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950007214B1 - 중금속 등, 폐수 여과조제(촉진제)를 겸한 중화제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중금속 등, 폐수 여과조제(촉진제)를 겸한 중화제

본 발명은 산성백토, 불석, 규조토 및 선회석에 염화나트륨을 각각 특수방법으로 처리하여 구리, 수은, 납 및 망간등 중금속 및 산성물질인 유황화합물, 질소화합물, 불포화탄화수소, 합성수지제등이 함유된 폐수를 여과 처리하는 중금속등, 폐수 처리 여과조제(촉진제)를 겸한 중화제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폐수처리제는 황산, 반토(alumina)등과 같은 단순 화합물질로된 응고제, 응집제 또는 규조토나 산성백토등에 의한 여과하는 방법등으로 공장 폐수등을 처리하는 폐수처리제가 있었으나, 이들은 폐수중의 특정 성분에 대해서만 응집, 응고 또는 흡착, 여과침전 작용이 있을 뿐이어서 중금속 및 산성물질인 유황화합물, 질소화합물, 불포화탄화수소, 합성수지제등의 각종 폐기물이 복합적으로 함유되어 있는 폐수를 처리할수 있는 폐수처리제는 없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폐수처리제의 결점을 개선하여 모든 폐수를 처리할수 있는 폐수 여과조제를 겸한 중화제(이하 폐수처리제라 함)에 관한 것이다.

먼저 불석과 염화나트륨을 1:0.3의 비율로 혼합하여 600~700℃로 24~30시간동안 가열하고 소성하고, 석회석은 900~1000℃로 24시간 동안 가열하여 소성하며, 규조토와 염화나트륨을 1:0.5의 비율로 혼합하여 900~1000℃에서 20~40시간 동안 가열하여 소성하고, 산성백토와 염화나트륨은 1:0.2의 비율로 혼합하여 600~700℃의 온도에서 20~40시간 동안 소성하여, 상기 각 소성물들을 적당한 크기의 입자로 분쇄하여 동비율로 혼합조성 함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실시예에 있어서 각각의 소성물들을 3~5㎤의 크기로 형성하면 분쇄, 배합 조제과정이 편리하다.

이상과 같은 본 발명의 폐수처리제의 작용 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불석, 산성백토, 규조토는 함수 규산염 점토 광물로 미세입자와 다공질로 되어 있어 단위 면적당 표면적이 대단히 크며, 이들의 표면에는 양이온과 음이온을 가지고 있어서 물리 화학적인 거동을 한다.

즉, 이온 교환성 화학약품에 대한 반응성 유기, 무기 복합제의 형성기능, 촉매기능, 패윤성, 점성, 소성등을 나타낸다.

불석은 나트륨과 카륨등 알카리 금속과 칼슘등의 알카리 토금속을 함유하고, 결정수의 형태로 물분자를 함유하고 있으며, 알루미늄을 주성분으로한 다공질로 형성된 강력한 흡착 흡습력을 갖는 함수 규산염 광물이므로, 흡착력과 여과력이 뛰어나며, 불석을 구성하는 분자는 유동하는 삼차원 강목구조공혈(孔穴)이 바구니형으로 되어 있으므로, 공혈의 입구에 미세물이 계속 접촉하여도 막히지 않는 특성이 있다.

더구나 불석을 염화나트륨과 소성하므로서 다공질이고, 흡착성, 여과성이 우수하며, 또, 불석의 성분인 석영 입자 및 다분자 유기물, 불순물을 제거하여 불석의 기공이 팽창하여 확장됨으로 흡착 흡수력을 더욱더 높여주는 물리적 효과가 있고, 또한, 불석이 함유한 알카리 금속(Na,K)과 알카리 토금속(Ca)은 수용액중에서 양이온과 교환되는 특성이 있어 화학적 중화 역할을 해 주므로 수질을 개선해 주는 화학적 특성이 있다.

규조토는 무수의 규각(cell)과 규산을 주로한 다공질로 형성된 강력한 흡착, 흡수력을 가진 함수 규산염 광물질로서, 규조토를 염화나트륨과 소성하므로 규조토가 함유한 수소화물, 유기 불순물을 소성하는 과정에서 처리하게 되어 다공질인 규각의 기공이 소성에 의하여 더욱 팽창되어 확장됨으로서 더욱더 높은 흡착, 흡습력을 부여하는 물리적 특성이 있으며, 규조토와 염화나트륨의 소성에 의한 알루미나(Al₂O₃), 산화철(Fe₂O₃), 석영 입자를 제거하여 카드륨, 수은, 납등을 중화 여과시키는 화학적 특성이 있다.

또한 산성백토는 흡착, 흡습, 탈색력을 지닌 규산염 점토 광물질로서 염화나트륨과 소성하므로서 다공이 되어 부순물, 유기체를 전부 제거하여 흡착력과 흡습력을 놓여주며 소성화로 인한 활성화를 높혀 그 구조내의 가용성 물질을 용출 제거하여 세공의 표면적을 향상시키며, 양이온의 일부와 수소이온을 교환하여 치환성 수소로 바꾸어 주므로서 활성을 극도로 높혀 흡착력과 중화력을 최대한 높혀주는 효과가 있다.

석회석은 탄산칼슘(CaCo₃), 산화칼슘(Cao), 이산화탄소(Co₂)로 구성된 광물질로서 염화나트륨과 함께 소성하므로서 규산염 점토 광물이 지닌 다공 공극에 불순물 침입을 막아 흡착 흡습력을 현저히 높혀 주는 물리적 효과가 있으며, 양이온과 음이온 교환 특성이 높아서, 중화능력을 최대로 발휘하게 하는 특성을 부여하게 된다.

상기와 같이 형성된 본 발명 폐수처리제는 여과제, 여과촉진 및 중화제로서의 역할을 하여 산성성분인 유황화합물, 질소화합물, 불포화탄화수소, 수지제, 수은, 납, 구리, 망간등이 함유된 공장폐수, 폐액 및 중금속을 제거하는 유용한 폐수처리제로서, 여러 화합물이 합유된 폐수를 여과 및 중화시킬수 있다.

또 원재료가 풍부하여 원재료의 입수가 용이하고, 일체의 화학 약품의 첨가없이 조제하기 때문에 조제비용이 저렴하여 생산 단가가 저렴하며, 또한 공해를 발생하지 않는 효과가 있다.

Claims (1)

1. 불석과 염화나트륨을 1:0.3의 비율로 혼합하여 600~700℃로 24~30시간동안 가열하여 소성하고 ; 석회석은 900~1000℃로 24시간 동안 소성하고 ; 규조토와 염화나트륨을 1:0.5의 비율로 혼합하여 900~1000℃로 20~40시간동안 소성하고 ; 산성백토와 염화나트륨은 1:0.2의 비율로 혼합하여 600~700℃의 온도로 20~40시간 동안 소성하여 상기 각 조성물을 분쇄하여 동비율로 혼합조성 됨을 특징으로 하는 중금속등, 폐수 여과조제(촉진제)를 겸한 중화제.