여 추출하여 제조된 흑임자추출물을 준비하며,

상황버섯은 물 2ℓ에 120g을 넣고 80~95℃로 4시간 가열하여 추출하여 제조된 상황버섯추출물을 준비하고,

율무는 물 2ℓ에 120g을 넣고 중탕용기 내의 온도가 80~90℃로 2시간 정도 가열하여 율무추출물을 준비한 후에,

상기와 같이 준비된 어성초추출물, 흑임자추출물, 상황버섯추출물, 율무추출물을 교반기에 투입한 후에, 석창포가루는 60g, 녹차가루 60g을 투입하여 1000RPM으로 30분간 교반하여 헤어로션 베이스을 제조하였다.

실시예5

실시예1에서 제조된 헤어로션베이스와 통상의 헤어로션 화장품 원료를 중량대비 1:1로 혼합하여 헤어로션을 제조하였다.

실시예6

실시예1에서 제조된 헤어로션 베이스와 통상의 헤어로션 화장품 원료를 중량대비 1:1.2로 혼합하여 헤어로션을 제조하였다.

실시예7

실시예2에서 제조된 헤어로션 베이스와 통상의 헤어로션 화장품 원료를 중량대비 1:1로 혼합하여 헤어로션을 제조하였다.

실시예8

실시예2에서 제조된 헤어로션 베이스와 통상의 헤어로션 화장품 원료를 중량대비 1:1.2로 혼합하여 헤어로션을 제조하였다.

실시예9

실시예3에서 제조된 헤어로션 베이스와 통상의 헤어로션 화장품 원료를 중량대비 1:1로 혼합하여 헤어로션을 제조하였다.

실시예10

실시예3에서 제조된 헤어로션 베이스와 통상의 헤어로션 화장품 원료를 중량대비 1:1.2로 혼합하여 헤어로션을 제조하였다.

실시예11

실시예4에서 제조된 헤어로션 베이스와 통상의 헤어로션 화장품 원료를 중량대비 1:1로 혼합하여 헤어로션을 제조하였다.

실시예12

실시예4에서 제조된 헤어로션 베이스와 통상의 헤어로션 화장품 원료를 중량대비 1:1.2로 혼합하여 헤어로션을 제조하였다.

실험예 1

표1 납 및 유해중금속검출여부 함량 시험

	납검출여부		검사방법	비 고
실시예5	검출되지 않음	검출되지 않음	원자흡광분석
실시예6	검출되지 않음	검출되지 않음
실시예7	검출되지 않음	검출되지 않음
실시예8	검출되지 않음	검출되지 않음
실시예9	검출되지 않음	검출되지 않음
실시예10	검출되지 않음	검출되지 않음
실시예11	검출되지 않음	검출되지 않음
실시예12	검출되지 않음	검출되지 않음

실험예 2

본 실험은 실시예1에 대한 피부 도포 시, 아토피 피부염의 개선효과를 확인하기 위하여 패널테스트를 실시하였다.

이때, 패널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인 20～30대의 성인 남녀 30명의 지원자를 실험 대상자로 선정하였으며, 비교예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A사의 아토피 에센스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실험방법은 동일인의 환부가 있는 양팔 또는 양다리에서 한쪽은 본 발명의 처방예를, 다른 한쪽은 비교예를 매일 저녁 세정 후 두달간 바르게 한 다음, 아토피 피부염의 개선 정도를 항목에 따른 설문 조사에 의해 측정하여 수치화 하였다.

이의 결과, 하기 표 2에 나타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화장품은 피부의 보습 력, 보습 유지, 가려움증, 피부 트러블, 각질피부 개선효과 및 염증완화효과에서 비교예보다 우수한 점수를 받은 것을 알 수 있었다.

표 2

비고	본원 발명						비교예	비고
	실시예5	실시예6	실시예7	실시예8	실시예9	실시예11
보습력	4.2.	4.1	4.1	4.0	4.1	4.2	3.8
가려움증	4.1	4.2	4.1	4.1	4.2	4.1	3.8
피부트러블	4.3	4.2	4.1	4.2	4.1	4.3	3.9
각질피부 개선효과	4.1	4.3	4.1	4.0	4.2	4.1	3.7
염증완화 효과	3.9	3.8	3.7	3.9	3.8	3.7	3.2
종합적인 기호도	4.2	4.2	4.0	4.1	4.1	4.2	3.7

1- 매우 좋지 않다. 2- 좋지 않다. 3-보통. 4-좋다. 5- 매우 좋다.

따라서, 본 발명의 화장품은 피부의 건조함을 방지하고 피부 트러블을 낮춰주며 염증 및 각질 개선 등, 아토피 피부염의 개선효과가 우수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험예 3

실시예 5의 본원 발명의 헤어로션을 인체 미백효과를 측정하기 위하여 행해졌다.

본원 발명의 실시예 5와 같이 제조한 헤어로션을 25 ～ 35세의 여성 15명을 피험자로 선정하고, 이들 피험자에게 안면좌측 부위에 1일 2회 연속 1개월간 도포하도록 하였다.

B회사의 영양 헤어로션을 25 ～ 35세의 여성 15명을 피험자로 선정하고, 이들 피험자에게 안면좌측 부위에 1일 2회 연속 1개월간 도포하도록 하였다.

실험기간이 1개월이 경과한 후 각 피험자의 얼굴 좌우 도포부위/좌우 눈 밑부위의 얼굴피부색을 화상분석기로 비교하여 가장 밝은 색을 5, 중간색을 3, 가장 어두운 색을 1로 정하고 그 중간정도에 해당되는 색은 0.5 단위의 수치로 평가하였다. 다음 표 3은 본원 발명의 실시예 3과 같이 제조한 헤어로션이 B회사의 영양헤어로션을 사용한 피험자의 좌우 안면 및 눈밑 부위 피부색을 비교한 것으로 본 발명의 실시예5에서 제조된 헤어로션이 우수한 미백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

표 3.

피험자 번호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실시예5	3.6	3.1	2.1	3.2	3.5	2.5	3.6	2.5	3.0	3.5	3.7	3.0	3.8	2.7	3.1
B회사 영양헤어로션	1.6	1.5	1.8	1.9	2.6	2.0	2.5	1.8	1.9	2.5	3.5	2.8	1.7	2.5	2.2

1- 매우 좋지않다. 2- 좋지 않다. 3-보통. 4-좋다. 5- 매우 좋다.

Claims (2)

1. 헤어로션의 제조방법에 있어서,

   어성초를 물 2ℓ에 180~200g을 넣고 80~95℃로 4시간 가열하여 추출하여 제조된 어성초추출물을 준비하고,

   상황버섯은 물 2ℓ에 80~120g을 넣고 80~95℃로 4시간 가열하여 추출하여 제조된 상황버섯추출물을 준비하고,

   율무는 물 2ℓ에 80~120g을 넣고 중탕용기 내의 온도가 80~90℃로 2시간 정도 가열하여 율무추출물을 준비한 후에,

   상기와 같이 준비된 어성초추출물, 상황버섯추출물, 율무추출물을 교반기에 투입한 후에, 석창포가루는 40~60g, 녹차가루 40~60g을 투입하여 1000RPM으로 30분간 교반하여 화장료 베이스를 제조한 다음,

   상기에서 제조된 화장료베이스와 통상의 헤어로션 화장품 원료를 중량대비 1:1 ~1:1.2로 혼합하여 제조함을 특징으로 하는 헤어로션의 제조방법.
2. 헤어로션의 제조방법에 있어서,

   어성초를 물 2ℓ에 180~200g을 넣고 80~95℃로 4시간 가열하여 추출하여 제조된 어성초추출물을 준비하고,

   흑임자를 물 2ℓ에 360~400g을 넣고 80~95℃로 4시간 가열하여 추출하여 제조된 흑임자추출물을 준비하고,

   상황버섯은 물 2ℓ에 80~120g을 넣고 80~95℃로 4시간 가열하여 추출하여 제조된 상황버섯추출물을 준비하고,

   율무는 물 2ℓ에 80~120g을 넣고 중탕용기 내의 온도가 80~90℃로 2시간 정도 가열하여 율무추출물을 준비한 후에,

   상기와 같이 준비된 어성초추출물, 흑임자추출물, 상황버섯추출물, 율무추출물을 교반기에 투입한 후에, 석창포가루는 40~60g, 녹차가루 40~60g을 투입하여 1000RPM으로 30분간 교반하여 화장료 베이스를 제조한 다음,

   상기에서 제조된 화장료베이스와 통상의 헤어로션 화장품 원료를 중량대비 1:1 ~1:1.2로 혼합하여 제조함을 특징으로 하는 헤어로션의 제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