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60001263Y1 - 유리판 받침턱이 형성된 조립식 진열장의 파이프연결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유리판 받침턱이 형성된 조립식 진열장의 파이프 연결구

제 1 도는 본 고안의 평면도.

제 2 도는 제 1 도의 A-A 선 단면도.

제 3 도는 완충재 결합구멍에 완충재가 결합된 상태의 단면도.

제 4 도는 제 1 도의 B-B 선 단면도.

제 5 도는 제 1 도의 C-C 선 단면도.

제 6 도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

제 7 도는 본 고안의 또 다른 실시예.

제 8 도는 본 고안에 결합되는 수직 파이프의 단면도.

제 9 도는 종래의 파이프 연결구의 평면도.

제 10 도는 종래의 파이프 연결구의 정면도.

제 11 도는 종래의 파이프 연결구에 파이프 및 유리판 받침구가 결합된 상태의 평면도이다.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4 : 파이프 삽입부 6 : 유리판 받침턱

8 : 완충재 결합구멍 10 : 완충재

12 : 본체 14 : 파이프 결합구멍

본 고안은 조립식 진열장, 선반 등에 사용되는 파이프 연결구에 관한 것으로, 특히 수평 판재인 유리판을 올려 놓을 수 있는 받침턱이 일체로 형성된 파이프 연결구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파이프 연결구는, 첫째, 파이프 연결구에 유리판을 올려 놓기 위한 받침턱이 형성되어 있지 않아서, 유리판을 올려 놓기 위하여는 제 11 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별도의 유리판 받침구(2)를 사용하였다. 따라서 유리판 받침구(2)의 사용에 따른 비용 상승 및 외관 훼손의 문제가 있었다.

둘째, 종래의 파이프 연결구는 수평 파이프와 수직 파이프를 모두 가압하여 결합하도록 되어 있어서 진열장의 조립이 용이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조립된 진열장을 한번 해체하게 되면 파이프 연결구에 삽입된 파이프의 끝 부분이 벌어져서 다시 조립하여 사용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었다.

셋째, 종래의 파이프 연결구는 파이프 삽입부(4)의 단면이 십자형(+)으로 되어 있어서 파이프 삽입부(4)에 파이프를 삽입할 경우 파이프가 사각형의 형상으로 쉽게 벌어져서 조립된 진열장에 충격이 가해질 경우 파이프가 파이프 연결구로부터 빠져버릴 염려가 있었다.

본 고안은 종래의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파이프 연결구에 형성된 파이프 삽입부 사이에 수평으로 유리판 받침턱을 일체로 형성하고, 파이프 연결구 본체의 사항에는 파이프 삽입부를 형성하지 않고 그 대신 상하로 관통되도록 파이프 결합구멍을 천공하여 수직 파이프를 나사식으로 결합할 수 있도록 하고, 파이프 삽입부의 단면을 6지형(*) 또는 8지형(*)으로 하여 파이프가 튼튼하게 결합될 수 있도록 하였다.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거하여 본 고안을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제 1 도 내지 제 4 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직각을 이루고 있는 두개의 파이프 삽입부(4) 사이에 유리판 받침턱(6)이 수평으로 일체로 형성되고, 상기 유리판 받침턱(6)의 중앙에는 완충재 결합구멍(8)이 천공되고, 상기 완충재 결합구멍(8)에는 유리판을 상기 유리판 받침턱(6) 위에 올려 놓을 경우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탄성재질의 완충재(10)가 결합된 구조이다.

본 고안의 본체(12)의 상하에는 파이프 삽입부를 형성하지 않고, 본체(12)의 중앙에 상하로 관통되도록 수직 파이프를 결합하기 위한 파이프 결합구멍(14)을 천공하여, 수직 파이프를 나사식으로 결합할 수 있도록 하고, 파이프 삽입부(4)는 파이프가 결합될 때 파이프의 끝부분이 벌어지지 않고 튼튼하게 결합될 수 있도록 제 5 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그 단면을 6지형(*) 또는 8지형( )으로 하였다.

본 고안에서 제 1 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파이프 삽입부(4)가 2개인 것은 진열장의 구석에 결합되는 것이고, 제 6 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파이프 삽입부(4)가 3개인 것은 진열장의 변에 결합되는 것이며, 제 7 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파이프 삽입부(4)가 4개인 것은 진열장의 가운데에 결합되는 것이다.

미설명 부호 16은 고안 및 종래 고안에 결합되는 수평 파이프, 18은 본 고안에 결합되는 수직 파이프, 20은 본 고안에 결합되는 수직 파이프(18)의 볼트, 22는 너트, 24는 결합구, 26은 결합구(24)를 수직 파이프(18)에 고정시키기 위한 압착흠이다.

본 고안을 이용하여 진열장이나 선반을 조립하고자 할 경우에는 파이프 삽입부(4)에 수평 파이프(16)를 가압하여 결합하고, 본체(12)에 형성된 파이프 결합구멍(14)에 한 쪽 끝에 볼트(20)가 형성되고 반대 쪽 끝에 너트(22)가 형성된 수직 파이프(18)를 상하에 대고 손으로 돌려서 결합한 다음, 수평 판재인 유리판을 유리판 받침턱(6) 위에 올려 놓으면 된다. 본 고안에 결합되는 수직 파이프(18)는 본 출원인의 실용신안등록출원 제92-5313호 조립식 진열장의 연결기둥으로 사용되는 파이프와 동일한 것으로, 제 8 도에 도시된 바와 같이 파이프(18)의 한 쪽 끝의 내부에 볼트(20)가 일체로 성형된 플라스틱제 결합구(24)를 삽입하고 다른 쪽 끝의 내부에는 너트(22)가 일체로 성형된 플라스틱제 결합구(24a)를 삽입한 다음, 결합구(24)(24a) 외부의 파이프(18)의 외면을 가압하여 고정시켜서 된 것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첫째, 파이프 연결구에 유리한 받침턱(6)이 일체로 형성되어 있으므로, 별도의 유리판 받침구(2)를 사용할 필요 없이 바로 유리판을 올려 놓을 수 있어서, 종래의 파이프 연결구를 사용하는 것보다 비용이 절감되고 진열장의 미관이 우수하다.

둘째, 수직 파이프(18)는 수평 파이프(16)와는 달리 나사식으로 결합되므로, 수직 파이프(18)와 수평 파이프(16)를 동일한 굵기로 하지 않고, 수직 파이프(18)를 수평 파이프(16)보다 굵게 형성함으로써 진열장에 안정감을 줄 수 있다.

셋째, 수평 파이프(16)는 제조자가 미리 결합한 다음 셋트로 판매할 수 있으므로, 소비자는 수직 파이프(18)만 결합하면 되는데, 수직 파이프(18)는 나사식으로 손쉽게 결합할 수 있으므로, 망치 등의 도구없이 손으로 간편하게 진열장을 조립할 수 있다.

넷째, 종래와 같이 가압식으로 결합된 파이프는 파이프의 입구가 넓어져서 일단 해체하면 재조립하여 사용할 수 없으나, 본 고안의 경우에는 이사를 할 때에는 나사식으로 결합된 수직 파이프(18)만 해체하여 간편하게 운반할 수 있고, 이사를 한 다음에 수직 파이프(18)를 결합하여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다섯째, 파이프 삽입부(4)의 단면이 6지형(*) 또는 8지형(*)으로 형성되어 있으므로, 단면이 십자형(+)으로 되어 있는 종래의 파이프 연결구에 비하여 결합시에 파이프의 입구가 쉽게 벌어지지 않으므로 파이프가 튼튼하게 결합된다.

Claims (3)

1. 수평 파이프(16)를 삽입하기 위한 두개의 파이프 삽입부(4) 사이에 유리판 받침턱(6)이 수평으로 일체로 형성되고, 상기 유리판 받침턱(6)의 중앙에는 완충재 결합구멍(8)이 천공되고, 상기 완충재 결합구멍(8)에는 유리판을 상기 유리판 받침턱(6) 위에 올려 놓을 경우 충격을 완화하기 위한 탄성재질의 완충재(10)가 결합된 유리판 받침턱이 형성된 조립식 진열장의 파이프 연결구.
2. 제 1 항에 있어서, 본체(12)의 중앙에 상하로 관통되도록 수직 파이프(18)를 결합하기 위한 파이프 결합구멍(14)이 천공된 유리판 받침턱이 형성된 조립식 진열장의 파이프 연결구.
3. 제 1 항 또는 제 2 항에 있어서, 파이프 삽입부(4)의 단면이 6지형(*) 도는 8지형(*)으로 된 유리판 받침턱이 형성된 조립식 진열장의 파이프 연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