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19966Y1 - 도로용 경계블록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도로를 구분하는 블록체에 관한 것으로써, 특히 단위 조립체로 이루어져 시공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화훼를 이식하여 도시미관을 미려하게 할 수 있으며, 주·야간을 막론하고 명확하게 도로를 구분되게 할 수 있는 도로용 경계블록에 관한 것인바, 도로를 구분하는 블록상에 화훼류를 삽탈 할 수 있도록 하여 도시미관을 향상시키며, 상기 화훼를 연설하는 것에 의하여 무단 진출입을 자제하게 하고, 각 단위블록으로 사출성형하므로 제조가 용이하며 자원 재활용과 함께 저중량이므로 제조설치 및 유지보수가 용이한 동시에 도로의 특징에 따라 색상을 달리하거나 반사경을 설치하여 주·야간을 막론하여 명확하게 도로를 구분 할 수 있어 사고 예방이 가능하도록 이루어진 도로용 경계블록을 제공하고자 강도 및 탄성을 갖는 수지재로써 1개블록을 3개의 단위블록체로 구분 성형하여 각 단위블록체를 쐐기 결합하는 것에 의하여 경계블록을 이루되 중심 단위블록체에는 화훼포트를 삽탈 가능하게 하고, 양단의 단위 블록체에는 흙등을 수장하는 격실을 형성하며, 도로에 연하는 측면에는 반사판을 착설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도로용 경계블록

제1도는 본 고안의 일실시예로써의 구성부재를 도시한 개략적인 구성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요부발췌 일부절결 사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의 결합상태 종단면도,

제4도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로써의 사시도,

제5도는 본 고안의 사용상태를 예시한 개략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20, 30 40 : 단위블록체12, 32 : 배수공

13, 23, 33, 41 : 쐐기홈14, 24, 34, 42 : 쐐기

15, 25, 35 : 돌조16 : 장착홈

21 : 관통공22 : 설치공

26, 27 : 반사판

본 고안은 도로를 구분하는 블록체에 관한 것으로써, 특히 단위 조립체로 이루어져 시공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화훼를 이식하여 도시미관을 미려하게 할 수 있으며, 주·야간을 막론하고 명확하게 도로를 구분되게 할 수 있는 도로용 경계블록에 관한 것이다.

통상적으로 도로를 구분하는 장소에는 경계구조물이 설치 사용되고 있으며 상기 구조물은 주로 암석 또는 콘크리트로 된 각재(경계석)가 사용되어 왔다. 이러한 각재는 견고함은 갖고있으나 중량이 무거워 운반 및 설치에 많은 중장비와 인력을 필요로 하는 단점이 있으며 유지보수 또한 그러하다. 그러나 대다수의 도로에는 여전히 경계석이 사용되고 있는 구태함이 있으며 별다른 대안이 제시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한편, 상기 경계석은 지면이 고르지 못하게 되면 파손은 빈발하게 된다.

물론 상기 경게석을 대체하고자 하는 제안은 다수 있었으며 그 예로써 실용공개 85-16148호, 87-20752호, 89-2822호, 89-7945호, 90-6228호 및 90-12273호 등이 그것이다.

상술한 종래 기술에 의하면 단순히 콘크리트 구조물로써 그 조립구조를 개량하거나, 또는 폐수지재로 사출 형성하거나 그 내부에 신호등을 내설하는 것으로써 중량체에서 탈피하지 못하고 있으며, 폐수지재의 경우에도 단위체가 커져 제조상 난점이 있으며 단순 경계블록 외에는 별다른 기능을 갖지 못하거나 추가된 기능을 갖더라도 실용상 적용에 어려운점이 있는 것이다.

따라서 위 대안들은 실용화가 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상술한 바와같은 종래 기술들이 갖는 제 문제점을 해소 하고자 안출된 본 고안은 다음과 같이 특이한 목적을 갖는다.

본 고안은 도로를 구분하는 블록상에 화훼류를 삽탈 할 수 있도록 하여 도시미관을 향상시키며, 상기 화훼를 연설하는 것에 의하여 무단 진출입을 자제하게 하고, 각 단위블록으로 사출성형하므로 제조가 용이하며 자원재활용과 함께 저중량이므로 제조설치 및 유지보수가 용이한 동시에 도로의 특징에 따라 색상을 달리하거나 반사경을 설치하여 주·야간을 막론하여 명확하게 도로를 구분할 수 있어 사고 예방이 가능하도록 이루어진 도로용 경계 블록을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상기 목적을 구현하고자 본 고안은 강도 및 탄성을 갖는 수지재로써 1개 블록을 3개의 단위블록체로 구분 성형하여 각 단위블록체를 쐐기 결합하는 것에 의하여 경계블록을 이루되 중심 단위블록체에는 화훼포트를 삽탈가능하게 하고, 양단의 단위블록체에는 흙등을 수장하는 격실을 형성하며, 도로에 연하는 측면에는 반사판을 착설하여 이루어지는 것에 의한다.

이하,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본 고안의 기술구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기로 한다.

제1도 내지 제3도에 있어서, 본 고안은 대별하여 3개의 단위블록체(10, 20, 30)로 이루되, 상기 단위블록체(10, 30)는 중심부에 격실(11, 31)을 형성하고 그 바닦면에 배수공(12, 32)을 천공하며, 일측단에는 쐐기홈(13, 33)을 마련하고 타측단에는 쐐기(14, 34)를 돌설하는 한편 저면으로는 길이 방향으로 길게 돌조(15, 35)를 일체로 돌설하여 이루고, 상기 단위블록체(20)는 중심부에 관통공(21)을 형성하고, 일측단에는 쐐기홈(23)을 타측단에는 쐐기(24)를 요, 돌설하며 저면에 돌조(25)를 돌설하되 도로방향의 측면에는 반사판(26)을 사면요입하는 설치공(22)를 요설하여 이루어, 상기 단위블록체(20)의 양단으로 쐐기 결합되는 블록체(10, 30)를 각각 1축선상에 결합 구성하여 도로용 경계블록(1)을 이루는 것이다.

한편 본 고안은 상술한 바와같은 요, 돌설되는 쐐기홈(41)과 쐐기(42)를 갖으며 양측단이 경사각을 이루는 코너용 단위블록체(40)를 포함하며 상기 단위블록체(10, 30)는 도로방향 측면에 적정형상의 반사판(27)을 요입하거나 압입설치 할수 있도록 된 장착홈(16)을 마련하여 이루어 질수도 있다.

미설명된 부호로써, 50은 식물재배용 포트를 나타낸 것이다.

상술한 바와같은 구성을 이루는 본 고안의 제효과를 좀더 상세하게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의 경계블록(1)은 통상 인도와 차도를 구분하는 것으로써 인도의 가장자리에 시공되게 된다.

경계블록(1)은 시공시 단위블록체(10, 20, 30)로 이루어져 현장설치 하므로 물류이동 및 작업성이 향상되며 중장비는 필요치 않게 되는바, 제5도에 예시된 바와같이 도로의 굴절부 곡률에 따라 다양한 설치예로써 표현하였다.

본 고안의 경계블록(1)을 현장에서 연장설치하여 상호 쐐기를 이용 끼워 고정하되, 각 단위블록체(10, 20, 30)는 그 저면에 돌조(15, 25, 35)를 통하여 지면에 견고하게 고착되는 한편 상기 블록(1)의 단위블록체(20)에는 통상의 식물재배용 포트(50)를 수장 할 수 있도록 된 관통공(21)이 마련되어져 있어 이곳에 화훼포트(50)를 얹을수 있으며, 이는 착탈이 지극히 용이하여 유지관리 및 계절에 따른 교체가 간편한 것이다. 또한 단위블록체(10, 30)에는 중심부에 격실(11, 31)이 형성되어져 이 격실에 흙을 담아 예로써 잔듸와 같은 식물을 생육할 수 있게 된다. 결국 경계블록(1)은 반복적으로 화훼가 교체가능 하도록 설치되며 잔듸가 도로를 연하여 형성되므로 도시미관을 향상시키는 효과와 함께 인도를 침범하는 차량 또는 무단횡단을 시도하는 사람에게 자제력을 주게 되는 효과로 사교 예방에도 기여 할 것이다.

그리고 본 고안은 단위블록체(20)의 설치공(22)에 반사판(26)을 사면요입하여 주행하는 차량에 대하여 명확한 도로 경계를 제공하는 것과 함께 곡선 구간에서의 유도기능으로써 안전운전의 효과를 갖게되며, 단위블록체(10, 30)에는 반사판(27)을 설치할 수 있는 장착홈(16)이 마련되어 있어 필요에 따라서 횡단보도 부근에서는 주의를 요하는 적색 반사판을 직선구간에서는 녹색반사판을 또한 곡선구간에서는 화살표형태의 황색반사판 등을 장착하여 차량에 대한 도로상황을 예고 하거나 유도기능을 가일층 강화 할 수 있어 사고 예방 측면에서도 매우 유용한 것이다. 물론 상기 반사판(27)에 대치하여 블록(1)에 색채를 가하여 이용 될 수도 있다.

상세하게 언급하지 아니하여도 알 수 있을 것이나, 본 고안을 도로에 설치함에 있어서 곡선구간에서는 코너용 단위블록(40)를 이용하여 적정 코너를 형성 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상기와 같은 본 고안은 단위블록체(20)의 관통공(21)을 이용하여 중량물이 축착된 입간판(공사용간판 또는 현수막등을 용이하게 설치고정 할 수도 있으며 이때 입간판의 전도가 방지되는 효과를 갖는다.

이상에서 상세하게 살펴본 바와같은 본 고안은 단순히 경계석으로 이용되거나, 또는 단순히 내부공간에 식물을 심어두는 것에 탈피하여 단위블럭의 경량구조가 가능함으로 제조 및 시공, 보수가 극히 용이하면서도 도시미관과 도로상 안전성을 갖게하는 유도 및 식별용 반사판이 반복 설치 가능하여 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매우 우수한 고안인 것이다.

Claims (3)

1. 수지로써 사출성형되는 도로용 경계블록에 있어서, 대별하여 3개의 단위 블록체(10, 20, 30)로 이루되, 상기 단위블록체(10, 30)는 중심부에 격실(11, 31)을 형성하고 그 바닦면에 배수공(12, 32)을 천공하며, 일측단에는 쐐기홈(13, 33)을 마련하고 타측단에는 쐐기(14, 34)를 돌설하는 한편 저면으로는 길이 방향으로 길게 돌조(15, 35)를 일체로 돌설하여 이루고, 상기 단위블록체(20)는 중심부에 관통공(21)을 형성하고, 일측단에는 쐐기홈(23)을 타측단에는 쐐기(24)를 요, 돌설하며 저면에 돌조(25)를 돌설하되 도로방향의 측면에는 반사판(26)을 사면요입하는 설치공(22)를 요설하여 이루어, 상기 단위블록체(20)의 양단으로 쐐기 결합되는 블록체(10, 30)를 각각 1축선상에 결합 구성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도로용 경계블록.
2. 제1항에 있어서, 단위블록체(10, 30)는 도로방향 측면에 적정형상의 반사판(27)을 요입하거나 압입설치 할 수 있도록 된 장착홈(16)을 마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도로용 경계블록.
3. 제1항 또는 제2항에 있어서, 요, 돌설되는 쐐기홈(41)과 쐐기(42)를 갖으며 양측단이 경사각을 이루는 코너용 단위블록체(40)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도로용 경계블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