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30256Y1 - 치솔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치솔질을 할 때 치솔대의 방향이 손에 쥔 고정 방향으로 지나친 힘이 가해지게 되어 치솔이 이빨면에 제대로 닿지 않고 이빨의 지나친 마모 및 잇몸을 상하게 하는 폐단이 있으므로 이를 개선해서 치솔대에 유연대부위를 형성하여 치솔이 이빨에 수직으로 닿고 유연하게 치솔질을 하게 하여 이빨의 마모와 잇몸을 상하지 않게 한것이며 고안의 요지는 치솔대(1)의 후단부위(4)앞쪽에 요입부(2)를 요설하여 유연대부위(3)를 형성한 치솔이다.

Description

치솔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종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치솔대 2 : 요입부

3 : 유연대 부위 4 : 후단부위

5 : 보조대

본 고안은 치솔을 구성함에 있어서 치솔대의 후단 부위에 요입부를 요설하여 유연대 부위를 형성하므로서 치솔을 사용할 때 유연하고 자연스럽게 움직여져서 손에 쥐어진 치솔대의 방향에 관계없이 이떠한 경우에도 치솔이 치면에 수직으로 닿게되어 치열을 따라 움직이면서 플라그를 완전 제거하고 각종 찌꺼기도 잘빠지며 이빨의 마모도 극소화 시켜 잇몸도 상하지 않도록 고안한 것이다.

치솔질을 할 때는 누구나 꼭 눌러서 싹싹닦고 싶어하고 그래야 이를 닦은 것 같으나 치솔로 이를 닦다보면 어느새 꽉 눌러서 싹싹닦게되어 잇몸을 상하게 할뿐 아니라 이표면을 마모시키는 결과를 초래시키며 또한 치솔이 빨리 망가지는 폐단도 있었다.

또한 공지된 일본국 실용신안공개공보 평2-124027호 치솔은 치솔대 중간 부위에 중공부를 형성하여 칫솔대의 중간부위를 휘어지게 하였으나 치솔대의 중간이 휘어지게 되어 치솔이 치열과 경사지게 닿게 되어 오히려 치솔질이 균일하게 되지 않으며, 일본국 실용신안공개 공보 소56-13924호는 치솔대의 앞쪽에 턱을 형성하여 치솔대를 가늘게 형성하였기 때문에 이것 역시 치솔부위가 휘어져서 치솔이 치열과 경사지게 닿게되므로 치솔질이 균일하게 되지 않는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와같은 치솔 사용상의 불편과 폐단을 제거하기 위하여 치솔대의 후단부위에 요입부를 요설시켜 유연대 부위를 형성하므로서 치솔대와 치솔이 치열과 병행되어 치솔이 이의 전체 표면에 잘 닿게 되므로 압력을 받어 치솔질이 잘되게 한 것으로 이를 첨부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합성수지제로 제조된 치솔대(1)의 후단부위(4)에 요입부(2)를 요설하여 치솔대(1)보다 두께가 엷은 유연대부위(3)를 형성한 것이며, 또한 보조대(5)는 고무질로 된 것으로서 손으로 쥘 때 촉감이 좋도록 고착한 것이나 경우에 따라서는 고착하지 않기도 한다.

본 고안의 치솔대(1)를 움켜쥐면 엄지 손가락과 두 번째 손가락은 치솔대(1)의 중간 부위를 잡게 되고 후단부위(4)는 새끼손 가락의 끝이 닿는 손바닥 안에 있게 되어 치솔선단 부위의 솔(6)을 이빨에 대고 치솔하는 강약도에 따라서 유연대부위(3)가 유연하게 앞뒤로 휘는 작용을 하여 치솔대(1)는 지레원리에 의해 솔(6)을 이빨에 수직으로 닿게 하는 작용을 함과 아울러 치솔대(1)에 주어진 지나친 힘은 후단부위(4)에 흡수되어 솔(6)은 이빨과 잇몸에 수직으로 가볍게 닿아 이빨의 지나친 마모나 잇몸을 상하게 하는 일이 생기지 않으면서도 플라그를 완전히 제거하고 찌꺼기도 잘 빠지는 치솔질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솔(6)은 항상 적당한 압력으로 이빨과 잇몸에 수직을 닿아 움직이므로 솔이 상하지 않으며 따라서 치솔의 수명도 연장시키는 효과도 아울러 얻게 되는 것이다.

Claims (1)

1. 치솔대(1)의 후단부위(4) 앞쪽에 요입부(2)를 요설하여 유연대부위(3)을 형상함을 특징으로 하는 치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