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0270622B1

KR100270622B1 - 영양보급용 영양 조성물

Info

Publication number: KR100270622B1
Application number: KR1019910017618A
Authority: KR
Inventors: 히야시나오끼; 스즈끼히사오; 마에가와쯔도무; 야마시다마꼬도; 미쯔구찌쯔네오
Original assignee: 이시가와 데쯔로; 유끼지루시유교가부시끼가이샤
Priority date: 1990-10-15
Filing date: 1991-10-08
Publication date: 2000-11-01
Also published as: KR920007634A; JP3102645B2; JPH04152861A

Abstract

지방산의 조성중, 중쇄지방산 미량~60wt%, ω3계지방산 3~20wt% 및 ω6계지방산 10~40wt%를 함유하고, 또 ω3계지방산/ω6계지방산의 비율이 2/1~1/5인 지질, 유단백질과 대두단백질로 이루어지고 양자의 비율이 유단백질/대두단백질 1/3~3/1인 단백질 혹은 그 분해물 혹은 아미노산, 당질, 미네랄 및 비타민을 주성분으로 하여 이루어진 영양보급용 영양조성물이다.

수술 시행후의 환자에 경관 또는 경구적으로 투여하면은 설사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영양을 보급할 수 있다.

Description

영양보급용 영양 조성물

그림1은 본발명(A) 및 비교예(B) 및 (C)의 각 영양 조성물을 투여한 경우의 혈청중 지방산의 ω3계지방산/ω3계지방산의 비를 표시하고, 그림2는 동일하게 혈청 중 알부민의 값, 그림3은 혈청 콜레스테롤의 값을 나타낸 것이다.

그림4는 각 영양 조성물의 투여한 날마다의 변성(便性)의 총누적 패턴을 나타낸 것이다.

그림중, **는 p＜0.01, *는 p＜0.05를 표시한다.

[산업상 이용분야]

본 발명은, 외과적 수술의 전후, 혹은 내과적 질환등일때에 있어서, 영양보급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에게 보급하는 약제적 활성을 갖는 영양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기술적 배경]

종래, 여러가지의 영양조성물이 외과적 영역 및 내과적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 영양조성물중에는, 지질이나 단백질등 많은 영양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그중, 지질은, 극히 신속하게 소화흡수 되는 중쇄지방산 트리글리세리드나 리놀산 함량이 높은 대두유, 콘유, 사프라와유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질의 필수지방산은 리놀산이 주체이고, 리놀산과 마찬가지로 사람체내에서 생합성되는 필수지방산인 α-리놀레인산은 아주 소량밖에 함유되어 있지 않다.

α-리놀레인산의 사람에서의 결핍증으로서는 지각이상등의 신경증상이나 피부염이 보고되고, 더욱이, 근년 ω3계열(α-리놀레인산계)의 지방산과 그의 대사산물의 생리기능이 해명되고, w-3계열 대사의 출발물질인 α-리놀레인산의 역할의 중요성이 인식되어 왔다.

즉, α-리놀레인산이나 그의 대사산물인 에이코사펜타엔산 및 도코사헥사엔산은 혈청지질의 개선이나 항혈전작용, 항염증작용, 강압작용, 면역억제작용, 종양이전의 억제경향등을 나타내고, 각종질환의 방지 개선효과에 기대를 둔다.

상술한 것처럼, 현재, 시판의 영양조성물로는 α-리놀레인산 함량이 적고, 리놀산에만 중점을 두어 설계되어 있기 때문에, 균형이 잡힌 조성물이라고 인정하기 어렵다. 또, 경관(經管)영양법의 진보에 수반하여, 외과수술초기에서 영양조성물의 사용이 가능해지고, 더우기 재택경관(在宅經管)영양법의 보급과 동시에, 경관 영양제의 사용기간도 장기화되어 있고, ω3계지방산/ω6계지방산비의 균형이 좋은 영양조성물이 요망되고 있다.

단백질은 아미노산 조성이나 단백가, 흡수성등을 고려하여, 유단백질, 대두단백질, 난단백질등이 사용되고 있다. 혹은, 이들의 분해물 또는 아미노산 혹은 이들의 조합도 쓰이고 있다. 대두단백질 혹은 그 분해물 혹은 대두단백질과 유단백질과의 조합에 의한 질소원은 혈청지질의 개선작용, 강압작용등이 보고되어 있다. 또, 혈청지질은 리놀산이나 α-리놀레인산, 에이코사펜타엔산, 도코사헥사엔산등의 다가불포화지방산에 의해 개선되는 것은 주지하는바이고, 단백질등 각종의 질소원과 지질과의 조합에 의해, 약리적 활성을 갖는 영양조성물로의 기대를 둔다.

한편, 경구 및 경관영양에 있어, 가장 빈도가 높은 부작용은 설사이며, 특히 수술시행후의 시행례에 있어서는 20% 전후에 경험되고, 설사는 예상외로 환자 및 의료종사자를 괴롭히는 큰 문제로 되어 있다. 이와 같은 일에서, 이때까지의 경구 및 경관 영양조성물의 개발목표는, 항상 설사발생의 방지에 있다해도 과언은 아니다.

영양 시행시에 설사가 발생하면, 영양조성물의 주입 속도를 낮추는 조치가 취해지며, 최악의 경우에는 투여를 중지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경우, 환자는 필요 충분한 열량을 급여하지 못하기 때문에, 비생리적이라하는 정맥영양 보급을 행하지 않을 수 없다. 따라서, 설사의 발생을 억제하는 영양조성물의 개발은 조급하게 해결해야하는 과제이다.

[발명이 해결하고자 하는 과제]

본 발명자들은, 설사의 발생빈도가 낮고, 또 약제적 활성을 갖는 영양조성 물에 대해 예의 검토를 진행한 결과, 영양조성물중의 지질의 지방산으로 α-리놀레인산, 에이코사펜타엔산, 도코사헥사엔산등의 ω3계지방산과 리놀산등의 ω6계지방산과를 함유한 조성의 지방을 쓰고, 그 비율을 ω3계지방산/ω6계 지방산 1/6이상으로 하는, 혈청지방산의 ω3계지방산/ω6계지방산비의 저하를 억제하고, 설사의 발생을 방지하는등 많은 약제적 활성을 갖음을 발견하고, 더우기, 이 활성이 단백질로서 유단백질과 대두단백질과를 특정의 비율, 즉 유단백질/대두단백질 1/3~3/1로 하면 현저히 높아짐을 발견했다. 본 발명은, 이들의 견지에 기초로 하여 이루어진 것이다.

즉, 본 발명은, 외과적 영역 및 내과적 영역등에서 사용되는 약제적활성을 갖는 경구경관영양조성물을 제공함을 과제로 한다.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

본 발명에 관계되는 영양조성물은, 특정의 지질 및 단백질을 일정한 비율로 조합함을 특징으로 한다.

즉, 지질로서는, 중쇄지방산 미량~60중량%, ω3계지방산 3~20중량% 및 ω6계지방산 10~40중량%를 함유하고, ω3계지방산과 ω6계지방산과의 비율이 ω3계지방산/ω6계지방산 2/1~1/5인 지방산 조성의 지질을 사용한다. 또, 단백질로서, 유단백질과 대두단백질로 이루어지고, 양자의 비율은 유단백질/대두단백질 1/3~3/1의 단백질을 사용한다.

지질은 적응환자, 특히, 소화기 외과수술후의 환자는 소화흡수가 현저하게 저하되어서, 극히 신속하게 소화·흡수되는 중쇄지방산 트리글리세리드를 쓰고, 좋기로는 지방산 조성중 카프릴산을 0~60 중량% 함유시키고, 더욱 좋기로는 20~60중량% 함유시킨다. 이와 함께, ω3계지방산, 특히 좋기로는 α-리놀레인산 3~20중량% 및 ω6계지방산, 특히 좋기로는 리놀산을 지방산조성중 10~40중량%를 갖고, ω3계지방산/ω6계지방산의 비율이1/6이상, 좋기로는 2/1~1/5로 한다.

ω3계지방산은 α-리놀렌산, 에이코사펜타엔산, 도코사헥사엔 산에서 선택하는 것이고, ω6계지방산은 리놀산이다. 본 발명에서는 이들의 지방산을 함유하는 동식물유지를 사용한다. ω3계지방산 및 ω6계지방산을 함유하는 기름으로는, 시소유, 들깨기름, 아마인유, 오동나무기름, 어유, 사프라와유, 콘유, 대두유, 유채유등의 식용유를 예시할 수 있다. 또 바람직한 ω3계지방산/ω6계지방산비를 얻기 위해서는, 이들의 2종 또는 그 이상의 조합에 의해 구성할 수 있다.

단백질(질소원)로서는 유단백질, 대두단백질, 난단백질등 및 그의 분해물, 지방족아미노산, 옥시아미노산, 함황아미노산, 방향족아미노산등의 중성, 산성 및 염기성아미노산을 예시할 수 있다. 좋기로는, 소화 흡수가 좋고 양질인 유단백질 및 대두단백질을 쓰고, 설사의 발생방지, 변성(便性)의 개선, 약리적 활성, 순환기계질환, 만성질환의 입장에서, 유단백질과 대두단백질의 혼합비율은 1:3~3:1로 한다.

또한, 본 발명의 조성물을 구성하는 당질로서는, 침투압등을 올리지 않기 위해 덱스트린, 자당, 글리코스, 갈라크토스, 말토스등을 예시할 수 있고, 또, 기타 미네랄로서는 Na, K, Ca, Mg, P, C, Fe, Zn, Cu, Mn, I등을, 또, 비타민으로서는 A, D, E, K등의 지용성비타민이나, B₁, B₂, B₆, B₁₂, C, 판토텐산, 니아신, 비오틴, 엽산등의 수용성 비타민을 예시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영양조성물은, 분말상, 혹은 액상이고, 상황에 따라 경구 또는 경관으로 처방할 수 있다.

다음에 실시예 및 시험예를 들어 본 발명을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실시예 1]

다음 배합조성의 액상 조성물을 조제했다.

성 분 조 성 g/100ml

산카제인 3.85

분리대두단백질 1.29

덱스트린 16.16

대두유 0.82

들깨기름 0.16

중쇄지방산 트리글리세리드 1.02

고순도 대두 인 지질 0.16

미네랄류 1.02

비타민류 0.16

정제수 82.6g

이 지질의 지방조성물은, 카프릴산 42.5중량%, α-리놀렌산 7.6중량%, 리놀산 25.8중량%로 되고, ω3계지방산/ω6계지방산은 0.29이었다.

또, 산카제인과 분리 대두 단백질과의 비율은 2.98이었다.

[실시예 2]

다음 배합조성의 분말 조성물을 조제했다.

성 분 조 성 중량%

산카제인 5.39

분리 대두 단백질 16.17

메티오닌 0.31

덱스트린 66.14

대두유 2.43

어유농축물 2.53

팜유 2.88

고순도 대두 인 지질 1.03

미네랄류 3.00

비타민류 0.12

이 지질의 지방산조성은, 카프릴산 미량, α-리놀렌산 3.2중량%, 리놀산 25.7중량%, 에이코사펜타엔산 7.7중량%, 도코사헥사엔산 4.5중량%로 되고, ω3계지방산/ω6계지방산은 0.6이었다. 또, 산카제인/분리대두단백질은 0.33이었다.

[시험예]

다음에, 본 발명의 영양조성물의 효과를 시험예를 써서 설명한다.

Wistar계 쥐(수컷)(체중 200g정도)를 하루밤 절식시키고, 전신 마취하에서 개복하고, 소장의 약 60%를 절제한 소장 절제(小腸切除)모델을 작성했다.

이 쥐에 대하여, 시험 영양조성물을 1kcal/1ml 농도로 13일간 경구 투여하여 효과를 시험했다.

시험에 쓰인 조성물의 100kcal/100ml에 있어서의 조성을 표1에 표시했다.

영양조성물(A)는 본 발명의 실시예 1의 조성물이고, ω3계지방산/ω6계지방산비는 10/33.95이다. 영양조성물(B)는, 지질이 중쇄지방산 트리글리세리드와 대두유로 구성되고, ω3계지방산/ω6계지방산의 비율이 0.14이고, 질소원은 유단백질, 유청(乳淸)단백질, 대두단백질인 시판영양제이다. 영양조성물(C)은 지질이 콘유만으로 구성되며, ω3계지방산/ω6계지방산의 비율이 0.04이고, 질소원은 카제인과, 대두단백질로 된 시판영양제이다. 또한, 각 시험 영양제 투여의 쥐의 마리수는 각각 8마리로 하였다.

상기 시험의 결과 그림 1~그림 3에 나타내었다.

그림1은, 각 영양조성물의 투여 종료후의 혈청중의 지방산 분획에 있어서 ω3계지방산(α-리놀레인산, 에이코사펜타엔산 및 도코사헥사엔산)과 ω6계지방산(리놀산 및 아라키돈산)의 비를 나타낸 것이다. 본 발명의 영양조성물인 비가 높은 값이었다. 이는, 본 발명의 영양조성물(A)이 혈청중의 지방의 ω3의 지방산/ω6계지방산 비율의 저하를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림 2는 영양상태의 지표로서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는 형청중의 알부민의 값을 나타낸 것이다. 본 발명의 양 조성물(A)을 투여한 경우가 다른 영양 조성물(B) 및 (C)를 투여한 경우에 비교하여 값이 높고, 이는 본 발명의 영양조성물(A)이 가장 영양가가 높은 것을 나타내고 있다.

그림3은 혈청 총 콜레스테롤을 나타낸 것이다.

혈청 콜레스테롤의 상승은 동맥경화등의 순환기계질환의 발현인자의 하나라고 일으켜지고 있으며, 이번, 영양조성물(C)의 투여에 의해 콜레스테롤의 값이 눈에 띄게 상승하였다. 한편, 본 발명의 영양조성물(A)에서는 상승은 볼 수 없고, 생리적 범위를 유지하고, 상승의 억제효과가 인정되었다.

표2 및 그림4는 각 시험 영양조성물 투여시에 있어서 매일 변 성상의 누적치를 나타낸 것이다. 본 발명의 영양조성물(A)은, 다른 영양제(B) 및 (C)에 비교하여 투여기간을 통하여 설사의 발생을 억제하여 변의 성상이 양호함을 나타내었다.

상술한 동물시험의 결과에서 인정할 수 있는 것처럼, 외과 수술후를 대표로 하는 환자등에 본 발명의 영양조성물을 투여하면은, 혈청중 지방산의 ω3계지방산/ω6계지방산의 비의 저하를 방지하고, 다시 치료상, 의료종사자가 괴로워하는 설사의 발생을 억제하고, 영양상태를 양호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또, 실시예2의 영양 조성물도 같은 약리적 활성을 갖음을 확인했다.

Claims

지방산의 조성중, 중쇄지방산 미량 ~60wt%, ω3계지방산 3~20wt% 및 ω6계지방산 10~40wt%를 포함하고, 또한 ω3계지방산/ω6계지방산의 비율이 2/1~1/5인 지질, 유단백질과 대두단백질로 이루어지고 양자의 비율이 유단백질/대두단백질 1/3~3/1인 단백질 혹은 그 분해물 혹은 아미노산, 당질, 미네랄 및 비타민을 주성분으로 하는 영양보급용 영양조성물.
제1항에 있어서, 중쇄지방산이 카프릴산이고, ω3계지방산이 α-리놀렌산, 이에코사펜타엔산, 도코사헥사엔산으로 이루어진 군(群)에서 선택되는 적어도 1종의 지방산이고, ω6계지방산이 리놀산인 영양보급용 영양조성물.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ω3계지방산이 α-리놀렌산, ω6계지방산이 리놀산인 영양보급용 영양조성물.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ω3계지방산과 ω6계지방산과의 비율이 ω3계지방산/ω6계지방산 2/1~1/5인 영양보급용 영양조성물.
제3항에 있어서, ω3계지방산과 ω6계지방산과의 비율이 ω3계지방산/ω6계지방산 2/1~1/5인 영양보급용 영양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