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647559B1 - 현장조립형 친환경재료 벽체구축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철근이 설치된 기초콘크리트를 형성하고, 그 위에 벽을 시공하는 벽체구축방법에 있어서, 상기 기초콘크리트(10) 상단에 적당한 간격을 두고 한쌍의 벽체연결구(110,120)를 세우고, 상기 벽체연결구(110,120)의 양측면에 메탈라스(130)를 부착하여 친환경재료 충진공간(B)을 형성하는 단계와, 상기 메탈라스(130)의 양쪽에서 폼타이(140)를 체결하여 벽체의 두께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하나의 벽체틀(100)을 형성하는 단계와, 상기 벽체틀(100)에 벽체연결구(110,120)에 의해 다른 벽체틀이 연결되도록 하는 단계와, 상기 벽체틀의 친환경재료 충진공간(B)에 친환경재료를 충진하여 벽(C)이 형성되도록 하는 단계에 의해 이루어지는 현장조립형 친환경재료 벽체구축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은 친환경재료를 사용하여 공사현장에서 직접 벽체를 형성할 수 있는 것으로, 이로 인해 운송비용의 절감 및 벽체 설치작업이 신속하고 용이해지는 효과를 갖는다. 또한 설치가 간편하여 신속한 벽체 구축이 가능하고, 친환경재료의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벽체를 형성할 수 있는 등 건축비용의 절감효과가 큰 매우 유용한 효과를 갖는 것이다.

친환경재료, 황토, 벽체

Description

현장조립형 친환경재료 벽체구축방법{Method of building the environment-friendly wall}

도 1 내지 도 5 - 본 발명의 각 공정을 보이기 위한 참고도.

도 6 - 도 5의 종단면도.

도 7 - 본 발명에 의해 2층 벽체를 시공하는 상태를 보이기 위한 참고도.

도 8 - 본 발명에 의한 벽체연결구의 다른 실시예를 도시한 참고도.

도 9 -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에 의한 벽체의 연결상태를 보이기 위한 참고도.

도 10 - 본 발명에 의한 벽체연결구의 또 다른 실시예를 도시한 참고도.

도 11 -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에 의한 벽체의 연결상태를 보이기 위한 참고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기초콘크리트 11: 철근

100: 벽체틀

110: 벽체연결구 111: 돌출결합부

112: 걸이구 113: 메탈라스 부착판

114: 차단판 120: 벽체연결구

121: 오목결합부 122: 걸이구멍

123: 메탈라스 부착판 130: 메탈라스 140: 폼타이(form-tie) 141: 너트 150: 친환경재료 160, 170: 벽체연결구

B: 친환경재료 충진공간 C : 벽

본 발명은 현장조립형 친환경재료 벽체구축방법에 관한 것으로, 특히 건축공사 현장에서 직접 조립하면서 친환경재료로 벽체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보다 친환경적인 건축물을 요구하고 있으며, 이에 부응하기 위해 건축물의 구축재료, 특히 벽체의 경우 황토, 볏짚,조개껍질, 생석회, 옥, 숯, 맥반석, 게르마늄, 화산석, 일라이트, 운모류, 거정석(이들을 통칭하여 본 발명에서는 '친환경재료'로 칭한다) 등과 같은 친환경재료나 천연재료들을 주로 사용하는 추세이다.

그중에서도 황토는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을 발산하고, 음이온 생성 및 자 체 항온항습 효과, 탈취효과 등이 우수하고, 국내에 대량분포되어 있어 가격이 저렴할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건식시공이 가능해 건강주택의 벽체구축재료로는 매우 적당한 재료이나, 공사현장에서 상기 황토로 직접 벽체를 형성하는 것은 결코 용이한 작업이 아니다.

즉 황토는 분말상이어서 물에 개어서 적재하게 되는데, 황토에 짚과 같은 섬유질을 혼합하였다 하더라도 건조되기 전까지는 점도가 약해 흘러내리게 되고, 따라서 황토가 건조되는 것을 작업자들이 기다려 가면서 작업해야 하므로 엄청난 작업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또한 작업난이도가 높아 고도의 전문가를 필요로하게 되어 공사비용이 증가하게 되는 단점을 갖는다.

따라서 상기와 같은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황토를 재질로 하는 벽돌을 적재하는 방법을 사용하거나, 공장에서 직접 황토판넬를 제조한 다음 상기 황토판넬을 건축물 기초 위에 세워 벽체를 형성하기도 한다.

그러나 상기한 방법은 완성된 벽체를 공장에서 공사현장까지 운반해야 하기 때문에 운송비용의 소요 및 운송작업이 곤란하고, 중량물이어서 벽체 설치작업도 힘든 단점을 갖는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황토벽체가 갖는 폐단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써, 현장에서 직접 벽체틀을 설치하고, 상기 벽체틀이 벽체연결구에 의해 연결되도록 한 다음, 상기 벽체틀의 내부 공간에 친환경재료를 충진하므로써 벽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는 현장조립형 친환경재료 벽체구축방법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발명을 첨부된 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은 철근이 설치된 기초콘크리트를 형성하고, 그 위에 벽을 시공하는 벽체구축방법에 있어서, 상기 기초콘크리트(10) 상단에 적당한 간격을 두고 한쌍의 벽체연결구(110,120)를 세우고, 상기 벽체연결구(110,120)의 양측면에 메탈라스(130)를 부착하여 친환경재료 충진공간(B)을 형성하는 단계와, 상기 메탈라스(130)의 양쪽에서 폼타이(140)를 체결하여 벽체의 두께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하나의 벽체틀(100)을 형성하는 단계와, 상기 벽체틀(100)에 벽체연결구(110,120)에 의해 다른 벽체틀이 연결되도록 하는 단계와, 상기 벽체틀의 친환경재료 충진공간(B)에 친환경재료를 충진하여 벽(C)이 형성되도록 하는 단계로 이루어진다.

이들을 보다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즉 본 발명에 있어서 벽체틀(100)은 한쌍의 벽체연결구(110,120)와, 상기 벽체연결구(110,120)의 양측면에 부착되는 메탈라스(130)와, 메탈라스(130)의 벌어짐을 방지하여 벽체의 두께를 일정하기 유지하기 위한 폼타이(140)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며, 친환경재료 충진공간(B)은 한쌍의 벽체연결구(110,120)와, 상기 벽체연결구(110,120)의 양측면에 부착된 메탈라스(130)에 의해 형성되어지는 내부 공간 을 의미하는 것이고, 벽(C)은 상기 벽체틀(100)이 다수개 연결되고, 상기 벽체틀(100)의 친환경재료 충진공간(B)에 친환경재료(150)가 충진되어진 상태의 구조물을 의미하는 것이다.

상기 벽체연결구(110,120)는 금속판의 절곡에 의해 일측 또는 양측에 돌출결합부(111) 또는 오목결합부(121)가 선택적으로 형성되도록 하고, 상기 돌출결합부(111)에는 다수개의 걸이구(112)가, 오목결합부(121)에는 상기 걸이구(112)에 대응(對應)되도록 걸이구멍(122)이 형성된 구조를 갖는다.

이때 상기 벽체연결구(110,120)는 내구성과 제작의 용이성, 비용의 절감을 위해서 금속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특히 금속판을 재질로 하여 이를 프레싱이나 포밍에 의해 절곡하여 제작함이 바람직하다.

상기 벽체연결구(110,120)는 본 발명 벽체틀(100)를 형성함에 있어 기본적으로는 벽체틀(100)의 전방과 후방에 형성되어져 각각의 벽체틀들이 연결해갈 수 있는 수단으로 사용되어 지며, 오목결합부(121)에 돌출결합부(111)가 끼워맞춰진 다음 돌출결합부(111)의 걸이구(112)가 오목결합부(121)의 걸이구멍(122)에 걸려 결합되는 구조를 갖는다.

상기 돌출결합부(111)에 형성된 다수개의 걸이구(112)는 오목결합부(121)에 형성된 걸이구멍(122)과 서로 대응되도록 형성되어지며, 상기 걸이구(112)는 "

"자 형상을 갖거나 "

"와 같은 단면형상을, 이에 대응되는 걸이구멍(122)의 형상은 장공(長孔)의 형태이거나, 위는 넓고 아래는 좁은 형상의 통공(通 孔)으로 이루어진다.

그러나 본 발명에 있어서 상기 걸이구와 걸이구멍의 구조 및 형태, 위치는 중요하지 않으며, 다만 벽체틀끼리의 견고한 결합이 가능하고, 상기 걸이구멍(122)에 걸이구(112)가 걸리면 벽체틀(100)를 수평으로 당겼을 때는 분리되지만 않는다면 무방하다 할 것이다.

이때 상기 오목결합부(121)에 돌출결합부(111)의 연결방법은 다음과 같다.

즉 일측에 형성되어진 벽체틀(100)의 오목결합부(121)에 새롭게 연결하고자 하는 벽체틀(100)의 돌출결합부(111)를 끼워넣되, 끼우고자 하는 돌출결합부(111)를 살짝 들어올려 걸이구(112)가 걸이구멍(122)에 걸리게 하고 들어올렸던 돌출결합부(111)를 그대로 내려놓기만 하면 결합이 완료되어지는 것이다.

이처럼 본 발명 벽체틀(100)에 있어 오목결합부(121)와 돌출결합부(111)는 벽(C)가 좌우로 어긋나거나 분리되는 것을 방지하고, 걸이구(112)와 걸이구멍(122)은 전후로 벽(C)이 분리되는 것을 방지하게 된다. 이때 결합작업을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오목결합부(121)와 돌출결합부(111)는 벽체연결구(110,120)의 중간에 길이방향으로 형성되도록 함이 바람직하다.

또한 상기 벽체연결구(110,120)의 양끝단에는 반드시 메탈라스 부착판(113,123)이 형성되어 지는데, 상기 메탈라스 부착판(113,123)은 메탈라스(130)가 벽체연결구(110,120)에 용접 또는 나사, 볼트 등에 의해 부착될 때 이를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한 구성이다.

상기 메탈라스(130)는 금속판을 일정간격 및 길이로 절단하면서 잡아당겨 그 그물망처럼 펼친 것으로, 따라서 그물테가 상호 엇갈리면서 연속적으로 연이어지고 따라서 각각의 그물테 사이사이에 그물코가 형성되는 구조를 갖는 것으로, 토목이나 건축 등에 있어 콘크리트나 시멘트 모르타르 타설시 구조물과 함께 경화됨으로써 구조물의 표면 균열방지 및 하중의 분산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나, 본 발명에서는 친환경재료를 벽(C) 내에 충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구성으로, 메탈라스(130)에 의해 유동성의 친환경재료, 특히 짚을 잘게썰어 물에 갠 황토 등이 흘러내리지 않아 아랫부분의 친환경재료(150)가 건조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벽(C)을 완성할 수 있으며, 벽(C)이 건조된 상태에서는 친환경재료의 취약한 인장력을 보강해 주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어 진다.

또 상기 폼타이(140)는 메탈라스(130)의 일정간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수단으로, 벽(C)의 구축을 위해 친환경재료(150)를 채워넣을 때 친환경재료(150)의 무게에 의해 벽체연결구(110,120)의 양측면에 부착된 메탈라스(130)가 벌어져 볼록하게 되는 배부름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상기 폼타이(140)의 구조는 다양한 구조와 형태를 가질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폼타이로 사용되어지는 앙카록 폼타이, 훅크볼트, 타이로드, 유볼트 중 어느 하나를 선택적으로 사용함이 바람직하다. 이때 상기 폼타이(140)의 일측 머리부는 메탈라스(130)의 그물코에 걸려 고정되며, 폼타이(140)의 타측에 고정되는 너트(141)역시 메탈라스(130)의 그물코에 걸려 고정되어진다.

따라서 상기 메탈라스(130)의 그물코의 크기는 폼타이의 머리부나 너트가 걸리지 않을 정도로 크면 곤란하며, 또한 그물코의 크기가 너무 크게되면 벽체틀의 내부에 충진되는 황토가 흘러내리게 되어 곤란하다. 그러므로 본 발명에 있어 상기 메탈라스(130)의 그물코 크기는 약 1~3cm가 적당하다.

이때 상기 폼타이(140)를 메탈라스(130)에 관통되도록 결합하되, 메탈라스(130)의 상하좌우에 일정간격으로 다수개의 폼타이(140)를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처럼 본 발명 벽체틀(100)는 메탈라스(130)에 의해 양측면이 차단되고, 한쌍의 벽체연결구(110,120)에 의해 양단면이 차단되어져 친환경재료 충진공간(B)을 형성하게 되며, 상기 친환경재료 충진공간(B)에 황토와 같은 친환경재료(150)를 채워넣게 되면 도 5와 같은 벽(C)이 형성되어 지는 것이다.

특히 본 발명에 있어서 오목결합부(121)를 구비하는 벽체연결구(120)는 도 8 또는 도 10에 도시되어진 바와 같이 코너 벽체연결구(160)와 중간 벽체연결구(170)의 용도로도 사용되기도 하는데, 이를 위해서 코너 벽체연결구(160)에는 오목결합부(121)의 일측을 연장하여 직각으로 절곡된 차단판(114)이 더 구비되도록 구성하여야 한다. 상기한 구성에 의해 코너 벽체연결구(160)의 오목결합부(121)는 벽(C)의 측면 가장자리에 형성되어진다.

또 중간 벽체연결구(170)는 차단판(114)의 양측에 한쌍의 오목결합부(121)가 서로 대향(對向)되도록 형성된 구조를 갖게 된다. 상기한 구성에 의해 중간 벽체연결구(170)의 오목결합부(121)는 벽(C)의 양측면 가장자리에 형성되어진다.

따라서 상기 코너 벽체연결구(160)의 오목결합부(121)에는 돌출결합부(111)를 구비하는 벽체틀(100)이 결합되어져 "ㄱ"형상의 벽(C)을 형성할 수 있게 되며, 중간 벽체연결구(170)는 "T"형상의 벽(C)을 형성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본 발명은 공사현장에서 작업자의 필요에 따라 벽체의 높이 및 길이, 형태들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벽체를 구축할 수 있으며, 또한 벽체연결구와 메탈라스를 공사현장에 맞게 절단하여 사용할 수도 있음은 물론 벽체가 건조되는 중에도 공사를 계속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은 도 7에 도시된 바와 같이 2층으로 벽을 시공할 수도 있다. 이때 벽 시공방법은 벽(C) 위에 다시 벽(C)가 형성된다는 것만 다를 뿐 기초콘크리트 위에 형성하는 것과 동일하다.

이처럼 본 발명은 친환경재료를 사용하여 공사현장에서 직접 벽체를 형성할 수 있는 것으로, 이로 인해 운송비용의 절감 및 벽체 설치작업이 신속하고 용이해지는 효과를 갖는다.

또한 설치가 간편하여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벽체를 형성할 수 있는 등 건축비용의 절감효과 또한 상당한 효과를 갖는다.

Claims (1)

1. 철근이 설치된 기초콘크리트를 형성하고, 그 위에 벽을 시공하는 벽체구축방법에 있어서,

   상기 기초콘크리트 상단에 적당한 간격을 두고 한쌍의 벽체연결구를 세우고, 상기 벽체연결구의 양측면에 메탈라스를 부착하여 친환경재료 충진공간을 형성하는 단계와,

   상기 메탈라스의 양쪽에서 폼타이를 체결하여 벽체의 두께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하나의 벽체틀을 형성하는 단계와,

   상기 벽체틀에 벽체연결구에 의해 다른 벽체틀이 연결되도록 하는 단계와,

   상기 벽체틀의 친환경재료 충진공간에 친환경재료를 충진하여 벽이 형성되도록 하는 단계로 이루어지는 현장조립형 친환경재료 벽체구축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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