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890129B1 - 낫 겸용 호미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낫 겸용 호미에 관한 것으로, 더욱 바람직하게는 나물캐기, 골타기, 수초제거 또는 땅을 파고 농작물을 심거나 잡초를 제거할 때 땅속에 묻혀져 있는 나무뿌리 등을 호미에 형성된 낫으로 간단히 절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그 구성은 폭에 비해 길이가 길게 형성되어 그 끝단이 뾰족한 쇠날(10)과, 상기 쇠날(10)과 ㄱ자형으로 연장되어 내측면(21)에 내부날(30)이 직립하여 형성된 자루(20)와, 상기 자루(20)의 끝단을 중앙부에 삽입하여 일체로 결합한 손잡이부(40)를 포함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낫 겸용 호미를 제공한다.

낫, 호미, 내부날

Description

낫 겸용 호미{A hoe with short handle}

도 1은 본 발명의 낫 겸용 호미를 나타낸 사시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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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쇠날 20. 자루

21. 내부면 22. 외부면

30. 내부날 40. 손잡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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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발명은 낫 겸용 호미에 관한 것으로, 더욱 바람직하게는 나물캐기, 골타기, 수초제거 또는 땅을 파고 농작물을 심거나 잡초를 제거할 때 땅속에 묻혀져 있는 나무뿌리 등을 호미에 형성된 낫으로 간단히 절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 다.

일반적으로 호미는 밭농사에 주로 사용되는 농기구로서, 밭농사에서 땅을 파고 농작물을 심거나, 또는 농작물과 함께 성장한 잡초를 뽑아 제거하거나, 수중의 수초를 제거하거나, 산에서 약초 및 산나물을 캐거나 혹은 작물의 씨앗을 뿌리고 흙을 뒤엎는데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종래의 호미는 자루와 일체로 형성된 쇠날과, 자루에 결합된 손잡이로 이루어져 있으며, 쇠날의 모양은 사용되는 지방의 자연적인 조건ㆍ토질ㆍ농작물에 따라 형태가 약간씩 다르지만, 사용되는 지역의 자연적인 조건과 농업경영의 성격에 따라 날의 모양과 자루의 길이에 차이가 있다.

그 중에서도 자갈이 많은 밭을 일구거나 산이나 들에서 약초 및 산나물 등을 캐기 위해 괭이와 같이 쇠날의 길이가 폭에 비해 길며 그 끝을 예리하게 제작하고, 자루의 끝단을 뾰족하게 형성하여 손잡이로 이용하기 위한 원통형의 나무토막 내부에 삽입고정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와 같은 종래의 호미는 오랜 시간 동안 큰 개선 없이 사용되고 있는데, 비교적 토질이 무른 농경지에서는 잡초가 크게 자라기 전에 쇠날의 끝단으로 땅을 파서 흙을 뒤엎거나 긁어서 잡초를 파내 제거하기에 적합하고, 비교적 토질이 딱딱한 농경지에서 잡초의 뿌리가 깊고 굵을 경우에는 쇠날의 뾰족한 끝단 부분으로 잡초를 파내서 제거하게 된다.

상기와 같이 땅속에 묻혀져 있는 나무뿌리를 쇠날의 끝단으로 여러 번에 걸쳐 찍어서 제거하여야 하므로 힘이 많이 들기 때문에, 쉽게 절단하기가 어려운 문 제점이 있었다. 또한, 호미는 단지 흙을 파고 작물을 심거나 또는 씨앗을 뿌리고 흙을 뒤엎는 작업 및 잡초를 제거하는 등의 한정된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는 실정으로 호미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폐단을 해결하기 위해 창출한 것으로, 작은 전답을 일굴때나 산에서 약초 및 나물을 캐기 위해 땅을 파해질 때, 땅속에 묻혀져 있는 나무뿌리를 손잡이에 장착된 쇠날의 끝단으로 찍지 않고 쇠날과 자루가 서로 겹치는 ㄱ자형의 내측면과 외측면의 모서리부에 형성된 절취면이 형성된 낫 형상의 내부 및 외부날로 나무뿌리를 간단하게 절단할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한다.

즉, 땅속에 묻어있는 나무뿌리가 가는 것은 내측면의 모서리부에 형성된 내부날이용하여 잡아당겨서 절단하고, 나무뿌리가 굵거나 땅속 깊이 박혀 있는 것은 외측면의 모서리부에 형성된 외부날을 도끼처럼 내리쳐서 힘들이지 않고 빠른 시간에 절단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갖는 본 발명의 구성을 첨부된 도면에 의거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은 도 1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폭에 비해 길이가 길게 형성되어 그 끝단이 뾰족한 쇠날(10)과, 상기 쇠날(10)과 ㄱ자형으로 연장되어 내측면(21)에 내부날(30)이 직립하여 형성된 자루(20)와, 상기 자루(20)의 끝단을 중앙부에 삽입하여 일체로 결합한 손잡이부(40)를 포함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낫 겸용 호 미를 제공한다.

이하,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본 발명을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설명하기 위하여, 본 발명의 가장 바람직한 실시 예를 첨부된 도면을 참고하여 설명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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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발명의 도 1은 낫 겸용 호미를 나타낸 사시도로써, 일반적으로 야산에 올라가서 약초 및 나물을 캐거나, 밭을 일구기 위해 골을 타거나, 낚시를 할 때 낚시줄이 걸리지 않도록 수초를 제거하거나, 땅을 파고 농작물을 심거나, 또는 각종 잡초를 제거할 때, 땅속에 묻혀져 있는 나무뿌리 등을 호미에 형성된 낫으로 간단히 절단하면서 작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즉, 상기 호미(100)는 땅을 일구기 위하여 끝단이 뾰족한 쇠날(10)이 형성되고, 또 쇠날(10)과 ㄱ자형으로 연장하여 직립된 자루(20)의 끝단이 손잡이부(30)의 중앙에 끼워져서 일체로 결합되는 구성은 종래와 동일하다.

이와 같이 땅을 파해치기 위한 상기 쇠날(10)의 형상이나 구성은 그 폭이 좁 고 길이가 폭보다 긴 구성으로 형성되어 끝단이 뾰족한 것이다. 그리고 자루(20)도 역시 단부를 뾰족하게 형성하여 손잡이부(30)를 구성하는 원통형의 나무토막 중앙에 끼워져서 일체로 결합하여 고정이 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구성에 부가하여 주물공정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쇠날(10)과 ㄱ자형으로 연결되어 직립한 자루(20)의 내측면(21)에 각종 나무뿌리나 수초 또는 풀 등을 절단하기 위하여 절취면을 형성한 내부날(30)을 구성한다.

따라서 상기 쇠날(10)은 땅을 파해치는데 사용되고, 또 쇠날(10)로 땅을 파해치면서 땅속에 묻혀져 있는 나무뿌리 등을 제거하기 힘들 때는 직립한 자루(20)의 내측면(21)에 형성된 내부날(30)을 이용하여 간단히 절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상기 본 발명의 실시 예들은 호미에 낫이 겸용된 구성에 대하여 실시 예를 들어 설명하였으나, 이것에 한정하는 것은 아니고, 호미가 아니더라도 괭이와 같이, 끝단부를 이용하여 땅을 일구기 위하여 쇠날(10)과 ㄱ형으로 주물제작된 농기구를 구성하는 직립한 자루(20)의 내측면(21)에 내부날(30)이 구성되는 것은 다 포함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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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약초나 산나물을 캐거나, 땅을 일구기 위해 땅을 파해칠 때, 땅속에 묻어 있는 나무뿌리를 호미의 자루에 형성된 낫으로 절단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호미 외에 낫의 기능을 부가함으로써 힘들이지 않고도 간단히 작업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3)

1. 폭에 비해 길이가 길게 형성되어 그 끝단이 뾰족한 쇠날(10)과, 상기 쇠날(10)과 ㄱ자형으로 연장되어 내측면(21)에 내부날(30)이 직립하여 형성된 자루(20)와, 상기 자루(20)의 끝단을 중앙부에 삽입하여 일체로 결합한 손잡이부(40)를 포함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낫 겸용 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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