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725290B1 - Ｃ-형 도체를 이용한 가공 전선(架空電線) - Google Patents

Abstract

C-형 도체를 이용한 가공 전선(架空電線)을 개시한다.

개시된 가공 전선은 강심 주위에 알루미늄 소선을 꼬아 맞춘 가공 전선에 있어서, 각각의 알루미늄 소선들의 양 측면은 오목한 부분과 볼록한 부분을 포함하고, 인접되는 소선들이 서로 접촉될 수 있도록 "C"형으로 구성된다.

Description

Ｃ-형 도체를 이용한 가공 전선(架空電線){Overhead Conductor utilizing C-type conductive wires}

도 1은 종래의 사다리꼴 가공 송전선의 발췌 단면도.

도 2는 종래의 Z-형 가공 송전선의 발췌 단면도.

도 3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C-형 도체를 이용한 가공 송전선의 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30...강심 40...C-형 도체

본 발명은 가공 전선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C"형으로 제작된 도체들이 강선 주위에 연선된 구조를 가진 C-형 도체를 이용한 가공 전선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가공식 전력케이블, 가공지선, 광복합가공지선(OPGW) 등의 가공 전선(가공 송전선)은 전주나 송전탑에 의해 가설된다. 가설된 가공 전선에 있어서, 바람이 부는 경우, 바람이 부는 쪽에는 칼만 와류에 의해 풍 소음이 발생된다. 이러한 풍 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지금까지 여러 가지 기술들이 개발되었다. 그러한 기술들은 주로 가공 송전선에 사용되는 원형의 알루미늄 도체의 모양을 변형시키는 것이다.

종래의 기술에 따른 가공 송전선의 단면도인 도 1을 참조하면, 강심(1) 주위에는 도체들(3)의 모양이 사다리꼴인 도체(Trapezoidal wire)들이 연선된다. 이러한 가공 송전선(5)은 동일한 전선 외경에서도 도체의 단면적을 증가시킴으로써, 송전 용량을 증가시키고 도체 사이의 접촉 면적을 증가시켜 진동 피로 특성을 개선시키고 있다.

그러나, 사다리꼴 도체를 이용한 가공 송전선(5)의 경우, 인접되는 사다리꼴 도체들이 완벽하게 접촉되지 않기 때문에 도체의 외층을 따라 계단 모양의 홈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경우, 바람에 의해 진동이 발생되고 이러한 진동에 의해 도체 표면의 계단화가 가속화된다. 이러한 현상은 코로나 효과 또는 소음을 발생시키게 된다. 또한, 이러한 가공 송전선은 연선된 소선들이 파단되는 경우 소선이 외부로 돌출되면서 소선들의 꼬임이 풀릴 수 있는 위험성이 증가하고, 도체 접촉면 사이로 수분이 침투되어 부식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은 문제점이 있다.

다른 종래 기술에 따른 가공 송전선의 단면도인 도 2를 참조하면, 강심(11) 주위에 단면이 "Z"또는 "S"형으로 된 도체들(13)이 연선된다. 이러한 Z-형 도체를 이용하게 되면, 사다리꼴 도체를 이용하는 경우에 비해, 도체의 표면적 증가에 따른 전류 용량의 증대 및 진동 피로 특성의 개선을 가져올 수 있다. 또한, 도체 사이의 계단 모양이 없으므로 코로나 효과 또는 소음 발생을 감소시킬 수 있으 며, 연선된 소선이 파단될 경우에도 Z-형 모양에 의해 소선이 풀리는 현상을 감소시킬 수 있다.

그러나, Z-형 도체를 이용한 가공 송전선(15)은 도체들의 형태가 비대칭적이므로 도체를 보빈(Reel)에 감을 때 균일하게 권취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어, 신선시에 Z-형 도체를 만들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본 발명은 상술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착상된 것으로서, C-형으로 된 도체를 이용함으로써 도체들간의 접촉 면적의 증대, 수분 침투 방지, 소선의 풀리는 현상 방지는 물론, 보빈(Reel)에 도체를 감을 경우 균일하게 권취할 수 있는 C-형 도체를 이용한 가공 전선을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C-형 도체를 이용한 가공 전선은, 강심 주위에 알루미늄 소선을 꼬아 맞춘 가공 전선에 있어서, 상기 각각의 알루미늄 소선들의 양 측면은 오목한 부분과 볼록한 부분을 포함하고, 인접되는 소선들이 서로 접촉될 수 있도록 "C"형이다.

삭제

바람직하게 상기 알루미늄 소선의 양 측면에 해당하는 오목면과 볼록면의 곡률 반경은 서로 동일하며, 그 높이의 20% 내지 70% 범위이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C-형 도체를 이용한 가공 전선을 첨부된 도면들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 3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따른 C-형 도체를 이용한 가공 전선의 개략적 단면도이다.

도 3을 참조하면, 먼저, 경강선이 7본 연선된 강심(30)을 준비한다. 강심(30)은 알루미늄이 클래딩된 7개의 강심 소선들을 소정 형상으로 연선한 구조인 것이 바람직하다. 여기서, 강심 소선의 수는 가공 전선의 용량 등에 따라 조절될 수 있음은 물론이다. 클래딩 및 연선 방법은 공지의 기술에 의해 구현 가능하다.

이어서, 강심(30) 주위에 연선될 알루미늄 도체를 C-형 도체(40)로 성형한다.

C-형 도체(40)는 성형 다이 또는 압축 롤러를 통과시키는 방법에 의해 제작된다. C-형 도체의 상,하면의 곡률 반경은 연선시 케이블 중심에서 도체의 표면 까지의 거리와 동일하도록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C-형 도체(40)의 양 측면은 볼록 부분과 오목 부분으로 구분되고, 볼록 부분과 오목 부분이 서로 밀접하게 접촉되도록 제작된다. 이를 위해, 볼록 부분과 오목 부분은 그 곡률 반경이 동일하게 유지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C형 도체의 볼록부분과 오목부분의 곡률반경은 그 높이의 20% 내 지 70% 범위인 것이 바람직한데, 곡률반경이 20% 이하인 경우, 각 C형 도체를 연선하여 밀접하게 접촉시키는 작업이 곤란하고, 70% 이상인 경우, 도체들간의 접촉 면적을 증대시키거나 수분 침투를 방지하는 효과가 떨어지게 될 우려가 있다.

다음, C-형 도체를 강심 주위에 연선할 경우, 오복 부분이 인접되는 옆 도체의 볼록 부분과 접촉되도록 작업한다.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C-형 도체를 이용한 가공 전선은 종래의 Z-형 도체를 이용한 가공 전선의 장점을 모두 구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 도체의 단면이 대칭적이므로 보빈(Reel)에 균일한 형태로 권취할 수 있으며, 신선단계가 아닌 연선단계에서도 C형 도체를 제조할 수 있으므로 작업효율이 증대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연선 작업시 C-형 도체들이 서로 맞물려 쉽게 이탈되지 않기 때문에 배열 작업이 용이하다.

Claims (3)

1. 강심 주위에 알루미늄 소선을 꼬아 맞춘 가공 전선에 있어서,

   상기 각각의 알루미늄 소선들의 양 측면은 오목한 부분과 볼록한 부분을 포함하고, 인접되는 소선들이 서로 접촉될 수 있도록 "C"형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공 전선(架空電線).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알루미늄 소선의 양 측면에 해당하는 오목면과 볼록면의 곡률 반경은 서로 동일하며, 그 높이의 20% 내지 70% 범위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가공 전선.
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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