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822643B1 - 연습용 골프공의 재생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연습용 골프공의 재생방법에 있어서,

폐 골프공의 코팅층만을 제거하는 단계와, 이를 세척한 후 가열하는 단계와, 상기 외피에 딤플을 성형함에 있어 딤플의 깊이를 0.15~0.18㎜보다 더 깊이 형성함으로써 금형 내에서 외피의 표면이 팽창하여 외피의 지름이 4cm가 되도록 성형하는 단계와 상기 외피에 코팅층을 코팅하는 단계로 이루어진 연습용 골프공의 재생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은 단순하지만 쉽게 생각하기 어려운 방법, 즉 딤플의 깊이를 더 깊게 형성함으로써 외피의 지름을 늘리는 방법에 의해 어떠한 공정의 추가나 재료의 추가 없이 폐 골프공을 규격크기의 재생 골프공으로 재활용 할 수 있도록 한 효과를 갖는 것이다.

이처럼 본 발명은 재생공정이 단순하면서도 사용자들이 선호할 수 있는 상태의 연습용 골프공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경제성은 물론 자원재활용, 환경보호 등의 효과를 갖는 매우 유용한 발명인 것이다.

골프공, 딤플, 재생방법

Description

연습용 골프공의 재생방법{The reproduction process of a training golf-ball}

도 1 - 마모되어 폐기된 연습용 골프공의 상태를 보이기 위한 참고도.

도 2 - 도 1의 횡단면도.

도 3 - 본 발명 방법에 의해 재생된 연습용 골프공의 상태를 보이기 위한 참고도.

도 4 - 도 3의 횡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설명

1: 마모되어 폐기된 연습용 골프공 10: 딤플

100: 본 발명 방법에 의해 재생된 연습용 골프공

110: 딤플 111: 코어

112: 외피 120: 외피 표면

A: 마모된 상태의 딤플 B: 재생된 상태의 딤플

본 발명은 연습용 골프공의 재생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골프연습장에서 장기간 사용으로 골프공의 표면이 마모되거나 훼손되어서 사용하기 힘든 폐 골프공을 규격크기로 재생하여 재활용 가능토록 하기 위한 연습용 골프공의 재생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골프공은 주로 투피스 볼 내지 스리피스 볼이 사용되고 있으며, 내부의 코어 외측을 딤플이 형성된 외피가 싸고 있고, 상기 외피에는 다시 경면(鏡面)효과를 위한 반사층의 도색코팅층이 형성된 구조를 갖는데, 이때 골프공의 외피지름의 길이는 4cm가 되어야 하며 이는 국제적인 표준규격이다.

또한 골프공은 깊이는 보통 0.15~0.18㎜이고, 지름은 2.5~5.0㎜인 통상 350~500개의 딤플이 형성된다.

상기와 같은 골프공을 장시간 사용하다 보면 골프채의 타격에 의해 표면이 마모되거나 훼손되어 딤플의 깊이가 얕아지고, 규격직경 보다 크기가 작아져 더 이상 사용이 불가능하게 된다.

이와 같이 사용 불가능해진 폐 골프공들은 폐기물로 취급해 소각처리하거나 연습용 골프공으로 재활용하고 있는바, 최근에는 폐기처리에 상당한 비용이 소요되고 심각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는 폐단을 갖는 것이어서 연습용 골프공으로 재활용하는 방향으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상기와 같은 연습용 골프공으로의 재활용방법은 코어로부터 훼손된 코팅층과 외피를 완전히 제거하고 상기 코어 외주면에 새로운 외피와 피복을 형성하여 재생하는 방법과, 코어에 외피를 그대로 두고 금형에 외피재료만을 더 보충하여 다시 성형함으로써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두가지가 사용되고 있는데, 전자의 방법은 공개특허공보 제1999-009572호와 같이 폐품골프공을 온수에 깨끗이 세척한 후 80∼100℃ 온도의 열에 의하여 딱딱한 합성수지외피를 연화시킨 다음 내부 코어가 손상되지 않게 합성수지외피를 반분·절단하여 잘게 분쇄하고, 코어의 외면에 용융분사하여 제조되도록 하는 것이며, 후자의 방법은 특허출원 제10-2004-0034908호와 같이 폐골프공을 냉각시키는 단계와, 폐골프공의 코어가 손상되지 않게 냉각된 폐골프공의 코팅층과 외피를 연마하여 일정한 두께만큼 제거하는 단계와, 외피가 제거된 두께만큼 골프공 외피를 성형하여 제조되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자의 방법은 내부 중심에 형성된 코어만 재활용할 뿐 나머지는 다시 분리하여 절단하고 이를 용융시켜서 다시 코어에 분사함으로써 골프공을 재생하는 것이어서 작업이 곤란하고 공정이 복잡해지는 폐단을 갖는다.

또한 후자의 방법은 외피를 연마하여 일정한 두께만큼 제거하여야 하므로 제거된 외피만큼의 환경오염물질이 발생하게 되고 작업이 곤란하며, 다시 제거된 외피의 두께만큼 재료를 보충해주어야 하는 비경제적인 폐단을 갖는다.

따라서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 로, 어떠한 공정의 추가나 재료의 추가 없이 폐 골프공을 규격크기의 재생 골프공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본 발명은 폐 골프공의 외피가 아닌 코팅층(페인트부분)만을 제거하고 이를 세척한 후 가열한 다음, 금형으로 성형함에 있어 딤플의 깊이를 일반적인 골프공의 딤플 깊이보다 더 깊이 형성함으로써 상기 깊이 형성된 딤플의 부피만큼 외피의 표면 지름이 더 늘어나게 하여 폐골프공의 딤플을 성형하기 전보다 재생골프공의 지름이 더 커지도록 형성함으로써 규격크기의 재생 골프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은 폐 골프공의 외피가 아닌 코팅층만을 제거하는 단계와, 이를 세척한 후 가열하는 단계와, 상기 외피에 딤플을 금형으로 성형함에 있어 딤플의 깊이를 일반적인 골프공의 딤플의 깊이, 즉 0.15~0.18㎜보다 더 깊이 형성하는 단계와, 상기 일반적인 골프공의 딤플의 깊이보다 더 깊게 형성된 딤플의 부피만큼 표면 지름이 늘어난, 즉 규격 지름 4cm가 된 외피에 코팅하는 단계로 이루어진다.

딤플의 깊이가 0.15~0.18㎜이고, 지름은 2.5~5.0㎜인 통상의 골프공은 오랫동안 사용하다 보면 마모 및 훼손이 발생하게 되고 이로 인해 딤플이 닳게 되면서 골프공의 외피지름이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딤플이 닳게 되면 골프공이 멀리 나가지 않게 되고 구질의 방향감각을 잃게 되며, 외관의 형상이 좋지 못하게 되어 사용자들이 선호하지 않게 된다.

따라서 본 발명은 상기한 규격의 크기에서 줄어든 폐 골프공의 외피지름을 처음 상태의 외피지름의 상태, 즉 4cm로 만들되 어떠한 공정의 추가나 재료의 추가 없이 규격크기의 골프공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때 폐 골프공의 마모된 딤플의 깊이(A)는 당연히 사용전 상태보다 많이 줄어든 상태이다. 즉 사용 전에는 외피지름의 상태는 정확하게 4cm이고, 딤플의 깊이는 0.16~0.19㎜이나, 사용 이후의 폐 골프공의 외피지름은 적어도 4cm보다 적고, 딤플의 깊이 역시 0.16~0.19㎜보다는 적을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상태의 폐 골프공을 수거하여 일단 연마기나 피복제거장치에 넣어 도색코팅층을 제거한 다음, 이를 세척한다.이때 세척은 연마과정에서 발생하는 피복의 외면에 붙어있는 분진은 제거하기 위한 것이다.

다음 상기 세척된 골프공을 70~80℃의 열로 가열하게 되는데, 상기 골프공의 외피는 일반적으로 설린(Surlyn)이나 우레탄 등의 합성수지를 재질로 하는 것이어서 적정온도로 가열하게 되면 성형이 가능한 상태, 즉 말랑말랑하게 연화(軟化)된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때 가열은 원적외선이 발산되는 공지의 가열수단을 이용하여 코어에는 별 변형이 가지 않도록 표피부분만 가열하도록 함이 바람직하다.

이처럼 가열된 폐 골프공의 외피가 유연하게 되면 이때 금형으로 눌러 골프공을 형상을 성형하게 되는데, 이때 딤플의 깊이(B)를 적어도 0.16~0.19㎜보다는 깊게 형성하여야 한다. 왜냐하면 딤플의 깊이(B)를 보다 깊게 형성해야만 더 깊이 형성된 딤플의 깊이(B)만큼 금형 안에서 외피의 부피가 늘어나게 되고 외피의 표면이 부풀면서 금형 안의 부족한 공간을 메우게 되는 것이다.

이로 인해 폐골프공의 지름보다 본 발명에 의해 제조된 재생 골프공의 지름이 더 커지게 되는 것이고, 이때 재생 골프공의 지름은 4cm가 되도록 하여 규격크기를 갖도록 함이 바람직하다. 물론 상기 금형에 딤플(B)을 형성하기 위한 돌기들의 길이는 마모된 딤플의 깊이(A)를 감안하여 결정함이 당연하다.

이처럼 본 발명 재생 골프공(100)은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일반적인 골프공의 딤플의 깊이보다 더 깊은 상태의 딤플(B)이 형성되게 된다.

골프공에 있어 딤플의 깊이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 특히 본 발명은 연습용 골프공으로 재활용하기 위한 것이어서 더욱 문제되지 않는다.

상기와 같이 본 발명은 폐 골프공의 마모된 딤플의 깊이(A)보다 재생 골프공의 딤플의 깊이(B)을 더 깊게 형성함으로써 별도의 외피의 부족분을 더 보충하지 않아도 골프공의 규격에 해당하는 4㎝의 외피지름을 갖는 새로운 연습용 골프공을 제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처럼 본 발명은 단순하지만 쉽게 생각하기 어려운 방법, 즉 딤플의 깊이를 더 깊게 형성함으로써 외피의 지름을 늘리는 방법에 의해 어떠한 공정의 추가나 재료의 추가 없이 폐 골프공을 규격크기의 재생 골프공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볼을 타격할 때 임펙트 순간 딤플의 깊이가 더 깊어 완충작용이 됨은 물론 볼 의 파손 방지 및 타구감이 부드러워지는 효과를 갖는다.

이처럼 본 발명은 재생공정이 단순하면서도 사용자들이 선호할 수 있는 상태의 연습용 골프공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경제성은 물론 자원재활용, 환경보호 등의 효과를 갖는 매우 유용한 발명인 것이다.

Claims (1)

1. 연습용 골프공의 재생방법에 있어서,

   폐 골프공의 코팅층만을 제거하는 단계와, 이를 세척한 후 가열하는 단계와, 상기 외피에 딤플을 성형함에 있어 딤플의 깊이를 0.15~0.18㎜보다 더 깊이 형성함으로써 금형 내에서 외피의 표면이 팽창하여 외피의 지름이 4cm가 되도록 성형하는 단계와 상기 외피에 코팅층을 코팅하는 단계로 이루어짐을 특징으로 하는 연습용 골프공의 재생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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