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456828B1 - 감람석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잔디재배용 배토사를 이용한 골프장 잔디 재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잔디재배용 기능성 배토사에 관한 것으로, 감람석(olivine)을 주재로한 본 발명 잔디 재배용 배토사는 잔디의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면서 토양 pH를 교정하고, 잔디밭의 답압문제를 해결하며, 잔디의 엽색을 진하게 유지시켜 시각적 품질을 향상시키는 뛰어난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감람석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잔디재배용 배토사를 이용한 골프장 잔디 재배방법{A method for growing lawn of golf-links using functional topdressing soils comprising olivine}

본 발명은 잔디재배용 기능성 배토사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입경크기가 0.01mm∼5mm(0.15mm이하 입자는 전체의 5%미만)인 감람석을 잔디밭에 배토함으로써 종래 배토사에서 문제되었던 토양 고결로 인한 답압문제를 해결하고, 토양의 산성화를 방지하며, 잔디의 엽색을 진하게 유지시켜 품질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 잔디재배용 기능성 배토사에 관한 것이다.

골프장의 경우 한번 조성이 된 후 토양의 지반을 개량하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배토(배토:잔디밭 위에 얇게 모래, 토양과 같은 재료를 다량으로 잔디밭에 시용해 균일하고 평평하게 하는 작업)를 통해 토양의 물리성을 개량해 주기도 한다. 보통 골프장 토양의 개량방법은 처음 조성된 지반과 비슷한 모래를 잔디밭 위에 배토해 주는 방법이 있는데 처음 조성된 지반이 불량할 경우라면 양질의 배토사를 잔디밭에 연속 시용해 새로운 표토층을 만들어 줌으로써 표면층만의 토양을 개량 하기도 한다. 하지만, 배토사가 잘못되면 여러 가지 배토의 피해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배토사에 많은 점토를 포함하고 있는 경우에는 도 1에 보이는 바와 같이, 토양의 고결속도가 매우 빨라 배수가 불량하게 되고, 또 이를 다량 사용하게 되면 잔디표면을 과도하게 덮게 되며 잔디는 일시적으로 현저하게 생육이 억제되거나, 황화현상을 보이고 극단적인 경우에는 고사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품질이 우수한 배토사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원칙적으로는 상토와 동일한 것이 바람직하다. 일반적으로 골프장에서는 그린과 페어웨이 조성시 일정한 규격의 모래를 사용하여 나중에 토양고결로 인한 답압문제를 유발하지 않도록 매우 유의하여야 한다. 잔디밭을 조성한 후에는 매년 일정한 두께로 배토를 실시하는데 이 때 토양의 입경은 가장 중요한 요소이므로 골프장 배토사를 선정할 때는 용도에 따라 기존의 토양 입자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선정하여야 한다. 그린에서는 보통 0.25~1.0mm인 것을 추천하고 페어웨이는 이보다 다소 거친 것을 사용하기도 한다.

현재 골프장에서 시용하고 있는 모래 배토사의 경우 pH는 6.5정도의 약산성이며 골프장에서 잔디밭의 pH를 교정하기 위해서는 석회나 규산질 비료를 따로 시용해 주어야 한다.

한편, 우리 나라는 지형적으로 산악지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암석은 염기가 적은 산성암이 많다. 게다가 기후적으로 강우가 여름철에 집중되어 있고 강우량이 증발산량 보다 많아 빗물에 의한 염기의 용탈이 심해 토성은 조립질이 많고 유기물의 함량이 적은 산성토양으로 되어 있다. 특히 골프장과 같이 화학비료를 연용하는 곳에서는 대부분의 토양에서 염기의 표토 집적이 심하며 양분의 불균형이 종종 나타나기도 한다. 현재 일부 관리자들이 이의 개선을 위해 유기물이나 규산질을 사용하고 있으며, 토양의 pH 교정을 목적으로는 석회를 사용하는 곳이 많았으나, 최근 석회를 지속적으로 사용하여 토양의 투수성 불량문제가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다. 따라서, 토양의 화학적인 성분을 가지고 잔디의 생육을 도우면서 동시에 지속적인 답압이 문제가 되는 잔디밭 토양의 물리성 문제까지 보완해 줄 수 있는 새로운 배토사 개발은 매우 시급한 과제이다.

본 발명자들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먼저 골프장의 기존 배토사인 모래와 감람석에 대한 물리적 특성을 조사하여 잔디밭 토양의 물리성 개량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동시에 골프장 토양 산도 교정을 위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두 가지 개량재(규산질 비료, 입상소석회)와 감람석의 배토 실험을 통해 감람석의 효과를 확인하고 다음으로 모래와 감람석 처리시 배토 효과를 비교함으로써 본 발명을 완성하였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감람석의 천연미네랄을 이용하여 화학비료의 사용을 감소시키며 토양 고결로 인한 답압문제를 해결하고 토양의 산도교정효과를 가지는 잔디 재배용의 기능성 배토사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의 상기 목적은 입도크기 0.01mm∼5mm(0.15mm이하 입자는 전체의 5%미만)의 감람석을 배토용 모래와 혼합 또는 단독으로 잔디밭에 배토하고, 배토후 토양 교정효과, 잔디품질을 확인하는 한편, 감람석의 입도크기, 투수성, 보수성, 건조밀도, 고상율, 기상율을 확인·검토함으로써 달성하였다.

이하, 본 발명의 구성을 설명한다.

도 1은 토양 고결이 진행되는 토양단면을 나타낸 모식도이다.

(a:토양이 고결되기 전, b:토양이 고결된 후)

도 2는 배토용 모래 및 감람석의 혼합비율에 따른 pH 분석결과를 나타낸 그래프이다.

도 3은 모래 100%(a)와 감람석 100%(b)을 배토사로 사용하였을 경우의 양잔디의 시각적 품질을 보여주는 사진도이다.

본 발명은 입도(0.15~2.0mm 입자가 90%이상 분포)가 비슷한 토양개량재 3종(페어웨이용 감람석, 규산질비료, 입상소석회)의 pH를 분석하는 단계; 상기 3종의 배토사를 각각 페어웨이 잔디밭(한국잔디)에 잔디밭에 1.0mm 두께로 1회 처리하고 3개월 후 pH의 변화를 측정하는 단계; 감람석의 입도를 조사하는 단계; 기존 페어웨이용 모래와 투수성, 보수성, 건조밀도, 고상율, 기상율 등 기초물리적 특성을 비교하여 감람석의 물리적 특성을 조사하는 단계; 감람석의 혼합비율에 따른 토양 pH 교정효과를 조사하는 단계; 그린 잔디밭(양잔디)에 감람석을 0.1mm 두께로 10회 배토 실시한 후 잔디의 시각적 품질과 잔디생육을 측정하는 단계로 구성된다.

상기 실험단계에서는 한국잔디(Zoysiagrass), 양잔디(bentgrass)의 잔디 초종을 사용하였다.

본 발명에서, 페어웨이 배토용 감람석의 입도는 0.01mm∼5.0mm, 바람직하게는 0.15~2.0mm입자가 90%이상인 것을 사용하고, 그린 배토용 감람석의 입도는 0.01~2.0mm, 바람직하게는 0.15~1.0mm입자가 90%이상인 것을 사용한다.

본 발명의 잔디 재배용 기능성 배토사는 페어웨이 잔디밭(한국잔디)의 경우에 있어서는 1mm∼2mm 두께로 1∼2회 배토하여 재배하며, 그린 잔디밭(양잔디)의 경우에 있어서는 0.1∼0.2mm 두께로 5∼20회 배토하여 재배한다.

이하, 본 발명의 구체적인 방법을 실시예를 들어 상세히 설명하고자 하지만 본 발명의 권리범위는 이들 실시예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실시예 1: 본 발명 잔디재배용 배토사의 토양 pH 교정효과 조사

실험예 1: 기존의 토양개량재와 감람석의 pH 조사

골프장에서 많이 사용되는 기존 개량재와 감람석의 pH를 토양화학분석법에 의해 비교하였다.

실내에서 토양 개량재의 pH를 비교한 결과, 하기 표 1에 나타난 바와 같이 감람석의 산도는 규산질 비료와 거의 같게 나타났고 골프장에서 가장 좋은 평판을 받고 있는 Pel-Lime보다 pH가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 가장 산도가 높았던 것은 소석회였다. 감람석의 입자 크기에 따른 pH 변화는 없었으며 모래와 혼합하여 배토할 경우 토양 교정 효과를 확인한 결과 pH 상승 효과가 기대되었다.

토양 개량재 pH 비교

시료명	pH
Pel-Lime	7.7
소석회	12.2
감람석(입자 1mm이상)	8.5
감람석(미세입자)	8.6
규산질비료	8.6
[주]토양 화학분석법에 의함.

실험예 2: 토양 pH 교정효과 측정

기존 개량재(규산질비료, 입상소석회)와 본 발명 감람석 배토사의 토양 pH 교정 효과를 비교해 보기 위해 입도(0.15~2.0mm 입자가 90%이상 분포)가 비슷한 입도의 토양 개량재 3종(페어웨이용 감람석, 규산질비료, 입상소석회)을 표 2의 조건으로 페어웨이 잔디밭(한국잔디;Zoysia japonica)에 1.0mm 두께(코스 관리시 일반적으로 처리되는 양을 기준으로 함)로 1회 처리하였다.

토양 개량재의 처리조건

1㎡ 처리량(g)	총처리면적
감람석,규산질비료,입상소석회
0감람석 100감람석 200감람석 400규산질비료 100규산질비료 200규산질비료 400입상소석회 100입상소석회 200입상소석회 400	30㎡
[주]완전 임의배치 3반복으로 함

필드에 직접 처리한 다음 3개월 후에 토양산도를 측정한 결과는 표 3에 나타난 바와 같으며, 시료처리 3개월 후의 토양산도의 교정효과는 소석회〉규산질>감람석순으로 나타났다. 감람석의 경우 토양산도에서 규산질 비료와 비슷한 교정효과를 보였다. 이 결과에서 향후 페어웨이 배토사에 감람석(혹은 모래와 혼합하여)을 사용한다면 한번의 배토 작업으로 규산질 비료 살포 효과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으므로 토양교정을 위한 코스관리 작업을 간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필드에 처리한 다음 다른 개량재와 토양 산도 교정효과를 비교한 결과, 감람석으로 배토한 처리구에서 규산질 비료와 비슷한 효과를 보임에 따라 앞으로 골프장 잔디밭에서는 규산질 비료 대신 감람석을 배토해 줌으로써 토양 산성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토양의 고결을 방지하면서 토양산도를 조금씩 교정하므로 잔디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면서 pH를 교정할 수 있다는 점은 매우 바람직한 조건으로 볼 수 있다.

토양 개량재 처리 3개월 후 토양산도조사

Treatment	Soil pH
무처리	5.61
감람석 100g/㎡	5.69
감람석 200g/㎡	5.73
감람석 400g/㎡	5.81
규산질 100g/㎡	5.76
규산질 200g/㎡	5.75
규산질 400g/㎡	5.82
소석회 100g/㎡	5.78
소석회 200g/㎡	5.98
소석회 400g/㎡	6.23

실시예 2: 감람석 혼합토 특성과 잔디생육 조사

실험예 1 : 배토사 입도 조사

배토사에서 가장 중요한 입도를 기존 페어웨이, 그린 입도사와 비교 분석한 결과 표 4에 나타난 바와 같이, 용도에 따른 감람석의 입도는 배토사의 입도와 거의 차이가 없어 2.0mm 이하의 입도 분포가 90%이상 되었다. 특히, 감람석 배토사는 0.25~1.0mm 사이의 입도분포가 매우 높다는 점과 많은 배토용 개량재에서 문제가 되는 점토 입자(0.15mm 이하)의 분포가 매우 적다는 점 때문에 토양 고결을 유발하지 않고 골프장의 답압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감람석의 경우 암석을 원하는 입자의 크기로 파쇄하여 생산하므로 일반 배토용 모래와는 달리 2.0mm 이하의 입자를 90%이상(페어웨이용), 1.0mm 이하의 입자를 90%이상(그린용) 의 범위가 되도록 토양 개량재의 입도를 적정 수준으로 조절하여 최적의 입도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편리하다고 판단되었다.

배토용 모래 및 감람석 입도 분석

용도	배토사	2mm이상	1-2mm	1-0.5mm	0.5-0.25mm	0.25-0.15mm	0.15mm이하(0.15-0.01mm)
페어웨이	모래(%)	2	8	52	30	6	2
	F감람석(%)	1	7	46	38	5	1
그린	모래(%)	0	0	39	46	13	2
	G감람석(%)	0	0	53	41	6	0

실험예 2 : 기초물성조사

감람석이 골프장 배토용으로 적합한지 알아보고자 기초적인 물성을 조사하였으며, 다음 이를 배토할 경우 pH 교정 효과를 측정하였다.

입도 2.0mm 이하의 분포가 90% 이상 되는 페어웨이용(F) 감람석과 페어웨이용일반 모래를 하기 표 5와 같은 비율로 혼합한 다음 두 토양의 혼합율에 따른 보수성, 투수성, 건조밀도, pH를 측정하였다.

페어웨이용 모래와 감람석(F)의 혼합율에 따른 보수성, 투수성, 건조밀도 측정한 결과 모래와 감람석 혼합토간 차이가 거의 없었으며, 단지 투수성과 건조밀도에서 감람석의 혼합율이 높을수록 투수속도와 함께 건조밀도가 조금 감소하였다. 그러나, 미국 골프 관리자 협회의 기준에 따르면 일반적인 배토사로 추천되는 모래의 투수속도가 300~600mm 사이만 넘으면 잔디밭 토양의 투수성에 있어 심각한 투수문제가 없는 바람직한 사양으로 추천하고 있으므로 본 조사결과를 통해 감람석의 물성은 배토사의 조건을 충분히 만족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토용 감람석 혼합토 물리적 특성

시료	투수속도(mm/h)	보수성(%)pF 1.8	건조밀도(g/cm3)	고상율(%)	기상율(%)
감람석(%)						모래(%)
0	100	1063	12.0	1.40	54	46
10	90	1010	11.8	1.41	55	45
20	80	944	11.4	1.43	56	44
30	70	901	11.2	1.48	57	43

실험예 3: 감람석과 모래의 혼합비율에 따른 pH 변화(필드실험)

감람석의 혼합량에 따른 토양 pH 교정효과를 측정하기 위하여, 페어웨이 배토용 모래와 감람석을 표 6과 같은 비율로 혼합하여 페어웨이(한국잔디) 잔디밭에 1mm두께로 1회 배토 실시하였고, 그린 배토용 모래와 감람석 또한 동일한 비율로 혼합하여 그린(양잔디) 잔디밭에 0.1mm두께로 10회 배토 실시하였다.

토양 pH 측정은 처리후 1개월 간격으로 조사하였다.

그린, 페어웨이 처리시 배토사 혼합비율

혼합비율(%)
감람석	모래	무처리
30501000	70500100	무처리

일반 배토용 모래(페어웨이용)와 감람석(F)의 pH를 실내에서 조사한 결과, 도 2에 나타난 바와 같이 모래의 pH는 6.2~6.3으로 약산성이었으며 감람석의 pH는 8.4인 알칼리였다. 이들을 일정비율로 혼합한 결과 10% 혼합시 pH는 1.3 이상 상승하였으며, 50%이상 혼합할 경우 8.3이상 증가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따라서 감람석 혼합토를 배토할 경우 모래와는 달리 우수한 pH 교정 효과가 기대된다.

실시예 3: 잔디의 시각적 품질 및 잔디 생육 조사

벤트 그래스 그린(양잔디)에 감람석을 0.1mm두께로 10회 배토 실시한 다음처리후 1개월 간격으로 잔디 시각적 품질(Turf Quality)과 잔디의 생육을 측정하였다.

잔디 시각적 품질(Turf Quality)은 처리후 1개월 간격으로 조사하였으며, 1: worst, 9: best로 하여 박사급 전문가 2인이 달관조사 실시하였으며, 잔디 생육은 처리후 1개월 간격으로 뿌리길이, 단위 면적당 건물중, 클로로필 함량, 잔디밀도를 조사하였다.

벤트 그래스 그린에 감람석(G)를 배토 처리한 결과 밀도나 지하부 잔디생육에는 큰 차이가 없었으나 시각적인 품질에는 많은 차이를 보였는데 감람석을 배토한 그린에서는 잔디의 엽색이 매우 진하게 나타나 모래 배토시 보다 그린의 시각적 품질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잔디의 품질을 조사한 결과, 모래 배토와 비교하여 그린에서 벤트 그래스 잔디의 밀도나 지하부 생육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잔디의 엽색을 더 진하게 하고 품질을 상승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 상기 실시예와 실험예를 통하여 설명한 바와 같이, 감람석을 모래와 혼합하여 배토할 경우 토양산도를 조금씩 교정하므로 잔디의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면서 토양 pH를 교정할 수 있는 효과가 있으며, 종래의 배토용 개량재에서 문제가 되는 점토 입자의 분포가 매우 적어 토양고결을 유발하지 않고 골프장의 답압문제를 해결하며, 잔디의 엽색을 진하게 하여 모래 배토시보다 잔디밭의 시각적 품질을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으므로 잔디재배 산업상 매우 유용한 발명인 것이다.

Claims (3)

1. 입도 0.15~2.0mm인 입자가 90% 이상인 감람석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잔디재배용 배토사를 페어웨이 잔디밭에 1~2mm 두께로 1~2회 배토함을 특징으로 하는 한국잔디 재배방법.
2. 입도 0.15~1.0mm인 입자가 90% 이상인 감람석을 유효성분으로 함유하는 잔디재배용 배토사를 그린 잔디밭에 0.1~0.2mm 두께로 5~20회 배토함을 특징으로 하는 양잔디 재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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