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662655B1 - 속독표시를 갖는 책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문단과 문장을 이루며 글의 방향을 따라 행(行)을 달리하여 이어지는 상기 행(行)과 행(行) 사이에 소정 간격을 두고 적어도 1곳 이상에 소정형상의 표시를 마련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에 의해, 독서를 할 때 시선을 집중시키어 보다 효과적인 방법으로 글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본 발명에 따른 점이 찍힌 책을 계속적으로 보게 되면 집중력을 향상시킴으로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며, 독서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한편 시력이 활성화되어 독서를 할 때 피로감이 줄어드는 반면 속.정독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속독표시를 갖는 책이 제공된다.

속독, 속독향상, 속독방법, 속독표시

Description

속독표시를 갖는 책{book having the fast reading indication}

도 1 내지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책을 구성하는 하나의 페이지를 보인 예시도이다.

- 도면 중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0, 10a : 행 20 : 문장

30 : 페이지 40 : 점

본 발명은 속독표시를 갖는 책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행(行)과 행(行) 사이에 소정 간격을 두고 마련한 소정형상의 표시를 이용하여 독서기술을 향상시키며 속독(速讀)할 수 있도록 한 속독표시를 갖는 책에 관한 것이다.

독서는 많은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한 사람의 인격과 성공여부를 좌우하는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속독과 같은 독서 기술을 습득하지 못하여 독서의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반면 독서 기술을 습득하기 위하여 일정한 훈련을 통하여서 이루어질 수 있으며 뿐만 아니라 그것도 소수에 불과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책은 사상 감정을 단어와 단어를 연결하여 문장을 이룬 것으로, 이와 같은 책은 소정의 길이를 갖는 행이 반복되어 문단을 이루게 되는데 수백 쪽이 되는 책을 장시간 읽기에 인간의 능력에는 한계가 있는 것처럼 보여져 왔다.

한편, 많은 사람들은 인간의 글 읽기의 한계를 극복하려 글자의 크기와 인쇄의 선명도, 중요 글을 색깔이나 밑줄을 그으며, 다른 단어보다 글을 두텁게 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왔다.

그런데, 상기와 같은 종래의 방법으로 장시간 글을 읽거나 책을 보게 되면 눈에 피로가 겹쳐와 시력이 크게 저하되어 지속적으로 학습을 할 수 없게 되는 단점이 있다.

또한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구운동, 속독기, 속독훈련 등등과 같은 기술들이 개발되어 왔으나 이러한 훈련이나 기기들은 필요를 절실하게 느끼는 사람들만이 이용해 왔던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한 것으로서, 행(行)과 행(行) 사이에 소정 간격을 두고 적어도 1곳 이상에 소정형상의 표시를 마련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독서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 주고, 시선을 집중시키어 그로 인한 기억력 향상과 시력이 분산되는 것을 막아 누구나 독서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속독표시를 갖는 책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 목적은, 문단과 문장을 이루며 글의 방향을 따라 행(行)을 달리하여 이 어지는 상기 행(行)과 행(行) 사이에 소정 간격을 두고 적어도 1곳 이상에 소정형상의 표시를 마련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속독표시를 갖는 책에 의해 달성된다.

여기서, 상기 행은 가로 및 세로 행을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상기 표시는 소정 크기의 점인 것이 효과적이다.

이하에서는 첨부 도면에 따라 본 발명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 1 내지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책을 구성하는 하나의 페이지를 보인 예시도이다.

이 도면에서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본 명에 따른 속독표시를 갖는 책은, 소정 길이의 행(行)(10)에 의해 문단이 이루어지고, 이러한 문단이 다수 모여 한 페이지(30)의 문장(20)을 이루며 이들 다수의 페이지(30)를 엮어 한 권의 책(별도 도시치 않음)을 이룬다,

본 발명에서는 소정 길이의 행(10)과 이어지는 행(行)(10a) 사이에 소정 간격을 두고 적어도 1곳 이상에 소정형상의 표시를 마련하는 구성을 채용하고 있는데, 상기 표시는 1행당 가급적 1~4개 정도가 마련되는 것이 바람직할 수 있다.

여기서, 상기 행(10)은 가로 및 세로 행을 포함하며, 상기 표시는 다양한 형상의 그림이나 도형 등으로 표시할 수 있으나, 본 발명의 실시 예에서는 소정 크기의 점(40)으로 구성하고 있다.

여기서 상기 점(40)은, 활성점이라고 명하여 표현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후두엽과 연결된 사물을 인식하고 그것을 후두엽에 전달하는 역 할을 담당하고 있는 망막은 간상체와 추상체로 되어 있는데 망막의 중심와에는 추상체만 밀집되어 있고 그 주위로 간상체로 가득차 있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 명하는 활성점 즉 점(40)은 사물이 중심와에서 멀어질수록 추상체는 줄어들고 간상체가 증가하는데 이점에 착안하여 문장의 행과 행 사이에 점을 찍으면 망막의 세포를 활성화 시킬 수 있기에 활성점이라 칭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이 행(10)과 행(10a) 사이에 마련한 표시 즉 점(40)을 갖고 다수의 페이지(30)로 이루어진 책을 속독하려면 다음과 같다.

먼저, 독서자의 시선이 10초 이상을 글을 주시하면서 자연스럽게 읽으면 망막에 있는 추상체는 점(40)을 응시하게 되고 간상체는 글을 읽어나가게 된다. 그러면 망막의 중심와를 이루고 있는 추상체와 그 주변을 이루고 있는 간상체가 활성화된다.

이때 독서자의 시선이 글을 좀더 집중하기 위해서는 자연스럽게 자세를 고정하고 책을 눈앞 30센티미터 띄우고 15°정도 기울어지게 한 자세로 독서를 행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문장(20)으로 이루어진 한 페이지(30)를 속독할 수 있다.

그러면 글의 선명도는 물론 시선을 집중시키어 문맥을 빨리 이해하게 되어서 책의 내용을 빨리 이해하게 되며, 내용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장시간 책을 보아도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다.

위와 같이 점(40)을 응시하면 빠른 시간 내에 문단 및 문장을 이루는 글자들이 선명하고 깊숙하게 보이게 되는데, 여기서 더욱 중요한 것은 긴장을 풀면 풀수록 글자가 선명하게 보인다.

본 고안에 따르면, 행(10)과 행(10a) 사이에 마련한 표시 즉 점(40)을 적어도 1개 또는 그 이상을 마련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독서자에 훈련 능력에 따라 또는 글자크기 등에 배려하여 그에 알맞게 속독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르면, 독서를 할 때 시선을 집중시키어 보다 효과적인 방법으로 글의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본 발명에 따른 점이 찍힌 책을 계속적으로 보게 되면 집중력을 향상시킴으로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며, 독서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한편 시력이 활성화되어 독서를 할 때 피로감이 줄어드는 반면 속.정독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속독표시를 갖는 책이 제공된다.

Claims (3)

1. 문단과 문장을 이루며 글의 방향을 따라 행(行)을 달리하여 이어지는 상기 행(行)과 행(行) 사이에 소정 간격을 두고 적어도 1곳 이상에 소정형상의 표시를 마련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속독표시를 갖는 책.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행은 가로 및 세로 행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속독표시를 갖는 책.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표시는 소정 크기의 점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속독표시를 갖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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