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908010B1 - 골프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골프채에 관한 것으로, 골프채의 헤드를 타구부와 바디(Body)로 구분 형성시키고 타구부와 바디 사이에 굴신부를 설치하여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며, 굴신부는 임팩트시 본체의 관성에 의해 굴곡되었다가 공의 출발과 동시에 신장되면서 공을 밀게 하여 비거리를 향상시킬 수 있게 한 것임.

골프채, 드라이버, 헤드, 굴신부, 주름부, 굴곡부

Description

골프채{Golf club}

본 발명은 골프채에 관한 것으로, 특히, 드라이버(Driver)의 헤드 또는 훼어웨이 메탈(Fairway Metal)의 헤드를 개량하여서 된 골프채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골프채, 특히, 드라이버는 타구면 만이 공에 반발력을 제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그리하여 골프채 제조자들은 타구면의 반발력을 증대시키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은 구면(face)의 반발계수가 0.83 이하이어야 한다는 규칙(Golf Rule)에 제한을 받게 되었고 따라서 헤드의 반발력 향상에 대한 노력은 더 이상 진전될 수 없게 되었다.

본 발명은 타구면의 반발력 향상 제한에 따르면서도 헤드의 개량으로 비거리를 향상시키고자 하는 과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그리하여, 본 발명은, 골프채의 헤드를 타구부와 바디(body)로 구분 형성시키고 타구부와 본체 사이에 굴신부를 설치하여 헤드를 형성시킴으로서, 임팩트시 본체의 관성에 의해 굴신부가 압축되었다가 공의 출발과 동시에 굴신부가 신장되면서 공을 밀게 하여 비거리를 향상시킬 수 있는 골프채를 제공한다.

임팩트(impact) 시 공이 타구면에 충돌하는 순간 타구부의 타구면은 충격 에너지를 흡수하여 굴절되며, 헤드 굴신부의 앞부분의 속도가 감속되는바, 이때 굴신부에 의해 연결된 후측의 바디는 관성에 의해 계속 전진하여 굴신부에 에너지를 축척시키며 굴신부를 압축 시키게 된다.

이어서 타구면은 축척된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형성되는 반발력에 의하여 반대 방향으로 굴절되며 공을 밀어내게 된다. 그런데 본 발명은 이에서 더 나아가, 에너지를 축척하면서 압축된 굴신부가 에너지를 발산하면서 강한 신장(반발)력을 형성하게된다. 이렇게 형성되는 신장력은 타구면의 반발력에 합세하여 더욱 강하게 공을 앞으로 밀게되어 골프채에 의한 공의 비거리를 향상 시키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본 발명은 방향 보정의 효과를 가진다. 즉, 타구면에 임팩트되는 공이 정 중앙 또는 스윗 스펏(sweet spot)을 벗어나 임팩트가 일어나게 되면, 임팩트되는 쪽의 굴신부가 더욱 많이 압축되며, 에너지 축척이 이루어진다. 에너지 축적이 정점에 이르면 압축된 굴신부는 반대로 에너지를 발산 하면서 더욱 강하게 신장, 공에 강력한 반발 에너지를 전달하여 공을 멀리 날라가게 한다. 그러나, 공이 타구면을 떠나기 직전, 충격이 이루어진 타구면은 굴신부의 신장에 의하여 타구면의 중앙부분 보다 더욱 신장 하기 때문에, 공이 타구면을 떠나는 방향은 타구면의 중앙지점이 보는 방향으로 향하게 된다. 따라서, 스윗 스펏을 벗어나 임팩트가 이루어 질때, 일반 클럽에서 생기는 슬라이스 또는 훅 현상이 현저히 감소, 비교적 공이 곧바른 방향으로 보정되어 날아가게 되는 효과가 있다.

헤드(1)와 헤드(1)에 연결된 샤프트(2) 및 샤프트(2)의 끝단에 설치된 그립(3)으로 구성되고, 헤드(1)는 쉘(shell)형태를 가지며 타구면(face; 11)이 형성된 것에 있어서, 본 발명은 헤드(1)가 타구면(11)이 포함되는 타구부(4)와 타구부(4) 후측의 바디(5) 및 타구부(4)와 바디(5) 사이에 형성되는 굴신부(6)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헤드(1)는 얇은 두께를 갖는 쉘(shell) 형태로 되어있다. 굴신부(6)는 골짜기(61)와 돌출부(62)를 가지도록 구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골짜기(61)는 양 측벽(20, 22)과 양 측벽(20, 22) 사이의 밑면(21)으로 구성되며, 밑면(21)은 양 측벽(20, 22) 사이의 골짜기(61)의 폭(W1)을 지름으로 하는 반원통형(half pipe)으로 구성되어있다. 양 측벽(20,22)의 깊이 방향선과 바디(5) 의 횡방향중심선(L)이 이루는 각도는 80~ 90도를 이룬다.

돌출부(62)는 양 측벽(22, 24) 사이의 폭(W2)을 지름으로 하는 반원통형의 윗면(23)을 가진다. 돌출부(62)의 양 측벽(22, 24)의 깊이 방향선은 역시 바디(5)의 횡방향중심선(L)과 80~ 90 도의 각을 이룬다.

본 발명에 있어서 헤드(1)의 3차원구조를 보면, 공과의 임팩트가 일어날때 충격 에너지는 타구면(11)과 굴신부(6)가 횡방향으로 구조적인 변형를 일으키면서 변형된 부분에 축적된다. 따라서 굴신부(6)의 효과적인 수직면의 넓이는 축적되는 에너지양과 비례한다. 결국, 본 발명의 구조는 골짜기(61)가 깊고, 돌출부(62)가 높아, 축척되는 에너지양이 많아지게 되는 것이다. 만일 골짜기(61)의 양 측벽(20,22)이 밑면(21)과 연결되는 부분 또는 돌출부(62)의 양 측벽(22, 24)이 윗면(23)과 연결되는 부분이 각을 형성하여 부드럽게 연결되지 못하면 효과적인 수직면의 넓이는 상대적으로 줄어들게 된다. 반면, 효과적인 수직면의 넓이를 크게하기 위하여 골짜기(61)를 너무 깊게하거나, 돌출부(62)를 너무 높게 설계하면, 주조 또는 단조 형태의 제조과정을 어렵게 하거나 헤드(1)의 무게가 필요 이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골짜기(61)의 깊이(K1)와 돌출부(62)의 높이(K2)를 적당히 조절하게된다. 특히 본 발명에서는 굴신부(6)에 의해 축적되는 에너지를 가급적 높이기 위하여, 돌출부(62)의 높이(K2)가 헤드에 있어서의 위치에 따라 다르게 설계하였다. 도 1, 2에서와 같이 헤드(1)의 윗부분에서의 돌출부(62)의 높이(K2)는 골짜기(61)의 깊이(K1)보다 크게 설계하였으나, 헤드(1) 옆부분(측면)에서의 돌출부(62)의 높이(K1)는 점차로 줄어들어 헤드(1) 밑면(sole)에서의 돌출부(62)의 높이(K2)는 골짜기(61)의 깊이(K1)와 같게 형성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헤드(1) 밑면에서의 골짜기(61)의 깊이와 돌출부(62)의 높이를 같게 형성시키는 것은, 사용도중, 헤드(1) 밑면에서의 돌출부(62)가 지면과의 충격에 의해 파손될 염려를 감소시키기 위함이다.

도1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의 설명도

도2는 본 발명의 굴신부의 상세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헤드

2. 샤프트

3. 그립

4. 타구부

5. 바디

6. 굴신부

20, 22, 24 측벽

21. 밑면

23. 윗면

61.골짜기

62.돌출부

W1. 골짜기의 폭

W2. 돌출부의 폭

K1. 골짜기의 깊이

K2. 돌출부의 높이

Claims (5)

1. 삭제
2. 헤드와, 헤드에 연결된 샤프트 및 샤프트의 끝단에 설치된 그립으로 구성되고 헤드에 타구면이 형성된 것에 있어서, 헤드가 타구면이 포함되는 타구부와 타구부 후측의 바디 및 타구부와 바디 사이에 형성되는 굴신부를 가지며, 굴신부는 골짜기와 돌출부로 형성된 것임을 특징으로 하는 골프채.
3. 제 2 항에 있어서, 골짜기의 양 측벽의 깊이방향선은 바디의 횡방향중심선(L)과 80~90도를 이루고, 골짜기의 밑면은 골짜기의 폭을 지름으로 하는 반원통형으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골프채.
4. 제 2 항 또는 제3항에 있어서, 돌출부의 양 측벽의 깊이방향선은 바디의 횡방향중심선(L)과 80~90도를 이루고, 돌출부의 윗면은 돌출부의 폭을 지름으로 하는 반원통형으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골프채.
5. 제 2 항에 있어서, 헤드 윗부분에서의 돌출부의 높이는 골짜기의 깊이보다는 크나, 헤드 밑부분에서의 돌출부의 높이는 골짜기의 깊이와 같게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골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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