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피부주름개선 화장료 조성물에 있 어서,
a) 비타민 A 및 그의 유도체 1 종 이상 0.0001 내지 10.0 중량%; 및
b) 아세틸 헥사펩타이드-3 0.00001 내지 0.001 중량%
를 포함하는 피부주름개선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한다.
이하 본 발명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본 발명자들은 피부주름개선 효과가 우수한 조성물에 대하여 연구하던 중, 주름제거 메커니즘이 서로 다른 비타민 A 및 그의 유도체, 및 아세틸 헥사펩타이드-3을 동시에 사용한 결과, 피부에 안전할 뿐만 아니라, 이들의 시너지 효과에 의한 피부주름개선 효과가 우수함을 확인하고, 이를 토대로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본 발명의 피부주름개선 화장료 조성물은 비타민 A 및 그의 유도체 0.0001 내지 10.0 중량%, 및 아세틸 헥사펩타이드-3 0.00001 내지 0.001 중량%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 사용되는 상기 비타민 A 및 그의 유도체는 세포내 콜라겐 합성 증진, 세포재생 등을 통하여 피부주름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상기 비타민 A 및 그의 유도체는 폴리에톡실레이티드레틴아미드 등의 수용성 비타민 A 및 그의 유도체, 또는 레티노익산, 레티놀, 레티닐 아세테이트, 또는 레티닐 팔미테이트 등의 유용성 비타민 A 및 그의 유도체 등을 사용할 수 있다. 상기 비타민 A 및 그의 유도체는 1 종 또는 2 종 이상으로 포함한다.
상기 비타민 A 및 그의 유도체는 화장료 조성물 100 중량%에 대하여 0.0001 내지 10.0 중량%로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함량이 0.0001 중량% 미만일 경우에는 콜라겐 합성 증진, 세포재생 등을 통한 주름완화 효과가 미미하며, 10.0 중량%를 초과할 경우에는 피부 부작용이 심각하고, 아세틸 헥사펩타이드-3의 시너지 효과가 미미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본 발명에 사용되는 상기 아세틸 헥사펩타이드-3은 근육 마비를 통하여 주름을 개선하는 작용을 한다.
상기 아세틸 헥사펩타이드-3은 화장료 조성물 100 중량%에 대하여 0.00001 내지 0.001 중량%로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함량이 0.00001 중량% 미만일 경우에는 근육 마비의 효과가 미미하며, 0.001 중량%를 초과할 경우에는 비타민 A와의 시너지 효과가 미미하다는 문제점이 있다.
상기 비타민 A 및 그의 유도체와 아세틸 헥사펩타이드-3은 피부 안전성 및 주름개선 효과를 위하여, 비타민 A 및 그의 유도체/아세틸 헥사펩타이드-3이 10,000 내지 1의 비로 사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더욱 바람직하게는 1,000 내지 10의 비로 사용되는 것이다. 상기 비타민 A 및 그의 유도체/아세틸 헥사펩타이드-3이 1 미만일 경우에는 비타민 A의 함량이 너무 적어 시너지 효과가 현저히 저하되는 문제점이 있으며, 10,000을 초과할 경우에는 아세틸 헥사펩타이드-3의 함량이 너무 적어 주름 개선의 시너지 효과가 저하되는 문제점이 있다.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필요에 따라 일반 피부화장료에 배합되는 보통의 성분, 예를 들면 유분, 물, 계면활성제, 보습제, 저급알콜, 증점제, 킬레이트제, 색소, 방부제, 향료 등의 성분을 추가로 포함할 수 있다.
또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피부에 사용하는 것으로서, 유연화장수(영양유액), 수렴화장수, 영양화장수, 영양크림, 마사지크림, 에센스, 팩, 피부접착용 패취, 피부접착용 겔, 파우더, 연고, 서스펜션, 에멀젼, 스프레이, 또는 미용액 등의 통상의 화장료 형태로 제조될 수 있으며, 이들 각 제형에 적합하고 당업계에 주지된 각종의 통상적인 담체와 첨가제를 포함할 수 있다. 또한 상기 화장료 조성물은 화장품, 세제, 및 섬유 등의 피부에 접촉하는 피부접촉물질로 제조할 수도 있다.
본 발명의 화장료 조성물은 서로 다른 주름제거 메커니즘을 갖는 비타민 A 및 그의 유도체(세포내 콜라겐 합성 증진을 통한 주름개선), 및 아세틸 헥사펩타이드-3(근육 마비를 통한 주름개선)을 동시에 사용하여 얻는 시너지 효과에 의해 피부노화 및 주름 방지 효과가 우수할 뿐만 아니라, 동시에 생체내의 안전성이 우수한 효과가 있다.
이하, 본 발명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바람직한 실시예를 제시하나, 하기 실시예는 본 발명을 예시하는 것일 뿐 본 발명의 범위가 하기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실시예 1. 화장수 제조
폴리에톡실레이티드레틴아미드 0.05 중량%, 부틸렌글리콜 5.0 중량%, 글리세린 2.0 중량%, 히아루론산 0.7 중량%, 폴리에틸렌 올레일에텔 0.1 중량%, 폴리옥시에틸렌 경화피마자유 0.1 중량%, 아세틸 헥사펩타이드-3 0.005 중량%, 에탄올 8.0 중량%, 방부제 0.1 중량%, 적량의 향료 및 색소, 및 나머지 잔량의 정제수를 혼합 하여 화장수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2, 및 비교예 1~2. 화장수 제조
상기 실시예 1에서 하기 표 1에 나타낸 조성비로 사용한 것을 제외하고는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하여 화장수를 제조하였다. 단위는 중량%이다.
구분 |
실시예 1 |
실시예 2 |
비교예 1 |
비교예 2 |
폴리에톡실레이티드레틴아미드 |
0.05 |
0.05 |
0.05 |
- |
부틸렌글리콜 |
5.0 |
5.0 |
5.0 |
5.0 |
글리세린 |
2.0 |
2.0 |
2.0 |
2.0 |
히아루론산 |
0.7 |
0.7 |
0.7 |
0.7 |
폴리에틸렌 올레일에텔 |
0.1 |
0.1 |
0.1 |
0.1 |
폴리옥시에틸렌 경화피마자유 |
0.1 |
0.1 |
0.1 |
0.1 |
아세틸 헥사펩타이드-3 |
0.005 |
0.001 |
- |
0.001 |
에탄올 |
8.0 |
8.0 |
8.0 |
8.0 |
방부제 |
0.1 |
0.1 |
0.1 |
0.1 |
향료 |
적량 |
적량 |
적량 |
적량 |
색소 |
적량 |
적량 |
적량 |
적량 |
정제수 |
나머지 잔량 |
나머지 잔량 |
나머지 잔량 |
나머지 잔량 |
실시예 3. 영양유액 제조
세토스테아릴알코올 1.00 중량%, 자기유화형 모노스테아린산 0.50 중량%, 친유형 모노스테아린산 0.50 중량%, 밀납 0.30 중량%, 스쿠알란 7.00 중량%, 이소세틸옥타노에이트 4.00 중량%, 디메틸폴리실록산 0.30 중량%, 폴리솔베이트 60 0.50 중량%, 솔비탄스테아레이트 1.00 중량%, 농글리세린 4.00 중량%, 프로필렌글리콜 4.00 중량%, 카르복시폴리머 0.15 중량%, 트리에탄올아민 0.20 중량%, 폴리에톡실레이티드레틴아미드 0.05 중량%, 레티닐 팔미테이트 0.05 중량%, 아세틸 헥사펩타이드-3 0.005 중량%, 적량의 방부제, 향료, 및 색소, 및 나머지 잔량의 정제수를 혼합하여 영양유액을 제조하였다.
실시예 4, 및 비교예 3~4. 영양유액 제조
상기 실시예 3에서 하기 표 2에 나타낸 조성비로 사용한 것을 제외하고는 상기 실시예 3과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하여 영양유액을 제조하였다. 단위는 중량%이다.
구분 |
실시예 3 |
실시예 4 |
비교예 3 |
비교예 4 |
세토스테아릴알코올 |
1.00 |
1.00 |
1.00 |
1.00 |
자기유화형 모노스테아린산 |
0.50 |
0.50 |
0.50 |
0.50 |
친유형 모노스테아린산 |
0.50 |
0.50 |
0.50 |
0.50 |
밀납 |
0.30 |
0.30 |
0.30 |
0.30 |
스쿠알란 |
7.00 |
7.00 |
7.00 |
7.00 |
이소세틸옥타노에이트 |
4.00 |
4.00 |
4.00 |
4.00 |
디메틸폴리실록산 |
0.30 |
0.30 |
0.30 |
0.30 |
폴리솔베이트 60 |
0.50 |
0.50 |
0.50 |
0.50 |
솔비탄스테아레이트 |
1.00 |
1.00 |
1.00 |
1.00 |
농글리세린 |
4.00 |
4.00 |
4.00 |
4.00 |
프로필렌글리콜 |
4.00 |
4.00 |
4.00 |
4.00 |
카르복시폴리머 |
0.15 |
0.15 |
0.15 |
0.15 |
트리에탄올아민 |
0.20 |
0.20 |
0.20 |
0.20 |
폴리에톡실레이티드레틴아미드 |
0.05 |
0.10 |
0.05 |
- |
레티닐 팔미테이트 |
0.05 |
0.05 |
0.05 |
- |
아세틸 헥사펩타이드-3 |
0.005 |
0.0005 |
- |
0.0005 |
방부제 |
적량 |
적량 |
적량 |
적량 |
향료 |
적량 |
적량 |
적량 |
적량 |
색소 |
적량 |
적량 |
적량 |
적량 |
정제수 |
나머지 잔량 |
나머지 잔량 |
나머지 잔량 |
나머지 잔량 |
실시예 5. 에센스 제조
세토스테아릴알코올 1.00 중량%, 자기유화형 모노스테아린산 0.50 중량%, 스쿠알란 2.50 중량%, 네오펜틸글리콜 디카프레이트 1.00 중량%, 디메틸폴리실록산 0.30 중량%, 디메티콘 0.50 중량%, 레시틴 1.00 중량%, 농글리세린 6.00 중량%, 프로필렌글리콜 5.00 중량%, 카르복시폴리머 0.20 중량%, 트리에탄올아민 0.30 중량%, 폴리에톡실레이티드레틴아미드 0.20 중량%, 아세틸 헥사펩타이드-3 0.003 중량%, 적량의 방부제, 향료, 및 색소, 및 잔량의 정제수를 혼합하여 에센스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6, 및 비교예 5~6. 에센스 제조
상기 실시예 5에서 하기 표 3에 나타낸 조성비로 사용한 것을 제외하고는 상기 실시예 5와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하여 에센스를 제조하였다. 단위는 중량%이다.
구분 |
실시예 5 |
실시예 6 |
비교예 5 |
비교예 6 |
세토스테아릴알코올 |
1.00 |
1.00 |
1.00 |
1.00 |
자기유화형 모노스테아린산 |
0.50 |
0.50 |
0.50 |
0.50 |
스쿠알란 |
2.50 |
2.50 |
2.50 |
2.50 |
네오펜틸글리콜 디카프레이트 |
1.00 |
1.00 |
1.00 |
1.00 |
디메틸폴리실록산 |
0.30 |
0.30 |
0.30 |
0.30 |
디메티콘 |
0.40 |
0.50 |
0.50 |
0.50 |
레시틴 |
1.00 |
1.00 |
1.00 |
1.00 |
농글리세린 |
6.00 |
6.00 |
6.00 |
6.00 |
프로필렌글리콜 |
5.00 |
5.00 |
5.00 |
5.00 |
카르복시폴리머 |
0.20 |
0.20 |
0.20 |
0.20 |
트리에탄올아민 |
0.30 |
0.30 |
0.30 |
0.30 |
폴리에톡실레이티드레틴아미드 |
0.20 |
0.10 |
0.20 |
- |
아세틸 헥사펩타이드-3 |
0.003 |
0.0005 |
- |
0.005 |
방부제 |
적량 |
적량 |
적량 |
적량 |
향료 |
적량 |
적량 |
적량 |
적량 |
색소 |
적량 |
적량 |
적량 |
적량 |
정제수 |
나머지 잔량 |
나머지 잔량 |
나머지 잔량 |
나머지 잔량 |
실시예 7. 영양크림 제조
세토스테아릴알코올 3.00 중량%, 자기유화형 모노스테아린산 1.50 중량%, 친유형 모노스테아린산 1.00 중량%, 밀납 0.50 중량%, 스쿠알란 7.00 중량%, 이소세틸옥타노에이트 4.00 중량%, 네오펜틸글리콜 디카프레이트 4.00 중량%, 디메틸폴리 실록산 0.30 중량%, 폴리솔베이트 60 0.50 중량%, 솔비탄스테아레이트 1.00 중량%, 농글리세린 5.00 중량%, 프로필렌글리콜 4.00 중량%, 산탄검 0.05 중량%, 트리에탄올아민 0.10 중량%, 폴리에톡실레이티드레틴아미드 0.1 중량%, 아세틸 헥사펩타이드-3 0.005 중량%, 적량의 방부제, 향료, 및 색소, 및 잔량의 정제수를 혼합하여 영양크림을 제조하였다.
실시예 8. 영양크림 제조
상기 실시예 7에서 하기 표 4에 나타낸 조성비로 사용한 것을 제외하고는 상기 실시예 7과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하여 영양크림을 제조하였다. 단위는 중량%이다.
구분 |
실시예 7 |
실시예 8 |
세토스테아릴알코올 |
3.00 |
3.00 |
자기유화형 모노스테아린산 |
1.50 |
1.50 |
친유형 모노스테아린산 |
1.00 |
1.00 |
밀납 |
0.50 |
0.50 |
스쿠알란 |
7.00 |
7.00 |
이소세틸옥타노에이트 |
4.00 |
4.00 |
네오펜틸글리콜 디카프레이트 |
4.00 |
4.00 |
디메틸폴리실록산 |
0.30 |
0.30 |
폴리솔베이트 60 |
0.50 |
0.50 |
솔비탄스테아레이트 |
1.00 |
1.00 |
농글리세린 |
5.00 |
5.00 |
프로필렌글리콜 |
4.00 |
4.00 |
산탄검 |
0.05 |
0.05 |
트리에탄올아민 |
0.10 |
0.10 |
폴리에톡실레이티드레틴아미드 |
0.1 |
0.05 |
아세틸 헥사펩타이드-3 |
0.005 |
0.0001 |
방부제 |
적량 |
적량 |
향료 |
적량 |
적량 |
색소 |
적량 |
적량 |
정제수 |
나머지 잔량 |
나머지 잔량 |
비교예7~8. 영양크림 제조
상기 실시예 7에서 하기 표 5에 나타낸 성분과 조성비로 사용한 것을 제외하고는 상기 실시예 7과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하여 영양크림을 제조하였다. 단위는 중량%이다.
구분 |
비교예 7 |
비교예 8 |
세토스테아릴알코올 |
3.00 |
3.00 |
자기유화형 모노스테아린산 |
1.50 |
1.50 |
친유형 모노스테아린산 |
1.00 |
1.00 |
밀납 |
0.50 |
0.50 |
스쿠알란 |
7.00 |
7.00 |
이소세틸옥타노에이트 |
4.00 |
4.00 |
네오펜틸글리콜 디카프레이트 |
4.00 |
4.00 |
디메틸폴리실록산 |
0.30 |
0.30 |
폴리솔베이트 60 |
0.50 |
0.50 |
솔비탄스테아레이트 |
1.00 |
1.00 |
농글리세린 |
5.00 |
5.00 |
프로필렌글리콜 |
4.00 |
4.00 |
산탄검 |
0.05 |
0.05 |
트리에탄올아민 |
0.10 |
0.10 |
젖산 |
1.00 |
- |
아세틸 헥사펩타이드-3 |
0.005 |
0.0001 |
방부제 |
적량 |
적량 |
향료 |
적량 |
적량 |
색소 |
적량 |
적량 |
정제수 |
나머지 잔량 |
나머지 잔량 |
실험예 1. 주름개선 효과
상기 실시예 1, 3, 5, 7, 및 비교예 1, 4, 6, 7에서 제조한 화장료 를 사용하여 주름개선 효과를 측정하였다.
40~60 세의 여성 80 명을 대상으로 1 일 2 회씩 상기 실시예 1, 3, 5, 7, 및 비교예 1, 4, 6, 7에서 제조한 화장료 조성물을 눈주위에 균일하게 도포하도록 하였고, 측정부위는 눈가주름(crow's feet)으로 정하여 총 3개월 동안 실시하였다.
피시험자의 왼쪽 눈가에는 상기 실시예 1, 3, 5, 및 7에서 제조한 화장료 조 성물을 적용하였고, 오른쪽 눈가에는 상기 비교예 1, 4, 6, 및 7에서 제조한 화장료 조성물을 적용하였다. 3 개월 후 주름의 완화정도는 육안판정(대조군과 비교하여 개선없음, 약간의 개선, 중등도의 개선, 상당한 개선의 4 단계로 판정), 및 화장료 조성물 적용 전과 후의 눈가 주름 주형(replica)을 영상분석법으로 주름의 깊이(㎛)를 측정하고, 그 결과는 하기 표 6, 및 표 7에 나타내었다.
구분 |
개선없음 |
약간의 개선 |
중증도의 개선 |
상당한 개선 |
실시예 1 |
1 |
2 |
3 |
4 |
실시예 3 |
2 |
4 |
2 |
2 |
실시예 5 |
0 |
2 |
4 |
4 |
실시예 7 |
1 |
3 |
3 |
3 |
비교예 1 |
3 |
3 |
3 |
1 |
비교예 4 |
3 |
4 |
3 |
0 |
비교예 6 |
2 |
3 |
4 |
1 |
비교예 7 |
2 |
5 |
2 |
1 |
구분 |
실시예 1 |
실시예 5 |
실시예 7 |
비교예 4 |
화장료 조성물 도포 전 |
325 ± 41 |
308 ± 39 |
286 ± 33 |
295 ± 35 |
화장료 조성물 도포 후 (90일 경과) |
279 ± 41 |
245 ± 32 |
257 ± 36 |
276 ± 37 |
주름깊이 감소율 (%) |
14.1 % |
20.5 % |
10.0 % |
6.4 % |
상기 표 6을 통하여,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 1, 3, 5, 및 7의 화장료 조성물은 비교예 1, 4, 6, 및 7의 화장료 조성물과 비교하여 우수한 주름완화 효과를 나타내었으며, 특히 비교예 7의 아하, 및 아세틸 헥사펩타이드-3을 혼합한 경우, 주름개선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미미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상기 표 7을 통하여,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 1, 3, 5, 및 7의 화장료 조성물은 주름의 깊이가 10.0~20.5 % 감소한데 반하여, 비교예 1, 4, 6, 및 7의 화장료 조성물은 6.4 % 감소하였다. 이를 통하여 본 발명에 따른 화장료 조성물이 주름깊이 감소 효과가 우수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험예 2. 피부안전성 측정
상기 실시예 2, 4, 6, 8, 및 비교예 2, 3, 5, 8에서 제조한 화장료 조성물의 피부첩보를 통한 피부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화장품에 의한 피부 부작용을 경험한 적이 있었던 총 90 명(여자: 73 명, 남자: 17 명)을 대상으로 하여 환자의 등에 첩포를 도포한 후, 48 시간이 지난 후, 첩포를 제거하고 1 시간 내지 2 시간 후에 일차 판정을 하였으며, 72 시간, 및 96시간 후에 판정하고, 그 결과를 하기 표 8에 나타내었다.
구분 |
양성 반응수 |
피부안전성 (%) |
실시예 2 |
2(+) |
2.2 |
실시예 4 |
1(+) |
1.1 |
실시예 6 |
1(+) |
1.1 |
실시예 8 |
1(+) |
1.1 |
비교예 2 |
2(+) |
2.2 |
비교예 3 |
1(+) |
1.1 |
비교예 5 |
1(+) |
1.1 |
비교예 8 |
1(+) |
1.1 |
상기 표 8을 통하여,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 2, 4, 6, 8, 및 비교예 2, 3, 5, 8에서 제조한 화장료 조성물이 모두 유의적으로 피부에 안전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