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54210B1 - 두발 화장품 조성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상엽(桑葉) 및 상백피(桑白皮)를 물, 에탄올, 디에틸에테르 또는 이들의 혼합 용매로 추출한 액을 단독으로 또는 피록톤올아민과 병용하여 함유함을 특징으로 하여 두피의 비듬, 가려움증에 대한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우수하며, 탈모(특히 비듬 및 가려움증의 과다로 인한 비강성 탈모)의 감소에도 효과가 있는 두발 화장품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두발 화장품 조성물

본 발명은 상엽(桑葉) 및 상백피(桑白皮)추출물을 함유함을 특징으로 하여 두피의 비듬, 가려움에 대한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우수하며, 탈모(특히 비듬 및 가려움증의 과다로 인한 비강성 탈모)의 감소에도 효과가 있는 두발 화장품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좀더 구체적으로, 본 발명은 상엽 또는 상백피를 물, 에탄올,디에틸에테르 또는 이들의 혼합 용매로 추출한 액을 단독으로 또는 피록톤올아민과 함께 함유하는 두발 화장품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비듬은 두피의 죽은 세포가 딱딱한 각질 형태로 떨어져 나오면서 두피에서 분비되는 피지 또는 땀과 뭉친 덩어리를 일컫는다. 비듬은 피지등의 산패로 인하여 두피를 자극하고 가려움증을 수반하게 되는데 이때 두피를 세게 긁게되면 상처가 나고 결국 염증을 유발하여 습진, 탈모 등의 현상까지 발생하게 되며,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서 비듬은 모발의 성장에 관계하는 모낭을 다치게 하여 비강성 탈모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모발은 일정 주기가 지나면 자연적으로 탈모되므로 1 일 약 50~100 개의 탈모는 정상적인 것이다. 그러나, 그 이상으로 많이 진행되는 탈모현상은 체질 등 유전적 요소와 체력의 감퇴, 호르몬의 불균형, 정신적 스트레스, 영양대사의 불균형 등 여러 원인에 의한 것으로서 단지 두피를 통해 어떤 약효 성분을 공급하는 것 만으로는 탈모를 완전히 예방하기 힘들다.

특별한 영양장애나 약의 부작용 등에 의한 것이 아닌 대개의 경우 탈모는 노화에 의한 노인성탈모증, 자립신경계통, 호르몬계통의 이상에 의한 원형탈모증, 비듬 등이 많이 생기는 비강성탈모증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중 비강성탈모증이 건강한 보통사람들에게 탈모현상을 야기시키는 중요한 요인중 하나인데, 그 원인은 두피의 피지의 혈행 불량에 의해 모근에 충분한 영향이 공급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어 왔다.

이와 같이 비강성 탈모증은 그 원인이 어느정도 밝혀져 있으므로 원인해소를 통해 치료 및 예방이 어느정도 가능하다. 즉, 종래에는 비강성 탈모증을 치료 및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두발 화장품에 아연피리티온을 첨가하여 사용해 왔다. 그러나, 이것은 수용성이고 비중이 크기 때문에 조성물 중에 균일하게 분산시키기 어려울 뿐만아니라 특히, 눈에 대한 자극성이 커서 두발 화장품중에 첨가하여 사용하기에는 적당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최근에는 상기 아연피리티온의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새로이 개발된 피록톤올아민 등을 두발 화장품 조성물에 첨가시키고 있다. 그러나, 이 성분의 경우 충분한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서는 0.5%~2.0%를 사용하여야 하는데, 이러한 양으로 사용할 경우 인체에 대한 안정성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사용량에 대한 규제가 있는 실정이다. 또한 비듬예방, 살균 및 각질 용해제로서 살리실산도 사용되고 있으나 이 역시 인체에 대한 안정성 문제가 있다.

이에 본 발명자는 상기한 바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고 안정성 및 효능면에서 뛰어난 효과를 갖는 두발 화장품을 개발하고자 노력한 결과, 향약집성방 등에 수록되어 있는 한국의 전통적 민간요법으로서 비듬, 가려움증 및 탈모관련 질환에 사용되어온 상엽 및 상백피 추출물에 대한 효과를 평가하고 그 이용가능성에 대해 연구하던중 상엽 및 상백피 추출물을 두발 화장품 조성물에 함유시키면, 비듬 및 가려움증에 대한 감소효과는 물론이고 탈모방지에도 효과가 월등히 우수할 뿐아니라, 동일한 목적으로 두발 화장품 조성물에 첨가되어 사용되던 종래의 피록톤올아민과 배합하여 사용하면 그 효과가 배가됨을 확인하고 본 발명을 완성하게 되었다.

뽕나무(Morus bombycis)의 근피 등에는 플라보노이드(Flavonoid) 성분으로서, 특히 이소프레노이드(isoprenoid)측쇄를 가진 플라본(flavone)의 동류 성분이 다수 함유되어 있다. 또한,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는 성분 중의 하나로 플라본의 이소프레노이드 측쇄와 칼콘(chalcone)과의 부가화합물로 간주되는 쿠와논(kuwanon)G(=모라세닌(moracenin)B=알바닌(albanin)A)는 혈압강화 및 항균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스테로이드(Steroid)의 일종인 카데놀리드(cardenolide)는 강심배당체로 알려진 물질 중의 하나로서 심근에 특이하게 작용하여 심근의 수축력을 증대시키고 심부전 등에 현저한 효과를 나타내며 부종, 수종 등을 제거하는 이뇨작용을 나타낸다.

뽕나무의 근피 등에서 추출한 쿠와논 G의 혈압 강화작용은 두피의 혈류를 촉진시킴으로써 두피 및 모근을 건강하게 하여 탈모의 감소 등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이며 비듬의 원인균인 피티로스포름 오발레(Pytirosporum Ovale)에 대한 살균작용으로 비듬 및 가려움증 예방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강심배당체인 카데놀리드가 탈모, 비듬 및 가려움증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는 알 수 없으나 심근에 영향을 미쳐 심박수의 증가상태를 개선함으로써 신경안정 작용을 나타내고, 그 결과 두피의 혈류량 뿐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 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는 탈모에 어느 정도의 감소 효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예측된다.

이하, 본 발명의 구성을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은 상엽 및 상백피 추출물을 함유함을 특징으로 하는 두발 화장품 조성물에 관한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은 이와 같이 상엽 및 상백피 추출물을 함유하는 두발 화장품 조성물에 있어서 추가로 피록톤올아민을 첨가시킨 것도 포함한다.

본 발명에서 상엽 및 상백피 추출물은 다음의 방법에 의해 제조한 것을 사용하였다. 깨끗하게 세척된 상엽 및 상백피를 잘게 부순 후 이 상엽 및 상백피 분쇄물의 비율을 1:2중량비로 혼합하고, 혼합분쇄물에 물, 에탄올 또는 이들의 혼합 용매를 분쇄물에 첨가하여 10 내지 50℃에서 5 내지 10 일간 침치시킨 다음 여과하였다. 여액을 에테르로 세척하여 지용성 물질들을 제거한 다음, 수층을 감압 증류하면 원하는 추출물을 얻게된다. 상엽 및 상백피 추출물의 제조과정에 대해서는 하기 제조예에 의거하여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본 발명에 따른 두발 화장품 조성물은 상기 방법에 따라 수득한 상엽 및 상백피 추출물은 0.1 내지 10 중량% 함유하며, 그중에서도 0.5 내지 5.0 중량% 범위로 함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0.5 중량% 미만으로 함유하는 경우에는 그 효과가 충분히 인정되지 않고, 5.0 중량%를 초과하여 함유하는 경우에는 각 제품의 물성 및 안정성에 바람직하지 못한 영향을 미치게 때문이다. 또한, 피록톤올아민을 첨가하는 경우에는 상엽 및 상백피 추출물의 첨가량에 대해 1/5 내지 1/3 중량비의 양으로 첨가하는 것이 좋다.

본 발명에서는 상기와 같은 구성을 갖도록 하여 여러 가지 다양한 형태의 두발 화장품 조성물, 예를들어 샴푸, 헤어컨디셔너, 헤어토닉 등을 제조하였으며, 하기 시험예에서 좀더 자세히 설명하듯이 제조된 제품들에 대하여 두피에 대한 직접적인 비듬방지 효과 및 탈모감소 효과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본 발명에 따른 두발 화장품 조성물은 탈모감소에 있어 확실한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되었을 뿐아니라, 피록톤올아민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경우에 비해 탈모감소 및 비듬 방지에 있어서 월등히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었다.

이하 본 발명을 하기 실시예에 의거하여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그러나, 이들 실시예는 본 발명의 이해를 돕기위한 것일 뿐, 어떤 의미로든 본 발명의 범위가 이들 실시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제조예 1]

[상엽 및 상백피 추출물의 제조]

상엽 및 상백피를 깨끗하게 세척하여 건조시킨 후 잘게 분쇄하였다. 상엽 및 상백피 분쇄물을 1:2 중량비로 혼합한 다음 여기에 50% 에탄올 용액 2.5ℓ를 첨가하고 30℃에서 5일간 침지시킨 후 여과하였다. 여액을 디에틸에테르 0.5ℓ로 3회 세척함으로써 여액중의 지용성 물질을 제거한 다음, 수층의 양이 0.5ℓ로 될 때까지 60℃, 0.08 기압에서 감압증류하였다(약 5시간 소요).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해 제조된 상엽 및 상백피 추출물을 하기 실시예 및 시험예에서 본 발명에 따른 두발 화장품의 유효성분으로 사용하였다.

[실시예 1 내지 6 및 비교예 1 내지 2]

[삼푸 조성물]

하기 표 1에 나타낸 바와 같은 조성비율로 30% 라우릴 황산나트륨, 30% 폴리옥시에틸렌라우릴 황산나트륨, 야자유지방산디에탄올아미드, 프로필렌글리콜 및 본 발명에 따른 상엽 및 상백피 추출물 및 피록톤올아민을 물에 첨가한 다음, 이 혼합물의 온도가 60℃로 될 때까지 가온하여 균일하게 용해시켰다. 상기 혼합물의 온도를 40℃까지 냉각시키고, 이어서 혼합물에다 색소(청색 1호),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 향료 및 구연산을 하기 표 1과 같은 조성비로 투입한 다음 혼합, 냉각시켜 샴푸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제조된 샴푸 조성물의 비듬 및 탈모 감소 효과에 대한 시험은 하기 시험 예1의 방법에 따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표 2에 나타내었다.

[시험예 1]

실시예 1내지 6 및 비교예 1 내지 25에 따른 조성물의 비듬 및 탈모 감소효과

비듬 및 탈모량이 비교적 많은 25 내지 40세의 남성 40명을 선정하여 실시예 1내지 6 및 비교예 1내지 2의 샴푸에 대하여 1개월 동안 시험하였다.

피험자로 하여금 먼저 통상의 샴푸로 1일 1회 세발하게 하면서 3일간의 비듬 및 탈모를 채집하여 채집된 비듬의 중량 및 탈모수의 평균값을 구한 다음, 표 1에 기재된 샴푸 조성물로 1일 1회씩 1개월동안 사용하게 하고 3일동안의 비듬량 및 탈모수의 평균값을 구하였다. 이때 누적된 비듬은 진공 흡입장치를 사용하여 두피로부터 직접 채취했고, 비듬(탈모)감소율은 다음 식에 의거하여 구하였다.

한편, 비듬방지 및 탈모에 대한 효과의 판정은 시험결과 비듬의 양이나 탈모의 수에 대한 값이 날마다 대략 10%정도 차이가 있으므로 비듬방지 효과는 감소율이 30%이상인 경우에, 탈모 감소의 경우 감소율이 20%이상인 경우에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하였다.

상기 표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본 발명에 따라 상엽 및 상백피 추출물이 함유된 실시예 1내지 4의 샴푸 조성물은 이 추출물을 함유하고 있지 않은 비교에 1 및 2의 샴푸에 비해 비듬 및 탈모 감소효과가 추출물의 함유 농도에 대략적으로 비례하여 우수하게 나타났으며, 또한 상기 추출물과 피록톤올아민을 혼합 사용한 실시예 5 및 6의 샴푸 조성물은 비교예 1 및 2의 조성물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효과를 나타내는 한편, 피록톤올아민이 배제된 실시예 2 및 3의 조성물에 비해 특히 비듬 방지에 대한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상엽 및 상백피 추출물이 배제되고 피록톤올아민만이 첨가된 비교예 2의 경우 살균력 있는 성분이 함유됨으로 해서 단순히 비듬 원인균에 대한 효과로 인해 비듬 방지 효과는 나타나지만 탈모 감소에 대한 효과는 없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시예 7내지 12 및 비교예 3내지 4]

[헤어컨디셔너 조성물]

하기 표 3에 나타낸 바와 같은 조성비율로 세탄올(hexadecanol), 자기유화형 모노스테아린산글리세린, 파라옥시안식향산메틸, 25% 염화스테아릴디메틸벤질암모늄, 프로필렌글리콜, 본 발명에 따른 상엽 및 상백피 추출물 및 피록톤올아민을 물에 첨가한 다음, 이 혼합물의 온도가 75℃로 될 때까지 가온하여 균일하게 용해시켰다. 상기 혼합물의 온도를 40℃까지 냉각시키고, 이어서 혼합물에다 색소(청색1호), 향료 및 구연산을 하기 표3과 같은 조성비로 투입한 다음 혼합, 냉각시켜 헤어컨디셔너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제조된 헤어컨디셔너 조성물의 비듬 및 탈모 감소 효과에 대한 시험은 하기 시험예 2의 방법에 따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표 4에 나타내었다.

[시험예 2]

실시예 7내지 1 및 비교예 3 및 4에 따른 조성물의 비듬 및 탈모 감소효과

비듬 및 탈모량이 비교적 많은 25내지 40세의 남성 40명을 선정하여 실시예 7내지 12 및 비교예 3 및 4의 헤어컨디셔너에 대하여 1개월 동안 시험하였다.

피험자로 하여금 먼저 통상의 샴푸로 세발하고 통상의 헤어컨디셔너 제품을 사용하게 하면서 3일간의 비듬 및 탈모를 채집하여 채집된 비듬의 중량 및 탈모수의 평균값을 구하였다. 한편, 피험자로 하여금 통상의 샴푸로 세발한 후 표 3에 기재된 헤어컨디셔너로 1일 1회씩 1개월동안 사용하게 하고 3일동안의 비듬량 및 탈모수의 평균값을 구하였다. 각 평균값을 비교한 결과는 하기 표 4에 나타내었으며, 이때 효과에 대한 판정 및 감소율은 시험예 1에서와 동일하게 실시하였다.

상기 표 4의 결과로부터 알 수 있듯이, 본 발명에 따른 상엽 및 상백피 추출물이 함유된 실시예 7내지 12의 헤어컨디셔너가 비교예 3 및 4의 헤어컨디셔너에 비해 비듬 방지 및 탈모 감소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상엽 및 상백피 추출물과 피록톤올아민을 함께 사용한 실시예 11 및 12는 실시예 8 및 9에 비해 그 효과가 뛰어나고 비교예 3 및 4에 비해서는 월등히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 반면, 피록톤올아민만을 사용한 헤어컨디셔너의 경우에는 비듬방지 효과는 어느정도 있지만 탈모감소 효과는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시예 13 내지 16 및 비교예 5내지 7]

[헤어토닉 조성물]

하기 표 5에 나타낸 바와 같은 조성비율로 에탄올에다 L-멘톨, D-판텐올, 프로필렌글리콜, 살리실산, 색소(청색 1호), 향료, 폴리옥시에틸렌경화피마자유, 물, 본 발명에 따른 상엽 및 상백피 추출물 및 피록톤올아민을 투입하고 혼합하여 헤어토닉 조성물을 제조하였다.

제조된 헤어토닉 조성물의 비듬 및 탈모 감소 효과에 대한 시험은 하기 시험예 3의 방법에 따라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표 6에 나타내었다.

[시험예 3]

실시예 13 내지 16 및 비교예 5 내지 7에 따른 조성물의 비듬 및 탈모 감소효과

비듬 및 탈모량이 비교적 많은 25내지 40세의 남성 35명을 선정하여 실시예 13 내지 16 및 비교예 5 내지 7의 헤어토닉에 대하여 2주일 동안 시험하였다.

피험자로 하여금 먼저 1일 1회씩 통상의 샴푸로 세발하고 통상의 헤어토닉 제품을 사용하게 한 후, 3일간의 비듬의 중량 및 탈모수의 평균값을 특정하였다. 또한, 통상의 샴푸로 세발한 후 하기 표 3에 기재된 에어토닉을 1일 1회씩 2주일간 사용하게 하고 시험 종료 후 3일동안의 비듬량 및 탈모수의 평균값을 구하였다. 각 평균값을 비교한 결과는 하기 표 6에 나타내었으며, 이때 효과에 대한 판정 및 감소율 시험예 1에서와 동일하게 실시하였다.

상기 표 6의 결과로부터 알 수 있듯이, 본 발명에 따른 상엽 및 상백피 추출물이 함유된 실시예 13 내지 16의 헤어토닉이 비교예 5내지 7의 헤어토닉에 비해 비듬 방지 및 탈모 감소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상엽 및 상백피 추출물과 피록톤올아민을 함께 사용한 실시예 15 및 16은 실시예 13 및 14에 비해 그 효과가 뛰어나고 비교예 5내지 7에 비해서는 월등히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 반면, 피록톤올아민만을 사용한 헤어토닉의 경우에는 비듬방지 효과는 어느정도 있지만 탈모감소 효과는 없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 상기 실시예 및 시험예의 결과로부터 종합해볼 때, 헤어토닉의 형태로 이용하는 경우 사용한 후 헹구어 내는 샴푸나 헤어컨디셔너의 경우에 비해 효과가 더욱 우수함을 알 수 있었다.

Claims (8)

1. 상엽(桑葉) 및 상백피(桑白皮) 추출물을 함유함을 특징으로 하는 두발 화장품 조성물.
2. 제1항에 있어서, 상엽 및 상백피 추출물을 0.1내지 10.0 중량% 함유하는 조성물.
3. 제2항에 있어서, 상엽 및 상백피 추출물을 0.5내지 5.0 중량% 함유하는 조성물.
4. 제1항에 있어서, 추가로 피록톤올아민을 함유하는 조성물.
5. 제4항에 있어서, 피록톤올아민을 상엽 및 상백피 추출물에 대해 1/3 내지 1/5 중량비의 양으로 함유하는 조성물.
6. 제1항 내지 5항 중의 어느 한 항에 있어서, 두발 화장품 조성물의 샴푸인 조성물.
7. 제1항 내지 5항 중의 어느 한 항에 있어서, 두발 화장품 조성물이 헤어컨디셔너인 조성물.
8. 제1항 내지 5항 중의 어느 한 항에 있어서, 두발 화장품 조성물이 헤어토닉인 조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