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618106B1 - 대나무-실크 복합사 및 그를 이용한 대나무-실크 혼용직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대나무-실크 복합사 및 그를 이용한 대나무-실크 혼용직물에 관한 것으로, 대나무-실크 복합사는 대나무섬유에 견섬유가 사 총 중량기준으로 5-80중량％의 범위 내에서 혼재되어 있으며, 1000∼3000T/M의 강연사로 제조된 대나무사를 심사로 하고 실크사가 외장사로서 상기 대나무 심사 주위를 에워싸도록 구성 또는 견사 2-4가닥 합연사에 대나무 강연사가 병합(倂合)되고 가연(加撚)되어 이루어지며, 이들 복합사를 이용한 대나무-실크 혼용직물에는 상기 복합사중 어느 하나를 경사 또는 위사, 또는 경사 및 위사로 하여 이루어진 제직물 또는 편직물이다.

본 발명에 따른 대나무-실크 복합사는 대나무섬유의 보푸라기를 줄이고 강인성을 대폭 증진시키며, 세균감염의 억제 및 소취작용이 뛰어나서 그를 이용한 직물은 의복으로의 적용될 경우 투습성, 형태안정성이 좋고 구김이 적으며, 또 침구류, 벽지 등으로 사용될 때 높은 흡수력 및 항균작용이 우수하여 집안 분위기를 청결하게 유지하여 주므로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고 특히 양말로 편성될 경우 무좀예방에도 특효가 있다.

bamboo, silk, 항균, 투습성, 毛羽, 광택, 芯絲, 天然纖維

Description

대나무-실크 복합사 및 그를 이용한 대나무-실크 혼용직물{bamboo and silk mixed yarn, and fabric formed by the same}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대나무-실크 복합사의 대표적인 일 구조를 확대하여 나타내는 상세도,

도 2는 상기 도 1의 본 발명에 따른 대나무-실크 복합사의 제조공정을 예시하는 공정 설명도,

도 3은 상기 도 2와는 다른 구조의 본 발명에 따른 대나무-실크 복합사의 예시 확대도,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대나무-실크 복합사로 이루어진 직물의 대표적인 일 구조를 나타내는 정면도,

도 5는 자카드직기에 의해 본 발명의 대나무-실크 복합사가 혼용되어 이루어진 직물의 또 다른 일례를 나타내는 정면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실크사(silk yarn) 2 : 대나무사(bamboo yarn)

3 : 안내로울러 4 : 가이드 바아

5 : 중공통상부재(中空筒狀部材)

6 : 스네일 와이어 10, 20 : 복합사

11 : 무늬부분 12 : 바탕부분

C : 심사(core yarn) S : 외장사(sheath yarn)

X : 경사 Y : 위사

본 발명은 대나무-실크 복합사 및 그를 이용한 대나무-실크 혼용직물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히 말하면 우수한 항균성과 청량감이 있는 자연 분해성의 대나무섬유와 실크섬유로 이루어진 복합사 및 그를 이용한 대나무-실크 혼용직물에 대한 것이다.

대나무는 보통 사람의 체온보다 10℃정도 낮아서 여름철 청량감을 부여하며 또 세균감염을 억제하고 악취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오래 전부터 대나무를 작은 크기로 잘라서 서로 엮거나 또 가늘게 쪼갠 다음 이를 엮어서 여름철 마루 깔개나 목침으로 사용해 오고 있다.

또 천연소재인 대나무는 자연 분해가 가능하여 환경 친화적이며 땀을 신속히 흡수하고 방출하여 쾌적한 분위기를 유지하여 주므로 인체에 유익한 것이어서 대나무를 분쇄 및 압착하여 섬유화하여 직물로 제조할 수만 있다면 의복으로서 최적의 옷감소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의복으로 적용될 수 있으려면 섬유로 될 수 있는 기본적인 조건을 충족시켜야 하므로, 지금까지는 섬유화로의 제조공정이 어려워 충전재나 성형체를 제작하는데 주로 적용해 오고 있다.

최근 들어 사람들의 생활이 윤택해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웰빙(well-being)열풍에 힘입어 건강에 유익한 천연섬유가 유행하게 되었다. 그에 따라 예전에는 별로 사용되지 않았던 콩섬유를 비롯하여 옥수수섬유 등 여러 가지 천연소재의 섬유가 개발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세균감염과 냄새를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며 무엇보다도 땀을 신속하게 흡수하면서 방출하는 기능이 우수한 대나무 섬유도 예외는 아니어서 대나무를 섬유화하여 의복에 적용하고자 해당 관련 업체에서는 방적 기술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 일례로서, 일본 특개소 63-7903호와 특개평 6-15616호에 공지된 바와 같이 대나무를 섬유화하는 공정은 널리 알려져 있다. 대나무 섬유는 보푸라기가 많아서 후속 정경 및 합사 또는 연사 공정 등에서 이들이 뭉치거나 절단되는 일이 빈번하여 대나무사를 이용한 제직이 매우 어려웠으며, 편성공정 또한 어려움이 많아서, 의복용으로 적용되는 대나무사는 우선적으로 모우(毛羽)를 줄이고 사 길이 및 강인성과 탄성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많은 꼬임, 대략적으로 1000T/M 이상의 꼬임을 주어서 강연사(强撚絲)로 제조되고 있다. 그래서 통상의 대나무사는 강연사 특유의 질감으로 몸에 밀착되지 않아 착용감이 좋고 시원한 감을 부여하는 이로운 점도 있으나 상기한 바와 같이 타사와의 혼방 내지 혼용이 어려우며 또 제직 또는 편직 후 수축되는 경향이 있고 모우, 즉 보푸라기가 많아서 고급 직물로 적용하기에는 해결할 문제점이 많았다.

그러므로 대나무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제·편직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고 있으며, 그 한 예로 타섬유와 혼용하는 방안이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대나무 섬유의 청량감을 높이면서도 방적 및 제직 또는 편직공정을 원활하게 하고 착용감을 높일 수 있는 대나무사는 개발되지 않고 있다.

한편, 실크는 대표적 천연섬유로서 여름철에는 시원하고 겨울철에는 따뜻하며 통기성이 좋고 특유의 우아한 광택과 부드러우며 가벼워 고급 섬유로서 세월이 변해도 예나 지금이나 확고부동한 선두 위치를 점하고 있다. 그러나, 순수한 견섬유만으로 제조될 경우 구김이 잘 가고 습기나 물세탁시 형태 보존이 어렵고 또 원사 가격이 고가이어서 실용적이지 못한 단점이 있다.

본 발명자도 수년간 강연사로 제조되는 대나무섬유와 혼용하여 최적의 특성을 발휘할 수 있는 천연 건강섬유를 개발하여 왔으며, 그 결과 실크섬유를 적절히 혼용하여 복합사로 제조하여 이를 제편직할 경우 대나무와 실크 각각의 특성을 더 한층 부각시킴과 동시에 그들의 단점을 보완함으로써 독특한 질감과 청량감 및 항균성을 구비한 건강 직물을 제조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즉 본 발명에 의하면 대나무섬유에 실크섬유를 혼용하여 복합사로 제조함으로써, 대나무섬유의 보푸라기를 줄이고 부피를 줄여 강인성과 탄성을 부여함에 따라 내구성 증가는 물론 제직 및 편직을 위한 해사(解絲) 및 염색 등의 전처리 공정에서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며, 대나무섬유와 실크섬유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항균 및 소취(消臭)작용이 있고 땀을 신속하게 흡수하여 외부에 방사하므로 항상 쾌적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유지하며 물세탁이 가능한 저가의 실용적이며 자연 분해가 가능한 환경친화적인 건강에 매우 유익한 직물을 개발하게 되었다.

본 발명에 따르면 의류용 직물 및 매트, 또는 벽지로 최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대나무사를 이용한 대나무-실크 복합사에 있어서,

1000∼3000T/M의 꼬임이 주어진 대나무사를 심사로 하고 실크사가 외장사로서 상기 대나무 심사 주위를 에워싸고 있으며, 사 전 길이방향으로 상기 실크사가 사 총 중량기준으로 5-80중량％의 범위 내에서 혼재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 본 발명에 의한 대나무-실크 복합사는 실크사 2-4가닥의 합연사에 1000∼3000T/M의 대나무사가 병합(doubling)되고 가연(twisting)되어 이루어지며, 사 전 길이방향으로 상기 실크사가 사 총 중량기준으로 5-80중량％의 범위 내에서 혼재되어 있는 것을 또한 특징으로 한다.

게다가, 본 발명에 의하면, 상기 복합사중 어느 하나를 경사 또는 위사, 또는 경사 및 위사로 하여 제직 또는 상기 복합사를 경편 또는 위편으로 편성하며, 직물 전체적으로 견섬유가 총 직물의 단위 면적 당 5∼80중량％의 범위 내에서 혼재되어 이루어짐으로써, 대나무섬유의 보푸라기를 줄이고 강인성을 대폭 증진시키며, 항균성 및 소취작용과 통기성이 우수하고 우아한 광택과 우수한 흡수력, 투습성 및 형태안정성이 있는 대나무-실크섬유 혼용직물을 제공하는 것을 그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실크사는 생사를 비롯하여 견방사(spun silk), 또는 옥사(doupion silk) 등이 적용되며, 세리신(sericin) 정착처리가 된 실크도 최종 직물에서 요구하는 질감 및 분위기에 따라서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으며, 그 적용 함량에 따라 사 전체의 강인성이 달라지며 실크섬유의 양이 많으면 보온성이 증가되어 동절기 의류로도 가능하다.

대나무사는 통상의 방식에 따라서 대나무를 선별, 분쇄하는 전처리공정, 분해공정 및 디거밍(deguming), 섬유형성공정 및 후처리공정 등을 통과 한 후, 대나무 섬유를 결합시키고 사에 강인성을 주고 일정길이의 사장을 유지하기 위하여 타섬유가 사로 제조될 때와 마찬가지로 꼬임이 주어지는데, 본 발명에서는 1000∼3000T/M의 꼬임이 부여된 강연사가 적용된다.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에 따른 대나무-실크 복합사 및 그를 이용한 대나무-실크 혼용직물에 대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에 도시된 본 발명의 대나무-실크 복합사(10)는, 도 2에 일례로 나타낸 바와 같이, 1000∼3000T/M의 꼬임이 주어진 대나무사(2)와 실크사(1)를 안내로울러(3)로 공급하여 가이드 바아(4)를 거친 후 대나무사(2)는 상단 및 하단이 열려있고 하부로 갈수록 직경이 좁아지는 중공통상부재(5)로 들어가고 실크사(1)는 상기 중공통상부재(5)의 외부를 감도록 공급됨으로써 상기 대나무사(2)가 심사(C)로 되고 그 주위를 실크사(1)가 외장사(S)로 피복되어 형성된다. 이 때 상기 실크사(1)는 복합사(10)의 총 중량을 기준으로 5∼80중량％의 비율로 적용되며, 이 범위 내에서 직물의 최종 디자인에 맞추어 각 사의 공급량이 조정된다. 실크사(1)가 상기 하한보다 적으면 복합사(10)의 외관에 보풀이 많아서 제직 및 편직상 어려움이 있으며 상기 상한을 상회하면 대나무의 특유의 항균효과와 땀을 신속하게 흡수하고 그 증기를 외부로 방사하는 투습효과가 적고 또 직물의 제조단가가 고가로 되므로 부적당하다. 그리고 상기 복합사(10)를 구성하는 실크사(1)와 대나무사(2)는 사전에 각기 산성염료와 반응성 및 직접염료에 의하여 염색된 후 복합될 수 도 있으며, 복합사(10)로 형성된 후에 특수 염법에 의하여 염색될 수도 있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한 대나무-실크 복합사(20)는 도 3에 확대하여 예시된 바와 같이 사전에 염색된 2-4가닥의 합연 실크사(1)와 1000∼3000T/M의 꼬임이 주어지고 일정색상으로 염색된 대나무사(1)를 병합하고 가연시킴으로써 제조되며, 상기 병합 및 가연 공정은 동시에 진행될 수 도 있고, 상기와 마찬가지로 복합사(20)로 제조된 후 염색처리될 수도 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제조된 복합사(10)(20)는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경사 및 위사를 모두 복합사(10) 또는 복합사(20)로 제직하거나 복합사(10)(20)를 각기 경사(X) 또는 위사(Y)로 하여 서로 교차하면서 제직될 수도 있으며 또 복합사(10)(20)중 어느 하나와 통상의 실크사 또는 대나무사, 또는 이들을 동시에 복합 사용하여 제직할 수도 있다. 또한 상기 복합사(10)(20)중 어느 하나 또는 이들과 일반 실크사 및 대나무사가 추가 혼합되어 양말, 내의류, 스웨터와 같은 편성물로 형성될 수 도 있으며, 견섬유가 직물의 단위 면적 당 5∼80중량％ 함유되어야 본 발명에서 의도하는 상기한 효과를 발휘하는 직물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제직 방식도 도 4에 도시된 바와 같이 전형적인 조직으로 제직될 수 도 있으며 또 변형조직으로서 도 5에 예시된 바와 같이 자카드 직기를 이용하여 꽃 무늬부분(11)에는 상기 복합사(10)(20)를 돌출시키고 일반 실크사나 대나무사를 바탕부분(12)이 되도록 하여 대나무사의 보푸라기를 최대한 부각시킨 입체적인 무늬의 연출도 가능하며 돌출된 무늬부분(11)의 대나무사의 길이는 모소(毛燒)공정을 통하여 적절히 조절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적 구조의 본 발명에 의한 대나무-실크 복합사 및 그를 이용한 대나무-실크 혼용직물의 특징이 보다 용이하게 이해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다음에 일 실시례를 들어 기술하나, 본 기술분야의 숙지된 자라면 본 발명은 이 실시례에 한정되지 않고 본 발명의 범주를 벗어남이 없이 특허청구범위 내에서 정정 및 변경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실시례에서의 백분율(％)은 중량 기준이다.

실시례 1

실크사 21D(데니어) 2가닥을 1차 합연한 다음, 이를 사전에 별도로 준비한 30'S의 1200T/M의 꼬임이 주어진 대나무사와 함께 병행한 다음 꼬임을 가하여 대나무섬유가 사 총 중량의 70％함유된 대나무-실크 복합사를 제조하였다.

형성된 복합사를 경사 및 위사로 하여 1/1조직의 평직으로 제직해 본 바 제직시 특별한 유제나 호부처리를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사가 뭉치거나 사절됨이 없이 원활하게 진행되었다.

제직물을 청색의 반응성 염욕에 침지하고 고온 스팀으로 고열 처리한 다음 급 냉각 처리하고 수세, 건조 공정 등의 통상의 후처리공정을 거침으로써 견섬유 특유의 은은한 광택이 있는 선명한 색상의 직물을 얻었다.

제직된 대나무-실크섬유가 혼용된 직물은 제직 후 수축현상이 없었으며 또 이를 남성용 정장 의류로 봉제하여 착용하고 무릎을 굽히고 또 한 손으로 소매를 잡아 당겨보았으나 경위방향으로 늘어나거나 헤어짐이 없이 원형을 유지하였으며 또 착용시 인체에 밀착되지 않고 구김이 잘 가지 않았으며 땀 흡수가 좋으며 통기성이 우수하여 착용감이 우수하였다.

실시례 2

40'S의 1100T/M의 꼬임이 주어진 대나무사를 중심사로 하고 그 주위를 21D의 실크사로 감아서 대나무섬유가 사 총 중량의 50％함유된 대나무-실크 복합사를 제조하였다.

형성된 복합사만을 양말편기에 적용하여 남성 양말을 편성하였다.

편성된 양말을 평소와 같이 착용하였을 때 발의 가려움이 줄어들었으며, 운동시에도 발가락 사이에 땀이 베어 축축하지 않고 건조 상태로 유지되었으며, 한달 이상 매일 세탁하여 착용하여 보아도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이상과 같이 본 발명에 의한 대나무-실크 복합사는 대나무섬유만의 제·편직시 발생되던 어려움 없이 원활하게 직물로 제조할 수 있으며, 견섬유와의 혼용으로 대나무섬유만으로 이루어진 경우보다 강인성을 증가시켜 사의 내구성을 향상시키며 은은한 광택 부여로 원단의 고급화를 기할 수 있다.

게다가, 물세탁이 자유롭고 착용시 신속한 땀 흡수 및 방출로 청량감을 부여하며, 자와선 차단효과가 있고, 기존의 실크 섬유와는 달리 구김이 없으며, 가벼우면서도 잦은 물세탁 후에도 형태의 변형이 없고, 통기성이 우수하여 의류, 특히 여름철 의류로 봉제하여 착용할 경우 쾌적하고 시원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양말로 편성하여 착용할 경우 항균작용으로 발의 무좀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고급 직물 외에 침구류 및 벽지로도 적용될 경우 항균성 및 소취작용으로 쾌적한 실내분위기를 제공하므로 환자들의 건강회복 및 영유아의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무엇보다도, 상기한 바와 같은 작용효과를 나타내는 본 발명에 의한 대나무-실크 복합사 및 그를 이용한 대나무-실크 혼용직물은 단가가 저렴하므로 일반인의 내외의류를 비롯하여 한복, 스카프 등 장식용품 및 운동복, 그리고 승복, 수녀복과 같은 수도복 및 학생들을 위한 교복의 소재로도 최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Claims (3)

1. 의류용 직물, 매트 및 벽지로 적용될 수 있도록 1000∼3000T/M의 꼬임이 주어진 대나무사를 이용한 대나무-실크 복합사에 있어서,

   상기 대나무사를 심사로 하고 실크사가 외장사로서 상기 대나무 심사 주위를 에워싸고 있으며, 전 길이방향으로 상기 실크사가 사 총 중량기준으로 5-80중량％의 범위 내에서 혼재되어 구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대나무-실크 복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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