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0114816Y1 - 자동차용 시트커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세폭으로 절단된 대나무를 소재로 하여 형성되는 자동차용 시트 커버에 관한 것으로서,등받이부(5)의 상방 양측부를 일정 폭으로 절제하고 여기에 일정 폭의 체결부(11)(11′)를 직포(13)(13′)로 연결하여 절곡부(12)(12′)로 형성되게 하여 자동차의 시트에 간편하게 씌워 머리받이까지 일체로 감쌀 수 있게 한것이다.

Description

자동차용 시트커버

제1도는 본 고안의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에 따른 일 요부의 배면 확대 사시도.

제3도는 (a)(b)는 본 고안의 착용 상태 사시도.

제4도는 종래 제품의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4 : 세폭소재 5 : 등받이부

9,12 : 절곡부 10 : 머리받이부

11,11′: 체결부 12,12′: 절곡부

13, 13′: 직포 14, 14′: 체결밴드

본 고안은 세폭으로 절단된 대나무를 소재로 한 자동차용 시트 커버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대나무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인체와 접촉 시 시원한 느낌을 주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이를 세폭으로 절단한 것을 원하는 형태로 엮어 방석이나 베개 또는 시트 커버 등으로 하여 사용되고 있다.

대나무로 만들어져 사용되고 있는 시트 커버의 한 형태는 제3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대나무로 된 세폭소재(4)를 연이어 배열시킨 등받이부(5)의 상하단측 소정 개소로 체결밴드(6a)(6b)를 봉착하여 놓고, 시트의 머리받이를 우회시키기 위한 통공(7)(7′)이 상측부에 형성되어 있으며 또한 가장자리는 마감포(8)로 처리된 구성으로 되어 있다.

이러한 구성의 시트 커버는 머리받이를 씌워 감싸는 구성부가 없어서 등받이 커버로 한정되고 또 체결밴드(6a)(6b)가 노출되어 장착후의 미관을 해치는 단점이 있어 불편하였으며, 통공(7)(7′)의 가장자리가 날카롭게 노출되어 버림에 따라 인체와 접촉 시에 상처를 줄 염려도 높은 경우가 허다하였다.

본 고안은 이와 같은 종래의 제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등받이로 사용할 때에 머리받이까지 씌워 감쌀 수 있게 함으로써 설치가 간편하고 외관이 미려하게 되는 자동차용 시트 커버를 제공함에 있다.

이하 본 고안을 첨부 도면에 의거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제1도는 본 고안의 구성을 도시하는 사시도이고 제2도는 본 고안에 따른 일 요부의 배면 확대 사시도이고 제3도의 (a)(b)는본 고안의 착용 상태 사시도이다.

본 고안은 좁게 절단된 세폭부재(4)를 나란히 배열하고 엮어서 등받이부(5)를 형성하고 그 하단에 체결밴드(6A)(6B)를 봉착 연결함과 동시에 상단 양측으로 통공(7)(7′)을 형성한 것에 있어서, 등받이부(5)의 상측의 양단부 일정 폭을 절제하여 약간 폭이 좁아지는 머리받이부(10)로 연장 형성되게 하고, 절제된 양측방에는 그 절제된 부분과 일치하는 크기의 체결부(11)(11′)를 그 이면측 하단에서 직포(13)(13′)에 의해 봉착 연결되게 하고, 이와 동시에 각 체결부(11)(11′)의 자유단에 체결밴드(14)(14′)를 봉착 연결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직포(13)(13′)는 체결부(11)(11′)와 등받이부(5) 사이의 연결 형태에 따라 비스듬하게 봉착되어 절곡부(12)(12′)를 형성하게 된다.

이와 같이 비스듬하게 연결되는 것은 자동차용 시트의 등받이 시트(1) 윤곽에 무리없이 어울리게 되는 이점이 있다.

본 고안에서도 등받이부(5)의 가장자리는 마감포(8)를 봉착하여 외관 처리하여 놓고 있고, 또 등받이부(5)를 형성하는 세폭부재(4)는 이면측이 망포(9)를 통해 일체로 접합 또는 봉착에 의해 엮어지게 되어 있다.

이러한 본 고안의 구성에 의해 등받이 시트(1)로 등받이부(5)를 씌워 감싸는 조작 순서는 다음과 같다.

머리받이(2)가 결합된 등받이 시트(1)에 대하여 등받이부(5)의 머리받이(10)가 머리받이(2)를 감싸도록 일체로 씌워 붙이고, 다음에 머리받이부(10)의 양측 체결부(11)(11′)가 등받이 시트(1)의 상단을 감고 씌워지게 한 다음, 체결밴드(6A)(AB)(14)(14′)를 등받이 시트(1)의 배면측 필요 적소에 걸어 고정시켜 사용하는 것이다.

양측 체결부(11)(11′)는 그 일측변이 직포(13)에 의해 연결되어 있는 관계로 등받이부(5)의 양측 상부를 감싸는 형태로 쉽게 변형되는 것이며, 이 때 등받이 시트(1)의 규격이나 형상에 따라 그 양측방의 절곡부(12)(12′)가 비스듬한 윤곽을 나타내면서 등받이 시트(1)의 상측방을 감싸기 때문에 외관이 무리없이 미려하게 되며, 이렇게 장착된 등받이부(5)는 체결밴드(14)(14′) 또는 체결밴드(14)(14′)에 끈 등을 연결하여 결속하는 방법으로 이들을 필요 적소에 걸어 고정시킬 수 있다.

이렇게 장착되는 본 고안은 등받이부(5)의 상방 양측에 연결된 절곡부(12)(12′)가 머리받이(2)의 양측에 위치하는 등받이 시트(1)의 해당 부분을 감싸게 됨으로써 머리받이부(10)의 형성에 의한 등받이 시트(1)의 외관 불량이 발생하지 않게 되고, 또 등받이 시트(1)에서 머리받이(2)까지 일체로 감싸 씌워지는 것이므로 적용될 수 있는 규격이나 형태의 범위도 넓어 자동차의 시트에는 어느 형식이라도 사용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본 고안은 등받이 시트는 물론 머리받이까지 하나로 완전하고 미려하게 씌워 감쌀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또 장착 후의 상태가 견고할 뿐만 아니라 장착도 간편하고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Claims (2)

1. 대나무를 가늘게 절단하여 된 세폭소재(4)를 엮어서 등받이부(5)를 형성하고 그 하단측에 체결밴드(6a)(6b)를 봉착한 자동차용 시트 커버에 있어서, 등받이부(5)의 상방 양측을 일정 폭으로 절제하여 머리받이부(10)가 일체로 연장 형성되게 하고, 그 양측으로는 일정 폭을 가지는 체결부(11)(11′)를 연결하되 그 자유단에 체결밴드(14)(14′)를 봉착 연결시킨 구성으로 되는 자동차용 시트 커버.
2. 제1항에 있어서, 등받이부(5)의 상부 체결부(11)(11′)가 그 이면에서 직포(13)(13′)에 의해 일체로 봉착 연결되어 절곡부(12)(12′)를 형성하게 되어 있음을 특징으로 하는 자동차용 시트 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