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20004516Y1 - 탁상용 액자의 구조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탁상용 액자의 구조

제 1 도는 본 고안의 일부를 절개하고 분해한 상태의 후부에서 본 사시도.

제 2 도는 본 고안의 종단면도.

제 3 도는 종래의 액자를 보인 일부를 절개하고 분해한 상태의 후부에서 본 사시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금속재의 후레임 2 : 보조후레임

4 : 뒤덮개 5 : 피복재

6 : 유리 8 : 브래킷

9a, 9b : 고정부재(스냅단추) 10 : 삽입부

11 : 당김끈 Sa : 보조 후레임의 폭

Sb : 후레임의 폭 Sc : 여분의 폭

본 고안은 탁상용 액자의 구조에 관한 것으로 간단한 피복으로서 공정의 단순화에 따른 경제성을 높이고, 뒤덮개의 열리고 닫힘이 보다 용이하도록 함에 주안점을 둔 것이다.

종래에 있어서 탁상용 액자는 제 3 도와 같이 구성되어 있다.

앞측으로(도면은 후측에 표시됨) 금속재의 후레임(1)이 액자의 전면과 측면을 따라 "ㄱ"자형으로 형성되고 상기한 후레임(1)의 내측에 합성수지재 혹은 목재등으로 된 고체형의 보조 후레임(2)이 끼워지며 이 보조후레임(2)의 외면으로는 고품질화를 위하여 벨벳과 같은 직물로 된 피복재(3)가 씌워진다.

또한 액자 내측에 사진을 넣었을 때 결합하기 위하여 뒤덮개(4)가 설치되어 있는데 이 뒤덮개(4) 역시 상기한 보조후레임(2)과 같이 동일한 질감의 피복재(5)가 외표면에 씌워진다.

이와 같이 보조후레임(2) 및 뒤덮개(4)가 피복재(3)(5)로 씌워진 상태에서 보조후레임(2)의 내측면으로 유리(6) 및 사진이 차례로 끼워지고 뒤덮개(4) 역시 보조후레임(2) 내측면으로 끼워져 보조후레임(2)에 부착된 고정구(7)에 의해 고정되는데 이때 뒤덮개(4) 상부는 보조후레임(2) 상단의 브래킷(8) 내측으로 끼워져 고정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즉, 보조후레임(2)에 피복재(3)가 씌워지고 뒤덮개(4)에도 피복재(5)가 씌워지며 결합시에는 보조후레임(2)의 내측면으로 뒤덮개(4)가 끼워져 외부에서 볼때 보조후레임(2)과 뒤덮개(4)가 마치 단일체인 것처럼 그리고 피복재에 의해 미려하게 보이게 된다.

그러나 액자를 제작함에 있어서 피폭을 하는 공정이 까다롭고 불량품이 빈번이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보조후레임(2) 및 뒤덮개(4)에 일일이 피복(피복재 씌움)을 하여야하므로 피복공정에 의한 시간과 인력손실을 가져와 생산성 저하 및 원가상승요인을 가져오게 되는 것으로 가능한 한 피복공정의 단순화가 요구되어 오고 있다.

본원 고안은 상기의 결함을 감안하여 고품질화를 위한 미려함을 그대로 유지하되 피복을 뒤덮개(4)에만 함으로써 공정을 단축시키고 아울러 뒤덮개(4)가 보조후레임(2)에 결합되거나 해체됨에 있어서도 극히 용이하게 결합해체가 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그 구성을 첨부 도면을 토대로 상세히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제 1 도는 본 고안의 일부를 절개한 분해사시도로서 후측에서 본 사시도이며 종래의 구성과 동일구성에 대하여는 동일 부호로 설명한다.

금속재의 후레임(1)의 후측으로 피복재가 피복되지 않은 보조후레임(2)이 끼워지며 이 보조후레임(2)의 하부 중앙에는 한쌍의 고정부재(9a)(9b)중 일측부에 해당되는 스냅 단추구멍이 뚫려지고 상부에는 보조후레임(2)과 일체로 브래킷(8)이 고정부착된 상태로 된다.

이때 보조후레임(2)의 폭(Sa)은 후레임(1)의 폭(Sb)보다 작게 구성된다. 즉, 후레임(1)에 보조후레임(2)이 끼워지고 남은 여분의 폭(Sc)은 유리, 사진, 뒤덮개가 끼워져 결합될 수 있는 만큼의 여분인 것이다.

뒤덮개(4)는 공지의 구성으로 피복재(5)가 씌워지되 그 크기는 후레임(1)의 내면과 직접 접하여 끼워져 결합되도록 크기가 설정되고, 상부에는 상기한 보조후레임(2)측의 브래킷(8)이 끼워지도록 삽입부(10)가 요홈상으로 형성되며 하부에는 상기한 보조후레임(2)에 뚫린 스냅단추구멍(9b)과 대응되는 위치에 스냅단추의 일측돌 출편(9a)이 설치되고 이 돌출편(9a)의 후부에 돌출편(9a)과 일체로 당김끈(11)이 설치된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원 고안의 작용효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종래의 액자는 제 3 도에서 도시한 바와같이 뒤덮개(4)가 보조후레임(2)의 내측에 끼워져 결합된 구조로 되어 있어 보조후레임(2)과 뒤덮개(4)에 필연적으로 피복재(3)(5)를 씌워야 했으나 본원 고안은 뒤덮개(4)가 보조후레임(2)이 외부로 보이지 않도록 덮는 구조(후레임에 직접 끼워지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보조후레임(2)에는 피복재(3)를 씌울 필요가 없어 공정이 단축화되어 생산성향상에 따른 원가절감의 효과를 가져오는 것이며, 실사용에 있어서도 후부전체면이 피복재(5)가 씌워져 있는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외관상 종래와 동일한 마감을 주는 것이다.

한편 뒤덮개(4)가 후레임(1)에 결합됨에 있어서도 뒤덮개(4) 상단을 브래킷(8)에 끼운 후 뒤덮개(4)의 하부를 누르기만 하면 한쌍의 고정부재(9a)(9b)인 스냅단추가 서로 맞물려 결합되어 뒤덮개(4)의 고정이 완료되는 것으로 뒤덮개(4)의 결합이 극히 간편한 이점이 있다.

상기와 같이 사용후 해체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뒤덮개(4)의 하부외측에 설치된 당김끈(11)을 외측으로 끌어 당기면 고정부재(9a)(9b)의 결합이 해제되어 해체가 가능하게 된다.

상기와 같이 본원 고안은 피복재의 피복공정의 단순화로 생산성향상에 따른 경제성을 부여하고 뒤덮개의 고정부재를 한쌍의 스냅단추로 구성하므로서 뒤덮개의 열리고 닫힘을 용이토록 한 것이다.

Claims (1)

1. 금속재의 후레임(1) 내측에 보조후레임(2)이 끼워지고, 보조후레임(2)의 내측에 유리(6) 및 뒤덮개(4)가 끼워져 결합된 공지의 탁상용 액자에 있어서, 후레임(1) 내측에 피복되지 않은 보조후레임(2)이 끼워지되 보조후레임(2)의 폭(Sa)은 후레임의 폭(Sb)보다 작게 여분의 폭(Sc)을 두고 형성되며, 상기한 여분의 폭(Sc)은 유리(6), 사진과 뒤덮개(4)가 끼워져 결합될 수 있는 폭으로 설정되어 뒤덮개(4)가 후레임(1)의 내면에 끼워지도록 하며, 뒤덮개(4)의 하부와 보조후레임(2)의 하부에 고정부재(9a)(9b)인 한쌍의 스냅단추가 각각 설치되고, 뒤덮개(4)의 하단후부에 당김끈(11)을 설치하여서된 탁상용 액자의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