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60000511Y1 - 합성수지 천정판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합성수지 천정판재

제 1 도는 본 고안에 의한 합성수지 천정판재의 사시도

제 2 도는 동 정면도

제 3 도는 암, 수 접속부의 접속상태를 확대한 발췌도

제 4 도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시도

제 5 도는 종래 합성수지 천정판재의 정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10a : 천정판재 11 : 상판

12 : 하판 13 : 보강살

l4 : 암접속부 15 : 숫접속부

l41 : 윗살 142 : 아랫살

143, 152 : 종보강살

본 고안은 합성수지 천정판재의 개량에 관한 것이며, 특히 접속부의 접속력을 강화하여 방수성을 높인 합성수지 천정판재에 관한 것이다.

이 분야에 관련된 종래의 합성수지 천정판재로서는 일본국 특개소 55-68965호가 있다. 하지만 이 선행기술은 접속부의 날개가 단엽이라서 휨응력이 낮아 접속력이 부족하고, 이 때문에 천정판을 시공한 후 오래가지 않아 천정판이 처지고 접속부에 틈이 벌어져 천정판 위에 응집된 응축수나 가라앉은 먼지가 실내로 낙하되어 실내환경을 더럽히는 문제가 있었다.

또 다른 천정판재로서는 제 5 도에 나타난 바와 같이 연속 시공방향과 평행한 판재의 양쪽 가장자리에 암, 수접속부(2,3)가 형성된 것이 있는바, 암접속부(2)는 단엽으로 된 윗살(21)과 두 겹으로 된 아랫살(22)을 함께 지니고 아랫살(22)은 윗살(21)에 비해 절반 이하로 짧다. 또, 숫접속부(3)는 두 겹이면서도 그 상면 선단에 길이방향으로 늘어선 하나의 돌출턱(31)도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이런 류의 종래 합성수지 천정판재는 각 판재의 암수 접속부를 일렬로 늘어지게 접속했을 때 암접속부의 높이가 숫접속부의 두께보다도 칫수적으로 큰데다가 암접속부측 윗살의 휨강도가 낮아서 거기에 접속되는 천정판재의 접속부를 접속하더라도 이들이 서로 맞닿는 면에 틈이 남기때문에 실내의 습기가 접속부의 틈새로 새어나가 천정 위로 누출되고 외기의 실내침투형상도 빚어지기 십상이고, 그 결과 새어나간 습기가 천정판의 상면에 응집되어 천정 위에 떠다니다 가라앉은 먼지나 티끌과 함께 실내로 떨어지기도 하고 더러는 곰팡이균의 서식처가 되기도 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났고, 외기의 유입으로 특히 환절기에 실내온도가 떨어지는 문제도 있었다. 이 모든 것이 결국은 천정판재간의 접속강도가 낮은 탓이다.

본 고안의 목적은 접속부의 접속력을 강화하여 방수성을 높인 합성수지 천정판재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본 고안은 암접속부의 윗살을 아랫살과 같은 겹살 구조로 개조함과 동시에 암접속부의 높이를 숫접속부의 돌출턱쪽 두께보다도 약간 작게 구성하여 암접속부측 윗살의 강도를 보강함과 동시에 다른 천정판재의 숫접속부를 접속했을 때 이들간에 빈틈이 남지 않게 함으로써 접속력을 강화해 완벽한 방수효과를 개선한 것이다.

이하, 본 고안은 실시예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속은 비어있고 천정판재(10)의 상판(11)과 하판(12) 사이에 소정의 간격을 둔 중공부를 형성함과 동시에 중간중간 종보강살(13)로 상, 하판(11,12)의 면강도를 높이며, 연결방향으로 평행한 쪽의 일측 가장자리에는 윗살(141)과 아랫살(142)로 이뤄지는 암접속부(14)를 형성한 합성수지제 천정판재에 있어서, 암접속부(14)의 윗살(141)을 아랫살(142)과 같은 양상의 이중살구조로 형성하고, 암접속부(14)의 높이(h)를 숫접속부(15)에서 돌출턱(151)의 두께(t) 보다도 약간 작은 칫수로 형성한다.

또, 암, 수접속부(14.15)의 휨강도를 보충하기 위하여 암접속부(14)의 윗살(141)과 숫접속부(15)의 대략중간부분 내측을 종보강살(143,152)로 보강해 일체상으로 압출한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에 있어서, 일측 천정판재(10)의 암접속부(14)에 다른 천정판재(10a)의 숫접속부(15)를 접속하면 제 3 도와 같은 양상으로 나타난다. 즉, 암접속부(14)의 높이(h)와 숫접속부(15)의 돌출부쪽외 면간의 두께(t)와의 칫수에 차이가 생긴 만큼 암접속부(14)의 하부 윗살(141)은 탄력적으로 밀려 들어가고, 이렇게 밀려 들어간 부분에 숫접속부(15)의 돌출턱(151)이 기어들어가 걸리게 된다. 이로써, 암, 수 접속부(14,15)간에는 긴밀한 맞끼움이 이뤄진다.

따라서, 양 접속부가 서로 맞닿는 면은 틈을 남기지 않으며, 이에 따라 양 천정판재(10,10a)간의 접속상태는 그 어느 때보다도 확실하고 돈독해 방수효과가 만점이다.

상기와 같은 양 천정판재(10,10a)끼리 접속된 모습이 일견할 때 다소 넓어서 휨응력이 낮아질 것같지만 개별적으로 지닌 종보강살(143,152)이 이러한 우려를 불식해준다.

본 고안에 한 가지 변경을 가할 수도 있다. 즉, 제 4 도에 나타난 바와 같이, 숫접속부(15)에 두던 돌출부(151)를 생략하고 그 대신 암접속부(14)의 윗살(141)에서 그 아랫살부분에 돌출부(144)를 형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돌출부의 위치변경에도 불구하고 접속강도와 작용효과는 결국 제 3 도와 마찬가지이며, 따라서 이런 정도의 구조적 대응도 모두 본 고안의 기술적 범주에 속하는 것이다.

Claims (2)

1. 속은 비어있고 상판(11)과 하판(12) 사이에 소정의 간격을 둔 중공부를 형성함과 동시에 중공부의 중간중간을 종보강살(13)로 버티게 하며 또한 연결방향에 놓인 일측 가장자리에는 윗살(141)과 아랫살(142)로 이뤄지는 암접속부(14)를 그리고 반대편 가장자리에는 상면 선단에 돌출력(151)을 가진 숫접속부(15)를 형성한 것에 있어서, 암접속부(14)의 윗살(141)을 아랫살(142)과 같이 이중살구조로 형성하고, 암접속부(14)의 높이(h)는 숫접속부(15)에서 돌출턱(151)의 외면간 두께(t) 보다도 약간 작은 칫수로 형성하며, 암접속부(14)의 윗살(141)과 숫접속부(l5)의 대략 중간부분 내측은 종보강살(143,152)로 버팀강도를 높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합성수지 천정판재.
2. 제 1 항에 있어서, 암접속부(14)는 윗살(14l)의 아랫살부분에 돌출턱(144)을 가진 합성수지 천정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