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661929B1 - 난초 화분용 받침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난초 화분용 받침대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난초 화분이 놓이는 받침판ㆍ받침판을 둘러싸는 벽ㆍ받침판을 난초 화분의 하측에 매달린 형태로 결합시키는 행거로 구성되고, 또 행거는 받침판의 중앙부에 둘레 방향을 따라 배열되고 상단이 외측을 향하도록 기운 형태로 세워진 다수의 탄성체ㆍ탄성체의 상단에 각각 연결되고 난초 화분의 배수구에 걸림이 되는 갈고리로 구성되기 때문에 걸이식의 진열대를 사용, 난초 화분이 공중에 떠 있는 형태로 진열한 때 난초 화분의 바로 밑에 위치시킬 수 있는 난초 화분용 받침대에 관한 것이다.

난초, 물, 받침대, 배수구, 뿌리, 진열대, 탄성체, 화분, 후크

Description

난초 화분용 받침대{Stand for orchid pot}

도 1은 일반적인 난초 화분 및 받침대가 도시된 단면도,

도 2는 일반적인 화분용 진열대가 도시된 사시도,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난초 화분용 받침대의 설치 상태가 도시된 단면도,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난초 화분용 받침대의 일부가 도시된 확대도,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난초 화분용 받침대의 행거가 도시된 정면도이다.

<도면의 주요 부분에 관한 부호의 설명>

1 : 난초 화분 1a : 배수구

3 : 진열대 50 : 받침판

60 : 벽 65 : 수위 조절구멍

70 : 흡수패드 80 : 행거

82 : 연결대 84 : 갈고리

S : 나사

본 발명은 난초 화분용 받침대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걸이식의 진열대를 사용하여 난초 화분이 공중에 떠 있는 형태로 진열된 때 난초 화분의 바로 밑에 위치되어 제 기능할 수 있도록 한 난초 화분용 받침대에 관한 것이다.

주지와 같이 난초는 뿌리가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물을 공급하여야 건강하게 재배할 수 있다. 그런데 알맞은 시기에 물을 공급하였다고 하더라도 성장과정에서 뿌리의 끝 부분이 난초 화분의 배수구 측에 위치되면 과도한 통풍으로 습기를 단시간에 빼앗기어 건조한 상태로 변한 뒤 결국 고사된다. 때문에 도 1에서와 같이 난초를 재배하는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난초 화분(1)의 밑에 받친 받침대(2)에 물을 담아 두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 받침대(2)에 담아 둔 물은 증발, 배수구(1a)를 통하여 난초 화분(1)으로 유입되어 난초 뿌리를 촉촉이 한다.

그러나 난초 뿌리를 이러한 방법으로 촉촉이 유지시키려면 받침대(2)를 난초 화분(1)의 바로 밑에 위치시켜야만 가능한데, 도 2에서와 같이 다리(3a)가 달린 사각프레임(3b)에 가로대(3c)가 여러 개 설치되어 이 가로대(3c)에 상단 부분을 걸은 형태로 화분을 놓는 걸이식의 진열대(3)를 사용, 난초 화분(1)을 진열하는 때는 난초 화분(1)이 공중에 떠 있게 되므로 받침대(2)를 난초 화분(1)의 바로 밑에 위치시키기가 불가능하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받침대(2)에 담아 둔 물의 증발속도를 지연시킬 방법이 없었다. 따라서 물을 받침대(2)에 공급하는 횟수가 잦을 수밖에 없었고, 이 번거로움을 해결하고자 물을 받침대(2)에 가득 담아 두기도 하였으나 장기간의 방치로 오히려 물이 부패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한편 천장 등에 매달아 진열하는 타입의 화분을 살펴보면, 화분의 상단과 받침대를 끈 따위로 연결시키는 방법을 사용하여 받침대를 화분의 바로 밑에 위치시키는 구조가 있다.

그렇지만 이 구조는 화분의 둘레에 여러 개의 끈이 길이 방향을 따라 매어 있게 되므로 걸이식의 진열대(3)에 진열할 수 없었다. 이는 끈이 가로대(3c)와 간섭을 일으켜 화분의 상단 부분을 가로대(3c)에 걸 수가 없기 때문이다.

본 발명은 종래기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서, 걸이식의 진열대를 사용, 공중에 떠 있는 형태로 진열된 난초 화분의 바로 밑에 위치시킬 수 있도록 난초 화분의 배수구에 거는 방식으로 결합되는 행거를 갖춘 난초 화분용 받침대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게다가 행거를 난초 화분의 배수구에 걸었을 때 배수구에 밀착되도록 구성함으로써 결합이 외력으로 해제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고, 행거를 받침대로부터 분리시킬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써 평상시에는 일반 받침대와 마찬가지로 사용하도록 한 것에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스펀지 따위를 놓아둠으로써 담아 둔 물이 급속히 증발되어 물을 빈번히 공급하여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는 난초 화분용 받침대를 제공하는 데 있다.

본 발명의 또 다른 목적은 담아 둔 물이 일정 수위에 도달하면 그 이상의 물은 배수되도록 구성함으로써 담아 둔 물의 장기간 방치로 부패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난초 화분용 받침대를 제공하는 데 있다.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에 따른 난초 화분용 받침대가 도 3 내지 도 5에 도시되어 있다.

도 3 내지 도 5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난초 화분용 받침대는 받침판(50), 벽(60), 흡수패드(70), 행거(80) 등으로 이루어진다.

받침판(50)은 난초 화분(1)이 놓이는 플레이트로서, 난초 화분(1)을 안정감 있게 놓을 수 있도록 평평한 모양으로 형성된다.

벽(60)은 받침판(50)의 상측에 물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이 형성되도록 받침판(50)의 둘레에 받침판(50)을 둘러싸는 형태의 펜스이다. 이와 같은 벽(60)은 그 안쪽 공간에 물이 과도하게 담기어 이후 미처 증발되지 못하고 장기간의 방치로 부패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일정 높이에 수위 조절구멍(65)이 1개 이상 형성된다.

흡수패드(70)는 받침판(50)의 상면에 놓여 벽(60)의 안쪽 공간에 담기는 물이 증발되는 것을 지연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중앙 부분이 개구되어 환형으로 형성되고 가장자리가 받침판(50)의 홀더(55)에 지지되어 받침판(50)으로부터 분리가 방지된다. 참고로 홀더(55)는 대략 ㄱ자 모양으로 형성되어 받침판(50)과의 사이에 삽입공간을 형성하고, 흡수패드(70)는 삽입공간에 끼워진 형태로 지지된다.

상기와 같은 흡수패드(70)는 물을 흡수, 보유함으로써 물의 증발을 지연시킬 수 있는 것이라면 어떠한 것이라도 사용이 가능한 바, 대표적인 것으로는 스펀지가 있겠다.

행거(80)는 받침판(50)을 난초 화분(1)의 바로 밑에 매달린 형태로 결합시키는 역할을 하며, 흡수패드(70)의 개구에 위치되게 받침판(50)의 중앙 부분에 둘레 방향을 따라 일정한 간격을 두고 세워진 다수의 연결대(82) 및 이 연결대(82)의 상단에 각각 연결되고 난초 화분(1)의 배수구(1a)에 걸 수 있는 모양으로 형성된 갈고리(84)로 구성된다.

여기에서 각 연결대(82)는 상단이 외측을 향하도록 일정 각도(??) 기울은 형태로 세워진 탄성체(합성수지 플레이트)로서, 갈고리(84)를 난초 화분(1)의 배수구(1a)에 걸은 때 자체의 탄성으로 갈고리(84)를 배수구(1a)에 밀착시킨다. 또 하단에는 받침판(50)과 평행을 이루도록 구부러진 체결부(82a)가 형성되고, 이 체결부(82a)에는 구멍이 형성되어 받침판(50)에 나사(S)로 체결된다.

상기와 같이 구성되는 본 발명의 작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받침판(50)과 홀더(55) 사이의 삽입공간에 가장자리가 끼워진 상태로 흡수패드(70)를 받침판(50)의 상면에 놓고, 상단이 외측을 향하도록 각 연결대(82)를 받침판(50)의 중앙 부분에 둘레 방향을 따라 세워 놓은 후 연결대(82)의 체결부(82a)를 받침판(50)에 나사(S)로 체결시켜 행거(80)를 설치하면 조립이 완료된다.

다음 행거(80)의 갈고리(84)를 걸이식의 진열대(3)에 진열되어 공중에 떠 있는 난초 화분(1)의 배수구(1a)에 각각 건다. 그러면 본 발명은 난초 화분(1)의 바로 밑에 매달린 형태로 위치되는 바, 탄성체인 연결대(82)는 도 5에서 이점쇄선으로 표현된 바와 같이 외측으로 볼록한 형태로 휘어지게 되고, 갈고리(84)는 연결대(82)의 탄성으로 배수구(1a)에 밀착된다. 이때 갈고리(84)는 배수구(1a)에 걸린 상태의 해제가 쉽게 일어나지 않게 된다.

그 다음 벽(60)의 안쪽 공간에 물을 담아 두고자 하는 경우, 물을 공급한다. 그러면 공급된 물은 곧바로 흡수패드(70)에 흡수되어 흡수패드(70)가 보유하고, 계속 공급하여 일정 수위에 도달하면 수위 조절구멍(65)을 통하여 배수된다. 이후 이 담아 둔 물은 자연히 증발되어 배수구(1a)로 유입, 난초 화분(1)으로 공급된다.

한편 행거(80)가 불필요한 때는 나사(S)를 풀어 행거(80)를 받침판(50)으로부터 분리시키면 된다. 이때 본 발명은 난초 화분(1)을 바닥이나 테이블 등에 진열한 때 밑에 받칠 수 있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은 본 발명은 난초 화분이 놓이는 받침판ㆍ받침판을 둘러싸는 벽ㆍ받침판을 난초 화분의 하측에 매달린 형태로 결합시키는 행거로 구성되고, 행거는 받침판의 중앙부에 둘레 방향을 따라 배열되고 상단이 외측을 향하도록 기운 형태로 세워진 다수의 탄성체(연결대)ㆍ탄성체의 상단에 각각 연결되고 난초 화분의 배수구에 걸리는 갈고리로 구성되기 때문에 걸이식의 진열대를 사용, 난초 화분이 공중에 떠 있는 형태로 진열한 때 난초 화분의 바로 밑에 위치시킬 수 있는 이점이 있다.

아울러 갈고리를 난초 화분의 배수구에 걸은 때 갈고리가 탄성체의 작용으로 배수구에 밀착되기 때문에 갈고리가 배수구와 결합된 상태가 해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탄성체가 받침판에 나사로 탈착 가능하도록 체결되기 때문에 평상시에는 일반 받침대로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또한 본 발명은 받침판에 흡수패드가 놓이기 때문에 벽의 안쪽 공간에 담아 둔 물이 급속하게 증발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이로써 물을 자주 공급하여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그리고 벽에 수위 조절구멍이 형성되어 벽의 안쪽 공간에 물을 과도하게 담아 둠으로써 물이 증발되지 못하고 장기간의 방치로 부패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Claims (5)

1. 난초 화분(1)이 놓이는 받침판(50)과, 상기 받침판(50)의 상측에 물이 담기는 공간이 형성되도록 상기 받침판(50)을 둘러싸는 벽(60)과, 상기 받침판(50)이 난초 화분(1)의 하측에 매달리도록 상기 받침판(50)을 난초 화분(1)에 결합시키는 행거(80)로 구성되고,

   상기 행거(80)는 상기 받침판(50)의 중앙 부분에 둘레 방향을 따라 세워진 다수의 연결대(82)와, 상기 각 연결대(82)의 상단에 각각 연결되고 난초 화분(1)의 배수구(1a)에 걸 수 있도록 형성된 갈고리(84)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난초 화분용 받침대.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각 연결대(82)는 상기 갈고리(84)를 난초 화분(1)의 배수구(1a)에 걸은 때 상기 갈고리(84)가 난초 화분(1)의 배수구(1a)에 밀착되도록 상단이 외측을 향하여 기울도록 세워진 탄성체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난초 화분용 받침대.
3.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상기 각 연결대(82)는 하단이 상기 받침판(50)에 나사(S)로 체결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난초 화분용 받침대.
4. 제3항에 있어서,

   상기 난초 화분용 받침대는 상기 받침판(50)의 상면에 놓이어 물의 증발을 지연시키는 흡수패드(70)를 더 포함하여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난초 화분용 받침대.
5. 제4항에 있어서,

   상기 벽(60)은 물이 일정의 수위 이상 담기게 되는 것을 방지하는 수위 조절구멍(65)이 1개 이상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난초 화분용 받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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