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547647B1 - 터널 및 지하차도의 안전 유도등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터널및 지하차도의 안전유도등에 관한 것으로서 종래 안전유도등은 LED전구를 먼지나 이물질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 설치된 착탈식 투명커버와 유도등몸체 사이로 습한기운이나 물기가 쉽게 침투되어 투명커버내에 습기가 자주 서려 외부에서 LED전구의 식별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안전운행을 위해 부득이하게 투명커버를 자주 교체하여야 하므로 투명커버의 수명이 단축되는 문제점이 있었고, 또한 투명커버를 유도등몸체에서 분리할때 신속한 분리작업을 할수 없어 작업능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만큼 투명커버의 교체작업이 지연되었다.

따라서 본 발명은 유도등몸체(100)의 일측 또는 양쪽 면에는 요입부로된 제1설치부(110)를 형성하여 다수의 LED전구(200)를 설치하고, 상기 제1설치부(110) 주연에는 단턱진 제2설치부(120)를 형성한 후 투명커버(400)를 탈착 가능하게 설치하여 안전유도등을 구성함에 있어서, 상기 제1설치부(110)의 외주연을 따라 제2설치부(120)의 바닥면에 요홈(121)을 형성한 후 그 요홈(121)에 고무링(300)을 돌출되게 끼워서 제2설치부(120)에 설치되는 투명커버(400) 이면에 밀착되게 하고, 상기 제2설치부(120)의 테두리 일측에는 투명커버(400) 탈착용의 공구삽입홈(130)을 형성하여 된 것으로서 이러한 본 발명은 유도등몸체(400)에 형성된 제2설치부(120)와 투명커버(400)사이가 고무링(300)에 의해 밀폐되어 습한기운이나 물기가 침투되지 못해 투명커버(400)내에 습기가 서리지 않아 투명커버(400)에 먼지나 이물질이 묻기전에는 투명커버(400)를 교체할 필요가 없으므로 투명커버(400)의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것이며, 또한 투명커버(400)를 분리시에도 공구를 공구삽입홈(130)속에 집어넣고 살짝 밀어주면 투명커버(400)가 쉽게 분리되므로 투명커버(400)의 교체작업을 신속하게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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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터널 및 지하차도의 안전 유도등{Safety guidance lamp of tunnel and underpass}

도 1 은 본 발명의 안전유도등을 예시한 사시도

도 2 는 본 발명의 안전유도등을 예시한 분리 사시도

도 3 은 도 2 의 결합 단면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0 : 유도등몸체 110 : 제1설치부

120 : 제2설치부 121 : 요홈

122 : 체결홈 130 : 공구삽입홈

200 : LED전구 300 : 고무링

400 : 투명커버 410 : 체결구

본 발명은 터널및 지하차도의 안전유도등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히는 안 전유도등에 설치된 LED전구에 먼지나 이물질이 묻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되는 착탈식 투명커버내에 습기가 서리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투명커버를 분리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분리할수 있도록 하여 투명커버의 교체작업 시간을 단축할수 있도록 한 터널 및 지하차도의 안전유도등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안전 유도등은 평면체 또는 돌출된 형태의 몸체 일측에 반사체를 부착한후 차선 또는 노면과 인도의 경계부분에 설치하여 상기 반사체에 차량의 전조등 불빛이 반사되면서 운전자가 차선 또는 노면과 인도의 경계부분을 정확하게 인식하여 안전한 운전을 도모할수 있도록 한다.

즉, 유도등몸체의 일측면에 설치부를 형성하고, 상기 설치부에 외부의 전원을 공급받는 전원선과 연결된 LED전구가 설치된 안전 유도등을 터널안에 설치하여 운전자가 보다 쉽게 주.야간에 노면과 인도의 경계부분을 인식하여 안전한 운행을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그러나 상기의 종래 안전 유도등은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서 이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즉, 안전 유도등이 설치된후 장기간에 걸쳐 눈이나 비로인한 각종 흙탕물이나 먼지 또는 매연 같은 오염물질에 의해 유도등몸체는 물론 LED전구가 쉽게 오염되어 미관상 보기에도 좋지 않을뿐더러 외부에서 LED전구의 불빛을 운전자가 제대로 식별할수 없어 이로인한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된다.

따라서 안전유도등이 오염되어 제기능을 상실하였을 경우에는 신속한 조치를 취하여 안전유도등이 항상 새것처럼 제기능을 발휘할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즉, 안전유도등이 항상 새것처럼 제기능을 발휘하도록 하려면 더러워진 안전유도등을 수시로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거나 안전유도등 전체를 교체하는 방법이 있으나 이는 많은 비용이 소요되어 종래에는 이를 그대로 방치함으로 인하여 많은 교통사고가 야기 되었다.

이에따라 상기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안전유도등 몸체에 형성된 설치부에 착탈식 투명커버를 씌워 LED전구가 먼지나 이물질로 부터 오염되지 않도록 하고, 투명커버가 오염되었을 경우에는 투명커버만을 간편하게 교체하므로서 적은비용을 들이고서도 안전유도등이 항시 새것처럼 제기능을 발휘할수 있도록 본원 출원인이 실용신안등록제 353239호로 선등록받은 안전유도등이 있다.

그러나 안전유도등은 습기 많은 터널이나 지하차도에 주로 설치되는 것인데 상기의 선등록된 안전유도등은 습한기운이나 눈이나 빗물등의 물기가 유도등몸체와 투명커버 사이로 쉽게 침투되어 투명커버내에 습기가 서려 이역시 운전자가 LED전구의 불빛을 제대로 식별할 수 없어 투명커버를 교체하여야 하므로 그만큼 투명커버의 수명이 단축되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상기의 안전유도등은 투명커버를 교체할때 드라이버와 같은 공구를 집어넣을 만한 별도의 공간이 없어 투명커버와 안전유도등 몸체와의 틈새에 일일이 공구를 집어넣어 당겨주어야 하므로 신속한 분리가 어려워 그만큼 투명커버의 교체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따라서,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발명된 것으로서, 본 발명의 목적은 LED전구에 먼지나 이물질이 직접 묻지않게 설치되는 착탈식 투명커버내에 습기가 차지 않도록 하여 투명커버의 수명을 연장함은 물론 투명커버를 교체시 간편하고, 신속하게 분리할수 있도록 하여 투명커버의 교체작업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수 있도록 한 터널 및 지하차도의 안전유도등을 제공하는데 있다.

이러한 본 발명의 목적은 LED전구가 설치되는 유도등몸체의 제1설치부의 외주연을 따라 투명커버가 설치되는 제2설치부의 바닥면에 요홈을 형성한후 상기 요홈에 고무링을 돌출되게 끼우고, 제2설치부의 테두리 일측에는 투명커버 탈착용의 공구삽입홈을 형성하므로서 달성된다.

이와 같은 본 발명은 유도등몸체의 제2설치부와 투명커버사이를 고무링으로 밀폐시켜 습한기운이나 물기가 침투되는 것을 차단하여 투명커버내에 습기가 서리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할수 있으므로 투명커버의 수명을 연장할수 있음은 물론 투명커버를 분리할 경우에는 공구삽입홈에 공구를 집어넣어 힘들이지 않고 간편하게 분리할수 있으므로서 상기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의 상기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바람직한 실시예의 기술구성 및 작용을 첨부한 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 은 본 발명의 안전유도등을 예시한 사시도이고, 도 2 는 본 발명의 안 전유도등을 예시한 분리 사시도이며, 도 3 은 도 2 의 결합 단면도로서 본 발명은 유도등몸체(100)의 일측 또는 양쪽 면에는 요입부로된 제1설치부(110)를 형성하여 다수의 LED전구(200)를 설치하고, 상기 제1설치부(110) 주연에는 단턱진 제2설치부(120)를 형성한후 투명커버(400)를 탈착 가능하게 설치하여 안전유도등을 구성함에 있어서, 상기 제1설치부(110)의 외주연을 따라 제2설치부(120)의 바닥면에 요홈(121)을 형성한 후 그 요홈(121)에 고무링(300)을 돌출되게 끼워서 제2설치부(120)에 설치되는 투명커버(400) 이면에 밀착되게 한다.

그리고 상기 제2설치부(120)의 테두리 일측에는 투명커버(400) 탈착용의 공구삽입홈(130)을 형성하여 된 것이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발명은 안전유도등을 설치한후 사용하다가 눈이나 비로인한 각종 흙탕물이나 먼지 또는 매연 같은 오염물질에 의해 투명커버(400)가 더러워져 유도등몸체(100)의 제1설치부(110)에 설치된 LED전구(200)의 불빛이 투명커버(400)를 통해 외부에서 식별하기 어려울때에는 간편하게 투명커버(400)만을 교체하여 안전운전을 도모할수 있도록 하는 것은 본원 출원인이 선등록받은 안전유도등과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본 발명에서 가장 중요한 특징은 터널이나 지하차도와 같이 습기가 많은 장소에 안전유도등을 설치하더라도 투명커버(400)내에 습기가 차지 않도록 하여 투명커버(400)의 수명을 연장할수 있도록 한 것이다.

즉, 도 1내지 도 3에서 도시한 바와같이 LED전구(200)가 설치된 유도등몸체(100)의 제1설치부(110)주연으로 제2설치부(120)의 바닥면에 요홈(121)이 형성되어 있으므로 상기 요홈(121)에 고무링(300)을 돌출되게 끼워준 상태에서 제2설치부(120)에 투명커버(400)를 설치하면 상기 투명커버(400)의 내측 테두리면이 고무링(300)과 밀착된 상태를 유지한다.

이처럼 고무링(300)으로 제2설치부(120)와 투명커버(400)사이를 밀폐시키게 되면 습한기운이나 물기가 침투되지 못하여 투명커버(400)내에 종전처럼 습기가 서리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할수 있어 먼지나 이물질이 아닌 습기로 인해 투명커버(400)를 교체하여야 하는 문제점을 해소할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본 발명은 투명커버(400)를 교체할 때에는 드라이버나 이와 유사한 공구를 제2설치부(120)의 테두리 일측에 형성된 공구삽입홈(130)속에 집어넣은 상태에서 약간만 공구를 기울여주면 투명커버(400)가 유도등몸체(100)에서 쉽게 분리되므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투명커버(400)의 교체작업을 행할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은 제2설치부(120)의 양단에 체결홈(122)이 형성되고 투명커버(400)의 양단에는 체결구(410)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투명커버(400)를 결합할 때에는 상기 체결구(410)가 체결홈(122)속으로 들어가도록 끼워주면 투명커버(400)는 유도등몸체(100)에서 인위적으로 떼어내지 않는이상 분리될 우려가 없는 것이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발명은 투명커버가 설치되는 제2설치부에 고무링을 돌출되게 설치하여 투명커버가 설치되면 고무링에 밀착되어 습한기운이나 물기가 제2설치부와 투명커버사이로 침투될 우려가 없어 투명커버내에 습기가 서리는 것을 효과 적으로 방지하여 투명커버의 수명을 연장할수 있는 것이며, 또한 투명커버를 분리할 경우 공구를 공구삽입홈속에 집어넣어 살짝 당기면 투명커버가 쉽게 유도등몸체와 분리되므로 투명커버의 교체작업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할수 있는 매우 유용한 발명이다.

Claims (2)

1. 삭제
2. 유도등몸체(100)의 일측 또는 양쪽 면의 요입부로된 제1설치부(110)에는 다수의 LED전구(200)를 설치하고, 상기 제1설치부(110) 주연에는 양단에 걸림용 체결홈(122)이 구비된 제2설치부(120)를 형성하되 제1설치부(110)의 외주연을 따라 제2설치부(120)의 바닥면에 요홈(121)을 형성하여 고무링(300)을 돌출되게 설치하며, 상기 체결홈(122)에 걸리는 체결구(410)가 양단에 구비된 투명커버(400)를 이면에 고무링(300)이 밀착되면서 제2설치부(120)에 탈착 가능하게 설치하는 안전유도등에 있어서,

   상기 제2설치부(120)의 테두리 일측에 투명커버(400) 탈착용의 공구삽입홈(130)을 형성하여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터널 및 지하차도의 안전유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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