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60717B1 - 화상신호 저장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화상신호 저장방법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CCD카메라로부터 입혁되는 영상신호를 화상처리보드 내의 프레임메모리에 저장하는 단계; 상기 저장을 지정한 프레임 메모리의 데이타를 읽어오는 단계; 상기 읽어온 데이타의 편차를 구하는 단계; 구한 데이타의 편차가 소정 기준값보다 큰가를 판별하는 단계; 구한 데이타의 편차가 기준값보다 크면 추가적으로 1수직동기신호 기간 동안 화상을 계속하여 저장하는 단계; 및 구한 데이타의 편차가 기준값보다 작으면 화상 저장을 종료하는 단계를 포함한다.

이와 같은 본 발명은 입력되는 화상을 소정 기준값에 의해 비교하여 화상 저장을 제어하게 되므로, 다양한 종류의 CCD카메라의 유효 영상신호 출력 타이밍에 관계없이 항상 정상적인 화상신호를 저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Description

화상신호 저장방법

제1도는 종래 스트로브 조명장치를 이용한 화상처리 시스템의 개략적인 장치 구성도.

제2도는 제1도에 도시된 시스템에 있어서, 화상처리보드의 내부 구성을 나타내 보인 개략적인 블록도.

제3도는 각각 다른 출력타이밍을 가지는 CCD카메라의 영상신호 파형도.

제4도는 본 발명에 따른 화상신호 저장방법에 의해 화상신호를 저장하는 과정을 나타내 보인 플로우 챠트.

제5도는 인터레이스 주상방식에 의해 한 개의 프레임이 형성되는 과정을 나타내 보인 화면 구성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사용된 부호의 설명

11 : 화상처리보드 12 : CCD카메라

13 : 스트로브 조명장치 14 : 대상물체

11a : DSP(digital signal processor) 11b : 프로그램 RAM

11c : 데이터 RAM 11d : DP(dual port) RAM

11e : 비디오 MUX(multiplexer) 11f : A/D컨버

11g : D/A 컨버터 11h : 입력/출력LUT(look up table)

11i : 동기신호 발생기 11j : 프레임 메모리부

11k : 다수의 MUX 11l : 모니터

본 발명은 CCD(charge coupled device) 카메라 등으로부터 입력되는 화상신호를 저장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특히 스트로브(strobe) 조명장치를 이용하여 화상처리 시스템에서 대상물체를 촬영할 시, 다양한 종류의 CCD카메라의 유효 영상신호 출력 타이밍에 관계없이 항상 정상적인 화상신호를 저장할 수 있는 화상신호 저장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움직이는 물체의 선명한 정상적인 화상을 얻기 위해서 스트로브 조명장치를 이용하게 된다. 스트로브 조명장치는 동일 주기로 점멸하는 빛의 조사에 의해 일정한 속도로 운동하고 있는 물체를 마치 정지하고 있는 것 같은 상태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이다.

제1도는 종래 스트로브 조명장치를 이용한 화상처리 시스템의 개략적인 장치구성도이다.

이를 참조하면, 종래 스트로브 조명장치를 이웅한 화상처리 시스템은 크게 영상신호를 입력받아 내부의 메모리에 영상데이타를 저장하는 화상처리보드(11)와, 이 화상처리보드(11)에 개상물체의 촬상에 의한 소정 영상신호를 제공하는 CCD카메라(12)와, 순간적으로 강한 빛을 발산하는 스트로브 조명장치(13)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서, 화상처리보드(11)에는 제2도에 도시된 것과 같이, 시스템 전반을 총체적으로 제어하는 DSP(digital signal processor:11a)와, 시스템 운영의 프로그램 및 소정의 데이타가 각각 메모리되어 있는 프로그램 RAM(random access memory:llb)및 데이타 RAM(llc)과, 다른 컴퓨터와 정보 교환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DP(dual port)RAM(lld)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다수의 CCD카메라로부터 영상신호를 입력받아 전송할 수 있도록 해주는 비디오 MUX(multiplexer:lle)와,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탈 신호로 변환해 주는 A/D컨버터(11f)와, 디지탈 신호를 아날로그 신호로 변환해주는 D/A컨버터(11g)와, 실시간 처리 변환 데이타가 기록되어 있는 입력 및 출력 LUT(look up table:11h)와, 수직 동기신호를 발생시키는 동기신호 발생기(11i)가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영상신호를 저장하는 프레임(frame)메모리부(11j)와, 이 프레임 메모리부(11j)와 시스템 내 외부의 장치들과의 전송을 가능하게 해주는 다수의 MUX(llk)와, CCD카메라로부터 촬상한 영상을 디스플레이하는 모니터(111)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 같은 구성의 종래 화상처리 시스템은 CCD카메라(12)에서 외부센서(미도시)의 입력이나 적당한 타이밍을 선택하여 스트로브 조명장치(13)의 온(ON), 즉 방전에 의한 섬광과 동시에 대상물체(14)를 촬상하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촬상된 영상은 표준화상 포맷(format)에 맞추어진 소정의 영상신호로 변환되어 화상처리보드(11)로 입력된다. 그러면, 화상처리보드(11)는 입력되는 영상신호 중에서 대상물체(14)의 실제적인 정보가 포함된 영상 신호를 선택해서 프레임 메모리부(11j)에 저장하게 된다. 이때, 하나의 화면은 2개의 필드(field)로 구성되므로 2개의 수직동기 시간동안 상기 영상신호를 저장하게 된다.

한편, 이와 같은 스트로브 조명장치를 이용하여 CCD카메라로 촬상할 시, 스트로브 조명장치가 ON되는 짧은 순간에 촬상이 이루어지므로, 1개의 영상신호만이 유효하게 된다. 그런데, 제3도(a)(b)에 나타내 보인 것과 같이, CCD카메라의 종류에 따라 수직동기 구간에서의 유효 영상신호는 각각 다른 타이밍대에 나타난다. 즉, (a)의 경우에는 A~C에서, (b)의 경우에는 B~D에서 나타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카메라의 종류마다 다른 타이밍을 적용하여 2개의 유효 영상신호를 저장하거나, 1개의 유효 영상신호만을 저장할 수 밖에 없게 된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창출된 것으로서, 스트로브 조명장치를 이용하여 화상처리 시스템에서 대상물체를 촬영할 시, 다양한 종류의 CCD카메라의 유효 영상신호 출력 타이밍에 관계없이 항상 정상적인 화상신호를 저장할 수 있는 화상신호 저장방법을 제공함에 그 목적이 있다.

상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에 따른 화상신호 저장 방법은, CCD카메라로부터 입력되는 영상신호를 화상처리보드 내의 프레임 메모리에 저장하는 단계;

상기 저장을 지정한 프레임 메모리의 데이타를 읽어오는 단계;

상기 읽어온 데이타의 편차를 구하는 단계;

구한 데이타의 편차가 소정 기준값보다 큰가를 판별하는 단계;구한 데이타의 편차가 기준값보다 크면 추가적으로 1수직동기신호 기간 동안 화상을 계속하여 저장하는 단계; 및 구한 데이타의 편차가 기준값보다 작으면 화상 저장을 종료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된 점에 그 특징이 있다.

이와 같이 소정 기준값에 의해 입혁되는 화상을 비교하여 화상 저장을 제어하게 되므로, 다양한 종류의 CCD카메라의 유효 영상신호 출력 타이밍에 관계없이 항상 정상적인 화상신호를 저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면서 본 발명의 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한다.

제4도는 본 발명에 따른 화상신호 저장방법에 의해 화상신호를 저장하는 과정을 나타내 보인 플로우 챠트이다.

이를 참조하면, 우선 CCD카메라(12)로부터 입력되는 영상신호를 화상처리보드(11)내의 프레임 메모리(예컨대, FM11이나 FM12)에 저장하게 된다(41). 이때, 저장은 2개의 수직동기신호 기간 동안 8bit의 디지탈 값으로 저장하게 된다. 그런 후, 상기 저장을 지정한 프레임 메모리의 데이타를 읽어오게 된다(42). 즉, 저장된 영상신호 데이타의 한점과 바로 수직방향으로 이웃하는 다른 한 점을 읽어오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읽어온 데이타, 즉 그 서로 다른 두 점의 편차(밝기값의 차)를 구하게 된다(43). 그런 후, 구한 데이타의 편차가 소정 기준값보다 큰가를 판별하게 된다(44). 여기서 기준값은 정상의 화면에서는 이웃 화소(pixel)간의 차이가 크지 않으므로, 보통 50으로 설정된다. 따라서, 상기 두 점 간의 편차가 50보다 큰지의 여부를 판별하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판별 단계(44)에서, 구한 데이타의 편차가 기준값보다 크면, 추가적으로 1개의 수직동기신호 기간 동안 화상을 계속하여 저장하게 된다(45). 그리고, 구한 데이타의 편차가 기준값보다 작으면 화상 저장을 종료한다(46). 여기서, 1개의 수직동기신호 기간 동안 화상을 계속하여 저장하여 주는 것에 대해 좀 더 부연해 보기로 한다.

화상처리보드의 시스템에서 2개의 필드로 화상을 저장하기 위해 전술한 바와 같이 2개의 수직동기신호 기간 동안에 영상신호의 데이타를 프레임 메모리에 저장하므로, 상기 제3도에서 (a)와 같은 유효 영상신호출력 타이밍을 가지는 카메라에 의해 촬상된 영상은 정상적으로 화면이 저장되나, (b)와 같은 유효 영상신호 출력 타이밍을 가지는 카메라에 의해 촬상된 영상은 C동기신호에서 한 개의 필드만 저장되고, 다른 한 개필드는 무효하게 된다. 따라서, 정상적인 화면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D동기신호까지 화면을 저장해야 한다. 이때, (a)신호와 (b)신호를 구분하기 위해서 한 개 필드만 저장된 경우, 화상에 있어서 저장된 한점과 바로 수직으로 이웃하는 한 화소 상,하에 위치하는 점과의 밝기값은 크게 차이가 난다. 즉, 정상 화상이 아닌 경우는 주위를 어둡게 하므로 흑레벨을 유지하게 된다. 이것은 인터레이스(interlace)주사방식을 이용한 것으로써 제5도에서와 같이 홀수 필드와 짝수 필드가 번갈아 저장될 때, 한 쪽 필드만 저장된 경우는 임의의 한 점에서 상,하라인은 다른 필드 신호에 해당되므로 밝기값의 차이가 현저하게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상기 데이타 편차값이 소정의 기준값(기준 밝기값)보다 작은 경우에는 상,하간 밝기값의 차이가 작으므로 정상적인 화상 데이타가 저장되어 화상 저장을 완료한다. 그리고, 데이타 편차값이 기준값 보다 큰 경우에는 밝기차가 심하므로 1개의 수직 동기신호 기간 동안 계속하여 화상을 저장하여 줌으로써 정상적인 화면을 저장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상의 설명에서와 같이 본 발명에 따른 화상신호 저장방법은 입력되는 화상을 소정 기준값에 의해 비교하여 화상 저장을 제어하게 되므로, 다양한 종류의 CCD카메라의 유효 영상신호 출력 타이밍에 관계없이 항상 정상적인 화상신호를 저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Claims (3)

1. CCD카메라로부터 입력되는 영상신호를 화상처리보드 내의 프레임 메모리에 저장하는 단계; 상기 저장을 지정한 프레임 메모리의 데이타를 읽어오는 단계; 상기 읽어온 데이타의 편차를 구하는 단계; 구한 데이타의 편차가 소정 기준값보다 큰가를 판별하는 단계; 구한 데이타의 편차가 기준값보다 크면 추가적으로 1수직동기신호기간 동안 화상을 계속하여 저장하는 단계; 및 구한 데이타의 편차가 기준값보다 작으면 화상 저장을 종료하는 단계를 포함하여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화상신호 저장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영상신호의 프레임 메모리로의 저장은 2개의 수직동기신호 기간 동안 8bit의 디지탈 값으로 저장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화상신호 저장방법.
3.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데이타 편차값과 비교되는 기준값은 50으로 설정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화상신호 저장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