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744776B1 - 원예용 바이오 황토마사 및 그 제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원예용 바이오 황토마사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물의 흡수율이 30~35%로 매우 우수하고, 경량도로서 통기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식물의 건강관리에 좋고, 미적효과가 우수하며, 항균성 및 무균성이 우수한 효과와 함께, 주거환경의 실내수분조절에도 우수하도록 황토 40~50 중량%, 점토 30~35 중량%, 왕겨 2~3 중량%, 톱밥 2~3 중량%, 물 16~19 중량%의 혼합조성물을 습식 혼합하여 토련기를 사용하여 반죽하고, 이를 절단기를 이용하여 절단하며, 이를 진동채로 성형하여 구형상으로 성형된 성형물을 자연건조한 후 섭씨 1000~1250℃로 소성한 원예용 바이오 황토마사에 관한 것이다.

또한, 상기 혼합조성물을 습식 혼합하는 단계와, 상기 혼합된 혼합조성물을 토련기를 이용하는 반죽하는 단계와, 상기 반죽된 반죽물을 절단기를 이용하여 용도에 따른 크기로 절단하는 단계와, 상기 절단된 반죽물을 진동채를 이용하여 구형상으로 성형하는 단계와, 상기 구형상으로 성형된 성형물을 습도 6%상태에서의 자연 건조하는 단계와, 상기 건조된 구형상의 성형물을 1000℃~1250℃ 가마에서 10~12시간 굽는 소성 하는 단계를 포함한 원예용 바이오 황토마사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황토, 점토, 원예, 상토,수경재배용 배지, 마사, 바이오 황토볼

Description

원예용 바이오 황토마사 및 그 제조방법 {Bio Red Clay and a Method Thereof }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황토마사를 도시한 도면대용사진,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황토마사의 원적외선의 방사율을 도시한 실험도표,

도 3는 본 발명에 따른 황토마사의 원적외선의 방사에너지를 도시한 실험도표.

본 발명은 원예용 바이오 황토마사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물의 흡수율이 30~35%로 매우 우수하고, 경량도로서 통기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식물의 건강관리에 좋고, 미적효과가 우수하며, 항균성 및 무균성이 우수한 효과와 함께, 주거환경의 실내수분조절에도 우수하도록 황토 40~50 중량%, 점토 30~35 중량%, 왕겨 2~3 중량%, 톱밥 2~3 중량%, 물 16~19 중량%의 혼합조성물을 습식 혼합하여 토련기를 사용하여 반죽하고, 이를 절단기를 이용하여 절단하며, 이를 진동채로 성형하여 구형상으로 성형된 성형물을 자연건조한 후 섭씨 1000~1250℃로 소성한 원예용 바이오 황토마사에 관한 것이다.

또한, 상기 혼합조성물을 습식 혼합하는 단계와, 상기 혼합된 혼합조성물을 토련기를 이용하는 반죽하는 단계와, 상기 반죽된 반죽물을 절단기를 이용하여 용도에 따른 크기로 절단하는 단계와, 상기 절단된 반죽물을 진동채를 이용하여 구형상으로 성형하는 단계와, 상기 구형상으로 성형된 성형물을 습도 6%상태에서의 자연 건조하는 단계와, 상기 건조된 구형상의 성형물을 1000℃~1250℃ 가마에서 10~12시간 굽는 소성 하는 단계를 포함한 원예용 바이오 황토마사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황토는 반건조지역에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지표면의 10%를 덮고 있다. 이러한 황토내에는 다양한 효소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 효소들은 각기 독소제거, 분해력, 비료요소 및 정화작용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황토의 가장 근본적인 효능은 황토에서 파장된 원적외선이다. 이러한 원적외선은 세포의 생리작용을 활발하게 할 뿐만 아니라 열 에너지를 발생시켜 유해물질을 방출하는 광전효과가 있다. 이러한 황토의 성질을 이용하여 근래에는 황토를 일정한 크기로 제작하여 보행자가 다니는 보도, 산책로등에 분포시키기도 한다.

그런데, 전술한 황토는 1200℃의 고열을 이용하여 열처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황토가 가지고 있는 성분이 없어지고 열처리에 따른 에너지소모가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이렇게 고열을 이용하여 제작된 황토는 물흡수력이 느리고, 토양으로의 변환이 느린 문제점이 있었다.

보다 상세하게 국내에 수입되어 있는 독일산, 일본산, 그리고 국내산과의 원예용 황토를 살펴보면,

독일산은 화산석을 둥글게 가공하여 표면에 황토를 입혀서 소성한 제품으로 가공단가가 높아서 고가로 수입되어 있으나 비교시험분석 결과 성분 분석상에서는 오히려 음이온이 적게 나오고 있으며 수분 흡수율은 너무 높다. 판매가가 고가이고 황토색의 단일색상이며, 부유석으로서 용도가 한정되어 있다. 특히 구석으로 되어 있어 조경용으로는 적합하지 못하다. 그리고 물의 여과작용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수중식물의 재배와 난과 종류의 식물에 사용하고 있는 한계점이 있는 문제점이 있다.

일본산은 화산재를 그대로 분쇄하여 크기를 조절한 제품으로서 경량이지만 회색계열의 단일 색상으로서 난석으로만 활용되고 있다. 음이온의 방출이 높고 흡수율은 높으나 고가이고 단일색상이어서 원예용으로의 사용에 한계가 있다. 게다가 부유석 종류로 원적외선 방출이 적고 가볍기는 하지만 흡수율이 적으며 강도가 너무 약하여 운반이나 사용시에 이미 파손되어 제품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국내산은 황토를 100% 고온 소성 하여 흡수율이 낮고 단일색상이며 구형이어서 사용상의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난석으로만 활용되고 있으며, 황토만을 사용하여 800℃에 소성하였기에 원적외선 방출량은 많으나 강도가 너무 높아서 흡수율이 적고 무게가 무거우며 기공율이 적어 식물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못한다.

따라서, 황토를 이용한 시중에 있는 기존 화분들은 일반적인 도자기용 점토를 사용하여 고온소성(1200℃이상 소성) 하였기에 흡수율이 거의 없고(2~5% 미만) 통기성이 없으며 물구멍이 있어야 배수를 하기 때문에 화분받침이 별도로 있어야 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음으로 배수된 물이 물 받침에 남아있어 물이 부패 되고 냄새가 나며 시각적으로도 불결함을 느끼며, 이끼가 끼어 있는 상태로 실내에 수분 을 증발함으로 인체에 해로운 문제점이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 본 발명의 목적은 통기성과 배수성, 보수성 그리고 보비성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항균성이 우수한 원예용 바이오 황토마사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하는데 있다.

또한, 황토마사의 용도에 따라 그 크기를 달리하여 채색토 또는 수경재배용 배지로 사용하는 원예용 바이오 황토마사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하는데 있다.

이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 수단으로,

황토 40~50 중량%, 점토 30~35 중량%, 왕겨 2~3 중량%, 톱밥 2~3 중량%, 물 16~19 중량%의 혼합조성물을 습식 혼합하여 토련기를 사용하여 반죽하고, 이를 절단기를 이용하여 절단하며, 이를 진동채로 성형하여 구형상으로 성형된 성형물을 자연건조한 후 섭씨 1000~1250℃로 소성 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황토 40~50 중량%, 점토 30~35 중량%, 왕겨 2~3 중량%, 톱밥 2~3 중량%, 물 16~19 중량%의 혼합조성물을 이용한 것에 있어서, 상기 혼합조성물을 습식 혼합하는 단계와, 상기 혼합된 혼합조성물을 토련기를 이용하는 반죽하는 단계와, 상기 반죽된 반죽물을 절단기를 이용하여 용도에 따른 크기로 절단하는 단계와, 상기 절단된 반죽물을 진동채를 이용하여 구형상으로 성형하는 단계와, 상기 구형상으로 성형된 성형물을 습도 6%상태에서의 자연 건조하는 단계와, 상기 건조된 구형상의 성형물을 1000℃~1250℃ 가마에서 10~12시간 굽는 소성 하는 단계를 포함하고; 상기 절단하는 단계에서 성형물을 0.5cm ~ 1cm, 1cm ~ 2cm, 2cm ~ 5cm의 크기 중 용도에 따라 어느 하나를 크기를 선택하여 절단하며; 상기 절단단계에서 혼합조성물의 반죽물 크기를 1cm ~ 2cm, 2cm ~ 4cm 의 크기로 절단하는 단계를 거치는 한편, 상기 건조된 성형물을 채색조성물를 이용하여 채색하는 단계를 더 포함하고, 상기 소성단계를 거친 후 분쇄기를 통하여 용도별로 분쇄한 후 습식연마기에서 5~6시간 연마하는 단계를 더 포함하여 자연스러운 구형석(구형상의 돌맹이)인 조경용 채색토 또는 수경재배용 배지로 제조하며; 상기 채색조성물은 황토마사의 색에 따라 산화철(갈색)과 산화크롬(초록색) 그리고 산화마그네슘(회색)을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여, 그 비율은 혼합조성물의 전체에 3-8중량%를 사용하며; 상기 채색하는 단계에서 성형물에 색을 입히는 염색과정과 색을 성형물에 고착시키는 과정을 한번에 처리하기 위해 채색조성물을 유약 속에 섞어 성형물 외부에 도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황토와 점토 그리고 왕겨 및 톱밥을 이용한 원예용 바이오 황토마사 및 그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며 또한 상기 제조방법을 이용하여 조경용 채색토나 수경재배용 배지로 사용되는 원예용 바이오 황토마사 및 그 제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이때 상기 조경용 채색토나 수경재배용 배지를 제조하는 방법에 의해 옥상용 경량토나 조경용 토양 피복토 또는 어항 수초용 바닥재등으로도 제조할 수 있다.

이하 원예용 황토마사의 혼합조성물에 대해 설명한 후 그 제조방법을 설명한다.

또한, 조경용 채색토 또는 수경재배용 배지로 이용되는 황토마사의 제조방법에 대해 설명하기로 한다.

우선 본 발명에 따른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황토마사에 대해 설명하기로 한다.

이때, 본 발명에 사용되는 황토마사의 조성물은 황토와 점토는 천연 재료, 왕겨 및 톱밥은 농업폐기물에서 채취하여 농업폐기물을 재활용함으로써, 제작비용의 감소 및 농업폐기물을 재활용하는 장점을 갖는다.

본 발명에 따른 원예용 황토마사의 혼합조성물의 조성비는 황토 40~50 중량%, 점토 30~35 중량%, 왕겨 2~3 중량%, 톱밥 2~3 중량%, 물 16~19 중량%를 이용할 수 있으나, 그 혼합조성물의 조성비를 황토 45 중량%, 점토 32.5 중량%, 왕겨 2.5 중량%, 톱밥 2.5 중량%, 물 17.5 중량%로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이다.

이와 같이, 상기 황토마사의 혼합조성물의 조성비가 황토가 40% 이하이면, 황토마사의 색이 옅어지며, 항균성이나 원적외선 방출량이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황토가 50% 이상이면, 황토마사의 색이 너무 진해져 채색을 하기 어려워 황토색상의 황토마사로만 이용하여 그 사용 용도가 줄어드는 문제점을 해소하였다.

한편, 점토의 성분이 30%이하로 적어지면, 형태를 갖추지 못하며, 점토가 35%이상으로 너무 많아지면, 너무 무겁고, 단단해져 흡수율이나 보습성 등이 나빠지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그리고, 톱밥과 왕겨를 조금 섞으면, 수분 보유력이 떨어지고, 많이 섞으면 너무 물러서 부서지기 쉬운 문제점이 있다.

또한, 물의 경우는 물을 조금 넣으면, 형태를 만들 수 없고, 너무 많이 섞으면 반죽이 너무 물러져 성형하기 어렵고 건조시간이 오래 걸려 제작에 문제점을 줄 수 있다.

이와 같이, 상기 황토마사 혼합조성물을 이용한 제조방법을 설명하기로 한다.

이때, 상기 혼합조성물의 조성비는 위에서 언급한 황토 40~50 중량%, 점토 30~35 중량%, 왕겨 2~3 중량%, 톱밥 2~3 중량%, 물 16~19 중량%로 이루어진 것을 이용하는 것으로, 그 첫 번째로 상기 혼합조성물은 습식 혼합하는 단계를 거친다.

상기 혼합하는 단계를 거친 후 상기 혼합된 혼합조성물을 토련기를 이용하는 반죽하는 단계를 거치며, 상기 반죽하는 단계에서 반죽된 반죽물을 절단기를 이용하여 용도에 따른 크기로 절단하는 단계를 거치게 된다.

이때, 상기 절단하는 단계에서 황토마사의 용도에 따라 성형물의 크기를 0.5cm ~ 1cm, 1cm ~ 2cm, 2cm ~ 5cm의 크기 중 선택하여 절단한다.

한편, 절단하는 단계를 거친 절단된 반죽물을 진동채를 이용하여 구형상으로 성형하는 단계를 거치는데 이때, 절단된 반죽물이 구형상의 성형물로 이루어지는 것은 진동채를 이용한 종래에 사용되는 통상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상기 성형하는 단계를 거친 구형상의 성형물은 습도 6%상태에서의 자연 건조하는 단계를 거친 후 상기 건조된 구형상의 성형물을 1000℃~1250℃ 가마에서 10~12시간 굽는 소성 하는 단계를 거침으로서 비로서 황토마사가 제작되는 것이다.

이때, 온도의 상한선을 넘기면, 황토마사가 너무 단단해져서 수분을 보유할 수 없고, 온도의 하한선 아래로 내려가면, 황토마사가 너무 약해져서 쉽게 부서지므로 원예용으로 이용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조경용 채색토 또는 수경재배용 배지로 이용되는 황토마사의 제조방법에 대해 설명하기로 한다.

이와 같은 조경용 채색토 또는 수경재배용 배지로 사용되는 황토마사는 일단 위에서 언급한 황토마사의 제조방법 중에서 상기 절단단계에서 혼합조성물의 반죽물 크기를 1cm ~ 2cm, 2cm ~ 4cm 의 크기로 달리 절단하는 단계를 거치게 된다.

이에 크기가 달리 절단된 반죽물은 상기 황토마사의 제조방법의 성형단계를 거치는 한편, 상기 건조된 성형물을 채색조성물를 이용하여 채색하는 단계를 더 갖는 것이다.

이때, 상기 채색조성물은 황토마사의 색에 따라 산화철(갈색)과 산화크롬(초록색) 그리고 산화마그네슘(회색)을 중 하나를 선택하여, 그 비율은 혼합조성물의 전체에 3-8중량%를 사용하여 상기 채색하는 단계에서 성형물에 색을 입히는 염색과정과 색을 성형물에 고착시키는 과정을 한번에 처리하기 위해 채색조성물을 유약 속에 섞어 성형물 외부에 도포하는 것이며, 슬립글레이즈의 성분은 수분보유력을 저하시키지 않는 범위와 고착력이 손상되지 않는 범위로 채택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다.

이러한, 채색단계를 거친 후 황토마사의 제조방법과 같은 상기 소성단계(70)를 거친 후 분쇄기를 통하여 용도별로 분쇄한 후 습식연마기에서 5~6시간 연마하는 단계를 거치면 자연스러운 구형석(구형상의 돌맹이)인 조경용 채색토 또는 수경재배용 배지로 사용되는 황토마사를 제조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제조된 황토마사 및 그 제조방법을 다시 설명하면,

상기와 같이 황토를 단일재료로 사용하여 1000℃이상으로 소성 할 경우 흡수율이 떨어지고 원적외선 방출량도 줄어들며 항균이나 멸균효과도 줄어든다. 또한 800℃미만으로 소성 할 경우 물속에서 분해되어 풀어짐으로 기능성이 떨어진다.

이상과 같은 방법에 의해 테스트를 해보면 여러 차례의 실험결과로 흡수율과 통기성을 위한 바이오 황토마사의 적정소성온도는 1000~1250℃ 이고 가장 바람직 하게는 1200℃이다.

제조비율에서 황토 50 중량%와 점토 35중량%는 황토를 늘이면 기능성은 좋아지지만 성형성이 저하되고, 황토비율이 40중량% 미만일 경우는 항균성이나 원적외선 방출량이 줄어든다.

점토의 비율은 황토볼을 적절하게 성형하기 위한 점력을 추가하기 위함이며, 왕겨의 사용은 소성 후 황토볼 내에 기공을 만들어 주어 완제품의 무게를 줄여주고 흡수성을 증강하여 수질개선과 원예용에 적합한 기능성을 완벽하게 추구하기 위해서이다.

본 발명에 따라 상기와 같이 구성되어 제조된 원예용 바이오 황토마사는 흡수율에 있어서는 산화소성의 결과로 다수의 탄소구멍이 형성됨으로서 흡수율 30~35%로서 이러한, 흡수율은 명지대학교 한국도자기연구센터 시험 분석한 것을 참조한 것이고, 이에 따라 식물의 성장과 생태에 중요한 보습효과와 통기성을 부여함 으로서 식물의 건강에 적합한 대체토양으로서의 특성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또한, 식물 건강관리에 있어서 원예용 바이오 황토마사는 통기성과 배수성, 보수성 그리고 보비성이 매우 높아 자연수분 조절이 가능함으로서 식물의 생육환경에 적절한 환경을 조성하여 준다. 즉, 흡수율을 통한 보수성과 식물뿌리의 성장에 도움을 주는 통기성의 자동조절로 건강한 식물의 생육을 가능하게 하기도 한다.

이러한 원예용 바이오 황토마사는 항균성에 있어서 또한 원적외선 방출과 음이온의 발생으로 인해 토양속에 잔재하여 있는 불필요한 균을 죽이는 항균 및 멸균 효과를 갖는다. 도 2와 도 3에 도시된 바와 같이 즉 방사율(5~20㎛) 0.921 및 방사에너지(W/㎡-㎛,37℃) 3.55×10² 를 갖고 이러한 원적외선 방출량 실험값을 나타낸 검사보고서는 한국원적외선협회가 공증한다.

게다가 본 발명에 따른 원예용 바이오 황토마사를 이용한 물구멍 없는 숨쉬는 화분을 제작할 경우는 흡수율이 34.04%이기 때문에 화분자체에서 물을 흡수하여 화분 스스로 식물에 적합한 보습효과를 주며, 아파트의 건조한 실내 습도를 조절하게 하여주며 물 받침이 필요 없기 때문에 편리함과 원적외선의 방출로 인체건강에도 좋은 효과를 주기도 하며, 실내에서의 공기정화 효과와 더불어 시각적으로 미적효과를 줄 수 있는 화분도 제작가능하다.

이 외에도, 본 발명에 따른 원예용 바이오 황토마사를 이용하여 개발된 옥상조경용 채색토, 수경재배용 배지는 그동안 국내에 수입되어온 독일산이나, 일본산 그리고 국내산에 비하여 기능성이 뛰어나며 오히려 수입대체품목으로 외화소비를 줄일 수 있으며 나아가 수출가능성이 많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는 수입농산물 개방정책에 뒤이어 오히려 농산물대체품목으로 수출할 수 있는 품목이며 한국의 원예산업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국에는 질 좋은 황토의 매장량이 무한대라고 할 수 있으며, 농업폐기물이라고 할 수 있는 왕겨의 활용으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으며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1000년의 도예강국으로서의 역사성이 뒷받침되어 바이오 황토마사의 수출은 국가 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품목이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원예용 바이오 황토마사는 물의 흡수율이 30~35%로 매우 우수하고, 경량도로서 구석의 형태를 지니고 있어 구석과 구석 사이에 자연스럽게 공간이 형성됨으로서 통기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황토마사 자체에 물이 흡수되었다가 필요시 흡수한 수분을 배출함으로서 식물의 건강관리에 좋고, 황토마사와 함께 다양한 색상의 채색토를 사용함으로서 조경작업시 자연환경과 조화롭게 미감을 형성할 수 있어 미적 효과가 우수하며, 원적외선과 음이온의 발생으로 인해 토양 속의 잔재해 있는 불필요한 균이 항균성 및 멸균되며, 고온의 가마에서 소성함으로서 무균성이 우수한 효과와 함께, 주거환경의 실내수분조절에도 우수한 효과가 있다.

Claims (6)

1. 황토 40~50 중량%, 점토 30~35 중량%, 왕겨 2~3 중량%, 톱밥 2~3 중량%, 물 16~19 중량%의 혼합조성물을 습식 혼합하여 토련기를 사용하여 반죽하고, 이를 절단기를 이용하여 절단하며, 이를 진동채로 성형하여 구형상으로 성형된 성형물을 자연건조한 후 섭씨 1000~1250℃로 소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원예용 바이오 황토마사.
2. 제 1항의 혼합조성물을 이용한 것에 있어서,

   상기 혼합조성물을 습식 혼합하는 단계와,

   상기 혼합된 혼합조성물을 토련기를 이용하는 반죽하는 단계와,

   상기 반죽된 반죽물을 절단기를 이용하여 용도에 따른 크기로 절단하는 단계와,

   상기 절단된 반죽물을 진동채를 이용하여 구형상으로 성형하는 단계와,

   상기 구형상으로 성형된 성형물을 습도 6%상태에서의 자연 건조하는 단계와,

   상기 건조된 구형상의 성형물을 1000℃~1250℃ 가마에서 12시간 굽는 소성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원예용 바이오 황토마사 제조방법.
3. 제2항에 있어서,

   상기 절단하는 단계에서 성형물을 0.5cm ~ 1cm, 1cm ~ 2cm, 2cm ~ 5cm의크기 중 용도에 따라 어느 하나를 크기를 선택하여 절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원예용 바이오 황토마사 제조방법.
4. 제2항 또는 제3항에 있어서,

   상기 절단단계에서 혼합조성물의 반죽물 크기를 1cm ~ 2cm, 2cm ~ 4cm 의 크기로 절단하는 단계를 거치는 한편,

   상기 건조된 성형물을 채색조성물를 이용하여 채색하는 단계를 더 포함하고,

   상기 소성단계를 거친 후 분쇄기를 통하여 용도별로 분쇄한 후 습식연마기에서 5~6시간 연마하는 단계를 더 포함하여 자연스러운 구형석(구형상의 돌맹이)인 조경용 채색토 또는 수경재배용 배지로 제조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원예용 바이오 황토마사 제조방법.
5. 제 4항에 있어서,

   상기 채색조성물은 황토마사의 색에 따라 산화철(갈색)과 산화크롬(초록색) 그리고 산화마그네슘(회색)을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여, 그 비율은 혼합조성물의 전체에 3-8중량%를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원예용 바이오 황토마사 제조방법.
6. 제 4항에 있어서,

   상기 채색하는 단계에서 성형물에 색을 입히는 염색과정과 색을 성형물에 고착시키는 과정을 한번에 처리하기 위해 채색조성물을 유약 속에 섞어 성형물 외부에 도포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원예용 바이오 황토마사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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