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569304B1 - 파우더 타입 색조 화장료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우레아를 물이 아닌 디프로플렌글리콜 용매에 용해한 후 다공성 실리카에 포집하여 파우더타입 색조화장료에 응용함으로써 물의 사용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고, 우레아의 단점인 pH상승이나 암취없이 피부 보습력을 개선할 수 있으며, 보다 밝고 화사한 화장감을 연출할 수 있는 파우더 타입 색조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이를 위해 본 발명에 따른 파우더 타입의 색조 화장료 조성물은 우레아가 포집된 다공성 실리카에 실리콘 오일로 코팅된 복합분체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바람직하게는 상기 우레아가 포집된 다공성 실리카 복합분체는 상기 우레아가 디프로필렌글리콜에 용해되어 다공성 실리카에 포집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우레아, 디프로필렌글리콜, 다공성 실리카, 복합분체, 색조 화장료

Description

파우더 타입 색조 화장료 조성물{COLOR COSMETIC COMPOSITION OF POWDERY TYPE}

본 발명은 파우더 타입 색조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보다 상세하게는, 우레아를 물이 아닌 디프로플렌글리콜 용매에 용해한 후 다공성 실리카에 포집하여 파우더타입 색조화장료에 응용함으로써 물의 사용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고, 우레아의 단점인 pH상승이나 암취없이 피부 보습력을 개선할 수 있으며, 보다 밝고 화사한 화장감을 연출할 수 있는 파우더 타입 색조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색조 화장료는 주근깨, 기미, 잡티 등의 피부결점을 커버하고 피부색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을 주된 기능으로 개발되어 왔으나 소비자들의 욕구는 계속 변화되어 80~90년대의 두껍고 커버력있는 화장연출에서 최근에는 자연스러운 화장감과 자외선차단, 트리트먼트 등과 같은 스킨케어적 요소들이 가미되는 화장료를 개발하는 방향으로 변화되고 있다. 특히 색조 화장료는 스킨케어 효과, 그중에서도 보습효과에 관해 기초 화장품과 동일한 제재화 기술 등이 연구 개발되고 있다.

색조 화장료 중 파운데이션은 제형에 따라 파우더타입 파운데이션, O/W유화타입 파운데이션, W/O유화타입 파운데이션, 유성타입 파운데이션으로 크게 분류되며 그 제형의 특성에 따라 보습성은 크게 달라진다. 특히 파우더타입 파운데이션은 주된 구성성분이 분체성분과 소량의 유성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폴리올과 같은 보습성분의 배합이 곤란하며 피부막에 형성되는 화장막은 분체가 형성하는 불연속막으로 되어있다. 이로 인해 파우더 타입 파운데이션은 보습효과가 다른 제형에 비해 낮다. 그러나 간편성과 휴대성 등의 면에서 파우더타입 파운데이션은 현재의 색조 화장료의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다양한 기술을 응용하여 보습효과를 부여하고 있다.

이전부터 콜라겐이나 히아론산, 아미노산 유도체등 보습성이 우수한 물질을 분체에 피복하는 기술이 이용되었고(일본 특개소61-69710, 일본특개소61-28230, 일본특개소62-127092), 다공성 녹말에 보습성이 높은 수용성 키틴유도체 및 수용성 키토산 유도체를 배합하는 기술(일본 특개평7-76508), 지질 2분자막 아미노산 복합체를 분체에 피복하는 기술(일본 특개평9-302260), 가교구조를 가진 겔라틴 단백섬유와 보습제를 분체에 피복하는 기술(특개평8-92035)등 다양한 분체개질 기술이 시도되고 있었다.

그러나 보습성분을 안료에 피복하여도 땀이나 피지에 의해 보습성분이 안료와 분리되어 보습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저습도하에서는 피부에서 수분을 흡수하는 역효과를 나타내고 고보습 하에서는 공기 중의 수분을 흡습하여 끈적끈적한 사용감을 나타내는 경우가 있어 색조 화장료에 적용시 주의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 다.

한편, 본 발명에 사용된 우레아는 화장품에서 흔히 사용되는 원료로 피부보습과 항염증 및 각질연화의 기능을 가지고 있어 특히 스킨케어 화장품제형에 많이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우레아는 제형화시 물과 반응하여 이산화탄소와 암모니아로 분해되고 이 분해 생성물이 제품의 pH상승과 암취를 발생시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소디움 하이드로겐포스페이트 및 시트릭 액시드의 완충용액이나 포타시움 디하이드로겐포스페이트 및 디소디움 하이드로겐포스페이트의 완충용액 등을 통해 제형의 산성화를 방지하는 기술(미국 특허 제6303656호), pH 6~9에서의 글리신과 소디움 하이드록사이드 완충용액에 우레아를 안정화하는 기술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우레아의 장시간 안정화나 피부 적용시의 끈적임 및 응용제형의 제한 등이 문제점으로 남아있는 실정이다. 또한 물의 사용이 극히 제한된 파우더타입 색조화장료에서의 우레아의 응용은 극히 전무한 실정인데, 국내의 경우 색조화장료로 유중수형 조성물 형태의 개발(국내 특2001-0065703)등 몇몇의 기술이 시험되고 있을 뿐이다.

본 발명은 위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안출된 것으로서, 본 발명의 목적은 우레아의 제형화시 물과 반응하여 이산화탄소와 암모니아로 분해되는 물 사용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이를 통해 pH상승을 억제하고, 암취를 발생시키지 않으면 서 피부에의 보습효과를 높일 수 있고 보다 밝고 화사한 화장감을 연출할 수 있는 색조 화장료 조성물을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에 따른 파우더 타입의 색조 화장료 조성물은 우레아가 포집된 다공성 실리카에 실리콘 오일로 코팅된 복합분체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한 실시예에서 상기 우레아가 포집된 다공성 실리카 복합분체는 상기 우레아가 디프로필렌글리콜에 용해되어 상기 다공성 실리카에 포집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보다 바람직한 실시예에서 상기 다공성 실리카는 평균 입자지름이 6㎛ 내지 9㎛ 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파우더 타입의 색조 화장료 조성물은 상기 우레아가 포집된 다공성 실리카 복합분체 약 5 내지 12중량%를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예를 참조하여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한다. 이들 실시예는 오로지 본 발명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본 발명의 요지에 따라 본 발명의 범위가 이들 실시예에 의해 제한되지 않는다는 것은 당업계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에 있어서 자명할 것이다.

본 발명에 사용된 우레아는 주로 항균, 단백질분해, 보습, 각질층에 부드러운 감촉을 주기 위해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는 물질로서 다음의 화학식 1의 구조를 갖는다.

[화학식 1]

본 발명자들은 이러한 우레아의 특성을 파우더 타입의 색조화장료에 응용하기 위해, 먼저 파우더의 특성상 물 사용의 제한성 및 우레아의 pH상승을 막기 위해 디프로필렌글리콜과 같은 폴리올 보습제를 사용하여 우레아를 용해하였다.

본 발명에 따른 파우더 타입의 색조 화장료 조성물의 복합분체를 제조하기 위해서는 디프로필렌글리콜, 우레아와 다공성 실리카의 중량분율이 디프로필렌글리콜 20~30중량%, 우레아 5~10중량% 그리고 다공성 실리카 60~75중량% 인 것이 바람직하다. 디프로필렌글리콜의 경우 20중량% 미만일 경우에는 우레아를 용해시킬 수 없고, 30중량%를 초과하게 되면 다공성 실리카에 포집된 후 파우더의 특성을 잃고 뭉친 형태가 되어 가벼운 사용감을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상기 범위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우레아의 경우 5중량% 미만의 경우 보습효과를 발휘하지 못하며 10중량%를 초과할 경우 디프로필렌글리콜에 용해되기 어렵기 때문에 상기 범위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 따른 파우더 타입의 색조 화장료 조성물에 사용되는 화학식 2의 디프로필렌글리콜은 글리세린, 소르비톨, 프로필렌글리콜 등과 같은 폴리올 보습제로 다른 보습제에 비해 피부자극이 적어 우레아를 용해하는 용매 및 보조 보습제에 적합하다. 본 발명자들은 파우더 타입의 색조화장료에 응용할 수 있는 우레아를 연구한 결과 우레아를 물이 아닌 디프로플렌글리콜 용매에 용해한 후 다공성 실리카 분체에 포집하여 파우더타입 색조화장료에 응용함으로써 물 사용의 한계점 극복과 우레아의 단점인 pH상승이나 암취를 없앨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어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된 것이다.

[화학식 2]

본 발명에 따른 파우더 타입의 색조 화장료 조성물에 사용되는 화학식 3의 다공성 실리카는 무기 미립자로 평균 입자지름이 6㎛~9㎛범위에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균 입자경이 6㎛미만인 경우 입자가 너무 작아서 우레아의 포집능이 떨어지고, 평균입자 지름이 9㎛을 초과하면 입자가 너무 커서 감촉이 거칠어 파우더 타입의 화장료에 응용시 화장이 떠 보이고 밀착력이 떨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화학식 3]

한편, 본 발명자들은 보습제로 분체표면을 코팅하는 방법의 경우 보습성은 향상되나 내수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실리콘 및 변성 실리콘류로 표면처리하였다. 이러한 표면처리를 거친 후 피부에 도포할 경우 보습성분이 서서히 배어 나와 내수성과 보습력 모두 우수하다는 것을 확인하였고, 화장 후 경시에 따라 분비되는 피지나 땀은 다공성 실리카에 흡습되어 보다 화사한 화장표현을 이룰 수 있는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된 것이다.

본 발명에 사용된 표면처리제는 화학식 4의 구조를 가진 것이다.

[화학식 4]

여기서 R 은 H, CH₃, Fluoroalkyl, Alkyl, Aminoalkyl, Fatty acid, 또는 Epoxy이다.

[실시예]

우레아가 포집된 다공성 실리카분체를 제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표 1은 구성성분의 중량분율을 나타낸다.

[표 1]

성분	함량(중량%)
다공성실리카	60
디프로필렌글리콜	30
우레아	5
메치콘 + 헥산	5

먼저, 디프로필렌글리콜에 우레아를 용해시키기 위해 90℃까지 가온하여 용해시킨 후, 완전히 용해된 내용물을 상온까지 냉각시킨다. 다음으로 Ace Homogenizer (Nihonseiki Kaisha, Ltd.)에 다공성 실리카를 투입한 후 시린지를 이용하여 용해된 내용물을 서서히 첨가하여 내용물을 다공성 실리카에 포집시키는데, 이 때 교반속도는 5,000~10,000 rpm으로 한다. 내용물을 모두 포집시킨 후 다시 같은 교반속도로 3분간 더 교반한다. 다음으로 실리콘류로 표면처리하기위해 코팅제인 실리콘(메치콘) 5g과 헥산 20g을 잘 섞은 후 5,000~10,000 rpm으로 회전되는 Ace Homogenizer에 서서히 첨가한다. 코팅제 투입완료 후 다시 2분 동안 같은 속도로 교반한다. 모든 처리가 완료된 후 마지막으로 진공건조기(Kim Tech. 한국)에 넣고 120℃에서 3시간 정도 건조시킨다.

[실시예 1 및 실시예 2]

위에서 제조된 우레아가 포집된 다공성 실리카분체를 함유하는 콤팩트 화장료로서, 다음 표 2에 나타난 바와 같은 중량분율을 사용하여 실시예 1과 실시예 2로 하였다.

[표 2]

성분명	실시예 1	실시예 2
	함량(중량%)	함량(중량%)
탈크	100 까지	100 까지
우레아가 포집된 다공성 실리카분체	10	5
질화붕소	5	5
나이론 12	7	7
이산화티탄	10	10
마이카	25	25
색소(산화철)	적량	적량
디메치콘	7	7
방부제	적량	적량
향료	적량	적량

[비교예 1 및 비교예 2]

표 3에 있는 중량분율을 사용한(실시예에서 제조한 우레아가 포집된 다공성 실리카분체를 함유하지 않은) 기존의 콤팩트 화장료를 제조하여 비교예 1과 비교예 2로 하였다.

[표 3]

성분명	비교예 1	비교예 2
	함량(중량%)	함량(중량%)
탈크	100 까지	100 까지
질화붕소	5	5
실리카	10	5
나이론 12	7	7
이산화티탄	10	10
마이카	25	25
색소(산화철)	적량	적량
디메치콘	7	7
방부제	적량	적량
향료	적량	적량

<실험예 1>

상기 실시예 1, 실시예2, 비교예 1 및 비교예 2에서 제조된 컴팩트 화장료를 사용하여 보습효과를 확인해 보았다. 상기 화장료를 온도 22~24℃, 상대습도 55%, 공기의 흐름이 없는 실내에서 건강한 여성 20명(평균연령 31세)을 대상으로 얼굴에 하루에 2회 1주간 도포하고 스키콘-200(Skincon 200, IBS CO LTD, Japan)을 이용하여 도포 전후의 피부 수분량을 측정하여 보습효과의 정도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를 표 4에 나타내었다.

[표 4] 피부 수분량(단위 : 전기 전도도 μΩ)

성분명	도포전	도포 1주일 후
실시예 1	67 ± 10	78 ± 10
실시예 2	65 ± 10	72 ± 10
비교예 1	71 ± 10	65 ± 10
비교예 2	63 ± 10	61 ± 10

상기 표 4의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실시예 1의 경우가 피부 수분함유량이 가장 많이 개선되었고 실시예 2도 개선효과가 뚜렷함을 알 수 있으나, 비교예 1과 비교예 2의 경우에는 피부 수분량이 개선되지 못함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실리카 특유의 피지 흡수능 때문에 건조감이 유발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실험예 2] 사용성 관능평가

상기 실시예 1, 실시예2, 비교예 1 및 비교예 2에서 제조된 컴팩트 화장료를 사용하여 밀착감, 내수성, 지속성, 퍼짐성, 촉촉함에 대하여 측정하였다. 측정방법은 20대 중반 및 30대 중반의 건강한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한달 동안 사용하게 한 후, 평가하여 그 결과의 평균을 표 5에 나타냈다.

[표 5] 관능평가결과

	밀착감	내수성	지속성	퍼짐성	촉촉함	평균
실시예 1	4.3	4.1	4.4	4.2	4.5	4.3
실시예 2	4.0	3.8	4.1	4.0	4.0	4.0
비교예 1	3.2	3.5	3.7	4.2	3.0	3.5
비교예 2	3.8	3.7	3.5	4.0	3.3	3.7

표 5의 평가기준은 "5점 : 매우 좋음, 4점 : 좋음, 3점 : 보통, 2점 : 나쁨, 1점 : 매우 나쁨"으로 하였다.

상기 결과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레아가 포집된 다공성 실리카분체가 함유된 실시예 1과 실시예 2의 콤팩트 화장료가 가장 좋은 관능결과를 나타내었다. 그리고 보습정도를 나타내는 촉촉함 항목에서 실시예 1 및 실시예 2가 매우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을 볼 수 있다.

[실험예 3] 피부색의 밝기와 화사함 정도 측정

표 5의 관능결과 평가에서 가장 좋은 결과를 나타내는 실시예 1과 가장 나쁜 결과를 나타내는 비교예 1에 대하여 피부색의 밝기와 화사함 정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색차계(CR-30)(제조원 : 일본 미놀타)를 이용하여 5회씩 측정하여 평균치를 표 6에 나타냈다. 측정방법은 실험예 2의 패널을 대상으로 화장 전후의 결과치를 평가하였다. L은 밝기(Lightness)의 정도, a는 붉은기의 정도, b는 노란기의 정도를 나타내며 L의 수치가 높을수록 피부색이 밝다는 것을 의미한다.

[표 6] 피부색의 밝기와 화사함정도 측정결과

	항목			화사함(채도)
	L*	a*	b*
맨피부	72.56(L1)	12.13(a1)	16.23(b1)	-
실시예 1	74.13(L2)	12.02(a2)	19.41(b2)	3.55(C2)
비교예 2	73.02(L3)	11.54(a3)	17.91(b3)	1.84(C3)

표 6의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우레아가 포집된 다공성 실리카분체를 함유한 실시예 1이 보다 밝고 화사하게 표현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채도(Croma)는 다음의 공식으로 구한다. C값이 크다는 것은 채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제형예]

상기 실험예들의 결과를 근거로 하여 본 발명에 따른 우레아가 포집된 다공성 실리카분체를 함유한 파우더타입 화장료를 제시한다. 그러나 본 발명의 조성물을 다음의 제형들로 한정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예시를 위한 것이다.

[표 7] 페이스파우더

성분명	중량%
탈크	100 까지
카올린	3.0
제조예 1	12.0
색소(산화철)	적량
방부제	적량
스쿠알란	1.0
헥실라우레이트	0.5
디이소스테아릴말레이트	1.0

[표 8] 투웨이케이크

성분명	중량%
탈크	100 까지
마이카	20.0
이산화티탄	15.0
색소(산화철)	적량
방부제	적량
제조예 1	10.0
스쿠알란	2.0
헥실라우레이트	1.5
디이소스테아릴말레이트	0.5
페닐트리메치콘	1.0
향	적량

[표 9] 아이섀도

성분명	중량%
탈크	100 까지
징크 스테아레이트	3.0
질화붕소	3.0
제조예 1	8.0
마이카	25.0
색소(산화철)	3.0
미네랄오일	5.0
디메치콘	2.0

본 명세서에서는 본 발명자들이 수행한 다양한 제조와 분석실험 가운데 몇 개를 예만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나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은 이에 한정하거나 제한되지 않고, 당업자에 의해 변형되어 다양하게 실시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파우더 타입의 색조 화장료 조성물에 의하면, 우레아를 물이 아닌 디프로플렌글리콜 용매에 용해한 후 다공성 실리카에 포집하여 파우더타입 색조화장료에 응용함으로써 물의 사용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었고 우레아의 단점인 pH상승이나 암취없이 피부 보습력을 개선할 수 있으며, 보다 밝고 화사한 화장감을 연출할 수 있는 등의 효과를 가질 수 있다.

Claims (4)

1. 파우더 타입의 색조 화장료 조성물로서,

   우레아가 포집된 다공성 실리카에 실리콘 오일로 코팅된 복합분체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파우더 타입의 색조 화장료 조성물.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우레아가 포집된 다공성 실리카 복합분체는 상기 우레아가 디프로필렌글리콜에 용해되어 다공성 실리카에 포집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파우더 타입의 색조 화장료 조성물.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다공성 실리카는 평균 입자지름이 6㎛ 내지 9㎛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파우더 타입의 색조 화장료 조성물.
4. 제 1항 내지 제3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색조 화장료 조성물은 상기 우레아가 포집된 다공성 실리카 복합분체 약 5 내지 12중량% 함유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파우더 타입의 색조 화장료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