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788274B1

KR100788274B1 - 건축용 풀(섬유) 시멘트 보드

Info

Publication number: KR100788274B1
Application number: KR1020070030706A
Authority: KR
Inventors: 박찬오
Original assignee: 박찬오
Priority date: 2007-03-29
Filing date: 2007-03-29
Publication date: 2007-12-27
Also published as: KR20070046805A

Abstract

본 발명은 석고보드나, 석면, 암면 스티로폼, 유리섬유 등 인체에 해로운 건축용 내장재를 대체하기 위하여, 풀을 믹서기의 원리를 변용 하여 만든 기계로 해섬하여 얻은 섬유와 점토, 물을 용도에 따라 비율을 정하여 혼합 성형 건조하여 건축용 내장재인 보온 단열 차음 방화 판재를 제작하는 방법을 제시{출원 번호 10-2006-0022930, 발명의 명칭 : 건축 내장용 풀(섬유) 점토 물 혼합물} 하였으나 물에 취약하여 건축 내장용으로만 사용이 국한되므로, 해섬된 섬유에 점토 물 대신 시멘트 물을 혼합 성형 판상하여 물에 강하고 반영구적인 건축 내·외장용 판재와 각재를 제작하는 것이다.

풀(草,) 해섬(解纖), 섬유(纖維), 시멘트(cement), 물(水), 비율(比率), 건조(乾燥), 보온(保溫), 단열(斷熱), 차음(遮音), 방화(防火), 판상(板狀), 건축용(建築用), 내장재(內裝材), 외장재(外裝材), 판재(板材), 각재(角材),

Description

건축용 풀(섬유) 시멘트 보드{Construction grass(Fiber) cement board}

본 발명은 건축용 내·외장 판재에 관한 것으로, 종래(출원번호 10-2006-0022930, 발명의 명칭 : 건축 내장용 풀(섬유) 점토 물 혼합물)의 경우 석고보드나 석면 암면 스티로폼 등을 대체, 풀을 기계적으로 해섬하여 얻은 섬유와 점토 물을 혼합 성형하여 건축 내장용 보온 단열 차음 방화용 판재를 제작하였으나 물에 취약하여 건축 내장용으로 사용이 국한되므로, 해섬된 섬유에 점토 물 대신 시멘트 물을 혼합 성형 판상하여 물에 강하고 반영구적인 건축 내·외장용 판재와 각재를 제작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새로운 건축용 내·외장재를 제작하기 위하여 주 재료인 풀(모든 풀이 해섬하여 섬유로 사용이 가능하나 되도록 잎이 많고 길이가 긴 볏짚, 보리 짚, 밀짚, 억새, 목초, 잔디 등이 해섬 하여 섬유로 사용하기 용이하다)을 기계적으로 해섬{출원번호 : 10-2006-0022930, 발명의 명칭 : 건축 내장용 풀(섬유)점토 물의 혼합물}하여 분리된 섬유를 점토 물대신 시멘트 물과 혼합 성형 판상 하였을 시 물기가 많은 곳에서나 방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판재와 각재 제작 방법과 판재와 각재속의 섬유가 잘 썩지 않는 방법, 섬유의 장력을 높여 인장강도를 증대시키는 방법, 장력이 특별히 강한 섬유를 사용하여 특수한 판재와 각재를 제작하는 방법, 혼합물의 혼합순서, 혼합비율 및 제작방법을 제시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건축 내·외장용 판재와 각재를 제작하는 것이다.

1. 섬유가 물기 많은 곳에서 잘 썩지 않고 장력도 세어지는 방법

가. 해섬된 섬유(2-10cm)를 끓는 물에 1-5분정도 삶는다. (풀을 기계적으로 해섬시 약90％정도의 영양분이나 이물질이 분리되며, 남아 있는 영양분이나 미생물은 끓는 물에서 다시 분리된다. 또한 끓는 물에 풀(섬유)을 삶으면 장력이 세어진다)

나. 삶아진 섬유를 맑은 물에 잘 씻어 순수한 섬유만을 분리하여 건조 시킨다. (삶지 않은 섬유도 사용이 가능하다)

2. 특별히 강한 섬유란 마(麻)를 말하는 것으로 상기 방법과 동일하게 1-5분 정도 삶아 맑은 물에 씻어 순수한 섬유만을 분리하여 건조 시킨 후 시멘트 물과 혼합 성형 각재로 제작하면 특별히 강한 강도를 갖는 각재를 만들 수 있다. (삶지 않은 섬유도 사용이 가능하다)

3. 혼합물의 혼합 순서

가. 시멘트와 물을 먼저 혼합한다. {물은 총 부피(섬유, 점토, 물을 합한 부피)의 20％-30％가 혼합하기 용이하나 되도록 적은양의 물이 성형, 건조 후 높은 인장강도를 갖는다.}

나. 죽처럼 잘 혼합된 상태의 시멘트 물을 천천히 저어가며 건조된 섬유(2-10cm)를 엷게 펴가며 조금씩 넣어 섬유끼리 뭉치지 않도록 하여 혼합한다. (잘 혼합된 시멘트물이 마른 섬유의 빈 공간에 잘 스며들어야 성형, 건조 후 최상의 인장강도를 갖게 한다.)

4. 건축용 내·외장재 혼합 비율 및 제조방법

가. 섬유와 시멘트의 혼합 비율은 부피(L)비율

표 1 섬유 대 시멘트의 비율

상기 표1의 섬유 대 시멘트 비율이 판상하여 건축용 내·외장재로 사용이 가능한 인장 강도를 갖는다. 표1의 섬유의 부피는 부피를 측정할 수 있는 계량용기에 압력을 가하여 측정 한 섬유의 외부 부피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실제 섬유의 부피는 섬유 속의 공간과 섬유와 섬유사이 공간 약 65％를 뺀 기준 부피의 35％ 정도이다.)

나. 상기 표1의 (1)84:16부터 (18)67:33까지의 혼합 비율은 섬유가 많을수록 성형, 건조, 판상 후 인장강도는 점차 떨어지고 무게가 가벼워지며 건축 내·외장 용 보온 단열 차음 보드로 사용이 가능한 비율이다. 섬유가 가장 많이 들어간 (1)84:16의 경우도 섬유 속에 시멘트물이 스며들어 화재 시 잘 타지 않으며, (1)84:16의 경우 보다 더 많은 양의 섬유를 시멘트를 혼합 하였을 경우에는 시멘트의 응집력이 떨어져 판상하여 사용하기 힘들다.

다. 상기 표1의 (19)66:34부터 (51)34:66까지의 혼합 비율은 내·외장용 보온, 단열, 차음, 방화 겸용으로 판재를 제작할 수 있는 비율이며, 각재, 특수 각재를 제작할 수 있는 비율이다.(51)34:66의 비율보다 많은 시멘트가 혼합 되었을 시 판상은 가능하나 판재가 지나치게 단단하여 못이나 나사, 타카(TACKER) 못 등으로 부착하기가 어려워 시공이 용이치 않다.

라. 상기 혼합 비율로 혼합된 혼합물을 제작한 성형 판에 성형, 기계적으로 압력을 가한 뒤 건조 시킨다.

마. 판재의 크기는 가로90cm에서 150cm까지, 세로180cm에서 300cm까지 높이(두께)는 0.5cm-10cm까지 판재로 제작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각재의 크기는 용도나 필요에 따라 다양한 크기로 제작할 수 있다.

이상에서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풀(섬유), 시멘트, 물을 혼합하여 만든 판재와 각재로서 비율에 따라 여러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며, 판상 후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열전도율이 낮아 여름과 겨울에 외부의 덥고 찬 공기를 차단, 열효율을 높여 주므로 실내온도 조절이 용이하다.

2. 시멘트의 비율이 섬유와 같거나 높으면 초기 방화 연소 지연에 방화보드로서 충분한 효과가 있다.

3. 섬유, 시멘트의 복합 재질로서 보온 단열 차음 방화 효과가 뛰어나며, 나무 합판이나 각목 대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4. 온도나 습도변화에 따라 신축변형이 거의 없어 시공 후 뒤틀림이나 이음새 틈이 벌어질 일이 거의 없다.

5. 그라인더에 돌 자르는 날을 부착 쉽게 절단이 가능하고 못, 나사, 타카(TACKER)못으로 부착이 용이하다.

6. 시공이 용이하여 공사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며, 재료비를 절감 시킬 수 있다.

7. 판재를 시공 후 겉 표면에 방수, 타일, 미장 등 시공이 가능하다.

8. 시공 후 습기나 물에 강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Claims

풀을 해섬하여 얻은 섬유와 시멘트 물을 혼합{섬유 : 시멘트 비율 84:16-67:33}하여 제작한 물과 불에 강한 건축 내, 외장용 보온, 단열, 차음 판재.
풀을 해섬하여 얻은 섬유와 시멘트 물을 혼합{섬유 : 시멘트 비율 66:34-34:66}하여 제작한 물과 불에 강한 건축 내, 외장용 방화 판재.
풀을 해섬하여 얻은 섬유와 시멘트 물을 혼합{섬유 : 시멘트 비율 84:16-34:66}하여 제작한 물과 불에 강한 건축 내, 외장용 각재.
삼줄기 껍질을 해섬하여 얻은 마섬유와 시멘트 물을 혼합{섬유 : 시멘트 비율84:16-34:66}하여 제작한 물과 불에 강한 건축 내, 외장용 판재.
풀을 해섬 하여 얻은 섬유를 끓는 물에 삶아 섬유 이외의 영양소를 제거 하여 잘 썩지 않고, 장력이 세어진 섬유.
풀을 해섬 하여 얻은 섬유를 끓는 물에 삶아 섬유 이외의 영양소를 제거 하여 잘 썩지 않고, 장력이 세어진 섬유와 시멘트 물을 혼합{섬유 : 시멘트 비율 84:16-67:33}하여 제작한 물에 강한 건축 내·외장용 보온, 단열 차음판재.
풀을 해섬 하여 얻은 섬유를 끓는 물에 삶아 섬유 이외의 영양소를 제거 하여 잘 썩지 않고, 장력이 세어진 섬유와 시멘트 물을 혼합{섬유 : 시멘트 비율 66:34-34:66}하여 제작한 물에 강한 건축 내·외장용 방화 판재.
풀을 해섬 하여 얻은 섬유를 끓는 물에 삶아 섬유 이외의 영양소를 제거 하여 잘 썩지 않고, 장력이 세어진 섬유와 시멘트 물을 혼합{섬유 : 시멘트 비율 84:16-34:66}하여 제작한 물에 강한 건축 내·외장용 각재.
풀섬유 대신 끓는 물에 삶은 마섬유와 시멘트 물을 혼합{섬유 : 시멘트 비율 84:16-34:66}하여 제작한 잘 썩지 않고 장력이 세어진 물과 불에 강한 건축 내, 외장용 판재.
삼줄기 껍질을 해섬하여 얻은 마섬유와 시멘트 물을 혼합{섬유 : 시멘트 비율84:16-34:66}하여 제작한 물과 불에 강한 건축 내, 외장용 각재.
풀섬유 대신 끓는 물에 삶은 마섬유와 시멘트 물을 혼합{섬유 : 시멘트 비율 84:16-34:66}하여 제작한 잘 썩지 않고 장력이 세어진 물과 불에 강한 건축 내, 외장용 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