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802647B1 - 치과용 측정 툴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치과용 측정 툴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임플란트 식립시 육안에 의한 대략적인 구분이 용이하지 않은 치조골의 근원심폭 및 협설폭을 용이하게 판단 및 측정할 수 있도록 하는 치과용 측정 툴에 관한 것이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양측날이 v형으로 벌어지는 측정부를 포함하고, 상기 양측날에는 일정 간격 벌어진 것을 나타내는 스케일이 표시되어지되, 근원심폭 스케일과 협설폭 스케일이 모두 표시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며,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은 측정부를 통해 임플란트가 적절히 식립되어야 할 위치에서의 치조골의 크기 특히, 육안에 의한 대략적인 구분이 용이하지 않은 근원심폭 및 협설폭을 손쉽게 측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므로 이를 통해 해당 환자의 구강 상태에 적합한 임플란트 술식 등의 작업을 보다 신속하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손잡이, 눈금, 측정부, 몸체, 돌기, 기준선, 스푼, 대구치, 소구치, 치조골

Description

치과용 측정 툴{A Tool for Dental Measurement}

도 1은 본 발명의 외관을 보인 사시도

도 2은 본 발명의 사용을 보인 상태도

도 3은 본 발명의 측정부를 확대한 확대도

도 4는 본 발명의 근원심폭 스케일의 예시도

도 5는 본 발명의 협설폭 스케일의 예시도

도 6은 본 발명으로 협설폭을 측정하는 방법을 보인 상태도

도 7은 본 발명으로 협설폭을 측정하는 방법을 보인 다른 상태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손잡이 11 : 눈금

12 : 접힘부 13 : 회전부

20 : 측정부 21 : 몸체

22 : 홈 23 : 기준선

30 : 스푼 A : 치과용 측정 툴

본 발명은 치과용 측정 툴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임플란트 식립시 육안에 의한 대략적인 구분이 용이하지 않은 치조골의 근원심폭 및 협설폭을 용이하게 판단 및 측정할 수 있도록 하는 치과용 측정 툴에 관한 것이다.

최근 치과에서는 손상된 치아를 대체하여 손상된 치아가 있던 치조골에 인공치근을 식립하고 여기에 인공치아를 고정시키는 임플란트 술식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한편, 임플란트 술식에서는 환자의 치조골에 적합한 인공치근 및 인공치아를 식립해야만 하므로 이를 엄밀히 측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치아는 크게 견치와, 소구치와, 대구치로 구분할 수 있는데,

근원심폭의 측정에 있어 견치와 소구치간, 소구치와 대구치간, 대구치와 대구치간의 구분은 그 차이가 미세하므로 육안으로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그러나, 해당 분야에서 이를 판단하고 측정할 수 있는 별도의 전용 도구는 마련되어있지 않아 이와 관련된 작업을 진행하고자 할 때에 관련자들은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며,

간혹 잘못된 판단에 의해 근원심폭이 큰 자리에 작은 인공치근을 식립하거나, 근원심폭이 작은 자리에 큰 인공치근을 식립하여 인공치근의 식립 자체가 부실하거나 환자에게 무리가 따르는 경우가 종종 발생되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환자 개개인 또는 부위에 따라서 인공치근이 식립되는 치조골의 두께가 다르므로 치조골 두께를 엄밀히 측정하여 치조골 두께에 따라 구분되어 있는 인공치근을 적절히 선별하여 환자 상태에 따라 적합하게 식립하여야 하나, 이 또한 치조골 두께 측정을 위한 전용 도구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대략적인 측정에 의해 인공치근이 식립되므로 환자에 따라서는 사후에 부작용이 발생되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실정을 감안하여 안출한 것으로, 임플란트 식립시 육안에 의한 대략적인 구분이 용이하지 않은 치조골의 이러한 근원심폭 및 협설폭을 간편하고 신속하게 판단 및 측정할 수 있도록 하는 치과용 측정 툴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은,

양측날이 v형으로 벌어지는 측정부를 포함하고, 상기 양측날에는 일정 간격 벌어진 것을 나타내는 스케일이 표시되어지되, 근원심폭 스케일과 협설폭 스케일이 모두 표시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양측날에는 서로를 향하는 홈이 일정 간격 벌어질때마다 구비되고, 상기 측정부의 일면에는 근원심폭 스케일이, 상기 측정부의 다른 면에는 협설폭 스케일이 구비되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측정부의 양측날이 만나는 부분은 손잡이 선단에서 회전 가능하도록 구비되고, 상기 손잡이는 일개 이상의 단에서 접힘이 가능하도록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손잡이에는 거리 측정을 위한 눈금이 표시되어지고, 측정부 반대측 선단에는 스푼이 구비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첨부 도면에 의거하여 더욱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 및 도 2에 도시되어진 바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한 치과용 측정 툴(A)은 크게 손잡이(10), 측정부(20), 스푼(30)으로 이루어지는데,

상기 손잡이(10)는 파지가 용이한 일정 길이의 막대 형태의 것으로, 그 중간에 거리 측정을 위한 눈금(11)이 표시되어진 것이고,

상기 측정부(20)는 V형 몸체(21)의 양측날에 일정 간격마다 스케일이 표시되어진 것으로, 손잡이(10) 일단과 연결되어진 것이며,

상기 스푼(30)은 식립골을 식염수에 개거나 하는 등의 다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상기 측정부(20)와 대향되는 손잡이(10) 타단에 일체로 연결되어진 것이다.

이때, 상기 측정부(20)는 손잡이(10) 선단에 자유자재로 회전이 가능하도록 회전부(13)로 결합하는 동시에, 손잡이 자체도 1개소 이상의 곳, 예로써 도면상 2개소에서 힌지결합 등으로 된 접힘부(12)를 가져 자유자재로 접힘이 가능하도록 구성됨으로써, 측정부(20)를 구강 내 어느 곳이라도 자유롭게 위치하여 근원심폭 및 협설폭을 용이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기 측정부(20)의 몸체(21) 양날에 각각 구비된 스케일은, 각기 근원심폭의 측정과 협설폭의 측정을 위하여 구비된다.

도 3 내지 도 5를 참조하여 일 예를 살펴보면, 측정부(20)의 양날이 벌어진 간격은 5.5mm 부터 9.0mm 까지 있어서,

일 면에서는 근원심폭의 스케일로서 8.0mm로부터 9.0mm사이는 대구치와 대구 치의 간격(MM-Molar/Molar), 7.5mm로부터 8.0mm사이는 소구치와 대구치의 간격(PM-Premolar/Molar), 7.0mm로부터 7.5mm사이는 소구치와 소구치의 간격(PP-Premolar/Premolar), 6.5mm로부터 7.0mm사이는 견치와 소구치의 간격(AP-cAnine/Premolar)이 대응하도록 표시한다.

그리고 반대 면에서는 협설폭의 스케일로서 7.5mm는 와이드2형(W2), 7.0mm는 와이드1형(W1), 6.5mm는 레귤러2형(R2), 6.0mm는 레귤러1형(R1), 5.5mm는 미니형(M)이 대응하도록 표시한다.

한편, 스케일의 표시를 위해서 도면상에서는 다수의 기준선(23) 및 문자로서 표시하였지만 그 이외에 색상을 부가하는 등의 방법도 모두 가능하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은 손잡이(10)에 마련된 눈금(11)을 통해 거리를 측정하고, 상기 스푼(30)을 이용하여 식립골을 식염수에 개는 등의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도 6 및 도 7에 도시되어진 바와 같이 측정부(20)를 통해 근원심폭 및 협설폭을 측정하기 위하여 사용하게 되는데,

손잡이(10)의 눈금(11)을 통해 거리를 측정하거나, 스푼(30)을 사용하는 방법은 일상에서 익히 알려진 바와 같고 치과에서는 통상적인 방법에 해당하므로 상세한 설명은 생략하는 바이며,

아래에서는 본 발명에서의 측정부(20)를 통해 근원심폭 및 협설폭을 측정하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는 바이다.

먼저, 본 발명을 통해 치아의 근원심폭을 판단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손잡이(10)를 일정한 형상으로 접고 측정부(20)를 회전시켜 근원심폭 스케일 이 표시된 부분이 잘 보이면서도 구강내에 본 발명의 측정툴(A)이 접촉하지 않도록 측정부(20)를 특정 치아의 측면에 근접시킨 후, 양측 날을 치아 좌, 우 가장자리에 위치하도록 하여 해당 치아가 양측날 사이에서 차지하는 거리를 확인한 후 해당거리의 근원심폭 스케일을 확인하여 대구치와 대구치, 대구치와 소구치, 소구치와 소구치, 소구치와 견치의 거리를 파악한다.

다음으로, 본 발명을 통해 협설폭을 측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역시 손잡이(10)를 일정한 형상으로 접고 측정부(20)를 회전시켜 협설폭 스케일이 표시된 부분이 잘 보이면서도 구강내에 본 발명의 측정툴(A)이 접촉하지 않도록 측정부(20)의 몸체(21)를 수직으로 세우고 잇몸이 제거된 치조골(40) 상부에 근접시킨 후 측정부(20)의 몸체(21)를 하부로 눌러 몸체(21)의 양날 사이에 치조골(40) 상단이 끼워지도록 한다.

상기 상태에서 치조골(40) 상단이 몸체(21)에 끼워지는 위치를 확인한 후 해당위치의 협설폭 스케일을 확인하여 와이드2형, 와이드1형, 레귤러2형, 레귤러1형, 미니형 등을 결정한다

도 6에 도시되어진 바와 같이 치조골(40) 상단이 몸체에 끼워지는 부분이 미니형 스케일부분이라면 해당 치조골(40)은 미니형이 되는 것이고,

도 7에 도시되어진 바와 같이 치조골(40) 상단이 몸체에 끼워지는 부분이 와이드2 스케일부분이라면 해당 치조골(40)은 와이드2형이 되는 것이며,

도면상에 도시하지 않았으나 치조골(40) 상단이 몸체에 끼워지는 부분이 레귤러 스케일부분이라면 해당 치조골(40)은 레귤러형이 되는 것이다.

상기의 방법으로 치아의 근원심폭 및 협설폭을 측정하게 되면 해당 환자에게 적합한 크기의 인공치근을 선별하여 식립할 수 있게 되므로 보다 완벽한 임플란트 술식이 이루어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은 본 발명은 상기의 실시예에 한정되지 아니하므로 청구범위에서 청구하는 본 발명의 요지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변형 가능한 것이며, 그와 같은 변경은 기재된 청구범위 내에 있게 된다.

상기와 같은 본 발명은 측정부를 통해 임플란트가 적절히 식립되어야 할 위치에서의 치조골의 크기 특히, 육안에 의한 대략적인 구분이 용이하지 않은 근원심폭 및 협설폭을 손쉽게 측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므로 이를 통해 해당 환자의 구강 상태에 적합한 임플란트 술식 등의 작업을 보다 신속하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Claims (4)

1. 삭제
2. 양측날이 v형으로 벌어지는 측정부를 포함하고, 상기 양측날에는 일정 간격 벌어진 것을 나타내는 스케일이 표시되어지되,

   상기 양측날에는 서로를 향하는 홈이 일정 간격 벌어질때마다 구비되고,

   상기 측정부의 일면에는 근원심폭 스케일이, 상기 측정부의 다른 면에는 협설폭 스케일이 구비되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과용 측정 툴.
3. 청구항 2에 있어서,

   상기 측정부의 양측날이 만나는 부분은 손잡이 선단에서 회전 가능하도록 구비되고,

   상기 손잡이는 일개 이상의 단에서 접힘이 가능하도록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과용 측정 툴.
4. 청구항 3에 있어서,

   상기 손잡이에는 거리 측정을 위한 눈금이 표시되어지고, 측정부 반대측 선단에는 스푼이 구비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치과용 측정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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