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40705Y1 - 방화판넬 - Google Patents

Abstract

[목적]

방화성(防火性)이 우수하고 고열에도 뒤틀리지 않으며, 연결구 없이도 방화성능에는 변함이 없게 긴밀히 접속할 수 있고, 또한 시공이 간편하며, 시공비의 절감효과도 거둘 수 있는 방화판넬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구성]

내판(2)과 외판(4,4) 및 스페이서 (3,3)를 짚섬보드로 하고, 내판(2)의 양면에 부착된 스페이서(3,3)에 제각기 외판(4,4)을 접합한 다층 구조로함과 동시에, 내판(2)과 스페이서(3,3) 및 각 외판(4,4)의 양측부는 계단식으로 접합하여 일측 변에는 연결구의 접속홈에 갈음하는 계단식 암접속부(a)가 그리고 반대쪽 변에는 연결구의 접속돌기에 갈음하는 계단식 숫접속부(b)가 형성되도록 하며, 상기 각 외판(4,4)의 표면에는 외판과 같은 크기의 얇은 금속판(5,5)을 덧붙인 방화판넬이다.

Description

방화(防火)판넬

본고안은 빌딩, 상기 등의 실내의 칸막이벽 등을 방화벽 구축용으로 적합한 방화판넬에 관한 것이며, 특히 방화성(防火性)이 우수하고 고열에도 뒤틀리지 않으며, 연결구 없이도 방화성능에는 변함이 없게 긴밀히 접속할 수 있고, 또한 시공이 간편하며, 시공비의 절감효과도 거둘 수 있게 한 방화 판넬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방화판넬은 무기질이 함유된 판재를 내,외판으로 하고, 스페이서는 하니컴, 스트로폴 등 열에 약한 재질로 되어 있으며, 판넬용 연결구는 금속제였다. 그러나 이러한 판넬은 화기나 화기에 근접하는 수준의 고열을 받으면 판재는 물론 판넬 전체가 틀리는 경향이 있다. 연결구도 예외는 아니다. 판재나 판넬 또는 연결구중에서 어느 하나라도 열을 받아 뒤틀려진다든가 판넬간에 틈이 생기면 내부 또는 외부의 화기나 고열의 차단기능이 급격히 저하되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가 어렵다.

또, 금속제 연결구의 부식문제, 연결구와 필요한 만큼 시공비용의 추가부담, 공기지연, 작업불편, 자재관리문제가 수반된다.

따라서 본 고안의 목적은 방화성능이 탁월하고 고열에도 뒤틀리지 않으며, 연결구 없이도 방화성능에는 변함이 없게 긴밀히 접속할 수 있고, 또한 시공이 간편하며, 시공비의 절감효과도 거둘 수 있는 방화판넬을 제공하는 것이다.

본고안은 내판과 외판 및 스페이서를 다같이 난연성과 내열성이 우수한 짚섬보드로 하고, 내판의 양면에 부착된 스페이서에 각기 다른 외판을 접합한 다층 구조의 방화판넬로 구성함과 동시에, 내판과 스페이서 및 각 외관의 옆 가장자리는 계단식으로 접합하여 일측 변에는 연결구의 접속홈 대용의 계단식 암접속부가 그리고 반대쪽 변에는 연결구의 접속돌기 대용의 계단식 숫접속부가 형성되게 하며, 외판의 표면에는 외판과 같은 크기의 얇은 금속판을 덧붙여 면강도를 높인 방화판넬이다.

제1도는 본고안의 일실시예에 의한 방화판넬의 사시도.

제2도는 동평면도.

제3도는 접속상태의 평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2 : 내판 3 : 스페이서

4 : 외판 5 : 금속판

a : 암접속부 b : 숫접속부

제1,2도에서 보듯이, 본고안에 의한 방화판넬(1)은 내판(2)의 양면에는 스페이서(3,3)가 부착되어 있고, 각 방면의 스페이서(3,3)의 겉에는 외판(4,4)이 접합돼 있다. 이들 요소는 모두 난연성과 내열성이 우수한 짚섬보드이다.

상기 내판(2)과 가장자리쪽의 스페이서(3,3) 및 각 외판(4,4)은 계단식으로 접합함으로써 일측 변에는 계단식 암접속부(a)를, 그리고 반대측 변에는 상기 암접속부(a)에 대응하는 계단식 숫접속부(b)를 형성한다. 도면의 실시예와 같이 한 장의 내판(2)의 양면에 붙인 스페이서(3,3) 및 두 장의 외판(4,4)으로 된 경우 암접속부(a)와 숫접속부(b)는와의 모양이 된다. 외판(4,4)의 외면쪽으로 스페이서와 또 다른 외판을 추가 적층하면 단수가 늘어나서 암,수 접속부의 접속기능이 강화된다.

암,수 접속부(a,b)가 접속시 아무 탈 없이 순탄하게 또한 긴밀하게 접속되어 접속부에 틈을 남기지 않으려면 내판(2)과 스페이서(3,3) 및 외판(4,4)는 두께가 같은 것을 사용한다.

그리고 외판(4,4)은 표면에^t0.5정도의 금속판(5,5)을 덧붙인다. 금속판(5,5)은 표면에 유,무색도료 또는 유,무색 내열도료를 도포한 것, 또는 유,무색을 띈 이른 바 칼라 강판이다. 칼라 강판으로 하면 방화판넬(1)의 표면에 미장용 도색을 별도로 실시하지 않아도 된다.

이와같이 난연성과 내열성이 우수한 짚섬보드제 외판(4,4)의 표면에 금속판(5,5)이 접합되면 방화판넬 전체의 내열성과 내변형성이 증대되어 1,000℃ 이상의 고열에도 왜곡되지 않고 제모습을 유지할 수가 있다.

접속시는 제3도와 같이, 제1 방화판넬(1-1)의 암접속부(a)에는 제2 방화판넬(1-2)의 숫접속부(b), 제2 판넬(1-2)의 암접속부(a)에는 제3 방화판넬(1-3)의 숫접속부(b)식으로 순차적으로 접속해 나간다. 그리고 제1 방화판넬(1-1)의 숫접속부(b)와 마지막 방화판넬의 암접속부에는 거기에 맞게 따로 제작한 암접속재 또는 숫접속재, 혹은 잉여 방화판넬의 암,수접속부를 소정의 폭으로 절취한 것으로 메꾼다.

이상 설명한 바와같은 본고안의 방화판넬은 난연성과 내열성이 우수한 짚서보드제 내판과 스페이서 및 외판을 좌,우변에 계단식 암접속부와 숫접속부가 형성되게 접합하고, 각 외판의 표면에는 얇은 금속판을 덧붙인 방화판넬로써, 내열성이 우수하여 화재가 발행한 때의 높은 열에도 뒤틀리지 않고, 따라서 판넬의 왜곡, 접속부의 이완 등으로 인한 방화기능이 저하될 우려가 없어 소중한 인명과 귀중한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할 수가 있다.

또, 자체적으로 지닌 계단식 암,수 접속부는 판넬을 접속할 때 따로 연결구를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시공비가 절감되고 자재를 관리하기도 편할뿐 아니라 공기도 단출되는 등의 효과를 가져온다.

Claims (1)

1. 내판(2)과 외판(4,4) 및 스페이서(3,3)를 짚섬보드로 하고, 내판(2)의 양면에 부착된 스페이서(3,3)에 제각기 외판(4,4)을 접합한 다층 구조로 함과 동시에, 내판(2)과 스페이서(3,3) 및 각 외판(4,4)의 양측부는 계단식으로 접합하여 일측 변에는 연결구의 접속홈 에 갈음하는 계단식 암접속부(a)가 그리고 반대쪽 변에는 연결구의 접속돌기에 갈음하는 계단식 숫접속부(b)가 형성되도록 하며, 상기 각 외판(4,4)의 표면에는 외판과 같은 크기의 얇은 금속판(5,5)을 덧붙인 방화판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