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70005328Y1 - 관접속구조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없음.

Description

관접속구조

제1도는 본 고안의 일실시예에 의한 관접속구조의 일부절개정면도

제2도는 제1도의 A부 상세도

제3도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에 의한 관접속구조의 일부절개정면도

제4도는 제3도의 B부 상세도

제5도의 각 그림은 종래 관접속구조의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관 3 : 환상덮개

6 : 금속링 8 : 환턱

9 : 환홈 12 : 접속유격

13 : 링홈

본 고안의 금속관의 접속단 외주면에 금속링을 부착하고, 이 금속링을 걸림홈이 부여된 환상 덮개로 씌워 접속하도록 된 관접속구조의 개량에 관한 것이며, 특히 금속링의 설치 및 교체가 용이하고 접속후 관의 수축 및 팽창시 금속링의 피동적 위치변경에 의한 관의 변화수용으로 접속구조의 파괴방지에 기여하며, 링의 턱걸림수단이 유체의 흐름에 지장을 덜 주게 한 관접속구조에 관한 것이다.

이 분야에 관련된 종전의 기술중 일례로서는 일본국 실개 소54-20018호 제5도(a)와 같은 관접속구조가 있다.

이들 선행기술 중 관(1)의 접속단에 비교적 넓고 깊은 오목한 환홈(2)을 형성하고, 여기에 씌우듯 끼워지는 환상 덮개(3)의 양측 지지턱(4)도 그 환홈(2)에 상응하는 두께로 형성한 것이 있다.

이 선행기술은 환홈이 넓고 깊은 만큼 성형이 곤란하고, 관의 전체길이를 필요이상 감축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관로를 구축할 때 관의 추가가 불가피하고, 그 만큼 공기가 지연되는 것은 물론 공사비도 증가한다.

또, 환홈의 이면(5)은 관경을 축소시키는 것이 필연이라 관접속 후 유체의 흐름에 크게 방해되고 관의 수축과 팽창률도 높아 이음새가 벌어지고 누수현상을 빚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하여 제5도(b)의 관접속구조는 금속링(6)을 관(1)의 접속단 외면에 끼우고 관단부쪽에서 용접(7)한 것인데, 관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늘고 둥근 철사링을 일일이 그리고 치밀하게 용접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고 링용접시간이 필요하며, 잘 못 붙인 금속링은 위치수정이 현실적으로 곤란하다.

본 고안의 목적은 관의 접속단에 금속링을 끼우고 환상 덮개를 씌워 접속함에 있어서, 금속링의 장착 및 탈거 용이, 유체의 저항감소, 관의 수축 및 팽창에도 온전한 접속상태가 유지될 수 있는 관접속구조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고안은 관의 접속단에 최소단면적의 환홈 또는 환턱을 형성하고 여기다 철사로 만든 금속링을 끼워서 자유상태로 방치함으로써 링패킹 또는 환상 덮개에 대한 걸림턱의 기능을 발휘하게 하는 동시에 유체의 흐름에 대하여 저항을 최소화하고, 금속링의 설치작업을 간소화한 것이다.

이와 함께 금속링과 환턱 또는 환홈 및 환상 덮개와의 사이에 접속유격을 남겨서 관의 수축 또는 팽창시 금속링의 피동적인 확경 및 축경에도 불구하고 관접속상태는 당초대로 긴밀하게 지속되도록 한 것이다.

이하, 바람직한 실시예를 토대로 작성한 제1도 내지 제4도를 참조하여 구체적으로 본 고안을 설명한다.

제1도와 제2도는 금속링(6)에 관(1)의 턱걸림수단(C)으로 좁고 얕은 환턱(8)을 형성하고, 이 환턱(8)의 안쪽에 철사로 만든 금속링(6)을 끼워 턱걸림되게 한 것이고, 제3도와 제4도는 상기 턱걸림수단(C)을 좁고 얕은 환홈(9)으로 형성하고 이 환홈(9)에 상기 금속링(6)이 탄력적으로 기어들어가 박히게 구성한 것이다.

금속링(6)은 C형이며, 탄성을 갖는다. 그리고 어떤 실시예이든 금속링(6)은 용접하지 않고 그냥 끼워서 자유상태로 방임한다.

상기 관(1) 두개를 잇대어 접속한 후 관(1)이 길이방향의 수축변화가 오면 환턱(8) 또는 환홈(9)은 관의 길이방향중심으로, 또 관(1)의 길이방향의 팽창시에는 수축시와는 반대쪽으로 환턱(8) 또는 환홈(9)의 위치에 변화가 오게 된다. 관(1)의 길이가 줄 때는 환턱(8)은 금속링(6)을 관(1)의 길이방향 중심쪽으로 끌어가려하고 환상 덮개(3)의 바깥턱(11)은 금속링(6)이 움직이지 못하게 저지하는 이중작용이 일어난다.

이때는 환턱(8)과 바깥턱(11)간의 간격이 좁아진다.

그리고 금속링(6)은 바깥턱(11)에 의해 안쪽으로의 이동이 저지되고 환턱(8)에 의해서는 확경압력을 받아 벌어지며, 이에 따라 환턱(8)과 바깥턱(11)간의 간격이 좁혀들 수가 있다. 관(1)이 팽찰될 시에는 상기와는 정반대의 현상이 일어난다. 관(1)의 수축과 팽창시 환홈(9)에서 일어나는 금속링(6)의 변화도 환턱(8)과 같은 양상이다. 여기에 한 몫 거드는게 있다. 다름아닌 접속유격(12)이다. 제2도에서의 접속유격(12)은 금속링(6)과 환턱(8) 및 환상 덮개(3)의 안턱(10)과 바깥턱(11)사이에 형성된 링홈(13)에서 금속링(6)과 환턱(8)이 차지하고 남은 공간, 제4도에서는 링패킹(14)과의 협동에 의해 형성되는 링홈(13)에서 금속링(6)이 차지하고 남은 공간을 말한다. 이 접속유격(12)은 환턱(8)과 바깥턱(11)사이, 링패킹(14)과 바깥턱(11)사이에서 관(1)이 수축 또는 팽창될 때 금속링(6)으로 하여금 피동작으로 운신할 여유를 갖게 한다. 내부에 접속유격(12)이 존재하지 않으면 상기와 같은 작용은 기대할 수 없다. 금속링(6)을 턱걸림시키는 요소가 환턱(8)이거나 환홈(9)이거나를 불문하고 폭이 좁고, 깊이는 얕으며 높이가 낮다. 그래서 환턱(8)에 필연적인 내부의 와향홈(15), 환홈(9)에 필연적인 내향턱(16)도 종전에 비하면 그 규모가 훨씬 작다.

이는 곧 관속접속후 관내를 흐르는 유체에 대해 저항이 감소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상 설명한 본 고안의 관접속구조는 관단의 환홈 또는 환턱에 금속링을 끼워 자유상태로 존속시키고 환상 덮개의 링홈에 내부 접속유격이 남게 형성함으로써 접속된 관의 길이 수축 또는 팽창, 확경 또는 축경에 상응하여 금속링의 위치가 자연스레 바뀌고 늘고 줄어들 수가 있다. 그래서 관이 어떤 변화를 보이든 긴밀한 접속상태가 유지되는 것이다. 게다가 금속링이 관단에 끼워진 상태가 자유방임상태이므로 관의 수축과 팽창에 어떤 걸림돌도 되지 않으므로 접속부가 손상될 우려도 없다. 또 금속링이 불량품이거나 파손된 경우 교체가 용이하다. 또한 금속링을 턱걸림시키기 위한 턱걸림수단이 환턱의 이면쪽에 형성된 홈 또는 환홈의 이면쪽으로 돌출된 턱이 좁고 얕아서 관내를 흐르는 유체에 대한 저항도 대폭 감소된다.

Claims (1)

1. (정정) 관(1)의 접속단에 환홈(8) 또는 환턱(9)을 형성하여 금속링(6)을 끼우고 두 관(1)의 단부를 맞대고 양측의 금속링(6)에 링홈(13)이 형성된 환상 덮개(3)를 씌워 접속토록 한 관접속구조에 있어서, 상기 금속링(6)을 관접속단 부근에 형성된 환턱(8) 또는 환홈(9)에 끼워 자유방임상태로 놔두고, 상기 링홈(13)은 금속링(6) 또는 금속링(6)을 수용하고도 이들 간에 내부 접속유격(12)을 남길 수 있게 한 관접속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