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40368Y1 - 건축용 합성수지재 다층판재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내구성 및 이형성을 증대시킨 건축용 합성수지재 다층판재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도 대한민국 실용신안 공개 제92-829호로 ----개량합판이 제안된바 있으나, 이는 수지발포층과 코팅층의 사이에 합판층 또는 접착제층을 형성토록 되어 있어 합판층을 형성케 될 경우에는 이를 압출설비에 투입케 되므로서 설비에 손상을 입힐 우려가 다분하였고, 합판층에 습기가 침투하여 부패되므로서 각층이 서로 박리될 우려가 있었음은 물론, 접착제층을 형성케 될 경우에는 접착제가 경화되면서 고밀도의 경질층을 형성하게 되어 강도는 높은 반면 충격에 취약하여 작은 충격에도 쉽게 파손됨에 따라 역시 각층이 서로 박리될 우려가 있었으며, 특히 거푸집의 사용을 위하여 못을 박게 되는 과정에서 쉽게 파손되는 등의 파단강도가 미약한 결함이 있었다.

이에, 본 고안은 유연성을 갖는 망사층을 기층으로하여 경량화에 역할을 하는 수지발포층과 경량화 및 원자재 절감의 역할을 하는 수지중공층을 순차적으로 적층형성하고, 그 양측면에 강도증가와 이형성을 갖는 복합수지표층을 적층형성하므로서 외력에 대응하는 외력을 향상시켜 내구성을 증대시킴은 물론 모르타르와의 이형성이 증대되도록 한 것이다.

Description

건축용 합성수지재 다층판재

도면은 본 고안의 적층구조를 나타낸 일부단면도.

* 도면이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망사층 2,2' : 수지발포층

3,3' : 수지중공충 4 : 중공부

5,5' : 복합수지표층

본 고안은 내구성(耐久性) 및 이형성(異形性)을 증대시킨 건축용 합성수지재 다층판재(多層板材)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건축시 모르타르를 일정형태로 양생시키기 위하여 거푸집이 사용되는데, 이는 단위 규격별로 다양한 규격으로 제작되어 재사용되고 있으나, 이와같은 용도로서 제안되었던 초기의 거푸집은 주로 목재로 제작되므로서 모르타르의 양생후 거푸집을 분리하는 과정에서 표층이 박리되거나 파손되는 경우가 다반사여서 사용수명의 매우 짧았으며, 특히 목재는 현대사회의 실정상 매우 고가인 관계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거푸집이 절실히 요구되었던 것이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 실용신안공개 제92-829호의 콘크리트 공사의 거프짐(「거푸집」의 오기로 보임)용 개량 합판과 같은 고안이 제안되기에 이르렀으나, 이는 중앙에 상당한 두께 비율로 수지발포층을 형성하고 그 양표면에 합판 또는 접착제층을 적층하며 그 양표면에 코팅층을 적층형성토록 되어 있는바, 이는 합판을 적층형성할 경우 수지발포층이나 코팅층과의 이질감으로 인해 그 접합력에 한계가 있어 이들 각층이 서로 박리될 우려가 다분히 있는 반면 합판층을 접착제층으로 대체할 경우에는 어느정도 박리의 우려를 방지할 수 있으나 경화후 고밀도의 경질층을 형성케 되어 작은 충격에도 접착제층이 쉽게 파손케 되므로서 역시 각층이 서로 박리될 우려를 내재하였으며, 특히 합판층을 형성하게 될 경우에는 압출설비에 합판을 투입하게 되므로서 설비에 소상을 입히게 될 우려가 다분하였고, 보관 및 사용시 합판층으로 습기가 침투하므로서 쉽게 부패되어 각층이 서로 박리될 우려가 있었던 것이다.

더욱이, 거푸집은 사용할 때 일정형태의 고정을 위해 거푸집을 관통하여 못을 박게 되고 또 모르타르가 양생된 후에는 거푸집을 강제로 철거하게 되는데, 이때 못이 박히게 되는 자리가 쉽게 파손되는 등의 파단강도가 미약한 결함이 있었던 것이다.

본 고안은 이와같은 종래의 제반결함은 해소하기 위하여 다양한 제조공법에 의한 합성수지층을 다층으로 중첩형성토록 하므로서 내구성과 이형성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이를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합성섬유 또는 천연섬유 등으로 직조된 망사체를 기층으로하여 망사층(1)을 형성하여 양측에 수지를 발포시킨 수지발포층(2)(2')을 적층 형성하고, 그 양측면에 중공부(4)를 갖는 수지중공층(3)(3')을 적층형성하며, 그 양측면에 물성이 우수한 폴리프로필렌수지에 충진제 및 이형제 등을 혼합한 복합수지를 적층하여 복합수지표층(5)(5')을 형성토록 하여서 된 것이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중앙에 망사층(1)을 형성하므로서 판재 자체에 적당한 유연성을 부여하여 파단강도를 향상시킴은 물론 수지발포층(2)(2')의 상호응결력을 향상시키게 되는 것으로, 이는 어느정도의 굴신성과 신축성을 구비하면 되므로 합성섬유나 천연섬유등으로 직조된 망사체를 채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나 별도의 유리섬유 제조공정에서 생성되는 폐자재인 유리단섬유를 적정두께로 적층 형성할 수도 있는바, 이와같이 형성된 망사층(1)의 양측면에 형성되는 수지발포층(2)(2')은 판재의 무게를 경량화 함은 물론, 판재의 사용시 못이 용이하게 관통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고, 수지발포층(2)(2')의 양측면에 형성되는 수지중공층(3)(3')은 중공부(4)를 형성하므로서 원자재의 절감역할과 함께 판재의 무게를 경량화 함은 물론, 못이 용이하게 관통될 수 있도록 함과 더불어 판재에 가해지는 충격 및 하중을 분산시켜 판재의 파손을 방지토록 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수지중공층(3)(3')의 양측면에 형성되는 복합수지표층(5)(5')은 표면에 노출되는 표층으로서 내구성을 가져야 함은 물론, 모르타르로부터 판재가 쉽게 분리될 수 있도록 하는 이형성을 가져야 하므로, 주원료를 폴리프로필렌수지로하여 이에 탄산칼슘(CaCO₃), 산화알루미늄(Al₂O₃) 및 유리섬유(Glass Fiber) 등과 같은 무기계 충진제를 혼합하므로서 내구성을 갖도록 함과 동시에 아미드왁스 및 실리콘계오일 등과 같은 이형제를 혼가하므로서 이형성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고안은 각기 다른 특성을 갖는 단층구조를 다층 형성하므로서 외력에 대응하는 응력이 향상되도록하여 내구성을 증대시킴은 물론, 표층에 이형제를 혼가하므로서 모르타르와의 이형성을 증대시키는 등의 지대한 효과를 제공케 되는 것이다.

Claims (1)

1. 망사층(1)을 기층으로하여 양측면에 순차적으로 수지발포층(2)(2')과 중공부(4)를 갖는 수지중공층(3)(3') 및 복합수지표층(5)(5')을 다층으로 적층형성하여서 된 건축용 합성수지재 다층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