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297642B1 - 철,프라스틱,고무,유리위에나무색과무늬를형성하는공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철, 유리, 플라스틱, 고무 등에 장식제의 보호 나무 무늬 결을 형성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더욱 상세하게는 우레탄페인트 등과 용제를 혼합하여 마불공법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철, 유리, 플라스틱, 고무 등 원하는 특정부분에 나무무늬 모양을 형성하는 철, 유리, 플라스틱, 고무 등이 있어서 상기 철, 유리, 플라스틱, 고무 등의 표면을 보호하고 나무 무늬 결을 형성하고자 하는 특정 부분을 도포하는 단계로 철, 유리, 플라스틱, 고무 표등에 나무와 같은 색과 무늬 결로 자연스럽게 형성되면 30℃에서 약 10분간 열처리하는 단계로 철, 유리, 플라스틱, 고무 등에 기존의 색을 탈피한 자연스런 나무 색과 무늬 결로 형성 마무리되는 것이다.

Description

철, 유리, 플라스틱, 고무 등 기존의 색을 탈피한 나무 색과 무늬 결을 형성하는 방법

본 발명은 철, 유리, 플라스틱, 고무 등에 나무 결을 형성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우레탄 페인트 등과 용재를 혼합하여 마불 공법을 이용한 방법으로 철, 유리, 플라스틱, 고무 부분에 나무 색과 무늬를 형성시킬 수 있도록 하는 다용도 건축, 자동차, 전자제어, 전자제품, 인테리어 등의 품목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자동차나 전자제 각종 인테리어에 쓰이는 건축물 등에 장식할 목적으로 페인트 등 필름형 스티커에 색상 또는 그림 있는 것으로 특정 부위에 속하는 물체 위에 칠하거나 붙이는 방법으로 인테리어에 적용되었다. 그 예로써 자동차, 전자제어의 모든 물질의 칠을 한층 더 고급함으로 칼라 색이 들어있는 사출기 인조목재에 제작 과정에 금형으로 제조 또한 기존의 물품이외 페인트로 도포한다.

이러한 철, 유리, 플라스틱, 고무 등의 표면에 흠집이나 부식으로 노화된 부분을 자연스런 나무 색과 나무 무늬 결로 덮어주며 기존에 나와있는 여러 가지 칼라색상과는 달리 분해를 하지 않고 원하는 곳 시공하고자 하는 범위에 나무 색과 나무무늬 결을 도포하여 기존의 색을 덮거나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철, 유리, 플라스틱, 고무 등의 어느 일정한 표면에 페인트나 스티커식 제품으로 기존의 바탕색을 탈피하는 걸로 내외장을 보면 상당한 건조시간과 눈, 빛, 태양으로 인해 색이 바라거나 철, 유리, 플라스틱, 고무 표면에 흠집이나 부식화 된 부분으로 인해 수명이 단축되는 문제점이 발생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우레탄페인트 등과 화학성분의 용재를 혼합 이용하여 마불 공법으로 철, 유리, 플라스틱, 고무 등의 겉 표면에 나무 색과 무늬 결을 형성시킴으로써 흠집, 부식화 됨을 방지하는 한편 철, 유리, 플라스틱, 고무 등이 탈색되지 않는 약품 처리로 인한 공법으로 영구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에 목적이 있다. 철, 유리, 플라스틱, 고무 어떠한 물체 등 물품에 한하여 다양한 칼라 색과 자연스런 나무색 및 무늬결을 도포하여 간단히 처리할 수 있다. 특정 물품 표면에 무늬결과 색상을 투여하여 우레탄 화공약품의 강한 성분으로 인해 광택이 더욱 살아나고 건조시간은 30℃에서 10분 정도의 짧은 시간 내에 마무리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레탄페인트(황색 4∼18ℓ), 흑색락카 0.01∼0.1ℓ, 적색락카 1∼10ℓ, 솔벤트(용제) 10∼50ℓ를 혼합하여 칠(이하 하도라 칭함)한 물체(철, 유리, 플라스틱, 고무 등)을 가지고, 정사각형 물통에 물을 채운 후, 그 물위에 약품AC[밤색염료(적색염료 400g∼5kg + 흑색염료 150g∼1.5kg), 솔벤트(용제) 40∼60ℓ]를 떨어뜨려 무늬를 형성한 뒤 기존 어떤 제품(상기 하도를 끝낸 물체)이든 물 속에 넣으면 무늬가 그 물체 표면에 착색(이하 중도라 칭함)된다. 중도가 끝난 물체에 야광[야광안료 0∼500g + 솔벤트(용제) 0∼1kg]을 도포한 후 그 무늬를 보호하기 위하여 광택제(광택용 투명 페인트)를 도포하고 30℃정도에서 10분간 열처리하여 완성시킨다.

철, 유리, 플라스틱, 고무 위의 표면에 흠집, 부식되어 보기 싫은 점에 있어서 기존의 제품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흠집, 부식된 부분을 자연스런 나무 색과 나무무늬결로 지연시켜 보다 아름다움을 연출할 수 있다.

우레탄페인트 등과 용재 및 야광 성분의 약품으로 서로 다른 약품의 성분을 이용하여 철, 유리, 플라스틱, 고무 등의 물체에 도포할 경우 주간에는 자연스런 나무색과 나무 결로 야간 시에는 전자제 키 휴대폰, 호출기 등의 그 표면에 도포하면 옥과 같은 빛과 나무 결에 의한 무늬가 조화되어 노약자 야맹증이 있는 사람에게 물체의 식별을 주어 도움을 준다.

작업 공정이 간편하여 철, 유리, 플라스틱, 고무 등 어느 부위든 그 물체 위에 도포하여 자연적인 나무 무늬 결을 형성하는데 가장 큰 특징이다.

이상에서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우레탄페인트 등과 용재 및 야광 염료가 혼합되어 어느 부위든 가리지 않고 접착력이 우수하며 원하는 부위별로 다양한 칼라와 나무 색의 무늬를 형성하여 주야간에 야광 염료 함유량에 물건, 물품 등의 식별함을 더해주며 본 발명의 접착, 색상, 무늬 코팅 면에 영구적인 수명을 가질 수 있는 것이 특성이다.

Claims (1)

1. 철, 유리, 플리스틱, 고무 등의 표면에 우레탄페인트(황색 4∼18ℓ), 흑색락카 0.01∼0.1ℓ, 적색락카 1∼10ℓ, 솔벤트(용제) 10∼50ℓ를 혼합하여 칠하는 단계(이하 하도라 칭함). 밤색염료(적색염료 400g∼5kg + 흑색염료 150g∼1.5kg)와 솔벤트(용제) 40∼60ℓ를 혼합한 약품 AC를 정사각형 통에 물을 채운 후, 그 물위에 떨어뜨려 무늬를 형성한 뒤, 하도가 끝난 물체를 물속에 넣어 무늬를 그 물체 표면에 착색시키는 단계(이하 중도라 칭함). 중도가 끝난 물체에 야광[야광안료 0∼500g + 솔벤트(용제) 0∼1kg]을 도포한 후, 그 무늬를 보호하기 위하여 광택제(광택용 투명 페인트)를 도포하고 30℃ 정도에서 10분간 열처리하는 단계(이하 상도라 칭함)로 무늬를 형성하는 공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