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786501B1 - 풍뎅이과 애벌레의 혼합사료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갑각류 곤충 중에서도 유일하게 멸종위기에 처한 장수풍뎅이 및 사슴벌레들에 있어 인위적인 방법으로 사육, 번식시키고자 할 때 사육방법 중 해결해야 할 가장 어려운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온바 있었던 애벌레 먹이를 효율적인 방법으로 사료를 가공, 처리하도록 된 참나무 부엽토의 배합사료 조성물 조성방법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풍뎅이과 애벌레의 혼합사료 조성물{omitted}

본 발명은 풍뎅이과(장수풍뎅이 및 사슴벌레)에 속하는 애벌레 먹이의 사료배합 조성물에 관한것으로 지금까지 일부에서 사육 되어지고 있는 장수풍뎅이나 사슴벌레 등의 애벌레 먹이로 사용된바 있었던 사료물에 있어 새로운 사료를 제공하기 위한 배합사료 조성물 조성방법에 관한 것이다.

즉 갑각류인 장수풍뎅이나 사슴벌레 등의 애벌레 먹이로 이용한 수 있는 영양이 풍부한 사료를 가공,공급 하기 위한 방법에 관한 것으로 종래에 사용되어 왔었던 단순한 사료가공 방법 즉 목재류에서 수거된 톱밥을 일정 기간 동안 임의 발효시켜 숙성 가공 처리된 부엽토를 애벌레 먹이 물로 이용되어 왔었으나 이는 사료로서 충분한 영양 공급원이 될 수 없었을 뿐만아니라 그러한 이유로인해 애벌레들의 발육상태가 부실하게 되어 잘 자라지 못하고 죽어 버리는 사례가 많았으며 성충으로 탈바꿈 하더라도 체구가 빈약한 성충형태로 성장되기 때문에 질병에 약하고 번식능력이 부족하게 되므로서 사육번식 목적을 달성시킬 수 가 없었다.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갑각류 풍뎅이과 애벌레 먹이의 사료가공 방법에 있어 먼저 목재의 선택방법이 중요하며 분쇄된 나무가루를 어느기간 동안 어떻게 숙성, 발효시켜 사용할 것인가에 따라 영양성분이 다르게 나타나게 되며 숙성, 발효 되어진 나무가루 즉,부엽토에 어떠한 영양물질을 혼합하여 사료 조성체를 이루게 하느냐에 따라 적합한 먹이와 그렇지 못한 먹이로 구분 되어지게 된다.

물론 발효된 톱밥구성 물질에 의해 영양 공급을 받고 있는 애벌레에 있어 성장과정이 멈춰 지거나 도태되지는 않는다. 다만 성장과정이 둔화되고 그러한 이유로 인해 유해균조에 저항력이 떨어져 쉽게 고사될 우려가 많고 비록 성충이 되어 짝짓기 후 알을 번식 하더라도 산란된 알 역시 미숙한 상태로 태어나기 때문에 거의 애벌레로 변환하지 못하고 도태되는 경우가 많았었다.

특히 자연생태계 측면에서 멸종위기를 맞고 있는 장수풍뎅이는 인위적인 사육 방법에 의해 서라도 보존 되어야 하며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러므로 본 발명은 장수풍뎅이 및 사슴벌레 등의 일생중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애벌레 성장과정기에 왕성한 발육상태를 유지시켜줄 수 있는 먹이 공급을 위한 사료조성물 가공방법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 하고자 한다.

기존의 참나무과의 목재류 중에서 벌목되어 있거나 고사된 참나무를 이격 분쇄하여 2개월 동안 방치한 후 다시 분쇄기에 넣고 아주 잘게 분쇄한다. 분쇄된 참나무 분쇄물은 즉, 참나무 분쇄물 65중량%와 물 25중량% 효소 10중량%를 희석시켜 교반 한 후 4개월에서 6개월동안 포대에 분배하여 넣은 후 자연 상태에서 숙성시켜 방치하여 둔다.

이러한 작업공정은 이른 봄에 시작하여 9월초에 마무리 짖도록 한다.

숙성, 발효 과정을 거친 참나무 분쇄물(일명 부엽토라 칭함)인 부엽토는 다시 일괄하여 분쇄기에 넣고 분쇄하게 되는데 이는 일부 딱딱하게 굳어있는 부엽토를 파쇄시키고자 한 방법의 일환이기도 하다.

다시 분쇄 되어진 부엽토는 혼합물과 함께 교반기에 넣어져 혼합 사료물로 조성 되어지게 되는데 이때 혼합물 조성체는 리파제(Lipase:효소원), 사카로 마이세스(Saccharos계:당류) 및 메치오닌(Methionine: 성장 촉진제)과 스트렙토코커스 페시움(Streptococcus계: 유산구균) 또한 락토 바실러스(Lactose계: 세균 배양제) 및 발미 포르민(L-Valine계: 배양 강화제)등을 선택적으로 균등 희석시켜 혼합물을 조성되도록 한다.
혹은 사카로 마이세스, 혹은 메치오닌 등을 회식시켜 혼합물을 조성 하도록 한다.

혼합물 조성비는 다음과 같다.

부엽토 65중량％ + 물25중량％ + 사카로 마이세스3중량％ + 발미 포르5중량％ + 락토 바실러스2중량％ 또는 부엽토65중량％ + 물25중량％ + 락토바실러스2중량％ + 메치오닌3중량％ 아미라제3중량％ 또는 장내 유용균을 제공하기 위하여 부엽토65중량％ + 물25중량％ + 스트렙토코거스 페시움2중량％ + 발미 포르민5중량％ + 리파제3중량％ 등의 혼합된 사료물이 제공 되어지게 되며 그 외에 상기와 같은 작용을 하는 혼합 조성물로서 예시를 하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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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2)

부엽토 65중량% + 물 25중량% + 락토 바실러스(유산구균)2중량% + 메치오닌 5%중량 + 아미라제 3중량% = 혼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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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된 바와 같은 사료배합 방법은 애벌레 먹이로서 가장 적합한 조성 방법들이며 건강상태를 유지시켜 주는 영양 공급원 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소화중진제인 아미라제, 리파제 사카로 마이세스 등의 혼합물은 애벌레 장내에 번식하고 있는 비피더스균을 증식시켜 주는 작용을 하게 되는데 비피더스균은 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주는 작용을 하게될 뿐만 아니라 유해군 증식을 억제하여 면역 기능을 증진시켜주는 역할도 하게 된다.

또한 스트렙토콕커스 페시움, 락토 바실러스, 유산간균조는 소장내에서 번식하여 유리 산소를 중화시켜 역 산화환원의 작용을 하게될 뿐만아니라 아미노산과 비타민을 생성하게 되며 또한 비피더스균의 활동에 도움을 주게 된다.

이러한 효능을 포함하고 있는 사료를 장수풍뎅이 및 사슴벌레 등의 애벌레들에게 급이된 상태 후의 성장과정을 살펴 볼때 활동력이 왕성하여지고 체형이 아주 크게 생성될 뿐만아니라 성충이 된 후에도 건강한 상태로 성장하게 되며 산란수에 있어서도 2배 이상 건강한 알을 생성하게 된다.

이상에서 설명된 바와 같이 사육되는 풍뎅이와 애벌레 의 주된 먹이로서 숙성 발효된 참나무 분쇄물이 필수적이며 여기에 사료 첨가물로서 혼합되어질 영양소 물질의 배합조성 또한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상에서 설명된 바와 같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는 장수풍뎅이 및 사슴벌레를 인위적으로 사육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연구된 것으로 무엇보다도 사육방법에 있어 먼저 해결 해야할 문제로서 애벌레의 먹이를 어떻게 만들어 공급할 수 있겠는가 하는 것이 가장큰 애로사항 중의 하나였으나 상기에서 설명된 바와 같은 방법으로 먹이를 가공 하여 급이하기 시작하면 아주 건강한 애벌레 과정을 거쳐 성숙한 성충으로 자라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왕성한 자태로 성장되어 있는 장수풍뎅이 및 사슴벌레는 어느 누구에게나 애완용으로 쉽게 구입되어져 사육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되며 특히 어린 학생들에게 희귀 곤충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폭넓게 주어지게 될 뿐만
아니라 학습 관찰용으로 아주 훌륭한 대상물이 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3)

1. 참나무 부엽토65중량％ 와 물25중량％ 및 스트렙토코커스 페시움2중량％, 발미 포르민5중량％, 리파제3중량％를 특징으로 한 풍뎅이과 애벌레의 혼합사료 조성물.
2. 참나무 부엽토65중량％ 와 물25중량％ 및 락토바실러스2중량％, 메치오닌5중량％,아미라제3중량％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 풍뎅이과 애벌레의 혼합사료 조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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