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24701Y1 - 자동차용 시트카바 - Google Patents

Abstract

[고안이 해결코저 하는 과제]

종래의 시트카바는, 등받이 카바(101)에 횡방향으로 고무줄을 달아서 등받이를 감싸 끼우게 하고 방석카바(100)와 머리받침카바(102)의 양단에 고무줄을 달고서 이들을 적당한 곳에 묶거나 서로 당겨 묶어서 사용하도록 된 것이며(앞좌석에 부착할 때) 특히 뒷좌석에 시트카바를 부착하려고 하면 대단히 번거롭고 많은 시간이 지체된다.

즉, 뒷좌석을 전부 들어낸 다음 시트카바에 달린 고무줄을 서로 당겨 묶어서 뒷좌석을 감싸듯이 고정시킨 후 다시 뒷좌석을 자동차 내부에 안착시켜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은 물론 많은 작업시간이 소요되고 시트를 손상시키거나 더럽히는 경우가 허다하며 동절기와 하절기를 걸쳐 1년에 2차례 정도는 뒷좌석을 분리시켜 작업을 해야 하므로 뒷좌석받침대(400)에 뒷좌석을 고정시키는 고정수단이 파손되어 뒷좌석이 요동하는 등의 폐단이 있었다.

그리고 시트카바를 교체할 때는 일일이 묶인 고무줄을 풀어 내거나 칼로 절단하여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며 역시 작업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비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차량의 장치발전에 비해 시트카바는 전혀 발전이 되지 못하고 있어 합리적이지 못한 문제가 있었다.

[과제의 해결방법]

버팀쇠(1)(20)(30)와 걸고리(3), 버팀판(40)(50)을 제공함으로서 위 과제를 해결하였음.

Description

자동차용 시트카바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3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나타낸 참고도.

제4,5,6,7도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참고사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버팀쇠 2,4 : 꺽임부

3 : 걸고리 5,5a : 체결고리

6 : 고리쇠 10, 11, 12, 12a, 13 : 고무섬유

100 : 방석카바 101 : 등받이카바

102 : 머리받이카바 200: 앞좌석받침대

300 : 뒷좌석후방의 재치대 400 : 뒷좌석받침대

20 : 버팀쇠 21 : 판형 날개

22 : 고무줄걸고리 30 : 버팀쇠

31 : 판체 32 : 고무줄걸고리

33 : 구멍 40 : 버팀판

41,42,43,44 : 구멍 45 : 고무줄걸고리

46,57 : 판체 50 : 버팀판

51,52,53,54 : 구멍 55 : 고무줄걸대

56 : 머리부

본 고안은 자동차의 앞 뒤 좌석에 착탈이 대단히 용이한 시트카바에 관한 것으로 특히 뒷좌석을 뒷좌석 받침대(400)로부터 분리시키지 않고도 작업을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종래의 시트카바는, 등받이 카바(101)에 횡방향으로 고무줄을 달아서 등받이를 감싸 끼우게 하고 방석카바(100)와 머리받침카바(102)의 양단에 고무줄을 달고서 이들을 적당한 곳에 묶거나 서로 당겨 묶어서 사용하도록 된 것이며(앞좌석에 부착할 때) 특히 뒷좌석에 시트카바를 부착하려고 하면 대단히 번거롭고 많은 시간이 지체된다.

즉, 뒷좌석을 전부 들어낸 다음 시트카바에 달린 고무줄을 서로당겨 묶어서 뒷좌석을 감싸듯이 고정시킨 후 다시 뒷좌석을 자동차 내부에 안착시켜야 하기 때문에 번거로움은 물론 많은 작업시간이 소요되고 시트를 손상시키거나 더럽히는 경우가 허다하며 동절기와 하절기를 걸쳐 1년에 2차례정도는 뒷좌석을 분리시켜 작업을 해야 하므로 뒷좌석받침대(400)에 뒷좌석을 고정시키는 고정수단이 파손되어 뒷좌석이 요동하는 등의 폐단이 있었다.

그리고 시트카바를 교체할 때는 일일이 묶인 고무줄을 풀어 내거나 칼로 절단하여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며 역시 작업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비경제적일 뿐만 아니라 차량의 장치발전에 비해 시트카바는 전혀 발전이 되지 못하고 있어 합리적이지 못한 문제가 있었다.

또한 종래의 시트카바는 서로 당려 묶은 고무줄이 외부로 노출이 됨으로서 상당히 지저분하고난잡한 느낌을 주게 되어 상품성을 격감시키는 원인이 되었다.

최근에 출시된 시트카바중에는 고무줄을 당겨 묶는 대신에 고무줄의 끝에 낚시바늘 모양의 철사를 달고 이들 철사끼리 당겨 체결하도록 한 것이 있긴 하나 이들도 고무줄이 외부로 노출되고 조잡하게 제작된 철사 역시 체결된 채로 노출이 되어 전술한 시트카바보다는 약간 개량된 것이지만 전술한 종래 시트카바의 단점과 문제점을 완전히 해소하기엔 크게 부족한 면이 많았다.

이에 본 고안은 상술한 종래 시트카바의 단점과 문제점을 개량한 것으로서 그 구성을 첨부한 도면에 의해 설명한다.

방석카바(100)와 등받이카바(101), 머리받침카바(102)로 이루어진 통상의 시트카바에 있어서, 머리받침카바(102)의 상단 2곳에 고무섬유(11)를 형성하고 이에는 체결고리(5)를 끼운 다음, 등받이카바(101)의 하단 2곳에 고무섬유(10)를 형성하고 이에는 대칭되는 꺽임부(2)를 가지는 버팀쇠(1)를 끼우고, 방석카바(100)의 전방 2곳에 고무섬유(12)를 형성하고 이에는 대칭되는 꺽임부(4)를 가지는 걸고리(3)를 끼워서; 버팀쇠(1), 걸고리(3), 체결고리(5), 고리쇠(6)만으로 앞좌석은 물론 뒷좌석을 뒷좌석받침대(400)로부터 분리시키지 않고도 시트카바를 부착할 수 있음을 특징으로 하는 본 고안의 작용과 효과를 설명한다.

먼저 본 고안을 앞좌석에 부착하는 요령을 설명한다.

제 3 도의 도시와 같이 방석카바(100)와 등받이카바(101)를 시트에 위치시킨후 플라이어등의공구를 이용, 버팀쇠(1)를 집어서 방석과 등받침이 만나는 틈새로 삽입시킨 후 삽입된 버팀쇠(1)를 90도 회전시킨 다음 공구를 빼 내면 고무섬유(10)에 의해 당김력이 작용하고 있는 버팀쇠(1)는 빠져 나오지 않고 잘 탄지되어 있다.

다음, 머리받침카바(102)를 머리받침 뒤로 넘겨서 체결고리(5)를 고리쇠(6)에 걸어 탄지시키고 방석카바(100)에 형성되어 있는 걸고리(3)를 당겨 방석의 아래쪽 적당한 부분에 걸거나 방석의 하면포지에 찔러 걸면 되는데 걸고리(3)를 거는 방법은 다소의 무리가 있어 걸고리(3) 대신에 체결고리(5a)를 고무섬유(12a)에 끼우고 고무섬유(12a)는 길이를 길게 형성하여서 걸고리(3)를 당겨 버팀쇠(1)의 꺽임부(2)에 걸어주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이와 같이 하면 버팀쇠(1)를 체결고리(5a)가 전방으로 당겨주게 됨으로 진동이나 부딪힘으로인해 버팀쇠(1)가 회전하여 탈리되는 현상을 예방할 수 있으며 방석을 훼손하지 않고 미려하게 커버링 작업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종래의 겉과 같이 고무줄을 서로 당겨 묶는 방식이 아니고 위 체결수단을 이용하여 신속하고 정확하게 체결하는 타입이므로 작업성이 대단히 우수하고 체결장력이 일정하여(고무줄을 당겨 묶을 경우 정확한 치수 개념이 없어 묶은 상태의 장력이 일정치 않음) 시트카바가 비틀어지거나 당겨지는 현상이 없어지고 종래와 같이 외부로 묶은 고무줄 등이 들어나지 않아 외관이 미려하므로 상품성이 대폭 향상되는 효과가 있다.

본 고안의 시트카바를 벗겨 낼 때에는 부착의 역순으로서 간단하고 신속히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단히 편리할 뿐만 아니라 시트카바 해체시 시트카바를 전혀 손상시키지 않고 해체가 가능하므로 얼마든지 재사용이 가능하여 경제적인 특징이 있다.

다음, 뒷좌석의 시트에 시트카바를 부착하는 요령을 설명한다.

뒷좌석의 시트를 뒷좌석받침대(400)로부터 탈리시키지 않고 그대로 둔 상태에서 앞좌석의 경우와 동일한 요령으로서 버팀쇠(1)를 방석과 등받이의 틈새로 삽입시켜 90도로 회전시키면 간단히 시트카바가 부착이 된다.

방석카바(100)는, 방석카바의 앞에 형성이 되어 있는 걸고리(3)를 역시 플라이어 등의 공구로 집어서 방석의 아랫면과 뒷좌석받침대(400) 상면의 틈새로 집어 넣으면 간단히 해결되는데 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방석의 내부에는 종횡으로 보강파이프가 형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본 고안은 이를 이용하여 걸고리(3)를 고정한다.

상술한 바와 같이 걸고리(3)를 전기한 틈새로 집어넣되 걸고리(3)의 꺽임부(4)의 뾰족한 부분이 위로 향하도록 하여 삽입을 시키는데 약 10cm정도 집어 넣은 후 공구를 빼내면 고무섬유(12)의 복원력에 의해 걸고리(3)가 전방으로 당겨 나오다가 꺽임부(4)의 뾰족한 부분이 방석의 아랫면을 찌르고 들어가 전기한 보강파이프에 걸리게 된다.

그러므로 걸고리(3)는 방석의 아래부분에서 확실하게 고정이 되는 것이다.

다음, 머리받침카바(102)는 등받이와 뒷좌석 후방의 재치대(300)의 틈새로 살짝 끼워 넣으면 된다.

머리받침카바(102)에는 체결고리(5)가 형성이 되어 있어 일단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틈새로 삽입되기만 하면 어지간히 당겨도 빠져 나오지 않기 때문에 머리받침카바(102)가 쉽게 탈리될 염려는 전혀 없다.

이와 같이 부착이 되는 본 고안은 뒷좌석을 그대로 둔 채 시트카바를 부착할 수 있어 작업시간이 1시간 이상 단축되어 대단히 경제적이고 작업이 용이하여 작업효과가 뛰어날 뿐 아니라 뒷좌석을 일일이 탈리시켜야 하는 과정에서 초래되는 뒷좌석의 훼손이나 부속품의 망실, 파손등의 폐단을 일시에 해소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걸고리(3)는 끝이 꺽인 채 예리하기 때문에 시트카바를 교체할 때 잘 탈 리가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나 방석부분을 살짝 들어올린 다음 공구를 이용하여 걸고리(3)의 꺽임부(4)를 빼내면 되므로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본 고안에서의 버팀쇠나 걸고리는 탄성이 우수한 금속대신에 경질 플라스틱이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폴리카보네이트 등의 소재를 사용하여도 기능과 효과에는 전혀 하자가 없다.

다음, 제 4,5,6,7도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것인데 이를 순서대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 4 도는 양단부를 납작하게 프레싱(Pressing)한 판형날개(21)를 대칭으로 형성하고 이들 사이에는 고무줄걸고리(22)가 형성되도록 한 버팀쇠(20)인데 이는 판형날개(21)의 면적이 넓어 접촉마찰력이 커짐으로서 고정유지력이 다소 상승되는 효과가 있는데 강도가 높은 철재나 스테인리스가 소재로서 적당하다.

제 5 도는 제 4 도의 경우에 비해 전체적인 강도를 향상시킨 타입으로 판체(31)의 중앙에 고무줄걸고리(32)를 돌출시키고 그 양측은 구멍(33)을 형성한 것이다.

이는 제 4 도의 경우보다 강도가 보완되어 경질 플라스틱등으로 소재를 선택하여도 무방하다.

제 6 도는 제 5 도의 경우에 비해 판체(46)의 폭을 3배정도 증가시킨 것인데 중앙에 고무줄걸고리(45)를 형성시킨 뒤 사각이나 원형, 장방형의 구멍(41,42,43,44)을 적절히 배치시켜 형성한 것이다.

이는 판체(46)가 좌측 또는 우측으로 회전하여도 시트사이의 틈새로 빠져나가지 않으면서 고무줄을 탄력있게 지지해 주는 효과가 있어 매우 유용한 것인데 생산단가가 다소 높아지는 결점이 있다.

그러나 이의 소재를 플라스틱류로 선택하였을 때는 생산단가를 약간 저하시킬 수 있어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

여기서 구멍의 크기, 배열순서, 구멍의 형상 등은 변형이 가능하며 어떠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제 7 도는 제 6 도에 비해 판체(57)에 사각이나 원형, 장방형의 구멍(51,52,53,54)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형성시키되 중앙의 구멍(53) 일측으로 고무줄걸대(55)를 돌출시키고 이것의 끝에는 버섯모양의 머리부(56)가 형성되도록 하여 고무줄이 잘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이는 시트사이의 틈새로 판체(57)를 통과시키기가 용이한 특징이 있어 유용하게 사용될 수있다.

이상과 같은 본 고안은 체결방식이 간단하고 세련되어 부착후 외관이 미려하고 착탈이 대단히 용이하며 특히 뒷좌석의 시트를 탈리시키지 않고도 시트카바를 부착할 수 있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종래 시트카바로부터 대폭 개량되고 진보된 것이라 할 것이며 그로 인해 얻어지는 경제적인 효과가 크다.

Claims (6)

1. 방석카바(100)와 등받이카바(101), 머리받침카바(102)로 이루어진 통상의 시트카바에 있어서, 머리받침카바(102)의 상단 2곳에 고무섬유(11)를 형성하고 이에는 체결고리(5)를 끼운 다음, 등받이카바(101)의 하단 2곳에 고무섬유(10)를 형성하고 이에는 대칭되는 꺽임부(2)를 가지는 버팀쇠(1)를 끼우고, 방석카바(100)의 전방 2곳에 고무섬유(12)를 형성하고 이에는 대칭되는 꺽임부(4)를 가지는 걸고리(3)를 끼워서; 버팀쇠(1), 걸고리(3), 체결고리(5), 고리쇠(6)만으로 앞좌석은 물론 뒷좌석을 뒷좌석받침대(400)로부터 분리시키지 않고도 시트카바를 부착할 수 있음을 특징으로 하는 자동차용 시트카바.
2. 제1항에 있어서, 방석카바(100) 앞쪽에 길이가 긴 고무섬유(12a)를 부착하고 이에는 체결고리(5a)를 끼운 자동차용 시트카바.
3. 제1항에 있어서, 버팀쇠는 고무줄걸고리(22)를 기준으로 하여 판형날개(21)가 좌우 대칭식으로 형성된 버팀쇠(20)인 자동차용 시트카바.
4. 제1항 또는 제3항에 있어서, 버팀쇠는 일체의 판체(31) 중앙에 고무줄걸고리(32)를 돌출시키고 그 좌우에 구멍(33)이 형성된 버팀쇠(30)인 자동차용 시트카바.
5. 제1항에 있어서, 버팀쇠는 가로와 세로의 비율이 거의 같으며 소재는 플라스티인 일체형의판체(46) 중앙에 고무줄걸고리(45)를 돌출시키고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구멍(41,42,43,44)을 형성시킨 버팀판(40)으로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음이 특징인 자동차용 시트카바.
6. 제1항에 있어서의 버팀판은, 가로와 세로의 비율이 거의 같으며 소재는 플라스틱인 일체형의 판체(57) 중앙에 형성된 구멍(53)의 일측으로 버섯모양의 머리부(56)를 가진 고무줄걸대(55)가 형성된 버팀판(50)으로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음이 특징인 자동차용 시트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