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28496Y1 - 쑥뜸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공기가 유입되는 통로를 갖는 이중구조의 쑥뜸기를 제공하여 뜸쑥의 자연연소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별도의 공기 펌프를 필요로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쑥뜸기를 손으로 잡아도 화상을 입을 염려가 없으며, 연소된 쑥뜸이 흩어지거나 날릴 염려가 없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상술한 본 고안의 목적은 몸체에 뜸쑥관이 이격되게 설치된 쑥뜸기에 있어서, 상기 몸체의 외측에 다수의 화상방지돌조와, 상기 몸체의 하부에 설치된 망과, 상면에 반구형 이격돌부 및 다수의 배기공이 형성되어 상기 몸체의 상부에 덮어 씌워지는 뚜껑으로 구성된 쑥뜸기에 의하여 달성되어진다.

Description

쑥뜸기

제1도는 본 고안의 분해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결합상태를 보인 종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의 결합상태를 보인 횡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몸체 11 : 구멍

12 : 공기유입공 13 : 돌조

14 : 화상방지돌조 20: 뜸쑥관

21 : 연통공 30 : 망

40 : 뚜껑 41 : 이격돌부

42 : 배기공

본 고안은 쑥뜸기에 관한 것으로 특히 뜸쑥의 연소가 원활히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뜸질시 화상을 입지 않도록 한 쑥뜸기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쑥뜸은 침술과 같이 질환과 연계된 경혈을 자극하여 각종 질환을 치료하거나 증상을 완화시키도록한 치료요법으로, 침술이 경혈을 직접 자극시켜 치료효과를 얻는 것에 반해 쑥뜸요법은 뜸쑥의 연소에 따라 발생하는 열을 이용하여 경혈을 간접적으로 소기의 치료효과를 얻게 된다.

이러한 쑥뜸요법에 사용되는 종래의 쑥뜸기는 상·하부가 막히지 않은 원통체로써 뜸쑥을 원통체의 쑥뜸기에 넣고 연소시키도록 구성되어 있으나 뜸쑥을 연소시 공기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기 때문에 자연연소가 불가능하고 별도의 공기 주입 펌프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원통체인 쑥뜸기를 손으로 잡게 되면 뜸쑥의 연소열에 의해 화상을 입게 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와같은 점을 감안하여 안출한 것으로써 하부로부터 공기가 유입되는 통로를 갖는 이중구조의 쑥뜸기를 제공하여 뜸쑥의 자연연소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별도의 공기 펌프를 필요로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쑥뜸기를 손으로 잡아도 화상을 입을 염려가 없으며, 연소된 쑥뜸이 흩어지거나 날릴 염려가 없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상술한 본 고안의 목적은 뜸쑥관이 이격되게 설치된 쑥뜸기에 있어서, 상기 몸체의 외측에 다수의 화상방지돌조와, 상기 몸체의 하부에 설치된 망과, 상면에 반구형 이격돌부 및 다수의 배기공이 형성되어 상기 몸체의 상부에 덮어 씌워지는 뚜껑으로 구성된 쑥뜸기에 의하여 달성되어진다.

이하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첨부 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은 제1도 내지 제3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구멍(11)에 내벽에 돌조(13)가 형성되고 하부 양측에는 공기유입공(12)이 형성된 몸체(10)와, 상기 공기유입공(12)에 연통되는 연통공(21)이 하부에 형성되어 상기 몸체(10)의 구멍(11)에 삽입설치된 뜸쑥관(20)으로 구성된 것에 있어서, 상기 몸체(10)의 외측에 다수의 화상방지돌조(14)를 돌설하고, 구멍(11)의 하부에는 망(30)를 설치하며, 상면에 반구형 이격돌부(41) 및 다수의 배기공(42)이 형성된 뚜껑(40)을 상기 몸체(10)의 상부에 덮어 씌워지게 형성하여서 된 것이다.

이와같이 된 본 고안의 쑥뜸기는 뜸쑥(50)을 뜸쑥관(20)에 넣고 불을 붙인 후 뚜껑(40)을 몸체(10)의 상부에 덮어 씌운 상태에서 경혈에 올려놓게 되면 연소열에 의해 경혈이 간접적인 자극을 받게 되는 것이다.

뜸쑥(50)은 몸체(10) 하부의 공기유입공(12)과 연통공(21)을 통해 뜸쑥관(20) 내로 공급되는 공기에 자연연소가 되기때문에 별도의 공기주입수단을 구비해야 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뜸쑥(50)의 연소속도가 빠른 경우에는 공기 유입공(12)중 하나를 마개(60)로 막아줌으로써 연소시간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다.

쑥(50)의 연소가스는 뚜껑(40)의 배기공(42)을 통해 외부로 배출된다.

뜸쑥(50)의 연소중에 쑥뜸기를 옮기기 위해 몸체(10)를 손으로 잡게 될 경우 뜸쑥의 연소열 대부분을 표면적이 넓고 두께가 얇은 몸체(10)의 외측면을 통해 방출되게 되며 손이 닿게 되는 화상방지돌조(14)를 통해서는 거의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쑥뜸기를 손으로 잡더라도 연소열에 의해 화상을 입히지 않게된다.

즉 쑥뜸중에 사용자가 쑥뜸기를 임의로 옮길 수 있어 자가 치료가 용히한 잇점이 있는 것이다.

한편 쑥뜸기를 환부에 올려놓고 쑥뜸질시 손으로 뚜껑(40)을 감싸쥐게 되면 배기공(42)을 통해 배출되는 연소가스가 손바닥을 자극하는 쑥뜸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으로 뚜껑(40) 상면에 돌설된 이격돌부(41)는 손바닥이 뚜껑(40)에 직접 닿지않게 함으로써 화상을 입지 않도록 하는 역활을 한다.

이와같이 본 고안은 하부로 부터 공기가 유입되는 통로를 갖는 이중구조의 쑥뜸기를 제공하여 뜸쑥의 자연연소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별도의 공기 펌프를 필요로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쑥뜸기를 손으로 잡아도 화상을 입을 염려가 없으며, 연소된 쑥뜸이 흩어지거나 날릴 염려가 없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Claims (1)

1. 구멍(11)의 내벽에 돌조(13)가 형성되고 하부 양측에는 공기유입공(12)이 형성된 몸체(10)와, 상기 공기유입공(12)에 연통되는 연통공(21)이 하부에 형성되어 상기 몸체(10)의 구멍(11)에 삽입설치된 뜸쑥관(20)으로 구성된 것에 있어서, 상기 몸체(1)의 외측에 다수의 화상방지돌조(14)를 돌설하고, 구멍(11)의 하부에는 망(30)을 설치하며, 상면에 반구형 이격돌부(41) 및 다수의 배기공(42)이 형성된 뚜껑(40)을 상기 몸체(10)의 상부에 덮어 씌워지게 형성하여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쑥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