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484073B1 - 발광수단을 구비한 문틈보호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유리문의 문틈보호구에 관한 것으로, LED등 조명수단을 사용하여 발광되도록 한 발광장치가 구비되어 어두운 환경하에서도 발견하기가 용이하도록 한 문틈보호구를 제공한다.

상기 목적을 위하여 본 발명에는

문과 문사이의 틈이나, 문과 문틀사이에 신체의 일부가 끼워져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문틈보호구에 있어서,

상기 문틈보호구의 길이방향으로 형성된 홈에 일부가 삽입, 설치되며, 상기 문틈보호구의 외부에 일부가 드러나는 광도파관;

상기 광도파관에 광을 발광시키기 위하여 상기 광도파관의 양단중 적어도 어느 하나의 단에 설치된 발광수단들이 개시된다.

Description

발광수단을 구비한 문틈보호구{safe door with light emmitting device}

본 발명은 유리문의 문틈보호구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LED등 조명수단을 사용하여 발광되도록 한 발광장치가 구비되어 어두운 환경하에서도 발견하기가 용이하도록 한 문틈보호구에 관한 것이다.

유리문은 투명하기 때문에 이용자들이 부딪히거나 문과 문사이에 손이 끼는 수가 많이 발생하고, 특히 유아나 아동들에게 이로한 사고는 커다란 위험을 안겨줄 수 있다. 이러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문과 문사이 또는 문과 문틀사이에 탄력성 있는 재질의 합성수지로 손이 끼워졌을 때 상처를 주지 않도록 보호구를 설치하고 있다.

또한,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집안의 전등을 소등시킨 후 출입문을 찾는 경우라든지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에 출입문을 찾는 경우에 출입문을 신속히 찾기가 곤란하였다. 이와 같은 이유에서 출입문을 신속히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조명수단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러한 필요에서 출입문에는 『비상구』표시등을 법적으로 설치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이러한 표시등은 표시등의 외부로부터 공급되는 비상전원에 의하여 동작되도록 하고 있으나, 화재등의 이유로 비상전원이 공급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어 표시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없는 경우가 발생할 수 없으며, 특히 이러한 표시등은 단순히 출입문등의 특정개소의 한정된 곳에만 설치되므로 화재건물의 다수의 문을 통과하여야 하는 재난자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본 발명은 이와 같은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서, 본 발명의 목적은 발광다이오드를 비롯한 발광수단을 구비한 문틈보호구를 제공함으로써 신체의 일부가 문틈에 끼워지는 것을 방지함과 동시에 화재등의 재난시에 용이하게 문을 찾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같은 목적들을 달성하기 위한 본 발명의 특징은,

문과 문사이의 틈이나, 문과 문틀사이에 신체의 일부가 끼워져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문틈보호구에 있어서,

상기 문틈보호구의 길이방향으로 형성된 홈에 일부가 삽입, 설치되며, 상기 문틈보호구의 외부에 일부가 드러나는 광도파관;

상기 광도파관에 광을 발광시키기 위하여 상기 광도파관의 양단중 적어도 어느 하나의 단에 설치된 발광수단을 포함하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에서 상기 발광수단에는 주위의 환경이 어두울 때만 발광수단이 동작되도록 하는 감광스위칭회로를 더 포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본 발명에서 상기 발광수단은 상기 광도파관의 양단에 설치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하,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예에 대하여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우선 각 도면의 구성요소들에 참조부호를 부가함에 있어서, 동일한 구성요소들에 한해서는 비록 다른 도면상에 표시되더라도 가능한 한 동일한 부호로 표기되었음에 유의하여야 한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대한 구성도이고, 도 2는 도 1의 A-A'선의 단면도이다.

문틈보호구(10)는 탄성의 합성수지재질로 제작되며, 문과 문사이의 모서리, 문과 문틀 사이의 모서리에 설치되어 유아나 어린이들이 문틈사이에 손이 끼어 부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문틈보호구(10)의 몸체(11)에는 길이방향으로 광도파관(12)이 설치된다. 광도파관(12)을 설치하기 위하여는 몸체(11)에는 반구형상의 길이방향의 홈이 형성되며, 홈의 내측벽에는 광을 반사하기 위한 반사물질층(13)이 형성된다. 홈에는 광도파관(12)이 끼워지고, 광도판관(12)의 양끝에는 발광램프들, 바람직하게는 LED (14), (15)가 설치된다. 또한, 몸체(11) 내부의 일부에는 LED(14), (15)를 점등시키기 위한 점등회로(미도시)와 전원을 공급하기 위한 밧데리(미도시)가 설치된다. 점등회로는 통상의 점등회로로 주위의 밝기에 반응하여 밝게되면 LED를 소등시키고, 어둡게 되면 점등시키도록 하기위하여 황화카드늄(CdS)셀을 이용한다.

도 3은 본 발명의 점등회로의 일실시예를 설명하기 위한 회로도이다.

도 3에 도시된 점등회로는 통상의 점등회로로서 많은 변형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다양한 형태가 존재할 수 있다. 트랜지스터(Q1)에는 바이어스회로를 형성하기 위한 저항들(R1), (R2), (R3), (R4)가 결선되어 전원(V)에 연결되고, 동작개시용 스위치(S)가 콜렉터에 연결된다. 에미터와 접지사이에는 LED(14), LED(15), CdS가 병렬연결된다. 밝은 상황에서는 CdS는 저항값이 낮기 때문에 트랜지스터(Q1)의 에미터의 전위를 저전위로 유지하여 LED(14), LED(15)를 소등상태로 만들지만, 어두워지게되면 고저항값을 유지하게 되어 트랜지스터(Q1)의 에미터의 전위를 고전위로 유지하여 LED(14), LED(15)를 점등상태로 만들게된다. 미설명부호 R5, R6는 가변저항으로서 CdS와 연계하여 LED(14), LED(15)의 주위의 밝기에 따라 점등순간을 설정하기 위한 가변저항이다.

상기의 구성에 따른 본 발명의 동작에 대해서 설명하기로 한다.

스위치(S)를 닫은 상태에서 어두워지면 CdS가 고저항으로 되기 때문에 광도파관(12)의 양 끝에 설치된 LED(14), LED(15)는 점등되게 되고, LED들의 발광된 불빛은 광도파관(12)을 따라서 진행되게 된다. 이와 같이 광도파관을 따라서 진행되는 LED의 불빛은 어두운 상황에서 문의 위치를 나타낼 수 있어 화재나 비상시에 문의 위치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의 상세한 설명에서는 구체적인 실시예에 관해 설명하였으나, 본 발명의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도내에서 여러 가지 변형이 가능함은 물론이다. 그러므로, 본 발명의 범위는 설명된 실시예에 국한되어 정해져서는 안되며 후술하는 특허청구범위 뿐만 아니라 이 특허청구범위와 균등한 것들에 의해 정해져야 한다.

상기의 목적과 구성을 갖는 본 발명의 문틈 보호구에 따르면, 신체의 일부가 문틈에 끼워지는 것을 방지함과 동시에 화재등의 재난시에 용이하게 문을 찾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실시예에 대한 구성도이다.

도 2는 도 1의 A-A'선의 단면도이다.

도 3은 본 발명의 점등회로의 일실시예를 설명하기 위한 회로도이다.

Claims (4)

1. 문과 문사이의 틈이나, 문과 문틀사이에 신체의 일부가 끼워져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문틈보호구에 있어서,

   상기 문틈보호구의 길이방향으로 형성되며, 내측벽에 광반사체가 형성되어져 입사되는 광을 반사시키는 반사체가 도포되며 상기 문틈보호구의 외부에 일부가 드러나는 광도파관;

   상기 광도파관에 광을 발광시키기 위하여 상기 광도파관의 양단중 적어도 어느 하나의 단에 설치된 발광램프;

   상기 발광램프를 동작시키기 위한 점등회로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문틈보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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