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305168B1

KR100305168B1 - 탈취제

Info

Publication number: KR100305168B1
Application number: KR1019980054825A
Authority: KR
Inventors: 민병욱; 홍강춘
Original assignee: 홍강춘
Priority date: 1998-12-14
Filing date: 1998-12-14
Publication date: 2002-09-12
Also published as: KR19990024150A

Abstract

본 발명은 유기성 폐기물에서 발생되는 각종 악취를 제거하기 위한 탈취제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악취제거시 이용되는 악취제거방법으로서는 다양한 활용되고 있으나 이들 방식은 대부분 관련설비를 갖추는데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고, 운영유지비나 소요되는 약품유지비가 과다하여 비경제적인 면이 있으며, 악취가 제거되더라도 악취제거과정에서 2차 공해물질을 생성시키는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

본 발명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연구 개발된 것으로써 악취를 제거시키는 탈취효과를 증진시키면서 탈취된 유기성 폐기물로부터 2차적으로 공해물질이 생성되지 않도록 하고, 지속적으로 탈취효과를 유지시킬 수 있도록, 생석회와 유황을 물에 넣고 가열 농축시킨 물질과, 쌀겨, 참나무 목초액, 설탕, 식용소다, 소금 및 키토산을 물에 넣고 교반 혼합시켜 정제시킨 물질을 혼합하여 얻어진 탈취제와, 전술한 탈취제에 솔잎, 소주 및 엿기름을 물에 넣고 단시간 혼합한 후 즉시 중탕시켜 얻어진 액을 탈취증진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부재료로서 첨가 혼합시켜 얻어지는 탈취제를 제공한다.

Description

탈취제{A deodorant}

종래의 악취제거방법으로서는 여러 가지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으나 이들 방식은 대부분 관련설비를 갖추는데 막대한 배용이 소요되고, 운영유지비나 소요되는 약품유지비가 적지 않아 비경제적인 면이 있으며, 악취가 제거되더라도 악취제거과정에서 2차 공해물질을 생성시키는 문제점이 발생되고 있다.

예를 들어 직접연소방식은 700℃이상의 고온상태에서 화염으로 가연성 악취성분을 열분해하는 방식인데, 이는 시설비나 운영유지상 연료비가 많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연소 후 배출되는 배출가스 중엔 SOx, NOx 등 2차 공해요소가 함유되어 있어 이를 정화처리하는 데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결국 비경제적인 문제점이 있다.

촉매 연소방식의 경우엔 200℃이상 온도에서 악취가스와 백금계 촉매를 접촉시켜 연소시키는 방식인데, 이 경우에도 시설비가 많이 들고 백금계 촉매매체의 사용 수명상 유한성을 가지게 되므로 널리 사용되지 못하고 있다.

또한, 활성탄흡착방식은 사용수명이 짧고 처리효율이 낮은 단점이 있고, 화학적 산화방식은 악취성분 중 주요 단일 성분만을 산화처리하는 방식으로서 고도의 처리관리기술이 필요하며 2차 공해 부산물이 생성되는 문제점이 있다.

약액세정방식은 단일 악취가스를 용액에 흡수처리하는 방식인데, 여러 악취가스가 혼합되어 있는 복합성 악취에는 적용하기가 부적합하여 적용범위가 크게 한정되는 단점과 함께 이 또한 2차적인 공해부산물이 생성되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그 이외에도 토양여과방식(Soil Filtering Method)이 있는데 이 방식은 토양입자에 악취가스를 흡착시켜 토양미생물에 의하여 악취가스를 분해, 안정화시키는 방식으로써, 이 방식은 사용할 때 요구되는 토양면적을 많이 차지하고 운용, 유지비용이 많이 소요되며, 토양의 침강현상이나 오니의 부패와 같은 2차 공해가 유발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적절한 방식으로 보기는 어렵다.

더욱이 각종 유기성 폐기물에서 발생되는 악취가스는 여러 악취유발성분이 복합적으로 혼합된 것으로 각종 악취유발성분간의 상승 또는 상해작용으로 인하여 악취를 발생시키므로, 그 중 어느 특정성분만을 역치 농도 이하로 낮추어도 점진적으로 악취의 세기가 감소하지 않는 문제점이 있다.

본 발명은 이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소하고자 연구 개발된 것으로써, 악취를 제거시키는 탈취효과를 증진시키면서 탈취된 유기성 폐기물로부터 2차적으로 공해물질이 생성되지 않도록 하고, 지속적으로 탈취효과를 유지시킬 수 있도록 하는 탈취제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은 전술한 목적을 달성하고자 생석회와 유황을 물에 넣고 가열 농축시킨 물질과, 쌀겨, 참나무 목초액, 설탕, 식용소다, 소금 및 키토산을 물에 넣고 교반 혼합시켜 정제시킨 물질을 혼합하여 얻어진 탈취제와, 전술한 탈취제에 솔잎, 소주 및 엿기름을 물에 넣고 단시간 혼합한 후 즉시 중탕시켜 얻어진 액을 탈취증진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부재료로서 첨가 혼합시켜 얻어지는 탈취제를 제공한다.

이하 본 발명에 대하여 보다 상세히 살펴보기로 한다.

즉, 본 발명은 정제수 93중량%, 생석회(CaO) 5중량%, 유황(S) 2중량%를 가열하여 열반응을 거쳐 농축시킨 제 1물질과, 정제수 87.5중량%, 쌀겨 4.0중량%, 참나무목초액 4.0중량%, 설탕 2.5중량%, 식용소다 1.0중량%, 소금 0.5중량% 및 키토산 0.5중량%를 상온에서 교반 혼합하여 정제시켜 얻어진 제 2물질을 1: 4 내지 6중량비율로 교반 혼합한 제 1혼합물을 포함함을 특징으로 하는 탈취제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상기 제 1혼합물과, 정제수 85중량%, 솔잎 8중량%, 소주 4중량% 및 엿기름 3중량%를 혼합하고 증류시켜 얻어진 제 3물질을 1: 0.15 내지 0.20중량비율로 교반 혼합한 제 2혼합물을 포함함을 특징으로 하는 탈취제를 또한 제공한다.

이때, 제 1물질은 생석회와 유황의 합제물질로서 악취에 함유되어 있는 암모니아가스나 아질산가스를 안정화시키면서 아질산균의 번식억제 내지 살균작용이 이루어져 악취가스의 발생을 방지하고, 산화방지역할과 함께 후술되는 제 2물질과 상호 작용하여 장기간 변질을 방지하게 된다.

제 2물질은 참나무 숯공장에서 숯 제조시 참나무에서 발생되는 수증기가 응축되면서 얻어지는 액체로서, 과산화수소나 탄화수소와 같은 독성물질도 함유되어 있으나 쌀겨즙액 속에 함유된 아밀라제효소 등에 의하여 분해, 안정화되고, 다당체인 키토산 물질과 혼합되어 악취성분을 분해하거나 흡수시키는 작용이 발생하게 되며, 소금과 설탕은 식용소다와 반응에 의하여 활성의 이산화탄소성질을 갖게되어 토양 미생물균이나 발생되는 악취를 탄산염에 의하여 신속하게 제거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제 1물질과 혼합되어 상호간 탈취효과의 상승과 함께 장기간 변질을 방지하게 되어 보관능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다음, 부재료의 제조시에 사용되는 재료로서 솔잎 속에 포함된 탄닌성분 등이 소주의 에탄올에 의하여 효과상승작용을 나타내고, 중탕과정에서 발생되는 엿기름즙액에 포함된 아밀라제 효소 등에 의하여 분해, 안정화되어 유기산 성질을 띄게 되고 부수적으로 악취를 제거하며, 솔잎향이 첨가되어 보조적으로 방향효과를 갖게된다.

그리하여 전술한 바와 같이 이루어지는 본 발명인 탈취제는 유기적으로 상호 반응하여 악취를 빠른 시간내에 제거하면서 지속적인 상승작용으로 탈취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유기성 폐기물로부터 탈취과정에서 물에 용출되기 쉬운 저분자물질들이 다량 생성되어 토양내의 탄소와 질소의비를 조절하며, 수용성 유기물질이 공급되어 토양 미생물이나 관련 동, 식물에도 일조를 할 수 있게 되어 2차 공해물질의유발을 방지하면서 재활용될 수 있도록 하고, 탄소의 순환고리를 형성하여 공해발생의 염려가 없는 등 효과를 갖게 된다.

물론 본 발명인 탈취제의 경우 현탁액상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유용성 광물질이나 톱밥 등에 흡착 고정시켜 고형물로써 제조하여 사용할 수 있겠다.

또한, 본 발명인 탈취제의 경우 유기성 폐기물이 취급되어지는 쓰레기 매립장이나 적환장과 같은 쓰레기 처리장, 쓰레기 운반차량, 가정용쓰레기, 분뇨 위생처리장, 공중화장실, 하수종말처리장, 오염하천, 도축장, 농, 수산물공판장, 피혁공장, 제지공장 등 악취발생에 의한 환경공해 유발장소에 사용하여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게 된다.

이하 본 발명에 대한 실시예와 시험예로써 보다 상세히 살펴보기로 한다.

〈실시예 1〉

정제수 93중량%, 강알카리성 생석회 5중량%, 유황 2중량% 비율로 서로 혼합한 후 가열 교반탱크에 넣고 서서히 비등점에 이르도록 가열하면서 서서히 교반 혼합시키고 6시간동안 가열, 농축시킨 제 1물질을 얻었다. 이때, 생석회와 유황이 물과함께 열반응하여 CaS로 변환되며 수용액 상태로 존재하게 된다.

정제수 87.5중량%, 쌀겨 4.0중량%, 참나무 목초액 4.0중량%, 설탕 2.5중량%, 식용소다 1.0중량%, 소금 0.5중량%, 참나무 목초액 4.0중량%, 설탕 2.5중량%, 식용소다 1.0중량%, 소금 0.5중량% 및 키토산 0.5중량%를 상온에서 서로 혼합하여 교반탱크에 넣고 5시간 정도 서서히 교반 혼합시켜 정제한 제 2물질을 얻었다.

상기 제 1물질과 제 2물질을 1:2의 중량비로 혼합한 후 교반하여 본 발명의탈취제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2〉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하게 실시하되, 상기 제 1물질과 제 2물질의 혼합비를 1:4의 중량비로 하였다.

〈실시예 3〉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하게 실시하되, 상기 제 1물질과 제 2물질의 혼합비를 1:6의 중량비로 하였다.

〈실시예 4〉

상기 실시예 1과 동일하게 실시하되, 상기 제 1물질과 제 2물질의 혼합비를 1:8의 중량비로 하였다.

〈실시예 5〉

정제수 85중량%, 솔잎분말 8중량%, 소주 4중량% 및 엿기름 3중량% 비율로 교반통에 넣고 30분 동안 서서히 교반 혼합한 다음 약 4시간 동안 가열 증류하여 정제시킨 제 3물질을 얻었다.

상기 실시예 2로부터 얻어진 탈취제와 상기 제 3물질을 1: 0.10의 중량비율로 혼합하여 본 발명의 탈취제를 제조하였다.

〈실시예 6〉

상기 실시예 5와 동일하게 실시하되, 상기 실시예 2의 시료와 상기 제 3물질의 혼합비율을 1: 0.15의 중량비율로 하였다.

〈실시예 7〉

상기 실시예 5와 동일하게 실시하되, 상기 실시예 2의 시료와 상기 제 3물질의 혼합비율을 1: 0.20의 중량비율로 하였다.

〈실시예 8〉

상기 실시예 5와 동일하게 실시하되, 상기 실시예 2의 시료와 상기 제 3물질의 혼합비율을 1: 0.25의 중량비율로 하였다.

〈실시예 9〉

상기 실시예 5와 동일하게 실시하되, 상기 실시예 3의 시료와 상기 제 3물질의 혼합비율을 1: 0.10의 중량비로 하였다.

〈실시예 10〉

상기 실시예 5와 동일하게 실시하되, 상기 실시예 3의 시료와 상기 제 3물질의 혼합비율을 1: 0.15의 중량비로 하였다.

〈실시예 11〉

상기 실시예 5와 동일하게 실시하되, 상기 실시예 3의 시료와 상기 제 3물질의 혼합비율을 1: 0.20의 중량비로 하였다.

〈실시예 12〉

상기 실시예 5와 동일하게 실시하되, 상기 실시예 3의 시료와 상기 제 3물질의 혼합비율을 1: 0.25의 중량비로 하였다.

〈실험예 1〉

축분(돈분) 330kg을 채취하여 비닐대마에 넣고 밀봉 후 항온실에서 일주일간방치하였다가 꺼내어 NH₃및 H₂S량을 측정한 결과 NH₃의 농도는 175ppm이었으며 H₂S량은 3.7ppm이었다.

상기 실시예 1 내지 4로부터 제조된 본 발명의 탈취제 중 상기 실시예 1로부터 제조된 탈취제의 경우 강한 자극성의 냄새가 발산되어 본 실험에서 제외시키고 비교적 냄새가 약하거나 거의 없는 실시예 2 내지 4로부터 제조된 탈취제 30g 씩을 각각 10배량의 물을 혼합하여 희석한 액을 상기 축분 15kg과 혼합하고 처리직후, 1시간후 및 3시간후의 탈취효과를 실험하였으며 그 결과를 하기 표 1에 나타내었다.

[표 1]

상기 표 1로부터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실시예 2 및 실시예 3의 경우, 탈취효과가 신속하고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현저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으나, 실시예 4의 경우 탈취효과가 상대적으로 지연되면서 지속적인 효과도 상대적으로 크게 둔화됨을 알 수 있다.

즉, 상기 제 1물질과 상기 제 2물질의 경우 상호 혼합비율이 1 : 4 내지 6의 비율범위에서 탈취효과가 신속하고 지속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실험예 2〉

상기 실험예 1의 결과에 나타난 바와 같이 탈취효과가 크게 저하되는 실시예 4를 제외시키고, 상기 실시예 2로부터 제조된 탈취제와 상기 제 3물질을 혼합하여 탈취제를 제조한 실시예 5 내지 8의 탈취제를 이용하여 상기 실험예 1과 동일 한 방법으로 탈취효과를 측정한 후 그 결과를 하기 표 2에 나타내었다.

또한, 상기 실시예 3로부터 제조된 탈취제와 상기 제 3물질을 혼합하여 탈취제를 제조한 실시예 9 내지 11의 탈취제를 이용하여 상기 실험예 1과 동일 한 방법으로 탈취효과를 측정한 후 그 결과를 하기 표 2에 나타내었다.(상기 실시예 12의 경우는 강한 자극성의 냄새가 발산되어 본 실험예서 제외시켰다.

[표 2]

상기 표 2의 결과로부터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실시예 6, 실시예 7 및 실시예 11의 경우 탈취효과가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효과가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으나, 실시예 5, 실시예 8 및 실시예 9의 경우에는 탈취효과가 상대적으로 지연되면서 지속적인 효과도 크게 둔화됨을 알 수 있다.

즉, 상기 제 1물질 및 제 2물질의 혼합물과, 상기 제 3물질의 혼합비율은 1: 0.15 내지 0.20의 중량비율 범위에서 탈취효과가 신속하고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실험예 3〉

본 발명인 탈취제로 바람직한 사료로서 상기 실시예 2, 실시예3, 실시예6 및 실시예 11의 탈취제를 선정하여 10배량의 물에 희석하고 마우스에 경구 투여하고 각각 급송 독성시험을 하기와 같이 실시하였다.

실험동물: ICR께 수컷 마우스, 체중: 20±3g

투여방법: 마우스 1마리 당 투여직전 체중을 기준으로 하여 본 발명의 실시예2 및 실시예 3의 탈취제(1군, 각각 5마리)와 음성대조군으로써 멸균생리식염수(1군, 5마리)를 각각 2000mg/kg을 경구 투여하고, 실시예 6 및 실시예 11의 탈취제(2군, 각각 5마리)고 음성 대조군으로써 멸균생리식염수(2군, 5마리)를 각각 2000mg/kg을 경구 투여함.

시험방법: 피검물의 투여 후 6시간은 매시간 관찰하고, 그 후 14일간은 운동성, 외관 및 자율신경증상을 주의깊게 관찰함.

시험결과는 각 군별 실시예2, 실시예3의 시료 및 실시예6, 실시예11 그리고 멸균생기식염수를 각각 5마리씩 투여하였으나 하기 표 3에 나타난 바와 같이 아무런 이상도 발견할 수 없었다.

[표 3]

상기와 같은 점을 살펴볼 때, 본 발명인 탈취제의 경우 축사 등에 살포하더라도 가축에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유기성폐기물과 상호 유기적으로 반응하여 악취를 빠른 시간내에 제거하면서 지속적인 탈취 상승작용으로 탈취효과를 크게 증대시킬 수 있으며, 2차 공해물질의 유발을 방지하면서, 재활용 할 수 있는 등의 우수한 효과를 갖는다.

Claims

유기물질의 탈취제에 있어서, 정제수 93중량%, 생석회(CaO) 5중량%, 유황(S) 2중량 %을 혼합한 후 가열하여 열반응을 거쳐 농축시킨 제 1물질과;

정제수 87.5중량%, 쌀겨 4.0중량%, 참나무 목초액 4.0중량%, 설탕 2.5중량%, 식용소다 1.0중량%, 소금 0.5중량%, 및 키토산 0.5중량%를 상온에서 교반 혼합한 후 정제한 제 2물질을 1: 4 내지 6중량비로 혼합한 제 1혼합물을 포함함을 특징으로 하는 탈취제.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제 1혼합물과; 정제수 85중량%, 솔잎분말 8중량%, 소주 4중량% 및 엿기름 3중량% 비율로 혼합하고 약 4시간 동안 가열 증류하여 정제시킨 제 3물질을 1: 0.15 내지 0.20의 중량비율로 혼합한 제 2혼합물을 포함함을 특징으로 하는 탈취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