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70004069Y1 - 다용도 휴대용 드럼 - Google Patents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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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다용도 휴대용 드럼

석재(목재, 금속재 포함) 가공공장이나 작업현장에서 종래의 휴대용 천공기와 같이 휴대가 간편하고 성능이 좋은 휴대용 절단기나 연마기가 없어 불편과 애로가 많았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위하여 다용도 휴대용 드릴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본 고안은 위와 같은 점에 착안하여 공지의 휴대용 드릴에 석재나 목재를 절단 또는 연마하는 기능까지도 발휘할 수 있도록 필요시 쉽게 원형연마반이나 커터 또는 원형톱을 장착하여 사용하게 하고자 한 것이 본 고안의 목적이다.

도1은 본 고안 드릴의 요부를 분해표시한 사시도

도2는 본 고안 드릴의 연마반을 조립심축에 조립한 형상의 조립상태 설명도

도3은 드릴 모체의 측면도

도4는 본 고안 드릴로 석재를 연마하는 형상의 측면도

도5는 커터의 사시도

도6은 목재 절단용 원형톱의 사시도

도7은 드릴의 측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6각볼트 2 : 나선부

3 : 중심간 4 : 조립심축

5 : 연마반 6 : 중심공

7 : 고무패킹 8 : 와셔

9 : 조임너트 10 : 록너트

11 : 모체 12 : 척

13 : 석재 14 : 커터

15 : 중심공 16 : 원형톱

17 : 드릴

두께가 비교적 얇은 6각볼트(1)의 턱 밑에서 전장의 절반정도 만큼의 길이를 나선부(螺旋部)(2)로 형성하고, 그 끝에서 이보다 가늘게 중심간(中心杆)(3)을 형성한 조립심축(4)을 구성하여 중심간(3)의 끝에서 강질원형연마반(5)의 중심공(6)이 6각볼트(1)의 턱밑에 닿게 끼우고, 다음에 고무패킹(7)을 끼우며, 다시 금속제와셔(8)를 끼우고, 그 다음에 조임너트(9)를 나선부(2)에 끼워서 조이고 록너트(10)로써 물러나지 않게 체결하여 도2와 같이 T자형으로 조립한 다음, 그 중심간(3)을 드릴의 모체(11)의 척(chuck)에 삽입·고정하여서 도4와 같이 원형연마반의 넓은 면을 석재(13)의 면에 대고 연마한다.

석재 등을 절단하려면 초경질의 커터(14)의 중심공(15)을 상기와 같이 끼워서 동요하지 않게 너트로 조이고, 중심간(3)을 드릴의 모체(11)의 척(12)에 삽입 고정하여 어떠한 경질의 석재라도 무난히 절단할 수 있고, 원형톱(16)을 갈아끼우면 목재를 절단할 수 있고, 드릴(17)만을 척에 삽입, 고정하여 공지와 같이 천공작업을 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드릴의 모체(11)의 하나만으로 연마, 절단기능 혹은 마포륜(麻布輪) 같은 광택 연마가공도 할 수 있게 다용도 드릴로 개량한 것이다.

석재의 연마기구나 절단기구로써 휴대용 드릴같이 휴대에 간편하게 구성된 기구가 현재까지는 없고, 있다 하더라도 이들 기구 각각 여러개를 휴대하지 않으면 천공, 연마, 절단 등의 기능을 발휘할 수 없어서 이들을 별도 휴대하는 일이 큰 부담이었다.

본 고안은 드릴 본래의 천공기능은 물론이고 석재(목재, 금속재 포함) 절단기능이나 연마기능까지 다양한 기능을 겸비하며, 종래의 드릴에 조립심축(4)과 고무패킹(7), 와셔(8), 조임너트(9), 록너트(10)들을 추가로 준비하면 시판되고 있는 원형연마반(5), 커터(14), 원형톱(16) 들을 도2의 형태로 조립할 수 있어서 휴대하기에도 간편하고 경비면에서도 부담이 적게 드는 다용도 휴대용 드릴이다.

Claims (1)

1. 두께가 얇은 6각 볼트(1)의 턱밑에서 전체의 절반쯤의 길이를 나선부(2)로 형성하고 그 끝에 이보다 가늘게 중심간(3)을 형성한 조립심축(4)과 고무패킹7) 및 와셔(8),조임너트(9),록너트(10)들로 원형연마반(5)이나 커터(14) 또는 원형톱(16), 드릴(17)을 T자로 조립고정하여 척(12)에 끼워서 사용하게 한 다용도 휴대용 드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