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891105B1 - 전력선 보호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도로 및 가로 시설물 등에 설치되는 가로등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하여 땅속에 매립되는 전력선, 특히 도로변의 경계석과 평행하게 설치되는 전력선을 보호하기 위한 가로등용 전력선 보호구에 관한 것으로, 그 외주면에 각각 수직형 보강리브(11A)와 수평형 보강리브(11B)가 형성되어 있으며, 그 단면이 타원형인 다수의 보호관(10)과; 상기 보강리브(11A, 11B)에 대응되는 걸림홈(21)이 내면에 형성되고 상기 보호관(10)의 외주면에 설치되어 이웃하는 보호관(10)을 서로 연결하며, 그 하부에는 돌기(25)가 형성된 연결구(20)와; 상기 연결구(20)의 저면에는 상기 보호관(10)을 세워진 상태로 설치될 수 있도록 받침판(24)이 조립되어 설치되되; 상기 연결구(20)와 받침판(24)은 연결구(20)의 하단에 형성된 돌기(25)가 받침대(24)의 상면에 형성된 요홈(24A)에 삽입됨으로써 조립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와 같은 구조에 의해 본 발명의 전력선 보호구는 전력선의 매립위치를 확인하기 위하여 매립지도를 작성할 필요가 없으며, 경계석과 토사 등에 의한 하중에 의해 변형되거나 파손되지 않는다.

매립, 전력선보호, 파이프, 경계석

Description

전력선 보호구{PROTECTION DEVICE FOR ELECTRIC POWER LINE}

본 발명은 도로변 등에 설치되는 가로등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하여 땅속에 매립되는 전력선을 보호하기 위한 전력선 보호구에 관한 것으로, 좀 더 상세하게는 도로변에 설치된 경계석과 평행하도록 설치되며, 토사의 하중 등에 의한 외력에도 쉽게 변형되지 않아 가로등에 전원을 공급하는 전력선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전력선 보호구에 관한 것이다.

도시의 도로변 또는 공원의 산책로 등에는 야간에 도로나 인도를 조명하기 위하여 가로등을 설치하고 있다. 도로변에 가로등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가로등에 전원을 공급하여야 하며, 이때 도심공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위하여 일반적으로 가로등에 전원을 공급하는 전력선을 지중화하고 있다.

전력선을 지중화하기 위해서는 폴리에틸렌, PVC 등의 합성수지 및 아연도 강관으로 된 파이프 또는 튜브 형태의 각종 전선관을 먼저 매립한 다음 매립된 전선관 내에 전력선을 인입함으로써 전력선을 보호한다.

이러한 전력선이 인입되는 전선관을 매립할 때 종래에는 가로등 전선관을 인도 상에 설치된 가로수, 화단, 하수관 맨홀 등을 피하여 보도블럭 아래에 일정한 규칙 없이 임의의 방향으로 매립하였다. 그러나 하수관로 보수공사, 통신선 매립공사 등을 위하여 땅을 굴착할 때에는 먼저 기존에 매립되어 있는 가로등 전선관의 매립 위치를 파악하여야 하고, 전선관의 매립 위치가 파악된 후에는 매립된 전선관을 손상시키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굴착작업을 수행하여야 하므로 작업 진행이 더디고 많은 공사비가 소요됨은 물론 굴착 공사시 주변 보행자들에게 불편을 주었다.

이처럼 지하에 매립된 전선관 등이 어디에 매립되어 있는지를 일일이 확인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전선관의 매립위치를 표시한 매립지도를 작성하고 있으나, 매립지도를 작성하는 데에 인건비가 소요되고, 설령 매립지도가 작성되어 있다 하더라도 정확한 매립 위치의 표시가 담보되지 않아 매립지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굴착 작업시 전선관 등의 실제의 매립위치를 확인해 가면서 작업하여야 하므로 매립지도가 없을 때보다는 그 정도가 경미하나 이 방법 또한 작업 진행이 더디고 많은 공사비가 소요됨은 물론 공사기간이 길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본 출원인은 가로등에 전원을 공급하기 위해 사용되는 전력선을 도로변 가장자리에 설치된 경계석 설치방향과 평행하도록 지중에 미리 매립하여 둘 것을 특허 제558655호(발명의 명칭: 가로등 전력선 설치구조 및 설치방법)를 통해 제안하여 특허등록을 받은바 있다.

이때 지하에 매립되는 전력선은 그 위를 덮고 있는 흙의 무게와 더불어서 지상의 경계석 등에 의한 하중을 받게 되므로 상기 특허에서는 이러한 하중을 받는 전력선을 보호하기 위하여 전선관 매립박스도 사용할 것을 제안하였는데, 이 제안된 전선관 매립박스는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2개 이상의 전선(100)을 수용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을 가진 금속재질의 전선관 매립박스(200)를 결합장치로 고정 연결하는 구조이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구조의 전선관 매립박스(200)는 금속재질로 제작되므로 지하에 존재하는 수분에 의해 부식되기 쉽고 가격이 비싸 경제적이지 못하며, 아울러 그 단면 형상이 사각 형태로 되어 있어 과도한 외부 하중이 작용하는 경우 도 2에 도시된 바와 같이 전선관 매립박스(200)가 휘거나 찌그러지면서 그 내부에 설치된 전선(100)을 손상시킬 우려가 있고 이처럼 일부가 손상된 전선관 매립박스(200)는 계속적인 재사용이 불가능하여 전선관 매립박스(200) 일체를 교체해야 한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발명한 것으로, 본 발명은 전력선의 매립위치를 표시한 매립지도 없이도 전력선의 매립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또한 지중에서 부식되지 않으며, 아울러 외력에 의해서도 쉽게 변형되거나 파손되지 않는 보강구조를 구비한 전력선 보호구를 제공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또한 본 발명은 전력선 보호관을 서로 손쉽게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고, 매립된 전력선 보호구를 지상에서 쉽게 감지할 수 있으며, 이에 더하여 보호관 내로 물이 유입되더라도 이를 원활하게 배수시킬 수 있도록 하는 전력선 보호구를 제공하는 데에 또 다른 목적이 있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의 목적은 합성수지로 제작되며 그 외부에 다수의 보강리브가 구비된 타원형의 전력선 보호관을 경계석을 따라 세워진 상태로 지하에 매립하는 것에 의해 달성된다.

본 발명의 또 다른 목적은 보호관을 연결하는 연결구와 보호관을 지지하는 받침판과 보호관 내를 가로지르는 금속재의 감지봉 및 보호관 내의 물을 배수할 수 있는 배수공을 통해 달성된다.

본 발명은 그 단면이 타원 형상이며, 그 외주면에 가로 및 세로의 보강리브가 형성되어 있는 합성수지재의 전력선 보호구를 경계석과 평행하도록 지하에 매설하기 때문에 보호구가 외압을 받더라도 변형되지 않으며, 아울러 타원형의 보호관이 세워져 설치되기 때문에 외부 하중에 더욱 강건하고, 이에 더하여 매립지도 없이도 전력선의 매립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은 보호관 내의 감지봉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땅을 파지 않고도 전력선 보호구가 매립되어 있는지를 금속탐지기 등을 이용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하에서는 본 발명의 구조 및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도면을 통해 더욱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은 지상의 설치물과 토사의 무게 등으로 인한 외력을 받더라도 쉽게 변형되지 않는 전력선 보호구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본 발명은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그 단면의 형상이 타원형인 다수의 보호관(10)과; 상기 보호관(10)의 외주면에 돌출 형성되는 보강리브(11)와; 상기 보강리브(11)가 삽입되는 걸림홈(21)이 그 내면에 형성되어 보호관(10)을 연결하는 연결구(20)를 포함한다.

보호관(10)은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그 단면이 타원형인 중공관(中空管)으로서 합성수지재로 제작되며, 그 내부에는 1개 이상의 전력선이 인입된다.

보호관(10)은 도 3과 도 5에서와 같이 전선을 보호관(10) 내에 삽입하기 이전에 이를 가이드하는 주름관(2)이 미리 내측에 삽입되고, 그 다음에 내측에 설치된 주름관(2)을 따라 가이드 되면서 전선(1)이 보호관(10)을 관통하여 설치된다.

이때에는 미리 설치되는 주름관(2)의 유동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의 가이드 돌기(30)가 보호관(10) 내에 더 형성될 수 있는데, 이들은 전선(1)이 삽입되고 남은 공간을 어느 정도 메움으로써 보호관(10) 내부가 중실(中實) 상태가 되어 토사 등에 의한 외력이 가해지더라도 보호관(10)이 쉽게 변형되거나 찌그러들지 않도록 하는 효과도 가진다.

이때 가이드 돌기(30)는 보호관(10)과 일체로 사출 성형되거나, 또는 가이드 돌기(30)를 별도로 제작하여 보호관(10) 내에 삽입할 수도 있다.

보호관(10)의 외주면에는 토사 등에 의한 외력에 견딜 수 있도록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보강리브(11)가 형성되는데, 이 보강리브(11)는 보호관(10)의 원주 방향으로 형성되는 다수의 수직형 보강리브(11A)와, 보호관(10)의 길이방향으로 형성되는 다수의 수평형 보강리브(11B)로 이루어진다.

수직형 보강리브(11A)와 수평형 보강리브(11B)는 주로 외압(하중)을 받는 상하/좌우측의 4지점에서 서로 열십자형으로 교차되어 보호관(10) 중에서도 상하/좌우측 지점을 더욱 보강하는 구조이다.

이러한 보호관(10)은 수직축이 장축인 타원형으로서 지하에 매립될 때는 도 6에 도시된 바와 같이 좌우 폭(W)보다 높이(H)가 긴 수직인 상태, 즉 세워진 상태로 설치되는데, 이는 보호관(10)을 수직으로 설치하는 경우 눕혀 설치하는 것보다 단면계수가 크고, 이에 더하여 보호관(10) 내에 전선(1)이 상하로 적층되어 이들에 의해 보호관(10) 내부 공간이 메워지므로 단면계수가 더 한층 커져 보호관(10)의 상부를 덮고 있는 토사 및 경계석의 하중에 더욱 잘 견딜 수 있기 때문이다.

보호관(10)의 저면에는 도 6에 도시된 바와 같이 일정 간격으로 다수의 배수공(13)이 형성되어 있어 보호관(10) 내로 유입된 물이 자연스럽게 배수된다.

일반적으로 도로변 등에 가로등을 설치하는 전기공사 시점과 가로등에 전원을 공급하는 전력선을 지하에 매립하기 위해 굴착공사 등의 토목공사를 하는 시점이 서로 다른데, 통상 토목공사가 전기공사 시점보다 훨씬 빠르며, 이에 따라 도로변에 가로등을 설치할 필요가 있는 경우 토목공사시에 미리 향후에 전력선이 인입되는 주름관을 지하에 매립하여 둔다.

가로등을 설치하는 전기공사가 토목공사 후에 바로 시행되는 경우에는 지하에 주름관이 매립되어 있는지 여부를 쉽게 알 수 있으므로 큰 문제가 없으나, 토목공사가 끝나고 상당한 기간이 지나 후에는 주름관이 매립되어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없고, 이에 따라 주름관이 지하에 매립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다시 땅을 굴착하여야 한다.

본 발명에서는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도 7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보호관(10)을 제작할 때 보호관(10)내에 보호관(10) 길이방향으로 금속재질의 감지봉(12)을 설치하여 둠으로써 다시 땅을 굴착하지 않고도 금속탐지기 등을 이용하여 매립된 전력선 보호관(10)의 위치를 지상에서 쉽게 감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본 발명의 보호관(10)은 그 외부에 수직형 보강리브(11A)와 수평형 보강리브(11B)가 형성되어 있고, 그 구조적 건전성을 유지하여야 하므로 강성이 강하여 고무호스와 같이 권취된 형태로 제조할 수 없고, 이에 따라 일정 길이마다 잘라서 제조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지하에 매립될 전선(1)의 길이가 긴 경우 이를 보호하는 보호관(10)의 길이도 길어야 하므로 이들 보호관(10)을 연결하여 사용하여야 한다.

이를 위해 본 발명에는 보호관(10)을 서로 연결하는 연결구(20)가 마련되어 있는데, 본 발명의 연결구(20)는 도 8에 도시된 바와 같이 이웃하는 2개의 보호관(10)의 외주면에 설치되므로 작업의 편의성을 위하여 도 9와 도 10에 도시된 바와 같이 연결구(20)가 좌우로 분리 제작되고, 각각의 하단에는 돌기(25)가 분리되어 형성되고, 그 상단에는 서로 맞닿아 체결부재(23)를 통해 관통 체결되는 돌출리브(22)가 형성된다.

또한 본 발명의 연결구(20)는 그 외주면에 수직형 보강리브(11A)와 수평형 보강리브(11B)가 형성된 보호관(10)의 외부에 설치되므로 이러한 보강리브(11)가 그 내에 삽입될 수 있도록 연결구(20)의 내면에는 도 11에 도시된 바와 같은 걸림홈(21)이 형성된다.

상기와 같은 구조의 연결구(20)를 연결할 때는 먼저 연결하고자 하는 보호관(10)의 양단을 서로 맞닿게 직렬로 배열한 다음, 연결구(20)를 보호관(10)의 외부에 위치시킨 후, 분리되어 있는 연결관(20)의 상단의 돌출리브(22)를 관통하여 체결부재(23)를 결합하고, 그 하단의 돌기(25)를 모은 다음, 받침판(24)의 요홈(24A)을 돌기(25)에 맞추어 슬라이딩 삽입함으로써 상하단이 고정된다.

이때 받침판(24)은 도 11에 보인 바와 같이 바닥이 평편한 판형으로서 보호관(10)이 세워진 상태에서 설치되도록 하고 아울러 그 설치상태가 그대로 유지되도록 지지하는 것이다.

그리고 보호관(10)은 전 길이에 걸쳐 세워진 상태로 설치 유지되어야 하는데, 연결구(20)에 형성된 받침판으로도 세워진 상태로 설치 및 유지할 수 있으나, 설치된 연결구(20) 사이의 간격이 먼 경우 보호관(10)을 세운 상태로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보호관(10)의 하부에도 적당한 위치에 받침판(24)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 경우에도 연결구(20)를 사용할 수 있다.

이때에는 연결구(20)가 보호관(10)을 연결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단일 보호관(10)의 외측에 독립 설치되어 연결구(20)의 받침판(24)을 이용하게 된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그 외주면에 보강수단이 마련된 가로등용 전력선 보호구를 경계석 설치방향을 따라 매립하여 설치함으로써 가로등에 전원을 공급하는 전력선이 지상의 설치물과 토사의 무게 등으로 인한 외력에도 쉽게 변형되지 않아 가로등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력선의 매립위치를 표시한 매립지도를 작성하지 않고도 전력선의 매립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도 1은 종래의 전력선이 매립되는 예를 보인 단면도,

도 2는 종래의 전력선 보호구의 사용례를 보인 사시도,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전력선 보호구 중 보호관과 연결구를 결합한 예를 보인 사시도,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보호관을 보인 사시도,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가이드 돌기의 일례를 보인 단면도,

도 6은 본 발명에 따른 보호관을 보인 단면도,

도 7은 본 발명에 따른 보호관에 삽입된 감지봉을 보인 사시도,

도 8은 본 발명에 따른 보호구의 사용례를 보인 사용상태도,

도 9는 본 발명에 따른 보호관의 결합홈과 결합돌기의 예를 보인 단면도,

도 10은 본 발명에 따른 연결구가 결합된 상태를 보인 결합 사시도이다.

도 11은 본 발명에 따른 연결구의 일례를 보인 분리 사시도이다.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전선 2: 주름관

10: 보호관 11: 보강리브

11A: 수직형 보강리브 11B: 수평형 보강리브

12: 감지봉 13: 배수공

20: 연결구 21: 걸림홈

22: 돌출리브 23: 체결부재

24: 받침판 24A: 요홈

25: 돌기 30: 가이드 돌기

100: 전선 200: 전선관 매립박스

W: 보호관의 단면상의 좌우 길이 H: 보호관의 단면상의 상하 높이

Claims (5)

1. 도로변 경계석과 평행하도록 지하에 매설되는 전력선을 보호하기 위한 전력선 보호구에 있어서,

   합성수지로 제작되며, 그 외주면에 각각 수직형 보강리브(11A)와 수평형 보강리브(11B)가 형성되어 있고, 그 단면의 형상이 타원형인 다수의 보호관(10)과;

   상기 보강리브(11A, 11B)에 대응되는 걸림홈(21)이 내면에 형성되고 상기 보호관(10)의 외주면에 설치되어 이웃하는 보호관(10)을 서로 연결하며, 그 하부에는 돌기(25)가 형성된 연결구(20)와;

   상기 연결구(20)의 저면에는 상기 보호관(10)을 세워진 상태로 설치될 수 있도록 받침판(24)이 조립되어 설치되되;

   상기 연결구(20)와 받침판(24)은 연결구(20)의 하단에 형성된 돌기(25)가 받침대(24)의 상면에 형성된 요홈(24A)에 삽입됨으로써 조립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전력선 보호구.
2.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연결구(20)는 좌우양측으로 분리 형성되어 각각의 하단에 돌기(25)가 형성되어 받침판(24)의 요홈(24A)에 삽입고정되고, 상단에는 서로 맞닿는 돌출리브(22)가 각각 형성되어 상기 돌출리브(22)를 관통하여 양측의 돌출리브(22)를 체 결 고정하는 체결부재(23)를 더 구비하여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력선 보호구.
3.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보호관(10)의 내부에는 보호관(10)의 길이방향으로 금속재의 감지봉(12)이 매립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력선 보호구.
4.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보호관(10)의 하부에는 다수의 배수공(13)이 일정 간격으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력선 보호구.
5. 청구항 1 내지 청구항 4 중 선택된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보호관(10)의 내부 양 측면에는 보호관(10)의 길이를 따라 각각 하나씩의 가이드 돌기(30)가 형성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전력선 보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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