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620116B1 - 척추수술용 보조기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척추의 추간판 시술 부위인 피부에 구멍을 형성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확장관의 상부에 구비되어 망치 등과 같은 공구를 이용하여 확장관을 추간판에 삽입시킬 수 있도록 한 척추수술용 보조기구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척추의 추간판이 외부로 드러나도록 구멍을 형성하는 확장관의 상부에 위치하며, 확장관과 동일한 내측 지름을 가지는 가이드부재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따라서 본 발명은 척추의 목 및 허리 디스크를 치료하기 위해 척추의 추간판에 삽입시키는 기구들 특히 제2 확장관을 삽입시키는 과정에서 제2 확장관의 상부에 위치한 가이드부재의 상부를 두들겨 힘을 간접적으로 가해 제2 확장관이 추간판으로 과다하게 삽입되는 것을 방지하여 시술시 시술자가 원하는 위치만큼 세밀하고 정교하게 삽입 고정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Description

척추수술용 보조기구{Auxiliary instruments for spine surgery}

도 1 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척추수술용 보조기구를 보인 사시도.

도 2 는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척추수술용 보조기구를 보인 단면도.

도 3 는 본 발명에 따른 경추 추간판을 시술하는 단계를 계략적으로 보인 도면.

도 4 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척추수술용 보조기구를 보인 사시도.

도 5 은 도 4의 척추 척추수술용 보조기구를 보인 단면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안내니들 20 : 안내와이어

30 : 제1 확장관 40 : 제2 확장관

60,70 : 가이드부재 62,72 : 머리부

64,74 : 축봉 66,76 : 관통공

본 발명은 척추수술용 보조기구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척추의 추간판 시술 부위인 피부에 구멍을 형성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확장관의 상부에 구비 되어 망치 등과 같은 공구를 이용하여 확장관을 추간판에 삽입시킬 수 있도록 한 척추수술용 보조기구에 관한 것이다.

사람의 척추는 우리 몸의 축(軸)을 이루는 구조물로 건축물의 기본 뼈대에 해당되는 중요한 부분이다. 위로는 머리를 받히고 여기에 팔다리가 붙어 걸음을 걸을 때 머리와 몸이 안정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이중에서도 허리는 몸무게의 대부분을 지탱하는 부분으로 상체와 상지를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도록 안정된 자세를 유지하는 기능이 있다. 또한 척추는 가운데 빈 공간에 척수를 보호하는 기능도 있다. 척추의 관절은 팔이나 다리의 관절과는 달리 한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는 비교적 좁으며, 여러 추간 관절들이 조금씩 움직여서 큰 운동이 가능하게 한다.

척추(脊椎; spine)는 추골(椎骨; vertebra)이라 불리는 작은 뼈들이 여러 개 모여서 이룬다. 일곱 개의 경추(頸椎)와 열두 개의 흉추(胸椎), 다섯 개의 요추(腰椎), 그리고 천추(遷推)와 미추(尾椎)가 모여 하나의 기둥을 만들고, 이 기둥을 척추(脊柱; spinal column)라고 한다. 추골과 추골 사이에는 추간판(椎間板; intervertebral disc)이라 불리는 쿠션이 있으며 뒤쪽으로는 한쌍의 추간관절에 의해서 상하로 연결되어 있다.

즉 척추는 매 마디마다 앞쪽으로는 추간판, 뒤쪽으로는 두개의 추간관절이 있어서 삼발이 모양으로 체중을 분산 지탱하게 되며 이 중 추간판이 무게의 70-85%를, 추간관절은 무게의 15-30%를 담당하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관절들은 나이를 먹으면서 서서히 그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척추뼈는 두꺼워지게 됨에 따라 디스크를 비롯한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디스크는 척추와 척추 사이에 있는 쿠션역할을 하는 물렁뼈로 목뼈 1,2번 사 이에만 제외하고 전 척추 사이에 있다. 디스크는 가운데에 젤리 같은 수핵이 있고 섬유질로 된 섬유테가 그 주위를 둘러싸고 있다.

디스크의 기능은 척추를 연결해 주고 충격을 흡수하고 몸을 유연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흔히 디스크라고 하면 이 물렁뼈가 어떠한 원인으로 섬유테 밖으로 빠져나와 주위의 신경을 눌러 일어나는 질환을 말한다.

따라서 허리디스크는 허리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 수핵이 섬유테 밖으로 빠져나와 주위 신경을 누르는 병이고, 정확한 병명은 요추디스크 수핵 탈출증이라고 한다.

특히 나이가 들면 수핵의 물이 빠지면서 퇴행변화가 진행되고, 수핵을 둘러싸는 섬유테가 얇아져 아주 작은 부딪힘에도 수핵이 잘 빠져 나온다. 목디스크는 목뼈 사이의 디스크 수핵이 빠져 나와 신경을 누르는 병이고, 정확한 병명은 경추디스크 수핵 탈출증이라고 한다.

따라서 종래에는 이러한 척추의 질환을 치료하기 위하여 척추의 치료 부위를 일부 절제하여 추간판 제거나 뼈를 강화하는 약물 또는 물질을 투입하여 치료하였다.

종래의 경추 추간판 부분절개술의 단계를 간략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수술부위를 확인 후 국소 마취한 다음 수술부위의 피부에 안내니들을 이용하여 추간판 내로 삽입되게 구멍을 내면서 고정된다. 이 상태에서 안내니들의 내부로 직경 0.8mm의 안내와이어를 삽입하여 추간판의 섬유테까지 이르게 고정시킨다. 그 다음 안내니들을 제거한 후 안내와이어의 안내에 따라 1mm,2mm 직경의 제1 확장관를 순차적으로 삽입한다. 제1 확장관를 삽입한 다음 시술에 필요한 직경이 제1 확장관보다 큰 제2 확장관을 제1 확장관의 안내에 따라 추간판 내에 삽입시킨 후 안내와이어와 제1 확장관을 제거한다.

이러한 단계를 거처 추간판 내에 삽입된 확장관을 통하여 추간판의 액체를 제거하거나 약물이나 물질을 투입하여 척추 질환을 치료한다. 이는 수술시간이 짧고 회복시간도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 최근에는 많이 이 방법을 이용하여 시술하고 있다.

그런데 추간판에 삽입시키는 도구들을 일일이 사람이 손으로 파지한 상태에서 돌리거나 힘을 가해 누르는 과정으로 삽입 고정시킨다.

따라서 사람의 힘으로 돌리거나 누르는 과정에서 무리하게 돌리거나 누르게 되면 시술하고자 하는 부위 이외의 척추뼈에 접속되면서 충격을 주어 뼈가 손상되거나 과다하게 많이 삽입되어 고통을 유발하는 문제가 있다.

특히 직경이 작은 도구를 삽입시에는 큰 문제는 없으나, 직경이 큰 확장관을 삽입시에는 더욱 세밀한 시술이 요하는 관계로 사람이 파지한 상태에서 추간판에 삽입시 추간판 이외의 다른 척추조직에 마찰이나 무리를 주어 시술시 고통을 유발하는 문제가 있다.

본 발명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척추의 추간판 에 기구를 삽입하기 위하여 시술 부위인 피부에 구멍을 형성한 후 추간판에 삽입시 키는 직경이 큰 확장관의 상부에 가이드부재를 안착시킨 다음 망치 등과 같은 공구를 이용하여 가이드부재의 상부를 두들겨 확장관이 피부를 뚫으면서 추간판에 세밀하고 정교하게 삽입시킬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은 내부 길이 방향으로 장공이 형성되어 척추의 추간판에 삽입 고정되는 제1 확장관; 내부 길이 방향으로 장공이 형성되고 장공의 내부 직경이 상기 제1 확장관의 외부직경보다 큰 제2 확장관; 및 상기 제2 확장관의 상부에 안착되는 가이드부재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가이드부재는, 공구를 이용하여 확장관을 밀어 넣을 수 있도록 머리부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가이드부재는, 상부에 머리부가 형성되고 하단부에 축봉이 형성되고, 그리고 내측 길이 방향에 관통공이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가이드부재의 머리부는 다각형으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가이드부재의 머리부는 원통형으로 형성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가이드부재는 제2 확장관과 동일한 내부 직경을 가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에 따른 실시예를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 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척추수술용 보조기구를 보인 사시도이고, 도 2 는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척추수술용 보조기구를 보인 단면도이다.

도 1 내지 도 2에서와 같이 본 발명의 척추 추간판 수술용 보조기구는 내부 길이 방향으로 장공(32)이 형성되어 척추의 추간판이 외부로 드러나도록 돌출되게 척추의 추간판에 삽입 고정되는 제1 확장관(30)이 구비된다.

내부 길이방향으로 장공(42)이 형성되고 장공(42)의 내부 직경이 제1 확장관(30)의 외부 직경보다 크게 형성되어 제1 확장관(30)의 외부면을 따라 유동가능하게 구비된 제 2 확장관(40)이 마련된다.

상부 머리부(62)가 형성되고, 하부에 축봉(64)이 형성되고, 그리고 내부 길이 방향으로 제1 확장관(30)의 외부 직경보다 크게 관통공(66)이 형성되어 제1 확장관(30)이 끼워지게 하여 제2 확장관(40)의 상부면에 안착되는 가이드부재(60)가 마련된다.

가이드부재(60)의 내부 직경은 제2 확장관(40)과 가이드부재(60)가 맞닿도록 제2 확장관(40)의 내부 직경과 거의 유사한 것이 바람직하며, 더욱 바람직하게는 서로 동일하다.

이와 같이 형성된 본 발명의 척추의 목이나 허리 디스크를 치료시 추간판에 삽입하는 제2 확장관(40)의 상부에 가이드부재(60)를 구비하여 가이드부재(60)의 상부를 망치 등과 같은 공구를 이용하여 두들겨서 제2 확장관(40)을 추간판에 삽입시키므로, 세밀하고 안전하게 삽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도 3 는 본 발명의 척추의 추간판을 시술하는 단계를 계략적으로 보인 것으로, 척추의 질환인 목이나 허리디스크를 치료하기 위해 추간판에 기구를 삽입하는 과정은 종래의 과정과 동일하나, 기구를 추간판에 삽입하는 과정인 제2 확장관 (40))의 삽입 단계에서 제2 확장관(40)의 상부에 가이드부재(60)를 구비하여 가이드부재(60)의 머리부(62)를 망치 등과 같은 공구를 이용하여 두들겨 제2 확장관(40)을 추간판에 삽입시킨다.

즉, 제2 확장관(40)을 추간판에 삽입시키는 과정은 먼저 수술부위를 확인 후 방사선 투시기의 감시하에 국소 마취한 다음 시술부위의 피부에 (a)와 같이 18G 안내니들(10)을 이용하여 피부에 구멍을 내면서 추간판 내로 삽입되게 하여 고정시킨다.

이 상태에서 (b)와 같이 안내니들(10)의 내부로 안내와이어(20)를 삽입하여 추간판의 섬유테까지 이르게 하여 고정시킨다. 이때 안내와이어(20)의 직경은 약 0.8mm인 것이 바람직하다. 그 다음 (c)와 같이 안내니들(10)을 제거한 후 안내와이어(20)의 안내에 따라 (d)와 같이 약1mm, 2mm 직경의 제1 확장관(30)를 선택하여 순차적으로 삽입하여 고정시킨다.

제1 확장관(30)를 삽입한 다음 (e)와 같이 시술에 필요한 직경이 약3mm인 제2 확장관(40)을 제1 확장관(30)의 안내에 따라 추간판 내에 삽입시키는데, 제2 확장관(40)을 추간판에 삽입시킬 때 세밀하고 정교하게 주변의 척추구조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삽입시킬 수 있도록 제2 확장관(40)의 상부에 가이드부재(60)를 구비하여 가이드부재(60)의 상부 머리부(62)를 망치 등과 같은 공구를 이용하여 두들기게 되면 제1 확장관(30)을 따라 가이드부재(60)가 하강하게 된다.

가이드부재(60)가 하강을 하면서 제2 확장관(40)의 상부에서 누르는 역할을 하여 가이드부재(60)의 하강하는 만큼의 제2 확장관(40) 또한 제1 확장관(30)의 외 부면을 따라 하강을 하면서 피부를 뚫고 추간판에 삽입 고정된다.

제2 확장관(40)이 추간판에 삽입 고정되는 상태를 보다 상세하게 설명하면, 척추의 추간판에 여러 단계를 거쳐 삽입되어 있는 제1 확장관(30)이 제2 확장관(40)의 장공(42)으로 삽입되게 하여 상,하로 자유롭게 유동 가능하게 제2 확장관(40)을 구비되되 제2 확장관(40)은 피부에 맞닿은 형태로 구비한다.

이 상태에서 제2 확장관(40)의 상부면에 안착되게 가이드부재(60)를 구비하는데, 가이드부재(60)는 관통공(66)으로 제1 확장관(30)이 끼워지는 형태로 하여 제2 확장관(40)의 상부에 안착시킨다.

이와 같이 제2 확장관(40)의 상부에 위치한 가이드부재(60)의 상부, 즉 머리부(62)를 망치 등과 같은 공구를 이용하여 두들기게 되면 (60)에 가해지는 힘이 제2 확장관(40)에 전달되어 제1 확장관(30)의 외부면을 따라 하단부로 하강하게 된다. 이때 하강하면서 시술부위의 피부를 뚫고 들어가 제2 확장관(40)은 추간판에 삽입 고정된다.

이 상태에서 (f)와 같이 가이드부재(60)와 안내와이어(20)와 제1 확장관(30)을 제거하게 되면 척추의 추간판에는 제2 확장관(40)만이 삽입되어 있는 상태가 된다.

한편, 척추의 추간판을 시술하는 단계의 제2 확장관(30)을 추간판에 고정시켜 시술하는 과정에서 척추의 추간판 시술정도에 따라 제2 확장관(40)을 삽입 고정시키는 단계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2 확장관(40)보다 직경이 큰 확장관을 전자에서 설명한 제2 확장관(40)을 삽입시키는 방법과 동일하게 하여 순차적으로 추간판 에 삽입 고정시켜 추간판을 치료할 수 있다.

즉, 제1 확장관(30)의 내측에 구비되어 있는 안내와이어(20)를 제거한 후 제1 확장관(30)을 통해서 추간판을 치료하거나, 제1 확장관(30)의 외측면에 가이드부재(60)를 이용하여 추간판에 제1 확장관(30)을 삽입 고정시켜 제1 확장관(30)을 통하여 추간판을 치료할 수 있고, 또한 제2 확장관(40)의 지름보다 큰 별도의 확장관을 제2 확장관(40)이 내부에 위치되도록 하여 제2 확장관(40)을 추간판에 삽입 고정시키는 동일한 방법에 의해 고정시키고 제2 확장관(40)을 제거한 후 별도의 확장관을 통해서 치료하는 방식으로 추간판 시술시 피부의 절개정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확장관의 크기를 결정하여 추간판에 삽입 고정시켜 추간판을 치료할 수 있다.

이때 가이드부재(60)의 축봉(64)의 지름은 척추의 추간판에 삽입 고정시키는 확장관의 지름의 크기에 따라 선택된다.

이러한 단계를 거처 추간판 내에 삽입된 제2 확장관(40)의 장공(42)을 통해 시술 기구 등을 주입시켜 손상된 부위의 추간판 또는 액체를 제거하거나, 주사기 등을 이용하여 약물이나 물질을 투입하여 척추 질환의 근본인 목 디스크나 허리 디스크 등을 치료하게 된다.

이때 척추의 추간판을 시술하기 위하여 삽입되는 모든 기구들은 피부를 뚫고 추간판의 내측에까지 삽입되게 한다.

또한 가이드부재(60)의 머리부(62)를 사각형, 육각형 등과 같이 다각형으로 형성하여 사용하여도 무방하다.

도 4 및 도 5 은 본 발명에 따른 가이드부재의 다른 실시예를 보인 것으로, 가이드부재(70)는 상부에 원통 형상의 머리부(72)가 구비되고 하단부로 축봉(74)이 형성되고, 그리고 내측 길이부로 관통공(76)이 형성된다.

이는 전자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동일한 방법에 의해 제2 확장관(40)의 상부에 위치하여 제2 확장관(40)을 추간판에 삽입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상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에 대해 상세히 기술했지만,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첨부된 청구범위에 정의된 본 발명의 정신 및 범위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본 발명을 여러 가지로 변형 또는 변경하여 실시할 수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상기와 같이 본 발명은, 척추의 목 및 허리 디스크를 치료하기 위해 척추의 추간판에 삽입시키는 기구들 특히 제2 확장관을 삽입시키는 과정에서 제2 확장관의 상부에 위치한 가이드부재의 상부를 두들겨 힘을 간접적으로 힘을 가함으로써, 제2 확장관이 추간판으로 과다하게 삽입되는 것을 방지하여 시술시 시술자가 원하는 위치만큼 세밀하고 정교하게 삽입 고정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Claims (6)

1. 내부 길이 방향으로 장공이 형성되어 척추의 추간판에 삽입 고정되는 제1 확장관;

   내부 길이 방향으로 장공이 형성되고 상기 장공의 내부 직경이 상기 제1 확장관의 외부직경보다 큰 제2 확장관; 및

   상기 제2 확장관의 상부에 안착되는 가이드부재를 포함하는데,

   상기 가이드부재는, 공구를 이용하여 상기 확장관을 밀어 넣을 수 있도록 머리부를 포함하는 척추수술용 보조기구.
2. 삭제
3.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가이드부재는,

   상부에 상기 머리부가 형성되고 하단부에 축봉이 형성되고, 그리고 내측 길이 방향에 관통공이 형성된 척추수술용 보조기구.
4. 제 3 항에 있어서, 상기 가이드부재의 머리부는 다각형으로 형성된 척추수술용 보조기구.
5. 제 3 항에 있어서, 상기 가이드부재의 머리부는 원통형으로 형성된 척추수술 용 보조기구.
6.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가이드부재는 상기 제2 확장관과 동일한 내부 직경을 가지는 척추수술용 보조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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