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10016232A - 능동적인 뜸치료를 할 수 있는 2중형 뜸 항아리와 그 제조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의료 대체요법의 하나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뜸치료의 한 방법으로 뜸기운 쪼이기, 뜸좌욕, 뜸안마, 뜸수술 및 뜸체조 등을 할 수 있는 본 출원인이 특허 출원한 능동적인 뜸치료를 할 수 있는 뜸항아리의 제조상의 단점을 보완한 2중형 뜸 항아리와 그 제조법에 관한 것이다.

그 실시 방법의 일 예로 대표도의 2중형 뜸 항아리(1)는 외부 항아리(2)의 바닥에 내부 항아리(3)의 굽이 완전히 달라붙어 일체가 된 2중형 항아리인데, 외형과 모든 기능은 기존 발명의 단일형 뜸 항아리와 꼭 같다.

제조 방법은 성형 및 건조공정 까지는 보통의 항아리 제조법과 똑같이 하고, 이후에 내부 항아리를 외부 항아리에 넣고, 유약을 바른 후에 섭씨 1100도 이상으로 소결하면, 외부 항아리의 바닥에 내부 항아리의 굽이 달라붙는다. 두 개 항아리의 두께를 각각 약 4 mm로 하면 고온 소결 중에 열변형이 고르게 생겨 불량 제품이 나오지 않는다.

Description

능동적인 뜸치료를 할 수 있는 2중형 뜸 항아리와 그 제조법{Dual Type Moxa Jar for an Active Way of Moxacautery and Manufacturing Method of the Same}

본 발명은 의료 대체요법의 하나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뜸치료의 한 방법으로 뜸기운 쪼이기, 뜸좌욕, 뜸안마, 뜸수술 및 뜸체조 등을 할 수 있는 본 출원인이 특허 출원( 출원번호 : 10-2000-0060827 : 2000. 10. 16 )한 "능동적인 뜸치료를 할 수 있는 뜸 항아리" 의 제조상의 단점을 보완한 "능동적인 뜸치료를 할 수 있는 2중형 뜸 항아리와 그 제조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뜸은 의료 대체요법의 하나로 각종 질병을 직접 치료하거나 치료 보조 수단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보통 환부나 그 치료 경락에 뜸을 놓거나 붙여 두고 일정 시간 뜸기운을 쪼임으로써 치료하는 정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정적인 뜸치료에서는 불을 붙인 뜸을 직접 환부나 그 치료 경락에 올려놓거나 또는 적절한 밑받침을 사용하여 뜸을 간접적으로 환부나 그 치료 경락에 올려놓고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 것이다. 이러한 것은 환자 몸의 환부나 그 치료 경락에 뜸을 하면 열과 뜸 연기의 작용으로 각종 질병이 쉽게 치유되는 예로부터의 경험을 이용한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뜸 치료는 그 동안 많은 개량이 되어 왔지만, 대부분 뜸자리에 뜸을 올려놓거나 붙여 놓는 정적인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 아직도 사용하기가 불편하고 같은 자리에 계속 뜸을 함으로써 뜸자국이 생기는 등 부작용이 있으며, 치료 범위가 좁고 극히 일부의 뜸기운만 치료부위에 흡수되므로 뜸효과가 아직은 미흡한 실정이다.

본 출원인의 기존 발명에서는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뜸을 항아리에 넣고 항아리에서 나오는 뜸 기운을 환부나 그 치료 경락에 이리저리 옮기면서 쪼이는 뜸기운 쪼이기, 뜸기운으로 좌욕을 하는 뜸좌욕, 환부나 그 치료 경락을 뜸 항아리로 누르거나 문지르는 뜸안마, 손과 발의 굳은 살이나 피부 각질을 뜸항아리로 문질러서 제거하는 뜸수술, 뜸 항아리를 손에 들고 체조를 하면서 앞에 열거한 뜸기운 쪼이기, 뜸좌욕, 뜸안마 및 뜸수술을 복합적으로 하는 뜸체조 등의 능동적인 방법을 택하여 각종 질병의 치료 범위를 넓히고 치료효과를 높이며 사용이 간단하고 부작용을 거의 없게 하여 기능면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다. 다만 뜸 항아리의 두께를 약 1 cm 정도로 하여 항아리의 표면이 갑자기 너무 뜨거워 지지않도록 하여야 하는데, 뜸 항아리의 재료를 토기나 석기 등 저온에서 제조가능한 소재로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옹기나 도기 등의 고품질 뜸 항아리를 만들기 위하여 섭씨 1100도 이상의 고온으로 구어 냈을 때에 열변형이 불균일 하여 제품의 불량률이 높아지는 단점이 있다.

본 발명은 옹기나 도기 등의 고품질 뜸항아리를 만들 때에 발생하는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두께가 두꺼운 하나의 항아리 대신에 크고 작은 두 개의 두께가 얇은 항아리를 만들어 작은 항아리를 큰항아리 안에 넣고 두 개의 바닥이 서로 붙게 함으로써 두꺼운 하나의 항아리와 똑 같은 기능을 가지면서, 섭씨 1100도 이상의 고온으로 항아리를 구워도 열변형이 균일하게 일어나 불량제품이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에 특징이 있다.

도 1은 기존 발명에서 사용되는 단일형 뜸 항아리와 사용되는 뜸의 단면도

도 2는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2중형 뜸 항아리의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 : 사용되는 뜸 2 : 단일형 뜸 항아리

3 : 2중형 뜸 항아리 4 : 외부 항아리

5 : 내부 항아리 6 : 외부 항아리 입구

7 : 내부 항아리 입구 8 : 내부 항아리 목

9 : 외부 항아리 몸통 10 : 내부 항아리 몸통

11 : 외부 항아리 바닥 12 : 내부 항아리 바닥

13 : 내부 항아리 굽 14 : 내부 및 외부 항아리 바닥에

형성된 작은 구멍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출원자의 기존 발명에서 사용하는 뜸(1)과 단일형 뜸 항아리(2)의 일 예에 대한 대략적인 형상을 그린 단면도로서, 사용자가 손으로 잡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략 5 ∼ 15 cm 의 크기이며, 항아리의 입구는 좁고 오목하여 사용 중에 그 안에 넣은 뜸(1)이 잘 쏟아지지 않게 하고, 항아리의 몸통은 표면을 약간 거칠게 하여 이 것으로 손과 발의 굳은살이나 피부의 각질을 쉽게 제거 할 수 있도록 하며, 항아리의 바닥에는 작은 구멍을 몇 개 뚫어 항아리(2)에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함으로써 사용 중에 뜸이 잘 타도록 하고, 항아리의 몸통과 바닥의 두께는 약 1 cm로 조금 두껍게 하여 사용 중에 손이나 몸의 접촉부위가 갑자기 너무 뜨겁지 않게 한 것이다.

도 2는 본 발명에서 사용하는 옹기나 도기 등의 고품질 제품의 2중형 뜸 항아리(3)의 일 예에 대한 대략적인 형상을 그린 단면도로서, 외형을 결정하는 외부 항아리(4)는 기존 발명의 단일형 뜸 항아리(2)와 두께를 제외하고는 같게 한 것인데, 몸통의 최대 직경은 사용자가 손으로 잡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8 ∼ 15 cm 의 크기이고 높이는 8 ∼ 20 cm, 두께는 3 ∼ 5 mm이며, 외부 항아리의 입구(6)는 내부 항아리(5)가 들어 갈 수 있는 5 ∼ 10 cm의 크기이고, 외부 항아리의 몸통(9)은 표면을 약간 거칠게 하여 이 것으로 손과 발의 굳은살이나 피부의 각질을 쉽게 제거 할 수 있도록 하며, 외부 항아리의 바닥(11)에는 3 ∼ 5 mm 직경의 작은 구멍(14)을 3 ∼ 8개 뚫어 외부 항아리(3)에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한다.

내부 항아리(5)의 크기는 외부 항아리(4)의 크기에 따라 변하는데, 보통 외부 항아리 크기의 3분의 2 정도 크기로 하면 적당하며, 몸통의 최대 직경은 외부 항아리의 입구(6)를 통해 그 안으로 들어 갈 수 있는 크기로 5 ∼ 10 cm, 높이는 6 ∼ 18 cm, 두께는 외부 항아리의 두께와 같게 한다. 내부 항아리 입구(7)의 외경은 외부항아리 입구(6)의 내경보다 3 ∼ 5 mm 작게하고, 내부 항아리 입구 아래의 부위를 1 ∼ 3 cm 좁아지게 오므려 내부 항아리 목(8)을 형성하면, 외부 항아리 입구(6), 내부 항아리 입구(7) 및 목(8)이 자연스럽게 깔대기 모양의 통로를 형성하여 뜸을 내부 항아리 안에 집어넣기가 편리해 지며, 내부 항아리의 몸통(10) 안으로 들어간 뜸은 항아리를 옆으로 기울여도 잘 쏟아지지 않는다. 내부 항아리의 바닥(12)에는 3 ∼ 5 mm 직경의 작은 구멍(14)이 3 ∼ 5 개 있어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함으로써 사용 중에 뜸이 잘 타도록 한다. 외부 항아리 몸통(9)과 내부 항아리 몸통(10) 사이에는 공기가 흐를 수 있어 외부 항아리의 몸통이 사용 중에 갑자기 뜨겁게 되지 않는다. 내부 항아리에는 굽(13)이 있는데, 이 굽과 외부 항아리의 바닥(11)이 서로 접착되어 있어서 내부 항아리와 외부 항아리가 서로 일체가 되는 2중형 뜸 항아리가 된다.

외부 항아리(4)의 입구(6), 몸통(9) 및 바닥(11)과 내부 항아리(5)의 입구(7), 목(8), 몸통(10), 바닥(12) 및 굽(13)의 두께는 3 ∼ 5 mm정도로 조금 얇게하여 섭씨 1100도 이상의 고온으로 구워도 열변형이 균일하게 일어나 불량제품이 발생하지 않는다. 외부 항아리와 내부 항아리의 제조법 중에서 성형 및 건조까지의 과정은 일반 옹기나 도기의 성형 및 건조방법과 꼭 같으며, 이 이후에는 두개의 항아리를 함께 작업하는데, 건조된 외부 항아리 안에 건조된 내부 항아리를 넣고 함께 유약을 바른 후에 소결시킨다. 소결 공정은 일반 옹기나 도기의 소결 공정과 꼭 같다. 즉, 2중형 옹기 뜸 항아리는 섭씨 1100도 이상의 고온에서 한번 구우면 되고, 2중형 도기 뜸 항아리는 섭씨 600도에서 초벌 구이를 한 후 섭씨 1100도 이상에서 재벌 구이를 하면 된다.

뜸(1)에 불을 붙여 내부 항아리(5)에 넣으면 처음에는 열과 연기가 항아리의 입구( 6, 7)로 나오며, 내부 항아리의 몸통(10)이 뜨거워진다. 내부 항아리와 외부항아리 사이에는 자연이 빈 공간이 형성되어 있어, 이 곳에 있는 공기가 데워지고 대류 작용에 의하여 외부 항아리 입구(6)로 빠져나간다. 따라서 외부 항아리는 매우 서서히 뜨거워지므로 외부 항아리의 몸통(9)을 손으로 잡고 2 중형 뜸 항아리를 사용하여도, 사용 중에 손이나 몸의 접촉부위가 갑자기 너무 뜨겁게 되지 않는다..

이와 같은 도 2의 2중형 뜸 항아리(3)의 사용법은 도 1의 기존 발명의 단일형 뜸 항아리(2)의 사용법과 똑 같은데, 도 2의 2중형 뜸 항아리(3)에 도 1의 뜸(1)과 비슷한 모양의 뜸을 불 붙여 넣으면 항아리 뜸을 할 수 있다. 사용되는 뜸(1)은 말린 쑥과 같은 뜸 재료를 적절한 용기에 다져 넣어 원뿔이나 밤톨과 같은 모양으로 만든 후에 이 것을 꺼내 사용하는데 이 뜸(1)에 불을 붙여 2중형 뜸 항아리(3)에 넣으면 사용 중에 잘 꺼지지 않고 다 타서 재가된다.

구체적인 사용방법을 조금 설명하면 먼저 뜸(1)에 불을 붙여 2중형 뜸 항아리(3)에 넣으면 처음에는 항아리의 입구(6,7)로부터 열과 연기로 된 뜸기운이 나온다. 이 뜸기운을 환부나 그 치료 경락에 직접 쪼이는 것이 뜸기운 쪼이기이다. 이 뜸기운 쪼이기는 기존의 정적인 뜸치료와 같은 치료 효과가 있으며, 뜨거운 수증기 기운을 쪼여 치료하는 좌욕 치료를 하여야 하는 경우에 항아리 뜸기운을 쪼이면 뜸좌욕이 된다. 이 뜸좌욕은 환부의 습기를 제거하고 살균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일반 수증기 좌욕보다 활용도가 높다. 2중형 뜸 항아리에서는 능동적인 항아리 뜸의 핵심인 뜸안마, 뜸수술 및 뜸체조를 뚜껑이 없이 하여도 내부 항아리에 형성된 항아리의 목(8) 때문에 사용 중에 뜸이 잘 쏟아지지 않는다. 뜸(1)을 불붙여 항아리에 넣고 조금 있으면, 외부 항아리의 입구(6), 몸통(9) 및 바닥이 아주 서서히 뜨거워진다. 이렇게 뜨거워진 2중형 뜸 항아리(3)로 환부나 그 치료경락을 포함한 온몸을 누르거나 두드리는 것이 뜸안마이다. 이 것은 기존의 안마 효과에 뜸기운이 더하여 짐으로써 더욱 치료 효과가 높으며, 뜨거워진 뜸 항아리를 잡고 있는 손에 자동적으로 수지뜸을 하는 효과가 생긴다. 뜨거워진 외부 항아리 몸통(9)의 약간 거친 표면으로 손과 발의 굳은살을 문지르면 굳은살이 조금씩 갈리면서 제거된다. 마찬가지로 피부의 각질을 살살 문지르면 피부 각질이 제거된다. 이 것이 뜸수술인데 뜸 항아리를 사용하여 굳은살 및 피부각질을 제거하면 아주 조금씩 갈려 제거되므로 피부를 상할 염려가 없고 시술 중에 자동적으로 뜸기운이 쪼여지므로 시술부위와 이 것에 연결된 경락부위에 생긴 질환에 뜸치료를 하는 효과가 생긴다. 뜸 항아리는 환자 스스로 손으로 잡고 온몸을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뜸기운을 쪼이거나 뜸좌욕, 뜸안마, 뜸수술 등의 뜸치료를 복합적으로 할 수 있으며, 이 때에 노인들의 건강 체조나 재활운동으로 하는 가벼운 체조는 아무 불편 없이 할 수 있는데, 이것이 뜸체조이다.

항아리 뜸의 1 회 사용중에 뜸기운이 지속하는 시간은 2중형 뜸 항아리(3)의 크기와 뜸(1)의 크기에 따라 약간 다르나 대략 5cm 정도의 뜸은 뜸기운이 약 1 시간 지속된다. 이 뜸기운 지속시간이 대단히 길므로 1 회 사용중에 여러 가지 뜸치료를 복합적으로 할 수 있다.

이상에서 상술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2중형 뜸 항아리에서 나오는 뜸 기운을 환부나 그 치료 경락에 쪼이고, 뜨거운 항아리로 누르고, 두드리고, 문지름으로써 각 종 질병을 치료하는데 사용자가 손으로 2중형 뜸 항아리를 잡고 원하는 부위를 마음대로 이동하며 치료할 수 있으며, 일반 좌욕을 하여야 하는 경우에 환부에 뜸기운을 쪼이면 뜸좌욕을 손쉽게 할 수 있고, 뜸 항아리로 안마하고 뜸 항아리로 굳은살이나 피부 각질을 벗겨 냄으로써 혈액 순환이나 피부 호흡을 촉진하여 치료 효과를 더욱 높이며, 뜸 항아리를 손으로 잡고 가벼운 체조를 하면서 뜸기운 쪼이기, 뜸좌욕, 뜸안마, 뜸수술 등을 복합적으로 함으로써 온몸 구석구석 뜸 기운을 보낼 수 있으므로 치료 범위가 넓고 치료 효과가 좋으며, 2중형 뜸 항아리는 얇은 두께의 항아리 두 개가 2중으로 놓여 있고 그 사이에 공기가 흐를 수 있게 되어 있어 2중형 뜸 항아리의 표면이 갑자기 뜨거워지지 않으며, 그래도 사용중에 너무 뜨겁거나 하면 즉시 몸에서 뗄 수 있으므로 화상을 입는 등의 부작용이 없다. 또한 환자가 직접 손에 잡고 사용하면 자동적으로 손에 뜸기운이 들어와 수지뜸의 효과가 있으며, 항아리로 뜸기운을 온몸에 쪼이고, 누르고, 두드리고, 문지르고 등을 하다보면 적당한 운동이 되어 치료 효과가 더욱 높아지는 등 본 출원인의 기존 발명인 단일형 뜸 항아리로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그대로 갖고 있는 외에, 옹기나 도기 제품의 2중형 뜸 항아리의 외부 항아리 및 내부 항아리는 두께가 약 4 mm정도로 조금 얇게 하여 섭씨 1100도 이상의 고온으로 구워도 열변형이 균일하게 일어나 불량 제품이 발생하지 않는다. 외부 항아리와 내부 항아리의 제조법 중에서 성형 및 건조까지의 과정은 일반 옹기나 도기의 성형 및 건조방법과 꼭 같으며, 건조된 외부 항아리 안에 건조된 내부 항아리를 넣고 함께 유약을 바른 후에 소결한다. 소결 공정도 일반 옹기나 도기의 소결 방법과 같다. 즉, 2중형 옹기 뜸 항아리는 섭씨 1100도 이상의 고온에서 한번 구우면 되고, 2중형 자기 뜸 항아리는 섭씨 600도에서 초벌구이를 한 후 섭씨 1100도 이상에서 재벌구이를 하면 내부 항아리의 굽이 외부 항아리의 바닥에 달라붙어 일체형이 되어 본 발명에서 이루고자한 능동적인 뜸치료를 할 수 있는 2중형 뜸 항아리가 된다.

Claims (2)

1. 의료 대체요법의 하나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뜸치료의 한 방법으로 뜸기운 쪼이기, 뜸좌욕, 뜸안마, 뜸수술 및 뜸체조 등의 능동적인 뜸치료를 할 수 있는 기존 발명의 단일형 뜸 항아리(2)의 기능을 그대로 가지며, 옹기나 도기 등의 고 품질 제품의 뜸 항아리 제조시에 섭씨 1100도 이상의 고온으로 소결하였을 때에 과도한 열변형으로 불량제품이 발생하는 단점을 보완한 능동적인 뜸치료를 할 수 있는 2중형 뜸 항아리와 그 제조법에 있어서,

   그 실시 방법의 일 예로 도 2의 2중형 뜸 항아리(3)의 외형을 결정하는 외부항아리(4)는 기존 발명의 단일형 뜸 항아리(2)와 두께를 제외하고는 같게 한 것인데, 몸통의 최대 직경은 사용자가 손으로 잡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8 ∼ 15 cm 의 크기이고, 높이는 8 ∼ 20 cm 이며, 두께는 3 ∼ 5 mm 인데, 외부 항아리의 입구(6)는 내부 항아리(5)가 들어 갈 수 있는 5 ∼ 10 cm 의 크기이고, 외부 항아리의 몸통(9)은 표면을 거칠게 하여 이 것으로 손과 발의 굳은살이나 피부의 각질을 쉽게 제거 할 수 있도록 하며, 외부 항아리의 바닥(11)에는 직경 3 ∼ 5 mm의 작은 구멍(14)을 3 ∼ 8개 뚫어 외부 항아리(3)에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하고, 내부 항아리(5)의 크기는 외부 항아리(4)의 크기에 따라 변하는데, 보통 외부 항아리 크기의 3분의 2 크기로 하면 적당한데, 몸통의 최대 직경은 5 ∼ 10 cm, 높이는 6 ∼18 cm, 두께는 3 ∼ 5 mm이며, 외부 항아리의 입구(6)를 통해 그 안으로 들어 갈 수 있는 크기인데, 내부 항아리 입구(7)의 외경은 외부항아리 입구(6)의 내경보다 3 ∼ 5 mm 작게 하고, 내부 항아리 입구 아래의 부위를 1 ∼3 cm 좁아지게 오므려 내부 항아리 목(8)을 형성하면, 외부 항아리 입구(6), 내부 항아리 입구(7) 및 목(8)이 자연스럽게 깔때기 모양의 통로를 형성하여 뜸을 내부 항아리 안으로 집어넣기가 편리해 지며, 내부 항아리의 몸통(10) 안으로 들어간 뜸은 사용 중에 항아리를 옆으로 기울여도 잘 쏟아지지 않게 하였으며, 내부 항아리의 바닥(12)에는 3 ∼ 5 mm 직경의 작은 구멍(14)이 3 ∼ 5개 있어 공기가 잘 통하도록 함으로써 사용 중에 뜸이 잘 타도록 하였고, 외부 항아리의 몸통(9)과 내부 항아리의 몸통(10) 사이에는 공기가 흐를 수 있어 외부 항아리의 몸통이 사용 중에 갑자기 뜨겁게 되지 않고, 내부 항아리에는 굽(13)이 있는데, 이 굽과 외부 항아리의 바닥(11)이 서로 접착되어 있어서 내부 항아리와 외부 항아리가 서로 일체가 되어 외형적으로나 기능적으로 기존 발명의 단일형 뜸 항아리(2)와 꼭 같아 능동적인 뜸치료의 주요 특징인 뜸기운 쪼이기, 뜸좌욕, 뜸안마, 뜸수술 및 뜸체조를 꼭 그대로 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능동적인 뜸치료를 할 수 있는 2중형 뜸 항아리.
2. 옹기나 도기 등 고품질의 2중형 뜸 항아리의 제조법에 있어,

   먼저 별도로 제작되는 외부 항아리와 내부 항아리의 제조법 중에서 성형 및 건조까지의 과정은 일반 옹기나 도기의 성형 및 건조 방법과 꼭 같으며, 이 이후에는 두개의 항아리를 함께 작업하는데 건조된 외부 항아리 안에 건조된 내부 항아리를 넣고 함께 유약을 바른 후에 소결하는데, 소결 공정은 일반 옹기나 도기의 소결 공정과 꼭 같이 섭씨 11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소결하면 내부 항아리의 굽이 외부 항아리의 바닥에 완전히 달라붙게 되며, 항아리의 모든 부위에서 열변형이 균일하게 일어나 불량 제품이 생기지 않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능동적인 뜸치료를 할 수 있는 2중형 뜸 항아리의 제조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