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969854B1 - 자염 칫솔 및 자염을 이용한 죽염칫솔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자염 칫솔 및 자염을 이용한 죽염칫솔에 관한 것이다.
이에 본 발명의 기술적 요지는 갯벌에서 간수된 천일염을 끓여 생성된 자염을 칫솔모와 칫솔대(헤드 및 손잡이 전체)에 적용하여 자염 특유의 효능 및 성분이 사용자의 구강과 그립된 손에 직접적으로 전달되도록 하는 한편, 상기 자염을 대나무통에 넣어 다시 구운 후 얻어진 자염성 죽염분말을 칫솔모를 포함한 칫솔 전체에 혼합하도록 함으로써, 칫솔모와 칫솔대(헤드 및 손잡이)로부터 기존 천일염의 효능 대비 현저히 개선된 자염 특유의 미네랄, 칼슘 등의 효능이 방출되도록 하고, 특히 상기 자염성 죽염분말과 혼합된 칫솔모는 자염의 낮은 염도와 순한 맛으로 하여금 양치시 거부감을 최소화하되, 상기 효능으로 인해 사용자의 구강내 치아 건강을 보다 증진시키도록 하는 특징이 있다.

Description

자염 칫솔 및 자염을 이용한 죽염칫솔{A tooth brush using boiled salt}

본 발명은 갯벌에서 간수된 천일염을 끓여 생성된 자염을 칫솔모와 칫솔대(헤드 및 손잡이 전체)에 적용하여 자염 특유의 효능 및 성분이 사용자의 구강과 그립된 손에 직접적으로 전달되도록 하는 한편, 상기 자염을 대나무통에 넣어 다시 구운 후 얻어진 자염성 죽염분말을 칫솔모를 포함한 칫솔 전체에 혼합하도록 함으로써, 칫솔모와 칫솔대(헤드 및 손잡이)로부터 기존 천일염의 효능 대비 현저히 개선된 자염 특유의 미네랄, 칼슘 등의 효능이 방출되도록 하고, 특히 상기 자염성 죽염분말과 혼합된 칫솔모는 자염의 낮은 염도와 순한 맛으로 하여금 양치시 거부감을 최소화하되, 상기 효능으로 인해 사용자의 구강내 치아 건강을 보다 증진시키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염 칫솔 및 자염을 이용한 죽염칫솔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인 칫솔의 형상은 손잡이와 칫솔모가 부착 결합되는 헤드로 구성되는 칫솔본체로 이루어지며, 그 재질은 다양한 합성수지 중 하나로 제조되며, 일정한 강도와 탄성을 갖고 있어야 함은 물론 양치되는 부분인 치아를 따라 용이하게 이동되어야 한다.

일반적인 종래의 칫솔 제조방법을 살펴보면, 분말형태인 합성수지를 칫솔 몸체의 형상이 각인된 금형을 이용하여 사출하여 제조되는 칫솔의 헤드에 압출 후 절단된 칫솔모를 삽입 고정하여 제조되어 있다.

상기와 같이, 종래의 칫솔은 단순히 손잡이를 잡고 헤드에 부착 형성되는 칫솔모에 치약을 묻혀 칫솔모를 이용하여 치아의 표면을 문질러 양치질을 하는 단순한 기능 밖에 구비되어 있지 않았다.

그러므로 치아의 표면에 물리적인 힘만 가하게 되어져 이물질이나 치석 또는 흡연자의 치아에 흡착된 니코틴 등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치아 표면에 칫솔모를 접촉시킨 후 상단한 압력을 가하여 닦지 않으면 안되며, 이러한 물리적인 힘으로 인해 치아와 잇몸이 손상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이러한 칫솔은 항상 위생적이어야 하는데 치약과 수분에 반복적으로 접촉하게 되면서 표면 등에 잔량이 남아 칫솔모 및 칫솔 몸체에서 비린내 같은 냄새가 나고 남은 이물질이 변질되어 양치시 비위가 상하거나 불쾌한 느낌을 갖게 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이에 종래에는 칫솔모에 기능적 성분을 첨가하여 상술한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고 있는 바, 최근에는 죽염의 효능을 감안하여 죽염칫솔이 출원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죽염칫솔은 특허등록 제900181호(죽염성분을 함유하는 칫솔모를 갖는 칫솔) 및 실용신안등록 제251617호(명칭: 칫솔용 항균성 이중칫솔모)에 게시된 바와 같이, 칫솔모에 천일염을 이용한 죽염을 혼합하여 죽염 칫솔모를 제조하도록 한 것으로, 이러한 죽염 칫솔모는 일반적인 천일염을 대나무통에 넣어 설정된 시간과 과정을 거쳐 일반적인 죽염을 가공하도록 한 것으로, 상기 죽염은 실제 칫솔모에 혼합하여 사용시 생산자와 사용자의 기대치에 부흥하기 곤란한 수준의 효능이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본 발명은 상술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그 기술적 요지는 갯벌에서 간수된 천일염을 끓여 생성된 자염을 칫솔모와 칫솔대(헤드 및 손잡이 전체)에 적용하여 자염 특유의 효능 및 성분이 사용자의 구강과 그립된 손에 직접적으로 전달되도록 하는 한편, 상기 자염을 대나무통에 넣어 다시 구운 후 얻어진 자염성 죽염분말을 칫솔모를 포함한 칫솔 전체에 혼합하도록 함으로써, 칫솔모와 칫솔대(헤드 및 손잡이)로부터 기존 천일염의 효능 대비 현저히 개선된 자염 특유의 미네랄, 칼슘 등의 효능이 방출되도록 하고, 특히 상기 자염성 죽염분말과 혼합된 칫솔모는 자염의 낮은 염도와 순한 맛으로 하여금 양치시 거부감을 최소화하되, 상기 효능으로 인해 사용자의 구강내 치아 건강을 보다 증진시키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염 칫솔 및 자염을 이용한 죽염칫솔을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의 칫솔은 일 실시예로서, 90~99중량%의 합성수지재와 1~10중량%의 자염을 혼합하여 칫솔모를 제조하도록 된다.

이때, 상기 일 실시예의 칫솔은 90~99중량%의 합성수지재와 1~10중량%의 자염을 혼합하여 칫솔대를 제조하도록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본 발명은 다른 실시예로서, 자염을 이용한 죽염칫솔은 갯벌에 통자락을 설치하고 조금 때 갯벌 흙을 써레질해 말린 천일염을 사리 때 투과시켜 간수를 만든 뒤 가마솥에서 8-10시간 끓여 자염을 만든 후, 상기 생성된 자염을 5년생 대나무통에 꽉차도록 충진하고, 충진 후 개구된 대나무통의 일측단을 송진으로 밀봉시킨 뒤 황토가 풀어진 해양 심층수에 7일간 숙성시킨 후 상온에서 2일간 건조시키고, 상기 숙성 및 건조된 대나무통의 외주면에 말린 쑥을 붙여 새끼줄로 감아 고정시키며, 상기 대나무통의 외주면에는 황토흙을 2~3cm 두께로 바른 뒤, 이를 2000℃의 온도로 8시간 동안 구워 대나무통과 새끼줄이 완전히 소실되게 한 후, 상기 황토흙을 절단하여 죽력이 함유된 자염을 꺼내어 20마이크로미터(㎛)의 크기로 파쇄한 1~10중량%의 자염성 죽염분말(100)을 90~99중량%의 합성수지재로 형성된 칫솔모(300)에 혼합하여 제조하도록 형성된다.

이때, 상기 다른 실시예로서 자염을 이용한 죽염칫솔은 자염성 죽염분말(100)을 90~99중량%의 합성수지재로 형성된 칫솔본체(200)에 혼합하여 제조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자염성 죽염분말은(100)은 칫솔본체(200)와 칫솔모(300)의 외주면에 돌출되도록 0.1~2mm의 알갱이(120) 형태로 혼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은 자염을 칫솔모와 칫솔에 적용하여 자염 특유의 성분이 사용자에게 직접적으로 전달되도록 하는 한편, 상기 자염을 이용한 자염성 죽염분말을 칫솔모를 포함한 칫솔 전체에 혼합하도록 함으로써, 기존의 천일염을 이용한 죽염 칫솔모 대비 칫솔모와 칫솔대(헤드 및 손잡이)를 포함한 칫솔 전체에 대해 자염 특유의 미네랄, 칼슘 등의 효능이 방출되도록 하여 기능적 효능이 현저하게 개선되도록 함은 물론 특히, 상기 자염성 죽염분말과 혼합된 칫솔모는 자염의 낮은 염도와 순한 맛으로 하여금 양치시 거부감을 최소화하되, 상기 효능으로 인해 사용자의 구강내 치아 건강을 보다 증진시키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자염성 죽염분말이 혼합된 칫솔을 나타낸 예시도,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자염성 죽염분말이 혼합된 칫솔의 다른 예시도,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자염성 죽염분말이 혼합된 칫솔의 또 다른 예시도이다.

다음은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며 본 발명을 보다 상세히 설명하겠다.

먼저, 본 발명은 자염을 칫솔의 칫솔모와 칫솔대 전부에 혼합하여 제조하도록 함으로써, 사용자의 치아건강(구강내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그립되는 손에도 항균작용이 부가되도록 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에 본 발명은 일 실시예로서, 90~99중량%의 합성수지재와, 1~10중량%의 자염을 혼합하여 칫솔모를 제조하도록 된다.

즉, 상기 자염은 갯벌에 통자락을 설치하고 조금때 갯벌흙을 써레질해 말린 천일염을 사리때 투과시켜 간수를 만든 뒤 가마솥에서 8-10시간 끓여 제조한 것으로, 통상의 천일염에 비해 칼슘은 14배 정도로 월등히 개선되되, 짠맛을 내거나 몸에 해로운 염(Nacl)과 칼륨(K), 마그네슘(Mg) 등은 현저히 저하되어 양치에 따른 사용자의 구강환경이 개선되는 특징이 있다.

이때, 상기 일 실시예의 자염 칫솔은 칫솔모 외에도 90~99중량%의 합성수지재와 1~10중량%의 자염을 혼합하여 칫솔대를 제조하도록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자염의 성분이 칫솔 전체에 적용되도록 하기 위함으로, 사용자는 구강환경 외에 칫솔을 잡은 손에서 발생되는 세균을 억제시키거나 제거할 수 있도록 형성된다.

이때, 상기 칫솔모의 제조시에는 자염의 혼합비가 5중량%인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으로, 이는 칫솔모의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효능의 방사율이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다.

또한, 상기 칫솔대의 제조시에는 자염의 혼합비가 생산성 및 칫솔대의 규격에 따라 변경가능한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상기 자염은 칫솔모와 칫솔대에 적용됨에 있어서 각각의 합성수지재와 혼합시 분말 형태의 자염이 내부를 포함한 외부면상에 일부 돌출된 알갱이(120) 형태로 혼합되어 자염의 성분과 효능이 사용자의 구강에 직접적으로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본 발명은 다른 실시예로서, 자염을 이용한 죽염칫솔은 갯벌에 통자락을 설치하고 조금 때 갯벌 흙을 써레질해 말린 천일염을 사리 때 투과시켜 간수를 만든 뒤 가마솥에서 8-10시간 끓여 자염을 만든 후, 상기 생성된 자염을 5년생 대나무통에 꽉차도록 충진하고, 충진 후 개구된 대나무통의 일측단을 송진으로 밀봉시킨 뒤 황토가 풀어진 해양 심층수에 7일간 숙성시킨 후 상온에서 2일간 건조시키고, 상기 숙성 및 건조된 대나무통의 외주면에 말린 쑥을 붙여 새끼줄로 감아 고정시키며, 상기 대나무통의 외주면에는 황토흙을 2~3cm 두께로 바른 뒤, 이를 2000℃의 온도로 8시간 동안 구워 대나무통과 새끼줄이 완전히 소실되게 한 후, 상기 황토흙을 절단하여 죽력이 함유된 자염을 꺼내어 20마이크로미터(㎛)의 크기로 파쇄한 1~10중량%의 자염성 죽염분말(100)을 90~99중량%의 합성수지재로 형성된 칫솔모(300)에 혼합하여 제조하도록 형성된다.

즉, 본 발명은 통상의 천일염보다 효능이 월등한 자염을 대나무통에 넣어 죽염을 만들도록 한 후 이로부터 얻어진 자염성 죽염분말을 칫솔모와 칫솔본체에 혼합하도록 함으로써, 웰빙 시대가 요구하는 칫솔의 기대에 부흥하도록 형성된다.

이때, 자염이 충진된 대나무통은 황토가 풀어진 해양 심층수에 넣어 숙성시킴으로서, 대나무통의 기공을 통해 스며든 황토 및 해양 심층수로 인해 추후 굽는 과정시 자염의 항균력과 향을 배가시키도록 형성된다.

또한, 상기 대나무통을 굽기 전에 말린 쑥을 붙여 새끼줄로 하여금 감고 구우면 쑥 특유의 향과 항암성분이 자염에 스며들게 됨으로서 구강암을 예방할 수 있도록 형성된다.

이때, 상기 다른 실시예로서 자염을 이용한 죽염칫솔은 자염성 죽염분말(100)을 90~99중량%의 합성수지재로 형성된 칫솔본체(200)에 혼합하여 제조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자염성 죽염분말은(100)은 칫솔본체(200)와 칫솔모(300)의 외주면에 돌출되도록 0.1~2mm의 알갱이(120) 형태로 혼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자염성 죽염분말의 성분이 칫솔 전체에 적용되도록 하기 위함으로, 사용자는 구강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칫솔을 잡은 손에서 발생되는 세균을 억제시키거나 제거할 수 있도록 형성된다.

이때, 상기 칫솔모의 제조시에는 자염성 죽염분말의 혼합비가 5중량%인 것이 가장 바람직한 것으로, 이는 칫솔모의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효능의 방사율이 가장 적합하기 때문이다.

또한, 상기 칫솔대의 제조시에는 자염성 죽염분말의 혼합비가 생산성 및 칫솔대의 규격에 따라 변경가능한 것이 바람직하다.

이때, 상기 자염성 죽염분말은 칫솔모와 칫솔대에 적용됨에 있어서 각각의 합성수지재와 혼합시 분말 형태의 자염이 내부를 포함한 외부면상에 일부 돌출된 알갱이(120) 형태로 혼합되어 자염의 성분과 효능이 사용자의 구강에 직접적으로 전달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본원 발명의 자염과 일반 천일염 및 수입염과의 대비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즉, 상기 자염은 상기 표 1에서와 같이 기존 천일염에 비해 칼슘은 14배 정도로 월등히 개선되되, 짠맛을 내거나 몸에 해로운 염(Nacl)과 칼륨(K), 마그네슘(Mg) 등은 저하됨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자염을 대나무통에 넣어 죽염으로 가공한 후 칫솔모 및 칫솔본체에 혼합시 종전 대비 현저하게 개선된 기능성 성분을 방사하게 된다.

또한, 본 발명의 자염과 천일염의 아미노산 함량을 비교하여 보면, 아래 표 2에서와 같이 아스파르트산, 글루탐산 및 총 유리아미노산의 차이가 현저함을 알 수 있다.

이때, 상기 자염성 죽염분말(100)은 칫솔본체(200)와 칫솔모(300)에 각각 1~10중량% 씩 혼합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가장 바람직하게는 5중량%로 혼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상기 자염성 죽염분말이 5중량% 이하로 혼합될 경우 항균력 등의 효능이 다소 저하될 수 있으며, 5중량% 이상이 혼합되면 칫솔모의 경우 선재가 너무 단단해져 양치질에 따른 거부감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상기 자염성 죽염분말(100)은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칫솔모(300)가 식모되는 칫솔본체의 헤드(210) 상면에 2mm 두께의 코팅층(110)을 형성하여 도포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상기 코팅층은 헤드가 구강 내로 유입되어 양치시 자염성 죽염 성분이 구강 내에서 보다 진한 농도를 유지한 채로 치아를 청소하도록 함으로써, 항균력과 기타 기능성 성분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형성된다.

이에, 상기 자염성 죽염분말은(100)은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칫솔본체(200)와 칫솔모(300)의 외주면에 돌출된 알갱이(120) 형태로 혼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상기 알갱이 형태의 자염성 죽염분말은 사용자의 그립된 손을 직접적으로 살균, 소독 및 항균하도록 함은 물론 치아에도 직접적인 효능이 전달되도록 형성된다.

본 발명은 상술한 특정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한정되지 아니하며, 청구범위에서 청구하는 본 발명의 요지를 벗어남이 없이 당해 고안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라면 누구든지 다양한 변형실시가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그와 같은 변경은 청구범위 기재의 범위 내에 있게 된다.

100 ... 자염성 죽염분말 200 ... 칫솔본체
210 ... 헤드 220 ... 손잡이
300 ... 칫솔모

Claims (5)

1. 90~99중량%의 합성수지재와 1~10중량%의 자염을 혼합하여 칫솔모를 제조하도록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염 칫솔.
2. 제 1항에 있어서, 90~99중량%의 합성수지재와 1~10중량%의 자염을 혼합하여 칫솔대를 제조하도록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염 칫솔.
3. 갯벌에 통자락을 설치하고 조금 때 갯벌 흙을 써레질해 말린 천일염을 사리 때 투과시켜 간수를 만든 뒤 가마솥에서 8-10시간 끓여 자염을 만든 후, 상기 생성된 자염을 5년생 대나무통에 꽉차도록 충진하고, 충진 후 개구된 대나무통의 일측단을 송진으로 밀봉시킨 뒤 황토가 풀어진 해양 심층수에 7일간 숙성시킨 후 상온에서 2일간 건조시키고, 상기 숙성 및 건조된 대나무통의 외주면에 말린 쑥을 붙여 새끼줄로 감아 고정시키며, 상기 대나무통의 외주면에는 황토흙을 2~3cm 두께로 바른 뒤, 이를 2000℃의 온도로 8시간 동안 구워 대나무통과 새끼줄이 완전히 소실되게 한 후, 상기 황토흙을 절단하여 죽력이 함유된 자염을 꺼내어 20마이크로미터(㎛)의 크기로 파쇄한 1~10중량%의 자염성 죽염분말(100)을 90~99중량%의 합성수지재로 형성된 칫솔모(300)에 혼합하여 제조하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염을 이용한 죽염칫솔.
4. 제 3항에 있어서, 상기 자염성 죽염분말(100)을 90~99중량%의 합성수지재로 형성된 칫솔본체(200)에 혼합하여 제조하도록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염을 이용한 죽염칫솔.
5. 제 3항 또는 제 4항에 있어서, 상기 자염성 죽염분말은(100)은
   칫솔본체(200)와 칫솔모(300)의 외주면에 돌출되도록 0.1~2mm의 알갱이(120) 형태로 혼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염을 이용한 죽염칫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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