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60000525Y1 - 액자용 지지테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액자용 지지테

제 1 도는 본 고안 액자용 지지테의 사시도

제 2 도는 본 고안 지지테의 결합상태 일부분해사시도

제 3 도는 본 고안 액자용 지지테의 결합상태 단면구성도

제 4 도는 본 고안 액자용 지지테의 사용상태도

본 고안은 지지테의 내측전후에 결합편을 나란히 대향되게 구성하여 분위기가 서로 다른 사진이나 혹은 거울등을 전후방으로 끼워서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볼 수 있도록 한 액자용 지지테의 개량고안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거울용테나 액자용 지지테는 일본공개실용신안공보 소 59-50372호와 같이 전면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면이 제한적일뿐 아니라, 거울과 사진액자를 동시에 준비하여야 하므로 구입경비의 과다지출 및 공간을 많이 차지하게 되며, 특히 사진액자 같은 경우에는 지지수단으로 배면합판에 철선을 회전가능케 조립된 받침구에 의해 지지되므로 진열 중 자주 넘어지거나 액자의 진열각도를 임의로 조정할 수 없게 되는 등의 단점이 있는 것이었다.

본 고안은 이러한 종래의 단점을 시정하고자 액자용 지지테의 양측부에 결합홈을 구성하고, 결합홈과 결합홈 사이에는 지지테의 조립을 위한 조립홈이 각각 구성되게 한 것으로서 본 고안의 실시예를 첨부도면에 따라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측편(2)의 내측전후에 단부가 내향절곡된 결합편(4)(4')을 돌출형성하고, 결합편(4)과 결합편(4') 사이에는 결합편(4)(4')보다 높게 돌출형성되고 단부가 내향으로 절곡된 조립편(6)(6')을 서로 대향되게 돌출구성하여 결합편(4)(4')과 조립편(6)(6') 사이에 결합홈(8)(8')이 형성되게 하고, 조립편(6)(6') 사이에는 조립홈(10)을 형성하여 액자용 지지테(가)를 구성하여서 된 것이다.

미설명 부호

(l2)는 거울 (14)는 사진

(16)은 유리 (18)은 받침대

(20)은 지지간 (22)는 조립연결구

(24)는 나사못 (26)은 공간부

(28)은 스치로폴이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제 2 도에서와 같이 제작하고자 하는 액자의 크기에 맞게 액자용 지지테(가)를 재단한 다음, 지지테(가)의 조립홈(10)에 각각 "ㄱ" 형 조립연결구(22)를 끼워 상하와 일측의 지지테(가)를 나사못(24)로 고정하고, 타측의 개방부를 통하여 전방 결합홈(8)에는 거울(12)을 끼워 고정하고, 후방 결합홈(8')에는 사진(14)등을 끼우고, 사진(14)과 거울(l2) 사이의 공간부(26)에는 스치로폴(28)을 끼워 사진(14)과 거울(12)을 내측으로부터 지지토록 한다.

거울(12)과 사진(14)의 조립이 완료되면 나머지 지지테(가) 또한 조립연결구(22)를 이용하여 조립한 뒤 나사못(24)으로 고정하여 주므로서 사진(14)이나 거울(12)이 끼워진 액자의 조립이 완성된다.

조립완료된 액자는 액자용 받침대(18)의 지지간(20)사이에 끼워 나사못(24)으로 연결하여 책상이나 화장대 혹은 진열대 등에 안치하여 두면 된다.

따라서 본 고안은 액자를 액자용 받침대(18)로부터 회전시켜 사진이나 거울 등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므로 매우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공간을 줄일 수 있는 등의 많은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1)

1. 측편(2)의 내측전후에 내향절곡된 결합편(4)(4')을 돌출형성하되, 결합편(4)과 결합편(4')에는 결합편(4)(4')보다 높게 돌출되고, 단부가 절곡된 조립편(6)(6')을 대향 돌출형성하여 결합편(4)(4)과 조립펀(6)(6') 사이에 결합홈(8)(8')이 형성되고, 조립연결구(6)(6') 사이에는 조립홈(10)이 형성되도록 하여서 된 액자용 지지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