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743807B1 - 휘발성 오일이 담지된 실리카를 함유하는 색조 화장료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휘발성 오일이 담지된 중다공성 실리카를 함유하는 색조 화장료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에 따른 색조 화장료는 전체 중량을 기준으로 흡유능이 50중량부 이상인 휘발성 오일 담지 중다공성 실리카를 5 내지 90중량%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색조 화장료는 흡유능력 및 성형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화장 후 실리카에 미리 담지된 오일이 휘발되면서 피지 또는 땀 등을 흡수하므로, 제품 사용감이 우수하고 화장효과가 지속될 수 있으며 특히 번들거림을 개선할 수 있다.

휘발성오일*실리카*색조*화장료

Description

휘발성 오일이 담지된 실리카를 함유하는 색조 화장료 {Color cosmetic composition with silica carrying volatile oils}

본 발명은 휘발성 오일이 담지된 실리카를 함유하는 색조 화장료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휘발성분이 있는 오일을 미리 담지시킨 다공성의 실리카를 색조 화장료에 배합함으로써 분비된 땀이나 피지 등에 의한 번들거림 현상을 감소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색조 화장료에 관한 것이다.

통상적으로 색조 화장료는 분체-오일-물의 3성분을 주된 구성요소로 하여 이루어지는데, 그 구성비나 제형 또는 사용목적에 따라 페이스파우더, 콤팩트, 파우더파운데이션, 투웨이케익, 메이컵베이스, 리퀴드 파운데이션, 크림파운데이션의 베이스 메이컵(Base Makeup)과 아이섀도, 파우더블러쉬, 립스틱, 아이라이너, 마스카라 등의 포인트 메이컵(Point Makeup)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들 제품은 피부에 도포되어 대략 8시간 내지 12시간 동안 부착되고, 부착되어 있는 동안 피부에서 분비되는 땀이나 피지 등의 피부 분비물에 의해 화장막이 변화된다. 화장막이 변화하는 태양은 들뜨거나, 뭉치거나 또는 색조가 칙칙해지거나 번들거림이 발생하는 등 여러 가지 물리적인 형태로 나타나는데, 특히 베이스메 이컵 제품의 경우 화장 후 분비되는 피지나 땀에 의한 번들거림 현상이 화장을 부자연스럽게 하는 등 화장효과가 가장 크게 저하되므로 색조 화장료를 사용하는 여성들이 가장 크게 불만을 갖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일본 특개평 10-212211호에는 나노미터 단위인 박편상 산화티탄 집합물인 산화티탄 다공체를 사용해 빛을 산란시켜 번들거림을 줄이는 방법이 제안되어 있으나, 산화티탄 자체가 백색을 띠므로 색조 화장료에 첨가시 화장이 부자연스러우며 성형성이 저하되는 등 적용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또한, 일본 특공평 7-119168에는 실리콘이나 불소계 표면처리제로 코팅된 분체를 사용해 분체가 땀이나 피지에 젖지 않게 하여 과잉으로 분비된 땀과 피지에 의한 번들거림 현상을 줄이는 방법이 제안되고 있으나, 코팅된 분체의 발유특성이 강하여 분체는 젖지 않으나 화장막 자체가 들떠 뭉치는 현상이 발생하므로 사용감 및 제형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이외에도 흡유성이 우수한 분체를 배합해 분비되는 과잉의 피지를 흡유하게 하는 등의 방법이 제안되고 있으나, 이러한 분체는 화장료 제조시 첨가되는 물이나 오일을 흡수하므로 실제 화장시에는 이미 흡유기능을 상실한 상태가 되며, 특히 분백류 제품에선 배합량이 많을 경우 결합제로 사용되는 오일을 과도하게 흡유하기 때문에 성형이 어려우므로 배합량을 늘리기가 곤란하다.

따라서, 본 발명자들은 이러한 색조 화장료의 땀 및 피지에 의한 화장막 변화(번들거림 등)를 개선하고자 노력하던 중, 흡유능이 우수하고 입자구조가 중다공성인 실리카에 미리 휘발성 오일을 담지시킨 후, 이를 제품에 적용하면 성형을 위 해 포함된 결합제(오일)로 인한 함량제약이나 이에 따른 본래의 흡유능 저하 현상 없이 화장단계까지 분체 자체의 흡유능을 유지시킬 수 있고, 결국 땀 및 피지에 의한 번들거림 현상은 줄어들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따라서, 본 발명이 이루고자 하는 기술적 과제는 상기 문제점을 해결하여 성형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화장 후에도 흡유능력이 뛰어나 땀이나 피지 등을 지속적으로 흡유하므로써 번들거림이 거의 없고 화장 지속력이 우수한 색조 화장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본 발명은 전체 중량을 기준으로 흡유능이 50중량부 이상인 휘발성 오일 담지 중다공성 실리카를 5 내지 90중량%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색조 화장료를 제공한다.

본 발명에 따른 색조 화장료에 있어서, 중다공성 실리카에 담지되는 휘발성 오일의 온도증기압은 40℃에서 0.3㎜Hg 내지 70㎜Hg인 것이 바람직하며, 이러한 휘발성 오일은 예를 들어 옥타메틸 트리실록산을 포함하여 제조될 수 있다.

본 발명에 따른 색조 화장료에 있어서, 중다공성 실리카에 담지되는 휘발성 오일은 옥타메틸 트리실록산, 테트라데카메틸 헥사실록산 및 메틸폴리실록산을 포함하여 제조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에 따른 색조 화장료에 함유되는 휘발성 오일 담지 중다공성 실리카 는 흡유능이 우수하고 입자구조가 중다공성인 실리카에 휘발성 오일을 담지시켜 제조된다. 이러한 휘발성 오일이 미리 담지된 중다공성 실리카를 색조 화장료에 첨가하면 결합제(오일)를 과도하게 흡유할 염려가 없으므로 성형성을 높이기 위하여 결합제 양을 제한할 필요가 없으며, 화장 후 시간의 경과에 따라 실리카의 다공에 담지된 휘발성 오일이 휘발되고 그 빈 공간으로 피부에서 분비된 땀이나 피지가 흡수되므로 효과적으로 번들거림 등을 방지하고 화장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

상기 휘발성 오일을 담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중다공성 실리카로는 평균입경 0.5내지 50㎛이며, 실리카 중량 대비 50중량부 이상의 오일 흡유능을 지닌 실리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50중량부 미만이면 흡유능이 작아 번들거림 개선효과가 미미할 수 있다. 이 때, 실리카에 담지되는 휘발성 오일의 양은 실리카의 흡유능 또는 사용목적 등에 따라 선택되어질 수 있다.

또한, 휘발성 오일은 온도 증기압이 40℃에서 0.3내지 70㎜Hg 범위내의 증기압을 갖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러한 휘발성 오일은 단일 종류의 오일을 사용하거나 또는 2 종류 이상의 오일을 혼합하므로써 요구되는 휘발조건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옥타메틸 트리실록산(octamethyl trisiloxane), 테트라데카메틸 헥사실록산(tetradecamethyl hesxasiloxane) 및 메틸폴리실록산(methylpolysiloxane)을 1∼3 : 2∼3.5 : 3∼4.5의 중량비율로 혼합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조성비로 옥타메틸 트리실록산(octamethyl trisiloxane)을 혼합하여 휘발성 오일을 제조할 경우에는 옥타메틸 트리실록산의 함량이 10 내지 30중량부가 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0중량부 미만에서는 피 부도포 후 휘발속도가 늦어 분비된 땀이나 피지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할 수 있고, 30중량부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휘발속도가 너무 빨라 색조 화장료의 제조공정 중 휘발로 인해 제형의 점도, 경도 등의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본 발명에 사용되는 휘발성오일을 담지한 실리카의 함량은 특별히 제한되는 것은 아니나 최대한 땀과 피지를 흡유해 획기적인 번들거림 개선효과를 주기 위해 색조 화장료의 제형을 유지하는 범위에서 사용량을 결정한다. 즉, 배합량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체로 전체 중량을 기준으로 5 내지 90중량% 사용하며, 바람직하게는 30 내지 50 중량%를 사용한다. 휘발성 오일이 담지된 실리카가 5중량% 미만일 때는 원하는 정도의 번들거림 개선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며 90중량%를 초과하는 경우에는 사용감과 제형상의 문제점이 발생한다.

본 발명에 따른 색조 화장료의 제조방법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흡유능이 우수한 중다공성의 실리카에 휘발성을 지닌 오일을 미리 담지시킨다. 이 때, 휘발성 오일을 실리카에 담지시키는 방법을 예를 들어 살펴 보면, 실리카와 휘발성 오일을 흡유능에 따라 평량한 후 실리카를 헨셀믹서에 투입하고 실리카를 교반하면서 휘발성 오일을 분사하고 혼합하는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이어서, 휘발성 오일이 담지된 중다공성 실리카를 판상의 안료와 이산화티탄, 색소를 섞어 균일하게 혼합시킨 뒤 이들 분체부에 오일, 왁스류 또는 수상 등과 배합하면 원하는 제형의 색조 화장료를 얻을 수 있다.

이와 같은 색조 화장료는 분체가 지닌 흡유능을 화장시까지 유지시킬 수 있으며, 이런 특성에 의해 화장 후 과잉으로 분비되는 땀이나 피지 등을 지속적으로 흡수해 번들거림을 거의 없앨 수 있고, 화장지속력 또한 우수하다.

이하, 본 발명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실시예를 들어 상세하게 설명하기로 한다. 그러나,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들은 여러 가지 다른 형태로 변형될 수 있으며, 본 발명의 범위가 아래에서 상술하는 실시예들에 한정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져서는 안된다. 본 발명의 실시예들은 당업계에서 평균적인 지식을 가진 자에게 본 발명을 보다 완전하게 설명하기 위해서 제공되어지는 것이다.

실시예 1

흡유량이 200중량부인 실리카와 휘발성오일을 중량비율이 1:2가 되게 평량하고 실리카를 헨셀믹서에 투입하였다. 헨셀믹서 상에서 1000rpm으로 10분간 실리카를 교반하면서 휘발성 오일을 분사하였다. 오일 분사가 완료된 후 2000rpm으로 10분간 혼합하여 원료 5인 휘발성 오일 담지 실리카를 제조하였다. 이때 사용된 실리카는 일본 아사히글라스사의 제품(상품명:sildex H-52)으로 입자크기가 5 내지 10㎛이고 입자형태는 중다공성이며, 흡유량은 대략 중량비로 200중량부 정도인 실리카이고, 휘발성 오일은 다우코닝사의 제품으로 휘발성을 지닌 옥타메틸 트리실록산, 테트라데카메틸 헥사실록산 및 메틸폴리실록산을 2:3:4의 중량비로 혼합하여 사용하였다.

이어서, 하기 표 1에 나타난 바와 같은 조성으로 원료 1 내지 7를 혼합, 분쇄하고 원료 12(향)를 분무하고 원료 8 내지 11을 가열 용해시켜 분무한 후, 혼합 분쇄하여 투웨이케익을 제조하였다.

실시예 2

휘발성 오일이 담지된 실리카의 함량이 다른 것을 제외하고는 실시예 1과 동일하게 하여 투웨이케익을 제조하였다.

비교예 1

휘발성오일이 담지되지 않은 동일 규격의 중다공성 실리카(상품명: sildex H-52)를 사용한 것을 제외하고는 실시예 1과 동일하게 하여 투웨이케익을 제조하였다.

원료명(중량%)	실시예 1	실시예 2	비교예 1
1. 실리콘 코팅 마이카	To 100	To 100	To 100
2. 실리콘 코팅 세리사이트	10.0	좌 동	좌 동
3. 실리콘 코팅 탈크	10.0	좌 동	좌 동
4. 실리카	-	-	5.0
5. 휘발성오일 담지 실리카(실리카:오일=1:2)	15.0	30.0	-
6. 나이론 가루	5.0	좌 동	좌 동
7. 이산화티탄	10.0	좌 동	좌 동
8. 산화철 색소	6.0	좌 동	좌 동
9. 유동파라핀	5.0	좌 동	좌 동
10.실리콘오일	4.0	좌 동	좌 동
11.방부제	0.2	좌 동	좌 동
12.향	0.3	좌 동	좌 동

<성형성/흡유량 평가>

실시예 1, 2 및 비교예 1에서 제조한 화장료에 대하여 화장상태와 유사한 조건을 가정하여 8시간 상온에서 방치한 후, 이들의 성형성을 하기 평가기준에 의해 평가하고, 흡유량은 JIS K 5101 규격에 의해 측정하여 표 2에 나타냈다.

◎ 평가기준

(5:아주우수하다, 4:우수하다, 3:보통이다, 4:나쁘다. 1:아주나쁘다)

구 분	실시예 1	실시예 2	비교예 1
흡유량(g/g)	1.12	1.76	0.84
성형성	5	4	3

상기 표 2에 나타난 바와 같이 휘발성오일 담지 실리카를 사용한 실시예 1 및 2의 경우가 휘발성 오일을 담지하지 않은 실리카를 사용한 비교예 1의 경우보다 성형성을 유지한 상태로 오일 흡유량이 월등히 높았다. 이는 미리 담지된 휘발성오일이 휘발되면서 그 공간으로 땀이나 피지가 흡유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휘발성 오일이 담지되지 않은 통상적인 실리카를 사용한 비교예에 있어서, 실리카의 배??량이 낮은 이유는 배합량이 많을 경우 결합제로 사용되는 오일을 과도하게 흡유하기 때문에 성형이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배합량을 높여 성형을 하는 경우에도 최종 제품이 건조해지고 피부 밀착감도 저하될 뿐만 아니라 원하는 정도의 흡유력도 얻을 수 없다.

<사용감 평가>

실시예 1, 2 및 비교예 1의 화장료를 실제 피부도포시 번들거림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20세 내지 50세의 여성 30명을 시험대상으로 브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하고, 화장시의 느낌 및 상태를 하기의 평가기준으로 관능 평가하여 이들을 통계처리하여 표 3에 나타내었다.

◎ 평가기준

(5:아주우수하다, 4:우수하다, 3:보통이다, 4:나쁘다. 1:아주나쁘다)

구 분	실시예 1	실시예 2	비교예 1
번들거림개선	4.0	4.5	2.7
사용감	3.5	3.8	3.0
화장효과	3.9	4.3	3.0

상기 표 3에 나타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라 휘발성 오일 담지 중다공성 실리카를 함유하는 실시예 1 및 2의 화장료가 통상적인 실리카를 함유한 비교예 1의 화장료보다 번들거림, 사용감, 화장효과 면에서 우수함을 알 수 있다.

실시예 3 및 비교예 2

하기 표 4의 조성비에 따라 수상부를 80℃로 가온하여 5분간 교반하고, 안료부를 투입하여 4000rpm으로 분산 교반하였다. 여기에 80℃로 미리 가온한 유상부를 투입하여 3800rpm으로 10분간 교반하고 서서히 냉각한 후 50℃에서 향을 첨가한 후 서서히 상온으로 냉각시켜 리퀴드파운데이션을 제조하였다.

구분	원료명(중량%)	실시예 3	비교예 2
수상부	1. 정제수 2. 산탄검 3. 프로필렌글리콜 4. 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텔 5.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6. 스테아린산 7. 트리에탄올아민	to 100 10.0 4.0 0.15 0.15 1.0 1.0	좌 동 좌 동 좌 동 좌 동 좌 동 좌 동 좌 동
안료부	8. 산화제이철 9. 황색산화철 10.흑색산화철 11.이산화티탄 12.실리카 13.휘발성오일담지 실리카	0.3 1.8 0.1 10.0 - 15.0	좌 동 좌 동 좌 동 좌 동 5.0 -
유상부	14.세토스테아릴알코올 15.모노스테아린산폴리옥시에칠렌소르비탄(20E.0) 16.세스퀴올레인산소르비탄 17.스테아린산 18.파라옥시안식향산프로필 19.옥틸도데칸올 20.스쿠알란 21.이소스테아릴이소스테아레이트 22.메칠폴리실록산	1.5 0.2 0.3 2.0 0.1 4.0 4.0 5.0 0.5	좌 동 좌 동 좌 동 좌 동 좌 동 좌 동 좌 동 좌 동 좌 동
첨가제	23.향	0.2	좌 동

<사용감 평가>

상기 실시예 3 및 비교예 2에서 제조한 리퀴드파운데이션에 대하여 20세 내지 50세의 여성 40명을 대상으로 브라인드 테스트를 실시하여 하기의 평가기준으로 평가한 후, 그 결과를 표 5에 나타내었다.

◎ 평가기준

(5:아주우수하다, 4:우수하다, 3:보통이다, 4:나쁘다. 1:아주나쁘다)

구 분	실시예 3	비교예 3
번들거림	4.0	3.2
사용감	3.7	3.5
화장효과	4.3	3.7

상기 표 2, 3 및 5에 나타난 바와 같이 휘발성오일 담지 실리카를 함유하는 색조 화장료는 종래의 색조 화장료에 비해 제품사용감 및 화장효과가 유지된 상태로 특히 번들거림 개선효과가 우수하였다.

이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색조 화장료에 함유된 휘발성 오일 담지 실리카는 결합제(오일)를 과도하게 흡유할 염려가 없으므로 성형성을 높이기 위하여 결합제 양을 제한할 필요가 없으며, 화장 후 시간의 경과에 따라 실리카의 다공에 담지된 휘발성 오일이 휘발되고 그 빈 공간으로 피부에서 분비된 땀이나 피지가 흡수되므로 효과적으로 번들거림 등을 방지하고 화장 지속성을 유지시킬 수 있다.

Claims (4)

1. 색조 화장료에 있어서,

   실리카 중량 대비 50중량부 이상의 오일을 흡유할 수 있는 중다공성 실리카에 온도증기압이 40℃에서 0.3㎜Hg 내지 70㎜Hg인 휘발성 오일이 담지된 휘발성 오일 담지 실리카를 화장료 전체 중량 대비 5 내지 90중량%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색조 화장료.
2. 삭제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휘발성 오일은 옥타메틸 트리실록산, 테트라데카메틸 헥사실록산 및 메틸폴리실록산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색조 화장료.
4. 제3항에 있어서, 옥타메틸 트리실록산, 테트라데카메틸 헥사실록산 및 메틸폴리실록산이 1∼3 : 2∼3.5 : 3∼4.5의 중량비로 혼합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색조 화장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